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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교보증권
◆교보증권 <선임> ▷실장 △경영기획실 서보건 <승진> ▷담당 △WM전략 전인봉 ▷부서장 △WM지원부 구향자 ▷파트장 △투자컨설팅파트 한정숙 <이동> ▷담당 △그룹시너지 정원일 ▷부서장 △디지털PB센터 정능환 △디지털글로벌서비스부 김현석 ▷지점장 △사당동지점 윤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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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민선9기 첫 주택공약은 '청년주거'…"2030년까지 7.4만가구 공급"
서울시가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고 월세·관리비 지원부터 전세사기 예방까지 아우르는 청년 주거정책에 속도를 낸다. 민선9기 출범을 하루 앞둔 오세훈 서울시장은 30일 청년들과 만나 이를 첫 공약으로 제시하며 "청년이 서울을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건국대학교 학생 30여 명과 '청년주거안정정책 타운홀미팅'을 열고 청년 주거 공급 확대와 주거비 부담 완화, 전세사기 예방 대책 등을 담은 '더드림집+' 정책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민선9기 첫 약속으로 청년주택 7만4000가구 공급을 실현하겠다"며 "민선8기에 이어 청년 주거와 주택정책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청년·대학생을 위한 공공주택 통합공급 체계인 '더드림집+'를 출범시키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는 청년주거안정대책을 발표했다. 대학생부터 사회초년생, 신혼부부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주거를 끊김 없이 지원하는 주거사다리 복원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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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LFP·NCM 배터리 재활용 기술 확보 박차
엘앤에프는 씨아이에스케미칼과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리사이클링 분야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 5월 체결한 LFP(리튬인산철)·NCM(니켈·코발트·망간) 리사이클링 협력 업무협약(MOU)에 대한 후속 조치다. 배터리 순환경제 생태계 구축과 재생원료 기반 공급망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엘앤에프는 고객사의 재활용 수요에 보다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보하게 됐다. 엘앤에프는 씨아이에스케미칼의 재활용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LFP·NCM 후처리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한다. 2027년 내 LFP 리사이클링 역량(CAPA)을 우선 배정받아 고객사의 재활용 수요에 공동 대응할 예정이다. 또 양극재 원가 절감을 위한 고순도 혼합수산화물(Clean-MHP) 개발과 LFP 재활용 및 재소재화 기술 등 핵심 기술 분야 공동연구개발(JDA)을 추진키로 했다. 엘앤에프는 이번 협력을 통해 탄산리튬 등 핵심 원료의 재생원료 활용을 본격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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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신임> ▷부서장 △투자전략부 노동길 △감사실 방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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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방산혁신기업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는 지난 26일 사단법인 한국방산혁신기업협회와 공동으로 '방산혁신기업의 현재와 미래: 제도 현황, 수출 전략 및 법적 쟁점'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K-방산 혁신기업의 도약: 육성 제도부터 글로벌 수출까지'를 부제로 화우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방위사업청과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KODITS)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방산혁신기업 관계자와 방산혁신기업 선정에 관심 있는 중소·벤처기업 관계자 다수가 참석했다. 행사에는 류하열 한국방산혁신기업협회장, 이경훈 방위사업청 방산중소기업지원과장, 장원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기획총괄실장 등 주요 인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류하열 협회장은 환영사에서 방산혁신기업 생태계 성장 의의와 협회·정부·전문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제도·정책·수출·법률을 아우르는 내용이 다뤄졌다. 첫번째 주제로는 '방산혁신기업 제도의 개요 및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이경훈 방위사업청 방산중소기업지원과장이 발표했고, 이어방산혁신기업의 현황 및 관련 사업'을 주제로 김영길 한국방산혁신기업협회 사무총장이 연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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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부터 특수청소·법률지원까지…평택시, 자살 유족 회복 지원 강화
경기 평택시가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에게 상담부터 복지·법률 지원까지 제공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30일 밝혔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7월1일부터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자살 사건 발생 직후부터 신속한 위기 개입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유족의 심리적 상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자살 유족은 갑작스러운 상실로 인한 극심한 충격과 우울, 사회적 고립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센터는 경찰과 소방을 비롯해 복지·환경·법률 분야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초기 상담부터 필요한 서비스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초기 상담을 통해 개별 상황을 파악한 뒤 심리·정서 지원과 경제적 지원, 정신건강 치료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애도 상담을 비롯해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심리부검 연계, 자조모임 참여 지원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유족들의 현실적 부담을 덜기 위한 환경·경제 지원이 새롭게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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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JDC, 각종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지원 협약 체결
제주경찰청이 30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여성·청소년 등 도내 사회적 약자 대상 각종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스토킹 등 여성 폭력 예방 홍보 △도내 아동·청소년 대상 힐링 프로그램 운영 △범죄 피해 내·외국인 대상 통합지원 등 다양한 범죄 예방 활동 및 피해자 보호·지원 전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제주청은 불법 촬영·스토킹 등 범죄 예방 공익광고를 도내 주요 언론사 및 대형 전광판에 송출하고, 심리·정서적 치료가 필요한 위기 아동·청소년의 치료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 피해를 입은 내·외국인이 기존 지자체 등의 지원 제도를 통해서는 피해 회복 및 사회복귀가 어려운 경우 긴급생계(주거·생필품 등) 의료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평기 제주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경제적인 어려움 등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도민들에게 적시에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회복을 통한 건강한 내일을 열어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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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NMP 용매' 재활용률 97%로 높여
LG에너지솔루션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포트 2025'를 통해 NMP(N-Mehtyl-2-Pyrrolidone) 용매의 재활용 신기술을 글로벌 사업장으로 확대한 성과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NMP는 양극재 제조 공정에서 소재들을 밀착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필수 용액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기존 80% 수준이던 NMP 재활용률을 97%까지 끌어올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해당 기술을 중국 남경 공장을 비롯해 국내 오창 에너지플랜트, 폴란드 공장 등 글로벌 사업장으로 확대 도입하며 위험폐기물 저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 발간된 이번 리포트에는 이사회의 독립성과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한 내용이 반영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진규 사외이사를 최초로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해 경영진에 대한 실질적인 감시 체계를 확립했다. 현재 전체 이사 7명 중 과반인 4명(박진규·여미숙·한승수·이명규)이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거버넌스의 투명성을 높였다. 또 2028년 EU CSRD(유럽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와 KSSB(한국 지속가능성공시기준) 등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정보관리 및 공개 규정'을 새롭게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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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포틀랜드 뚫은 K반도체 스타트업…인텔 등 빅테크 기업과 협력 물꼬
국내 반도체 스타트업이 미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인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며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혔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30일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육 중인 반도체 분야 유망 스타트업 8개사를 대상으로 추진한 '2026 미국 포틀랜드 진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 서부 대표 반도체 클러스터인 '실리콘 포레스트'(Silicon Forest)를 중심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현지 시장 안착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혁신센터는 포틀랜드 경제진흥기관인 GPI(Greater Portland Inc. ), 오리건주 경제개발기관 비즈니스 오리건(Business Oregon), 반도체 산업연합체 SFP(Silicon Forest Partnership)와 협력해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약 4개월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지 진출에 앞서 2달간 온라인 부트캠프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이후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의 1대1 비즈니스 미팅, 전문가 컨설팅, 투자자 네트워킹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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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장 끝, 무대 설 기회" 경기아트센터 '청년예술 기회무대' 참가자 모집
경기아트센터가 다음달 8일까지 도내 청년예술인의 성장을 돕는 '2026 경기 청년예술 기회무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디션을 넘어 공연 제작과 창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전문 예술인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경기도 거주자이거나 도내 대학 재학생, 직장인이다. 전공 여부와 무관하게 예술적 역량과 열정을 갖췄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한국음악 △서양음악 △실용음악 △한국무용 △발레 △연극 등 총 6개 부문이다. 한국음악은 개인 연주자를, 서양음악과 실용음악은 개인 및 단체팀을 뽑는다. 한국무용과 발레는 무용수를, 연극은 연기와 움직임 부문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국악원 무대에 선다. 한국음악 관현악 프로젝트, 서양·실용음악 협업 공연을 비롯해 한국무용 '탈, 탈 털어-얼굴너머', 발레 '돈키호테', 연극 '결혼 피로연(1949년 배경 재해석)' 등 각 분야에 맞춰 기획된 공연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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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8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전남 고흥군이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8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족사진 공모전은 2019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 주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이다. △임신·출산·육아의 행복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 육아(아빠가 함께하는 놀아주기, 요리, 학습 등)의 정겨운 모습 △다자녀·다문화·다세대 가정의 행복한 모습 등 출산 장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1년 이내의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이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보건소 또는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사진과 제출 서류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응모작은 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3명(각 30만원), 장려상 8명(각 10만원), 입선작 12명(5만원)을 선발·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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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출소..."사랑한다, 기다렸다" 팬들, 교도소 마중
음주 뺑소니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한 가수 김호중이 30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김호중은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교도소 안에서 차량을 타고 나온 그는 그대로 정문을 통과해 귀가했다. 따로 인터뷰는 없었다. 다만 차량 탑승 전 검은 정장 차림에 마스크를 착용한 김호중의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일부 포착됐다. 교도소 앞에는 김호중의 팬 70여명이 마중을 나와 있었다. 이들은 "아들아 정말 고생했다. 사랑한다. ", "기다렸다. 이제 행복하자" 등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김호중의 이름을 연호했다.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 택시와 충돌한 뒤 현장을 벗어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이후 소속사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하게 한 혐의도 있다. 김호중과 소속사 측은 당초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사고 열흘 만에 범행을 시인했다. 특정범죄가중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호중은 1심과 2심에서 징역 2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고, 대법원이 상고를 취하해 형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