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 사진으로 담아 접수…가족 친화적인 문화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 기대

전남 고흥군이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제8회 출산친화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가족사진 공모전은 2019년부터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공모전 주제는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이다.
△임신·출산·육아의 행복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사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 육아(아빠가 함께하는 놀아주기, 요리, 학습 등)의 정겨운 모습 △다자녀·다문화·다세대 가정의 행복한 모습 등 출산 장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는 1년 이내의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이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보건소 또는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족사진과 제출 서류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응모작은 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말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50만원), 우수상 3명(각 30만원), 장려상 8명(각 10만원), 입선작 12명(5만원)을 선발·시상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출산과 육아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 친화적인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돼 출산 장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