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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정지' MC몽, 부계로 2차 라방…"거금 주고 거짓말 시켜" 폭로
가수 MC몽(46·본명 신동현)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2차 폭로를 이어갔다. MC몽은 19일 SNS(소셜미디어) 틱톡 부계정을 새로 만들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날 본계정으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극단 선택 관련 단어를 언급해 계정이 7일간 정지된 탓이다. 이날 MC몽은 배우 김민종과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의 작은아버지 차준영씨, 연예기획사 대표 A씨 실명을 재차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들 무리가 내 주위 여성들, 아니면 전혀 모르는 여성들, 화류계 종사 여성들에게까지 '거금을 줄 테니 MC몽에 대해 아는 것들, 혹은 지어낼 얘기를 해줄 사람을 찾고 있다'고 했다더라"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들은 돌아다니면서 또 다른 거짓을 만들고 있다. 팩트가 아니라 돈으로 어떻게든 거짓을 만들어내는 것"이라며 "어르신(차준영) 제발 멈춰달라. 이런 전쟁 하고 싶지 않다. 본인들 악행은 다 뒤로 숨겨놓고"라고 분노했다. MC몽은 또 자신이 회사 운영자금으로 불법도박 했다는 의혹 관련 보도를 예고한 MBC 시사·교양 'PD수첩'에 대해 "방송을 일주일 미뤘더라"라며 "이 파장이 조금 잦아들면 다시 나를 나쁜 X으로 만들려고 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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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의회 일정 있어 술 마실지 고민"…李대통령 "전화해볼까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9일 한일정상회담 이후 만찬 자리에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공동언론발표 이후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오늘 만찬은 다카이치 총리를 위해 고춧가루를 모두 뺀 음식들로 준비했다"며 경북 안동은 내륙이라 옛날부터 생물 식재료가 귀했던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를 통해 "고향인 안동에서 다카이치 총리를 맞이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다카이치 총리 재임 이후 약 7개월 동안 네 차례나 만나다보니 양 정상 간 인연도 깊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지난 1월 일본 나라 방문 당시 다카이치 총리가 드럼 연주를 직접 가르쳐 준 일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양 정상 간 격의 없는 소통과 교감이 양국간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가깝고도 먼 이웃'이 아니라 유대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하는 '가깝고도 가까운 사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만찬이 양국 교류와 우호 협력을 더욱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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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꼭 찾는 '이 과일'의 반전…영양 개선에 심혈관 건강까지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이 영양 상태 개선과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미국 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스데일리는 국제 학술지 '영양학'에 발표된 연구들을 인용해 수박의 효능을 소개했다. 연구에 따르면 수박을 꾸준히 섭취하는 사람들은 전반적인 식단의 질이 높고 심장 및 혈관 건강 지표 역시 더 양호한 경향을 보였다. 미국 영양 연구기관이 미국국립보건영양조사(NHANE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박을 먹는 어린이와 성인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더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식이섬유와 마그네슘, 칼륨, 비타민 A·C, 라이코펜 등 항산화 성분 섭취량이 높았고, 첨가당과 포화지방 섭취량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수박 속 특정 성분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도 나왔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LSU) 연구진은 건강한 성인 18명을 대상으로 2주간 매일 수박 주스를 섭취하게 한 뒤 혈관 기능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수박 주스를 마신 참가자들은 고혈당 상태에서도 혈관 기능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고, 심박 변이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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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선희 北 외무상 방러 조율 중…연내 방문 기대"
러시아 외무부가 연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 외무상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외교 채널을 통해 구체적인 날짜를 논의 중이다. 올해 안에 방문이 이뤄지기를 바란다"며 "이는 러시아와 북한 간 정기 상호 방문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최 외무상은 2024년 11월과 2025년 10월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과 회담했다. 지난 3월에는 북한 수도 평양을 찾은 타스통신의 드레이 콘드라쇼프 사장과 만나 양국의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재확인한 바 있다. 러시아와 북한 간 관계는 지난해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계기로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2024년 6월 북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회담하고, 러시아와 북한의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했다. 김 총비서는 지난 2023년 9월 전용 열차를 타고 러시아 극동지역의 우주기지 등을 방문하고 양국 군사·우주·무기 협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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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CPTPP, 한일 정상회담서 논의 안돼…에너지 공급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한일 정상회담에서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문제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기타무라 도시히로 일본 외무성 대변인은 19일 한국 기자 등 언론인 대상으로 이뤄진 화상 브리핑을 통해 "CPTPP는 한일 정상회담 중에 논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기타무라 대변인은 다카이치 총리가 회담에서 언급한 '파워 아시아' 구상은 앞서 일본이 제안한 'AZEC(Asian Zero Emission Community)' 이니셔티브에서 시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일본은 기존의 화석 연료 발전소로부터 암모니아나 수소 혼소(mixed-firing) 기술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다른 기술들을 제공할 준비돼 있다"며 "석탄 화력 발전소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의 탄소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2년에 시작한 이 구상은 중동 상황이 발생한 후, 아시아 국가들의 도전과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이들에게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며 "한국도 이 AZEC 이니셔티브 내에서 협력하도록 초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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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만이 본 장항준의 '왕사남'…표절 논란에 법원서 상영금지 공방
역대 국내 개봉작 흥행 2위에 오른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를 둘러싼 상영금지 가처분 심문이 열렸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제21민사부(부장판사 신명희)는 이날 드라마 '엄흥도' 시나리오 작가 유족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공동 제작사 온다웍스와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쇼박스 등을 상대로 제기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을 진행했다. 제작사 측 대리인은 "유족 측이 유사하다고 주장하는 단종의 폐위와 엄흥도의 시신 수습 등은 역사적 사실에 해당해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유족 측 시나리오는 엄흥도의 순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영화와는 인물 관계의 축과 갈등 전개 방식, 결말에 이르는 서사 구조까지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제작사 측 주장처럼 소재나 주제 자체는 저작권 보호 대상이 아닌 것이 맞다"면서도 "(유족 측은) 창작적 요소 7가지를 표절 근거로 제시했고 제작사 측은 이에 대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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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EC, 상장사 승인 없는 '제3자 토큰 주식' 거래 허용 검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상장사의 동의 없이 해당 기업의 주식을 토큰화해 가상자산(암호화폐)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8일(현지시갼)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SEC가 이르면 이번주 토큰화 주식에 대한 이른바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는 상장기업의 주가 흐름에 베팅할 수 있는 새로운 틀을 만드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SEC 관계자는 블룸버그에 "관련 방안은 여전히 논의 중으로 최종 발표 전 세부 사항이 변경될 수 있다"고 전했다. SEC 측은 "그간 수백 명의 시장 참가자들과 만나 새로운 유형의 거래에 맞춰 규정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 의견을 구해왔다"고 밝혔다. SEC가 검토 중인 '혁신 면제' 방안은 엔비디아 등 상장사의 승인이나 공식적인 지원 없이 제3자가 해당 주식의 가격을 추종하는 가상자산 '제3차 토큰'을 발행해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이 골자다. SEC는 그간 토큰화 증권을 △발행사 또는 발행사를 대신해 토큰화된 증권 △발행사와 관련 없는 제3자가 토큰화한 증권 두 가지 범주로 나뉜다고 밝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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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엔젤파트너스, 산림 스타트업 '듀얼 트랙' 육성 나선다
산림 스타트업, '기술'과 '브랜드' 두 날개로 난다… 탭엔젤파트너스, 'Dual Track' 육성 본격화 산림 자원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들이 고부가가치 산업화의 길로 진입한다.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고 탭엔젤파트너스가 운영하는 '2026 청년 산림창업 마중물 지원'이 기업별 특성에 맞춘 '듀얼 트랙' 육성 전략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의 핵심은 '차별화'다. 동일한 산림 자원이라도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성장 경로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참여 기업을 △소재·테크 트랙과 △라이프스타일 트랙으로 이원화해 맞춤형 3단계 로드맵을 적용한다. '소재·테크 트랙'은 산림 기술의 산업화에 집중한다. 1단계 산림 환경 기반 기술 실증 및 소재 탐색을 시작으로 2단계 표준화·인증 단계를 거쳐 3단계에서는 바이오·푸드테크 등 연관 산업 B2B 공급망 진입과 오픈이노베이션 연계를 목표로 삼는다.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의 핵심 파트너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라이프스타일 트랙'은 소비자 경험 중심의 브랜드 육성에 방점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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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와일드 씽' 헤드스핀 직접 소화했다…"갈비뼈 부상도"
배우 강동원이 영화 '와일드 씽'에서 헤드스핀을 직접 선보였다고 밝혔다. 19일 뉴스1, 스타뉴스 등에 따르면 강동원은 이날 영화 '와일드 씽' 언론 인터뷰를 진행했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하루아침에 해체된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은 극 중 3인조 혼성그룹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 머신' 현우 역을 맡았다. 현우는 세월이 흐른 후 날로 떨어진 인지도 속에 생계형 방송인으로 살아가는 인물로, 라디오 고정 자리 마저 날아간 순간 추억의 가요를 소환하는 생방송 콘서트 출연 제안을 받고 트라이앵글 완전체를 모으기 위해 나선다. 이날 강동원은 극 중 '러브 이즈'(Love is)와 '샤우트 잇 아웃'(Shout it out) 등의 무대를 선보인 것과 관련해 "하도 연습을 많이 해서 진짜 데뷔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댄스 머신' 역할을 맡았기에 춤도 배워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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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집단 성폭행' 피해자, 가해자 정보 유튜버에 넘겼다가 입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피해자가 가해자들의 개인정보를 유튜버에 전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 삼산경찰서는 A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023~2024년 사이 밀양 성폭행 사건 관련자 B씨 등 개인정보가 담긴 판결문을 당사자들 동의 없이 유튜버들에게 건넨 혐의를 받는다. B씨를 비롯한 12명이 A씨를 고소하면서 수사에 나선 경찰은 개인정보 유출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조만간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수사를 곧 마무리하고 검찰에 넘길 예정"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아직 수사 중"이라고 했다. 밀양 집단 성폭행은 2004년 12월 경남 밀양 지역 남고생 44명이 울산에 거주하는 여중생을 밀양으로 꾀어내 1년간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사건이다. 가해자 대부분이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은 사실이 알려져 공분이 일자 일부 유튜버가 가해자들 신상을 공개하며 사적 제재를 가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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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 비글 코 한 번에 딱 걸렸다…가방 속 '반입 금지' 샌드위치 100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국제공항에 도착한 승객들의 수하물에서 반입이 금지된 태국산 돼지고기 샌드위치 100개를 공항 세관의 비글 탐지견이 적발했다. 19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7살 비글 탐지견 '멀라'는 최근 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에서 승객 두 명의 가방 주변을 맴돌다 갑자기 자리에 앉았다. 이는 탐지견이 이상 물품을 감지했을 때 보이는 반응이다. 이후 세관 직원들이 가방 내부를 확인한 결과, 미국 반입이 금지 태국산 돼지고기 샌드위치 100개가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멀라의 적발 직후 승객들이 가방 속 내용물을 순순히 인정하면서 최대 1000달러(약 150만원)에 달하는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았다. 세관 당국이 이를 자진 신고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다만 샌드위치는 전량 압수됐다. 같은 날 멀라는 10시간 근무 동안 △케냐산 소고기 소시지 △일본산 유제품 △탄자니아산 식물 뿌리 등을 잇달아 찾아내며 활약했다. 멀라에게는 간식을 한꺼번에 제공하는 이른바 '잭팟 상'이 포상으로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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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원장 "삼성전자 임금협상 밤 10시 결론…안 되면 조정안 제시"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협상을 조정하고 있는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오늘(19일) 밤 10시쯤 노사가 합의하거나 조정안이 나오거나 (합의) 가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리고 있는 삼성전자 임금협상 관련 중노위 2차 사후조정회의 도중 저녁 7시15분쯤 기자들과 만나 "제가 사측에 대안을 제시했고 사측이 검토하는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쟁점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사측에 밤 10시까지 (결정을) 내라고 했다"며 "늦어도 10시30분에는 합의가 되거나 안 된다고 하면 조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노위 대안에 대해선 "노조측은 검토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며 "왜냐하면 이건 기술적인 문제인데 노조는 조합원 투표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사측이 오케이하고 노조가 투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이 나면 파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사후조정회의는 당초 예상 종료 시점이었던 저녁 7시를 넘겨 마라톤 회의를 이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