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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아우디 SUV Q7·Q9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아우디의 플래그십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Q7'과 'Q9'의 국내 및 유럽 판매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아우디와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Q7과 Q9에 최적화한 타이어를 개발했다. 이 차량에는 20~23인치 규격의 슈퍼 스포츠 올시즌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AS X(Ventus S1 evo Z AS X)', SUV 전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에보 SUV(Ventus evo SUV)' 가 장착된다. 벤투스 S1 에보 Z AS X는 고성능 SUV 차량을 위해 설계된 올시즌 타이어다. 다양한 노면에서 접지력 강화를 위해 '고순도 합성실리카 컴파운드'를 적용했다. 벤투스 에보 SUV는 빗길 주행 안정성, 마른 노면 제동력, 고속 주행 성능, 마일리지 등 전 부문에서 우수한 성능을 구현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공급을 바탕으로 아우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견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이전 'A3', 'A4' 등 프리미엄 세단 모델부터 'Q3', 'Q7', 'Q8' 등 프리미엄 SUV 라인업, 초고성능 'RS' 시리즈에 이르기까지 아우디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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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반도체 공급망 차질"...외신 '삼전 파업 수순' 일제히 보도
세계 주요 외신들이 20일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하면 "한국 경제와 세계 반도체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보도에서 "삼성전자가 한국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4분의 1에 달한다"며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메모리 칩 제조업체인만큼 (삼성전자 제품의) 생산 차질은 전세계 공급망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AFP 통신은 "21일부터 시작될 파업은 6000명이 참여했던 2024년 파업을 규모 면에서 훨씬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삼성 칩이 AI부터 가전까지 모든 분야에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파업으로 심각한 생산 차질과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어 "내 눈에 흙이 들어가도 노조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삼성 창업주 고(故) 이병철 전 회장의 과거 발언을 언급하면서 "한국 정부 내부에서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수출 주도형인 한국 경제에 악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전자는 데이터센터 서버부터 스마트폰,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기에 탑재되는 반도체를 세계 최대 규모로 공급한다"며 "이번 협상 결렬은 글로벌 기술 공급망을 위협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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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어깨 감싸며 "너 섹시하다" 발언한 교육위원…미국 '발칵'
생중계 회의 중 학생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미국 테네시주의 교육위원이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지역 언론 WJHL, WCYB 등에 따르면 워싱턴 카운티 교육위원회 위원인 키스 어빈은 지난 11일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어빈은 지난달 2일 교육위원회 생중계 회의 중 학생위원으로 참석한 고등학생에게 "와, 너 진짜 섹시하다. 너도 알지?"(God, You're hot. You know that)라고 말한 뒤 학교를 물었다. 이후 그는 손을 뻗으며 다가가 학생의 어깨를 감쌌다. 학생을 상대로 한 어빈의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은 거센 반발을 불렀다. 어빈은 지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회의 영상이 맥락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악의는 전혀 없었다"며 "그 학생이 좋은 질문을 많이 해서 이를 칭찬하려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아네트 뷰캐넌 교육위원회 의장은 "어빈은 젊은 여성을 대상화하고 폄하했다. 어떤 설명도 이를 정당화 할 수 없다"며 긴급 회의를 열었고, 지난달 8일 어빈의 징계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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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디지털도서관 개관...175억 들여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국립한밭대학교가 지난 19일 디지털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밭대는 2021년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총사업비 175억원 규모의 디지털도서관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연면적 6025㎡(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디지털 도서관은 대학 구성원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이용 형태를 반영해 열람, 학습, 문화, 휴식 기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 해올라운지에는 이용자교육실, 교육지원실, 그룹 스터디룸 등이 들어섰다. 2층 다올라운지는 열람과 전시,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이 가능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된다. 3층 이음라운지는 미디어와 열람 기능이 결합된 학습공간으로 장방형 바 테이블 등 다양한 형태의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마지막 4층 채움라운지는 개인·그룹 학습이 모두 가능한 몰입형 학습공간으로 꾸며졌다. 오용준 총장은 "새롭게 문을 연 디지털도서관은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소통과 창의적 경험을 이어가는 열린 복합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 공간에서 학생들의 새로운 생각과 꿈이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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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개인적 이익 도모도 중요하지만 연대와 책임의식 되새겨 볼 필요"
20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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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구성원들 적정선 지켜야…모든 조정의 최종 책임은 정부에"
20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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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기업 영업이익 배분받는 것은 투자자가 하는 것"
20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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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노동 3권, 연대와 책임이라는 중요한 원리 작동"
20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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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나무호 피격체 '잔해' 조사 최종단계…대응책 A·B·C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20일 HMM 나무호를 피격한 비행체의 잔해물 조사가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나무호 피격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두바이 현지에 파견된 인원들이 모든 잔해물을 가지고 와서 면밀하게 검사를 하고 있다"며 "지금 거의 최종 단계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의 '이란이 공격 주체로 확인되면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질의에 조 장관은 "플랜 A, B, C가 다 있지만, 가정적인 상황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답했다. 나무호를 피격한 '비행체'의 잔해는 지난 15일 외교행낭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 반입됐다. 현재는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정밀 조사 중이다. 이란이 공격 주체일 가능성에 대해서 조 장관은 "(공격 주체를) 확정 짓지는 않았으나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하면서 '당신들도 좀 찾아보고 정확한 것, 조사에 필요하면 협조해 달라'는 이야기를 분명히 해뒀다"고 말했다. 앞서 조 장관은 지난 17일 세예드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통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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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전보> ▷국장급 △복지정책관 김문식 <파견> ▷국장급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배경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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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사회공동체 잘 작동하려면 선을 잘 지켜야"
20일 청와대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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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졸업생 현직자 멘토링 '선배들의 취업 스포일러' 성료
순천향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일 졸업생 선배 초청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선배들의 취업 스포일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학생과 졸업예정자, 미취업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단순한 취업 성공 사례가 아니라 실제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직무 탐색 과정 등을 공유하는 현실형 오픈토크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의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직무를 아직 정하지 못했는데 괜찮을까 △인턴 경험이 부족해도 취업이 가능할까 △현직자가 실제 중요하게 보는 역량은 무엇인가 등 현실적인 고민을 중심으로 한 멘토링이 이뤄졌다. 멘토로는 △SK하이닉스 △카카오뱅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한유 △풀무원 올가홀푸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근무 중인 순천향대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반도체와 IT, 정보보안, SCM, MD 등 분야별 현직 경험을 공유했다. 행사는 1부 패널토크 형식의 오픈토크와 2부 직무별 소그룹 멘토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학생들은 현직 선배들과 직접 소통하며 취업 전략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