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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타국 생활 위로...원광대, 외국인 유학생 심리 회복 돕는다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ON웰니스센터가 지난 19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마음보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낯선 환경에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가는 유학생의 심리적 부담 및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생명존중 마인드셋과 웰니스 치유' 특강 △스트레스 및 우울 측정 △사회정서 프로그램 △나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 작성 △디지털 AI 치유 콘텐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최미숙 WON웰니스센터장은 "유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 속에서도 스스로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심리적 위안과 활기찬 대학 생활의 에너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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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구장은 사기" 신상진 돌직구에…"안 한 말 지어내" 배트 던진 김병욱
노후화된 경기 '성남종합운동장'의 해법을 둘러싼 여야 성남시장 후보 간 논쟁이 진실공방으로 치닫고 있다.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현 시장)는 지난 19일 '성남종합운동장 스마트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김 후보 공약에 대해 돔구장이 4년 임기 내에 완공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신 후보는 "인천 청라 돔구장은 8년, 서울 잠실 돔구장은 계획 수립부터 개장까지 16년이 소요된다"면서 "기초적인 행정 절차와 현실적인 소요 시간은 싹 빼놓고 임기 내 돔구장을 짓겠다는 것은 시민을 향한 무지 아니면 사기"라고 날을 세웠다. 신 후보는 특히 자재비 폭등을 감안하면 실제 돔구장 사업비가 1조원을 훌쩍 넘겨 '세금 폭탄'으로 돌아올 것이며, 10년 상간의 공사 기간 주변 교통 마비와 상권 붕괴가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미 KBO와 공식 협약을 맺은 '스마트 리모델링'만이 2028년 즉시 관람을 보장하는 대안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0일 '4년 완공'이란 표현을 문제 삼으며 "네거티브의 빌미를 찾기 위해 상대 발언을 지어낸 악의적 행태"라며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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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정부 지원금 회수 없다…방미통위 "제작 지원 NO"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이하 방미통위)가 최근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해외 유통 지원금을 회수하지 않기로 했다. 드라마 자체 방송 제작 비용을 대준 것은 없다는 입장이다. 20일 방미통위는 "'21세기 대군부인'에 지원한 금액은 해외 투자설명회 참가에 필요한 실비"라며 "관계자 1인의 항공료와 숙박비 310만 원을 지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방미통위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시리즈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현지에서 방미통위는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과 함께 '해외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꼽은 '21세기 대군부인'으로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역사 왜곡 논란을 일으킨 드라마로부터 정부 지원금을 당장 회수하라는 민원이 빗발쳤지만, 실제로 제작 관련 지원금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극중 △성희주(아이유 분)가 중국식 다도법을 행한 모습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즉위식 장면에서 자주국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구류면관을 쓴 모습 △즉위식에서 자주국 황제에게 쓰는 '만세' '만만세'가 아닌 제후국이 사용하는 '천세' '천천세'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 △그릇된 의복 착용 등 여러 장면에서 고증에 실패하며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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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李대통령, 나라 망하는 법 연구하나…선 넘기 전 막았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적정한 선을 잘 지켜야 한다"고 말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늦어도 너무 늦었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20일 SNS(소셜미디어)에 "노란봉투법 밀어붙일 때 이럴 것이라고 그리 말렸것만 (이 대통령은) 어떻게 하면 나라가 망하나 연구하는 사람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이제야 이재명이 '선을 많이 넘었다'고 입을 열었다. 모처럼 맞는 말"이라면서도 "그런데 늦어도 너무 늦었다. 노조가 선을 넘는 동안 이재명은 뭘하고 있었냐"고 했다. 그러면서 "선을 넘기 전에 막는 게 대통령과 정부의 역할"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하기야, 타운홀미팅에서 이재명이 '탄압 안할 테니 집단행동하라'고 그랬다"며 "선 넘으라고 시킨 게 이재명이냐"고 했다. 이어 "이재명은 끝까지 '삼성전자 노조'라고 말하지 않았다"며 "중재에 실패한 고용노동부 장관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도 질책하지 않았다. 대상 없는 분노, '섀도우 복싱'을 겁낼 사람은 없다"고 했다. 장 대표는 "카카오 5개 법인도 오늘 파업을 결의했고 현대중공업과 LG유플러스 등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며 "모두 영업 이익의 N%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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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내 보험료 올리는 보험사기 '연 10조'...AI로 공범까지 잡는다
금융당국이 연간 추정액 10조원에 달하는 보험사기를 획기적으로 막기 위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보험사기 방지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보험금 지급 내역 등의 금융정보와 의료비·수사 정보 등을 한 곳에 집적해 보험사기 공범까지 AI로 빈틈없이 잡아내는 방식이다. 지난해 전격 도입한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AI-based anti-phishing Sharing & Analysis Platform)을 보험사기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20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신용정보원, 보험개발원, 금융보안원, 생·손보협회 및 보험사들과 보험사기 방지 플랫폼 구축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지난 2016년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제정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보험사기 규모가 해마다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만큼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보험사기 적발액은 지난해 1조1571억원(금감원)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액 1조566억원보다 많다. 미적발 추정액까지 합치면 민간 보험사 약 8조원, 건강보험 약 2조원 등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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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얘기 하지마, 가만 안 둔다" 상사의 경고...'직장 내 괴롭힘'일까
업무 시간 중 직원들의 '주식 잡담'을 공개적으로 지적한 한 직장 상사의 메시지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업무 시간에 주식 이야기를 하지 말라'는 수준의 지시는 일반적인 업무 관리 범위로 볼 가능성이 크지만, 과도한 통제나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공개적인 질책은 법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한 회사 부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단체 채팅방에서 '회사는 일을 하러 오는 곳'이라며 직원들의 주식 관련 사담을 공개적으로 지적한 사례가 주목받았다. 해당 인물은 '삼전(삼성전자)이 어떻고 하닉(SK하이닉스)이 어떻고 하다가 제게 걸리면 진술서 작성하게 하고 정말 가만히 안 둘 것'이라는 등으로 부하 직원들에게 경고의 메세지를 보냈다. 직장 상사의 경우 부하 직원에게 업무 지휘 또는 감독을 할 수 있다. 상사가 업무 시간 중 과도한 잡담이나 주식 관련 대화를 자제하라고 요구하는 것 자체는 일반적으로 정당한 관리 권한 범위에 포함된다. 직장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단순히 업무 집중을 요구하거나 근무 태도를 지적하는 정도만으로는 위법성이 인정되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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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같은 침실 뜬다"...코웨이 비렉스, 호텔형 프레임으로 프리미엄 수면
최근 국내 수면 시장에서 '호텔형 침실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호텔식 프레임은 시각적 만족감과 실용성을 모두 제공해 혼수를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이 선호한다. 코웨이는 호텔 스타일로 벽면을 채우는 '월패널'과 매트리스를 탄탄하게 지지해주는 '투매트리스' 구조를 통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효과가 있는 '비렉스(BEREX) 스위트 호텔 프레임'을 최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월패널을 싱글(1개), 듀얼(2개), 트리플(3개) 등 원하는 방식으로 조합해 호텔형 침실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침대 양 옆이나 트윈 베드 사이 등 원하는 위치에 월패널을 배치할 수 있어 공간과 취향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또 두개의 매트리스 구조로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해 매트리스를 하나 사용할 때보다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보다 편안한 수면 환경을 조성한다. 차분한 패브릭이 적용된 멀티 패널은 선반형 구조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나 인테리어 소품을 배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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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오른 6·3 선거운동 …정청래는 '서울', 장동혁은 '대전'行
6·3 지방선거 본격 선거전이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사수를 위해 자정부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서울의 심야 우편집배 현장을 찾는다. 국민의힘은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시작으로 캐스팅보트인 중원 공략에 나선다.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진행된다. 여야 후보들은 거리 유세와 현수막 게시, 방송 토론 등을 통해 유권자 표심을 정조준한다. 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당 대표는 자정부터 정원오 후보의 첫 일정에 동행한다. 첫 행선지로 심야 근로 현장인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택했다. 현장과 민생 중심의 시정 철학을 부각하려는 포석으로 읽힌다.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도 자정부터 의왕시 월암공영차고지를 방문,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도 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구상과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민주당은 수도권 사수 의지를 불태운다. 정 대표는 전날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서울도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목표는 높게, 태도는 낮게'라고 말씀드린 만큼 더 간절한 마음으로 뛰어야 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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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정 강원혁신센터 대표 임기 2년 연장…"창업·투자 더욱 강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해정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혁신센터) 대표의 임기가 2년 연장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해정 대표는 2028년 6월1일까지 강원혁신센터 대표직을 수행하게 된다. 20일 강원혁신센터의 따르면 이해정 현 대표의 임기 연장안은 지난 12일 이사회 의결과 지난 15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승인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이 대표는 2024년 취임 후 조직 운영체계 개편과 투자 기능 강화, 창업지원 고도화 등을 중심으로 강원혁신센터의 체질 개선과 성과 창출을 이끌어왔다. 강원혁신센터는 최근 2년간 수탁사업 역대 최대 규모 수주, 지역 미래산업 분야 투자재원 확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활성화, 강원 기초지자체 사업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으로 '창업BuS'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간 42회의 IR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 연계를 강화했고, 강원전략산업 첫걸음펀드(37억8000만원) 결성과 중기부 모태펀드 선정(40억원) 등을 통해 지역 투자 생태계 기반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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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부산상의 판매증대로 부산경제 활성화 협약
르노코리아가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과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이 협약을 하고 부산상의 회원 기업 대표자·임직원 및 일정 범위 가족 대상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부산상의는 홈페이지 및 회원서비스 채널을 활용해 홍보를 지원하고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도 발굴한다. 협약에 이어 부산지역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하고 부산공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산상의는 협약에 맞춰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구매하고 판매증대를 기원했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임직원의 에너지와 열정을 바탕으로 부산 대표 제조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협약을 시작으로 부산지역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회장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지역 자동차 산업의 핵심 허브"라며 "이번 협약이 부산지역 자동차 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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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4일째 1500원대…중동 리스크·삼성 불확실성으로 외인 이탈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교착과 삼성전자 총파업 우려가 겹치면서 원/달러 환율이 4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이어갔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이탈까지 가속화되며 원화 약세 압력이 커지는 모습이다. 2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 0원 내린 1506. 8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1509. 0원에 출발한 뒤 장중 1513. 4원까지 치솟았다. 원/달러 환율 종가는 지난 15일 이후 4거래일 연속 1500원대를 기록 중이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가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하며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을 대상으로 가상자산 기반 해상보험 서비스를 출시하며 사실상 통행료 체계 구축에 나섰다는 외신 보도까지 나오면서 시장의 불안 심리도 커졌다.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는 미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이어졌다. 미국 3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5. 197%까지 오르며 19년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10년물 금리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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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층 안착에 일단 '휴~'…"삼전 진짜 파업?" 4% 요동친 주가, 향방은
삼성전자 노사 임금협상이 중재 노력에도 결렬되면서 국내외 투자자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반도체 생산 라인 가동 중단 우려가 현실화 되자 증시 변동성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100조원 안팎의 손해가 예상돼 기업가치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20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코스피에서 전거래일 대비 0. 18% 오른 27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롤러코스터 같은 장세를 보였다. 오전 한때 28만250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2. 5% 오르며 파업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오전 11시30분경 협상 결렬 소식이 들리자 장중 4% 넘게 급락하기도 했다. 결국 장 마감 전 낙폭을 만회하며 양전 마감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 부장은 "총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가 부각되면서 삼성전자 주가가 코스피 약세를 주도했다"며 "삼성전자 간 협상 결렬에 따른 실망 매물이 출회되며 국내 반도체 업종에는 하방 압력이 우세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