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타국 생활 위로...원광대, 외국인 유학생 심리 회복 돕는다

낯선 타국 생활 위로...원광대, 외국인 유학생 심리 회복 돕는다

권태혁 기자
2026.05.20 16:39

WON웰니스센터 '생명존중 마음보듬 프로그램' 운영

'생명존중 마음보듬 프로그램'에 참여한 원광대 유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대
'생명존중 마음보듬 프로그램'에 참여한 원광대 유학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대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WON웰니스센터가 지난 19일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마음보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낯선 환경에서 학업과 생활을 이어가는 유학생의 심리적 부담 및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생명존중 마인드셋과 웰니스 치유' 특강 △스트레스 및 우울 측정 △사회정서 프로그램 △나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 작성 △디지털 AI 치유 콘텐츠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최미숙 WON웰니스센터장은 "유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 속에서도 스스로의 마음을 건강하게 돌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심리적 위안과 활기찬 대학 생활의 에너지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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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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