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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알리바바·텐센트 등 10개 中 기업에 엔비디아 H200 판매 승인
미국 정부가 알리바바 등 약 10개의 중국 기업에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인 H200 구매를 허가했다고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JD닷컴 등 중국 기업 약 10곳에 엔비디아의 H200 칩 구매를 승인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레노버, 폭스콘 등 몇몇 유통업체도 함께 판매 대행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구매 승인을 얻은 중국 기업들은 엔비디아로부터 직접 혹은 승인된 유통업체를 통해 각 업체당 최대 7만5000개의 H200칩을 구매할 수 있다. 다만 로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중국 기업으로의 납품은 한 건도 이뤄지지 않았다. 복수의 소식통은 중국 정부가 자국 기업에 구매 자제를 독려하면서 거래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고 언급했다. 엔비디아의 H200은 2023년 말 공개된 H100의 후속 고사양 모델이다. 생성형 AI와 고도화된 딥러닝 학습을 위해 설계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다. AI 반도체 분야에서 사실상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매김하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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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 상태서 연산 '동형암호' 기업 크립토랩, 프리아이콘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형암호 기술 기업 크립토랩이 신용보증기금(신보)의 '프리아이콘(Pre-ICON)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프리아이콘의 지원 대상은 △'퍼스트펭귄'(유망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경영목표 조기 달성 기업 △혁신아이콘 예비심사 통과 기업 △우수 투자유치 기업 등이다. 창업 후 2~10년 이내 도약 단계에 있는 혁신 스타트업 초기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크립토랩은 앞서 신보의 스타트업 보증 제도인 '퍼스트 펭귄 창업 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두 프로그램의 선정에 따라 크립토랩은 앞으로 3년간 최대 7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17년 설립된 크립토랩의 기반 기술인 동형암호란 암호화된 상태에서 복호화없이 평문처럼 덧셈, 곱셈 등 다양한 연산을 수행할 수 있는 암호기술이다. 현존하는 암호 기술 중 최고 수준으로 꼽힌다. 크립토랩은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를 복호화(암호를 푸는 과정)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AI 분석이 가능한 암호화 AI 모델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민감 정보 유출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생성형 AI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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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돕던 스타트업, 갑자기 배우·모델 '캐스팅' 뛰어든 사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종이 이력서 한 장으로는 알 수 없는 구직자의 성실함과 성격을 '숏폼 영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한 플랫폼 '베피플(Beppl)'은 소상공인들의 채용 고민을 해소해 주며 구인구직 시장에 적잖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데이터의 흐름이 감지되면서 베피플 운영사인 베플은 사업을 새로운 방향으로 확장해야 했다. 별다른 이벤트나 프로모션 없이도 배우·모델 등 엔터테이너 지망생들의 영상 프로필이 플랫폼에 쏟아지기 시작한 것이다. 확인 결과 한 캐스팅 디렉터가 카페 사장인 아내의 추천으로 베피플의 영상 프로필 시스템을 캐스팅 작업에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우연한 발견은 베플이 약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팬덤 플랫폼 시장으로 사업을 전격 확장하는 기점이 됐다. 베플은 올해 초 엔터테이너 캐스팅 관리 플랫폼 '캐스틱'(Castik)을 공식 출시하고 현재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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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엠앤씨, 1분기 매출 145억원…분기 기준 사상 최대
휴온스그룹의 화장품 부자재 전문기업 휴엠앤씨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휴엠앤씨는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이익 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61%, 200% 증가한 수치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145억원, 영업이익 9억원, 당기순이익 1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46%, 120% 증가했다. 글라스사업부 매출 성장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주요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글라스 사업 부문 매출은 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 따라 바이알 용기 수요가 증가하고, 화장품·미용 시장 성장에 힘입어 사전 충전형 주사기(프리필드 시린지, PFS) 수요가 지속되면서 매출 상승으로 이어졌다. 또 글라스 사업부 베트남 생산기지가 본격적으로 가동된 결과 신규 매출로 이어지며 당기순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화장품 사업 부문 매출은 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줄었으나, 적자 폭은 효율적인 비용 관리 영향으로 약 43%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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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트럼프에 "투키디데스의 함정 극복해야"...무슨 의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9년 만에 중국에서 성사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투키디데스의 함정(Thucydides Trap)을 극복하자"고 언급해 주목받았다. 이는 기존 패권국이 신흥 강대국(중국)의 부상에 불안을 느끼면서 패권 충돌로 이어졌던 역사 반복되지 않도록 미국과 중국의 '대립'보다 '협력'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격동하는 세계정세를 설명하며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언급했다. 그는 "현재 국제 정세는 유동적이고 격동적이고, 세계는 새로운 갈림길에 서 있다"며 "전 세계가 우리의 만남을 지켜보고 있다. 중국과 미국이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극복하고 두 강대국 관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는가"라고 자문했다. 시 주석은 이어 "(양국은) 글로벌 도전에 함께 맞서 세계에 더 큰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는지. 양국 국민의 복지와 인류의 미래에 대응해 양국 관계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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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행 체납자 '끝까지 쫓는다'…국세청, 3개국과 징수 공조
임광현 국세청장이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헝가리(부다페스트), 벨기에(브뤼셀), 영국(런던)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각국 국세청장과 양자회의를 개최하고 '징수공조 실무협정'(MOU)을 각각 체결했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순방은 유럽 주요국과 체납자의 해외재산 환수를 위한 징수공조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MOU 체결을 계기로 기존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위주로 진행되던 징수공조 영역을 유럽까지 확장했다는 의미가 있다. 임 청장은 또 해당국 국세청장과 실제 해외재산 추적·환수절차가 진행 중인 건 및 역외탈세 사건의 공조방안에 대한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일례로 프로운동선수인 한 외국인 체납자는 국내에서 활동하다 세금을 체납하고 유럽리그로 이적했는데 우리 국세청의 징수공조 요청에 따라 본국 과세당국이 본국 소재 재산에 대해 압류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임 청장은 상대국 국세청장에게 우리측의 정당한 집행권원을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적이고 신속한 징수공조를 당부했다. 또 다른 내국인 체납자는 고액상습체납자로 명단이 공개됐음에도 장기간 세금을 체납하면서 해외 곳곳에서 차명으로 사업활동을 하고 있고 한 내국인 사업가는 국내에서 받은 기술제공 대가를 해외법인 명의 계좌로 우회 수취하고 어느 나라에서도 세금 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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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산업은행과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 협력
포스코홀딩스는 14일 그라운드 광양에서 한국산업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간 격차 없는 벤처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스코그룹의 벤처 육성 역량과 한국산업은행의 금융 지원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그룹이 투자·추천하는 지역 소재 스타트업에 대한 한국산업은행의 직접 투·융자 검토, 한국산업은행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을 통한 포스코그룹 추천 기업 투자 유치 지원, 양사 지역 스타트업 보육 프로그램 연계 및 유망 스타트업 발굴 협력 등을 골자로 한다. 포스코그룹이 추천하는 5개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기업설명회도 진행됐다. 이는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 중 하나인 투자 유치 지원 활동의 일환이다. 포스코그룹이 운영하는 그라운드 광양에 입주해 있거나 입주 의향이 있는 이차전지소재 및 바이오, 로봇 분야 유망 벤처기업 5곳이 참여했다.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포스코그룹은 그룹의 개방형 혁신 벤처 플랫폼인 '체인지업'을 통해 신사업 발굴뿐 아니라 그룹의 핵심 사업 영역인 철강, 이차전지소재 분야의 벤처기업을 육성해 그룹 전략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왔다"며 "한국산업은행과의 협력을 계기로 투자 유치 등 지역 기반 벤처기업들의 성장 지원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국가 균형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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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 1Q 순이익 223억…"재무구조 개선에 흑전"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35억원, 영업손실 116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82억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약 30억원 감소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비현금성 무형자산 상각비 및 투자 관련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기준 영업손익은 흑자 수준으로 본업 수익성은 개선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178억원이다. 분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11억원 증가한 223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전환사채와 외부 차입금 상환을 통해 재무구조가 개선됐고, 이자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6억원 줄었다. 부채비율도 38. 8%에서 24. 1%로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강화됐다. 비(非)코로나 진단 제품 판매 확대에 따라 해외 법인의 성장세도 이어졌다. 인도 법인은 세계보건기구(WHO) 조달 물량이 증가한 데 따라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7% 증가했으며, 말라리아 및 성매개 감염 진단 제품 중심의 비코로나 제품 판매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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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김어준 방송·정청래 사회도 좋다..정원오, 양자토론 하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김어준 방송에서도 좋으니 양자 토론을 하자"고 거듭 제안했다. 오 후보는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연합회 포럼'에 참석해 '정 후보와 양자 토론이 무산된 데 대해 "두 번 정도는 열리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포럼도 정 후보 측의 요청으로 두 후보가 다른 시간대에 참석하게 됐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는 양자 토론만 제안하면 엉뚱한 답변으로 피한다"며 "선거관리위원회 주최 토론도 사전 투표 바로 전날 밤 11시에 한다고 해 날짜가 정해졌다"고 했다. 이어 "각종 토론이 '순차 토론'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주택, 도시, 삶의 질 아무 주제나 좋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사회를 봐도 좋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정 후보가 재건축·재개발에 드는 기간을 10년 정도 줄이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보나'라는 질문에 "재건축·재개발에 적대적이었던 민주당 출신이 할 수 있는 일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며 "쉽게 말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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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지속 SKIET…"북미 ESS용 분리막 소재 승인 논의"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북미 전기차 시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올 1분기에도 적자를 이어갔다. 회사는 글로벌 고객사들에 연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분리막 공급을 추진하는 등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 돌파구 마련에 나선단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의 분리막 제조사 SKIET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359억원, 영업손실 73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 4%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5. 2% 늘었다. 다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적자 폭은 일부 축소됐다. 회사는 유럽 등 일부 지역 수요는 견조했지만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와 북미 수요 감소, 주요 고객사의 연초 재고 조정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1분기 국내 증평·중국·폴란드 공장의 평균 가동률은 20%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내부적으로 연초 제시했던 매출 가이던스도 하향 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SKIET는 2분기 유럽 전기차 시장과 국내 소형 ESS 수요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1분기 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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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닛, '배수의 진'에 수익성 반등…흑자 열쇠될 루닛 스코프 진화 주목
루닛이 1분기 적자폭을 크게 줄였다. 지난해 하반기 대규모 구조조정과 올해 초 대규모 유상증자 이후 체질 변화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올해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디지털병리 솔루션 '루닛 스코프'의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루닛의 영업손실은 1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축소됐다. 그동안 루닛은 글로벌 사업 확대 과정에서 외형 성장과 적자 확대가 함께 이어지는 구조를 보여왔다.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인력 확충과 연구개발(R&D), 마케팅 비용이 동시에 늘어나면서 매출 증가에도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었다. 실제로 사상 최대 매출액(831억원)을 기록한 지난해에도 영업손실은 831억원으로 직전년도(677억원) 대비 커졌다. 2022년 상장 당시 매년 가파른 매출 성장을 앞세워 2024년 흑자전환하겠다는 목표와 큰 격차였다. 이번 1분기 역시 '매출 외형 확대 속 적자 지속'이라는 구조는 동일했지만, 적자폭을 줄이며 비용 효율화 효과가 본격화 된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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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안정 관계' 설정한 美·中…시진핑 "개방의 문 더 넓어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베이징 정상회담을 통해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양국 관계의 새로운 틀로 삼기로 했다. 시 주석이 더 폭넓은 시장 개방을 약속하는 등 경제·무역 의제에 관해서도 상당부분 접점에 다가선 것으로 보인다. 한반도와 중동, 우크라이나 등 지정학적 문제에 관한 의견도 교환했다. 다만, 시 주석은 대만 문제가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면 양국 관계는 분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14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양국 관계의 새로운 틀로 삼는데 동의했으며 이는 3년 이상 양국 관계에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은 건설적 전략 안정은 △협력을 중심으로 한 적극적 안정△경쟁이 절제된 건전한 안정△이견이 통제 가능한 상시적 안정△평화를 기대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안정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양측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행동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