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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선 9기 첫 과장급 14명 승진 발표…"성과·전문성 중심"
서울시는 민선 9기 첫 과장급 승진 인사를 3일 단행했다. 시는 이날 주요 시책 추진 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14명을 과장급(4급) 승진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지속해 창출할 수 있도록 업무성과와 전문성,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오는 9일 하반기 국·과장급 이상 전보 인사도 낼 예정이다. 다음은 4급 승진예정자 명단. ◇행정 △교육지원정책과 김동은 △도시공간전략과 윤영대 △정원도시정책과 이원창 ◇과학기술 △공공개발담당관 정현중 △동남권사업과 노승원 △도시기반시설본부 박운용 △공동주택과 장지광 △주거정비과 이재훈 △수변감성도시과 이호완 △도시경관담당관 최강욱 △도시기반시설본부 문학준 △건강관리과 이미점 ◇연구 △보건환경연구원 김애경 △보건환경연구원 이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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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불가 정부, 대체불가 민주당" 외친 與…당권주자는 장외 신경전
더불어민주당이 후반기 국회 운영 방안 논의를 위한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당정대 원팀'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청와대가 제시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 대체불가 정부·민주당이 되자고 의지를 다졌지만 당권주자들은 장외에서 신경전을 벌였다. 민주당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후반기 국회 대비 민주당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은 총 세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세션에서는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의 이재명정부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방안을 설명했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정애 정책위의장 등이 주요 입법 과제 등을 설명했다. 마지막 세션은 상임위별 의원·국무위원 분임 토론이 실시됐다. 강 실장은 집권 2년 차 핵심 키워드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제시했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은 △민관합동 △지방 주도 성장 △모두 △규칙 등 4대 키워드로 나눠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성회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강 실장의 세션과 관련한 브리핑에서 "반도체 등 기업의 폭발적 성장이 이뤄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집중 고민하고, 이를 지방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관점에서 '민관합동'과 '지방주도 성장'의 키워드가 설명됐다"며 "(3·4번째 키워드는) 성장 과실이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게 준비하고 이런 일을 하는 과정에서 '규칙'이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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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155억 뉴욕 결혼식' 앞두고 남편과 '400억' 기부
미국 팝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국프로풋볼(NFL) 캔자스시티 치프스 선수 트래비스 켈시 커플이 결혼식을 앞두고 거액을 기부했다. 2일(이하 현지시간) USA 투데이 등 현지 매체는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 커플이 주말 결혼식을 앞두고 미국 전역의 자선 단체에 총 2600만달러(약 400억원)를 기부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기부금은 △구호 단체 '피딩 아메리카'△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ASPCA) △유아 독서 지원 프로그램 '이매지네이션 라이브러리' △예술 교육 프로그램 '그래미 인 더 스쿨'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 'MSK 키즈' △NYU 랭곤 해센펠드 어린이 병원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칠드런스 머시 병원' △뉴욕, 로스앤젤레스, 로드아일랜드, 펜실베이니아, 미주리 등의 지역 푸드 뱅크 등에 전달됐다. 스위프트와 켈시는 3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들은 2일부터 4일까지 주변 도로를 폐쇄해달라는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CNN은 "한 익명의 럭셔리 웨딩 플래너가 이곳에서 열리는 웨딩 비용을 1500만달러에서 2000만달러(233억원~311억원)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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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리 폐사·1마리 안구적출…식당 반려견에 비비탄 난사, 징역형 구형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을 난사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3명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이날 특수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와 그의 동생 20대 B씨, 또 다른 20대 남성 C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검찰은 A씨와 B씨에게 각각 징역 2년을, C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들은 계획적으로 동물을 학대했고 피해 정도도 중하다"며 "수사 과정에서 공범들과 진술을 맞추며 책임을 축소하려 한 정황도 있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6월8일 오후 경남 거제시 한 식당 마당에 무단으로 침입해 반려견 2마리를 향해 불법 개조한 비비탄 권총을 난사한 혐의를 받는다. 반려견 중 1마리는 왼쪽 안구를 적출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다른 1마리는 치료를 받다가 최근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B, C씨는 군인 신분이었다. 피고인들은 이날 혐의를 전부 인정한다고 밝혔다. 피고인 측은 "피고인들이 범행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피해 견주에게도 진심으로 사죄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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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 개발 본격화…자치구 11곳 '공공기여율' 대폭 완화
서울시가 민선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본격 가동한다. 개발 잠재력은 있지만 사업성이 떨어져 개발이 지연된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기여율 60%→30% 완화 △주거비율 탄력 적용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에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맞춤형 체계를 적용한다.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 11곳이 대상이다. 공공기여율을 기존 60%에서 30%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도 입지와 개발여건, 공공성 등을 고려해 협상으로 결정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사업성이 부족한 지역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시는 제도 개선을 넘어 사업 가능성이 있는 후보지도 발굴한다. 대상지역의 토지소유자와 개발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후보지 발굴 및 사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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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재승인 의혹' 3년 넘게 이어진 공방…또 밀렸다
'TV조선 재승인 심사 조작 의혹' 재판이 3년여만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한상혁 전 방송통신위원장 측이 검찰 수사권이 없는 범죄에 검찰이 직접 수사를 개시했다며 공소 기각을 주장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나상훈)는 3일 오전 10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기소된 한 전 위원장 등 6명에 대한 공판기일을 열었다. 한 전 위원장은 위원장이던 2020년 TV조선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TV조선에 비판적인 시민단체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선임한 혐의를 받는다. TV조선 평가 점수가 조작된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혐의도 있다. 2023년 5월2일 기소된 한 전 위원장은 줄곧 혐의를 부인해 왔다. 이날 한 전 위원장은 "(TV조선 재승인 심사가 이뤄지던) 당시는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었을 때"라며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로부터 TV조선을 콕 집어서 재승인을 취소하고 방송계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요구가 빗발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사 결과 '과락'(합격 최소 점수 미달)이 나와 조건부 재승인 혹은 재승인 거부를 할 수 있는 조건이 됐을 때도 재승인 거부가 아닌 조건부 재승인을 했다는 이유로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며 "총점도 넘기고 과락도 없었다는 보고를 받았다면 오히려 내심 잘됐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겠느냐"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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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믹스AI, 중기부 '200억 딥테크 프로젝트' 주관기관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단백체 및 멀티오믹스 분석 플랫폼 전문기업 오믹스AI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생태계혁신형'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간 분절됐던 국내 항체신약 개발 생태계를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기부의 대표적 혁신도전형 국가 R&D 사업인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생태계혁신형'은 밸류체인 내 복수의 핵심기술을 연계 개발해 산업구조 개선을 도모하는 대규모 과제다. 프로젝트당 4년간 최대 200억원의 정부지원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오믹스AI가 이끄는 이번 과제는 2030년 4월까지 48개월간 진행되며 정부지원금과 1단계 민간 투자유치(30억원 이상)를 포함해 총 23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바이오·의료 산업 각 분야를 이끄는 최고 권위의 산·학·연·병 8개 기관과 책임자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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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우리은행 정보 유출에 자체점검 요구…"위법 확인 땐 검사 전환"
금융감독원이 고객 개인정보 1만7000여건 유출 사고와 관련해 우리은행에 자체 점검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금융당국은 우리은행의 자체 점검 결과를 살핀 뒤 필요하면 현장 점검에 나서고,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검사로 전환할 방침이다.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우리은행에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 경위 등에 대한 자체 점검을 요청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에 자체 점검을 요청했고 재발방지대책과 점검 내용을 보고 전자금융거래법 관련 위반 사항이 있는지 살펴볼 것"이라며 "필요 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고 현장 점검에서 위법 사항이 파악되면 검사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고객 공지를 통해 "외부 개발업체가 임의로 보관하고 있던 개인정보 1만7551건이 해당 업체 직원 과실로 유출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온라인에서 개인을 식별하기 위한 암호화 정보인 연계정보(CI)와 고객 닉네임이다. 해당 정보는 우리은행이 2024년 9월 대체불가토큰(NFT)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외부 개발업체에 공유한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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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6일 3대 메가 프로젝트 민관 점검회의 개최
청와대가 오는 6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회의를 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3일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인사들과 경제부총리, 산업부, 국토부 등 관계부처 장관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사장급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달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호남, 충청, 영남권을 중심으로 약 1600조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호남 약 896조원, 충청 약 392조원, 영남 약 312조원 등이다. 각 지역을 반도체(호남권),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 우주항공(영남권) 등의 거점으로 육성시킨다는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당시 보고회에서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한다"며 "반도체, 피지컬AI, AI 데이터센터는 초격차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한 삼각축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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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연임 도전…이환주·이재근·이창권 등 도전장
KB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후보를 양종희 현 회장 등 6명으로 압축했다. 양 회장이 이변 없이 연임에 도전하고, 외부에선 우리은행장을 지낸 권광석 전 행장이 이름을 올렸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3일 차기 회장 숏리스트 1차 후보군으로 내부 후보 4인과 외부 후보 2인 등 총 6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부 후보는 양종희 회장,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 이창권 KB금융지주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가나다순) 등이다. 외부 후보는 권광석 전 행장과 익명을 요청한 1명이다. 내부 후보는 각기 다른 출신 배경이 눈길을 끈다. 양 회장은 국민은행에 입사한 후 KB손해보험 대표를 지낸 이력이 있는 반면, 이창권 부문장은 KB국민카드에 입사해 국민카드 대표를 지냈다. 이재근 부문장은 국민은행에 입사해 국민은행장을 역임했다. 2025년 행장에 오른 이환주 행장은 직전에 KB라이프생명보험 대표를 지냈다. 외부 후보에 이름을 올린 권 전 행장도 주목된다. 통상적으로 외부 후보는 본인이 원치 않으면 실명을 공개하지 않는데 과감히 공개한 것은 이례적이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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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바이오텍, 리쏘드와 전략적 업무협약…바이오·헬스케어 공동 사업
애드바이오텍은 헬스케어 전문기업 리쏘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사가 상호 보유한 기술과 제품 유통 역량, 사업 기회를 결합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바이오 소재, 동물용 또는 인체용 헬스케어 응용제품 분야에서 공동 성장의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연구개발(R&D), 생산, 품질관리, 유통, 마케팅, 해외시장 개척과 함께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항산화 효소인 에스오디(SOD) 및 항산화 소재를 활용한 신규 제품 공동개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반려동물 제품의 공동 사업화 △원료 공급 및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제조업자개발생산(ODM) 생산·품질관리 협력 △국내외 인허가 및 임상·비임상 데이터 확보 △온·오프라인 및 글로벌 유통망 개척을 위한 영업 협력 △공동 브랜드 개발 △전략적 투자 및 자본제휴 등이다. 애드바이오텍은 신규 사업 발굴과 제품 포트폴리오 기획 및 투자 유치, 사업확장 전략 수립 등 전략적 제휴를 총괄하며 공동사업의 운영과 성과 관리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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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개 혁신 기술 격돌…성균관대 'KINGO-GA 창업경진대회' 성황
108개 수도권 유망 기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2026 KINGO-GA 창업경진대회'가 창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3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창업중심대학 사업 일환으로 마련한 이 대회는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과 GA코리아가 주최하고 경기 용인특례시, 하나은행, IMM인베스트먼트가 후원해 유망 스타트업 성장에 힘을 보탰다. 올해로 8회째를 맞아 정부의 '모두의 창업' 기조를 반영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오픈 스테이지' 무대로 꾸며졌다. 사전 검토와 서류평가를 통과한 15개 기업이 부스 전시 기회를 얻었으며 이 중 본선에 진출한 상위 8개 기업 모두가 시상대에 오르는 등 스타트업의 화려한 데뷔 무대가 펼쳐졌다. ━차세대 반도체부터 의료 AI까지… 혁신 기술 뽐낸 '예비 유니콘'들━본선 무대에서는 7명의 심사위원이 120분간 현장 평가를 진행한 끝에 최종 수상자가 가려졌다. 대상은 '넥스티리얼즈'와 '딥디멘션'이 차지하며 각각 상금 1000만원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