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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상청
◆기상청 <3급 승진> △대전지방기상청장 윤기한 <4급 전보> △기상기후인재개발원 교육기획과장 장진호 △수도권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고수미 △부산지방기상청 관측과장 류수호 △광주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최우예 △대구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조진호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과장 김형국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운영과장 김정훈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분석과장 안광득 △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지원팀장 오하영 △국립기상과학원 기획운영과장 조구희 <4급 승진> △운영지원과 김상국 △운영지원과 박준석 △예보국 예보총괄관리관실 총괄예보관실 이예숙 △기후과학국 기후예측과 황동익 △기상서비스진흥국 국가기후데이터센터 이은주 △광주지방기상청 전주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이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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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청년들의 거침없는 돌직구도 '혁신금융'으로 품는다
"보험 가입 과정이 너무 복잡하다. 모바일 앱도 더 직관적이었으면 좋겠다. "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5월 개최한 '대학생 Rising Star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에서 나온 대학생들의 거침없는 제안들을 '혁신 과제'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3주간 이뤄진 '대학생 Rising Star 금융소비자보호 챌린지'는 미래 주요 고객인 2030세대가 한화손보의 디지털 채널을 체험하고 소비자 관점에서 개선 과제를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비자보호·보안 등 전사적인 영역에 걸쳐 젊은층과 미래 금융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가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젊은세대를 서비스 개선과 보안 강화 과정에 주체로 참여시키겠다는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의 의지가 반영됐다. 실제로 참여한 대학생들은 솔직한 경험을 털어놓으며 복잡한 보험 용어·가입절차에 대한 개선 의견을 제안했다. 앞으로 한화손보는 이를 반영해 서비스를 개선시킨다는 계획이다. 보안 영역에서도 청년들의 제안이 반영된다. 한화손보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보험업계 최초로 대학(원)생 145명이 참여한 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인 '버그바운티'를 실시하고, 홈페이지와 앱 등 전자금융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발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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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절벽' 대안 지목된 비아파트…전세사기 여파 속 공급·수요 동반 위축
정부가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규제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지만 정작 시장에 나오는 새 주택은 여전히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다. 공급 부족이 시장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은 정부도 인정하는 사항이다. 최근 비아파트 활성화에 거듭 강조하는 것도 같은 이유다. 상대적으로 건축기간이 짧은 비아파트가 시장이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공급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다만 전세사기 우려 속에 비아파트 공급 기반과 수요가 동반 위축된 만큼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추가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국 주택 준공 물량은 8만814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7% 감소했다. 수도권은 4만2393가구로 46. 3% 줄었고 서울은 1만3111가구로 41. 6% 감소했다. 비수도권도 4만5750가구로 47. 2% 줄었다. 최근의 입주 물량 감소는 지난 몇 년간 인허가와 착공이 위축된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볼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건 공급의 선행지표가 일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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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수준 복귀 어려워" 분석 속 외환시장 24시간 개방까지…환율 어디로?
1500원대에서 고공행진 중인 원/달러 환율은 이번주에도 높은 변동성을 보일 전망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와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예고돼서다. 대내적으로는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 실적 발표와 24시간 외환시장 개장이 환율 흐름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3월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0. 2원 내린 1526. 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이튿날 새벽 2시 마감한 야간장에선 주간거래 종가보다 4. 4원 높은 1530. 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으로 달러 강세가 한풀 꺾인데다 일본 외환당국의 시장개입 경계감 등에 따라 환율이 다소 안정된 것이다. 하지만 원/달러 환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평균 원/달러 환율(주간 거래 종가 기준)은 1484. 56원으로 집계됐다. 외환위기였던 1998년 상반기(1493. 08원)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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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AI 생산혁명 시대' 국가 역할 강조…"좋은 분배 '더 큰 생산'으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AI(인공지능) 시대 생산 인프라 구축과 생산 과실을 다시 생산으로 연결하는 국가의 역할을 강조하며 "생산은 분배의 전제이고 좋은 분배는 다시 큰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AI는 "기술혁명이 아닌 생산혁명"이라고 규정하면서다. ━김용범 "AI 시대, 국력은 '생산체계' 조직 능력에서 결정"━ 김 실장은 5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AI 시대의 국력은 기술력이 아니라 생산체계를 조직하는 능력에서 결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실장은 "기업은 AI를 만들 수 있으나 전력망을 만들고 산업부지를 조성하며 공급망을 조직하는 것은 국가의 일"이라며 "데이터센터는 전력 없이 존재할 수 없고 반도체는 용수 없이 생산할 수 없으며 '피지컬 AI'는 제조와 물류, 도시 인프라 없이는 현실에서 움직일 수 없다"고 밝혔다. 피지컬 AI는 로봇 등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AI를 말한다. 이어 "생산혁명의 시대에 산업정책은 시장을 대신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국가 전체를 하나의 생산 플랫폼으로 조직하는 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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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 vs 40대 출소...장윤기 재판 '성범죄 목적 입증'에 달렸다
"장윤기가 20년형, 30년형을 살아도 출소 후엔 40~50대 중반 밖에 안 된다. 충분히 법적인 다툼을 해볼만하다고 판단하는 걸로 보인다. "(박지선 범죄심리학자, 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 길거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의 차기 재판 쟁점이 '성범죄 목적 입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폭법상 강간 등 살인의 법정형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이지만, 살인죄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5년 이상의 징역형이기 때문. 장윤기는 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살인미수, 살인예비,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13일 광주지법에서 재판이 열린다. 장윤기는 나머지 혐의는 다 인정했으나 '성범죄 목적' 범행 동기는 인정하지 않고 있다. 뉴스1에 따르면 검찰은 검찰은 장윤기 주거지에서 발견된 목 부위 등이 훼손된 리얼돌, 장윤기가 A 양을 15분간 미행한 정황, 범행 직전 차량 뒷좌석 문을 열어놓고 납치하려 한 정황, 과거 대화 내역 등을 성범죄 목적을 입증할 핵심 증거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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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6일 광주·국회서 출사표…與 전대 레이스 본궤도
더불어민주당 8·17 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번 주부터 당권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본격화된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첫 포문을 연다. 정청래 전 대표·송영길 의원도 출격 준비를 마쳐가며 선거판은 한층 가열되는 분위기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오는 6일 오전 1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에서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 자리에는 그를 지지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해 힘을 실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오는 8월 17일 대전에서 개최된다. 이번 선거를 통해 당대표와 함께 당을 이끌 5명의 최고위원 등 지도부 교체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당 대표 선거를 한달 여 앞둔 만큼 본선을 향한 유력 주자들의 움직임은 빨라졌다. 김 전 총리는 첫 출사표를 던질 장소로 광주를 선택한 배경에는 호남 민심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 깔려 있다. 당 지지 기반의 중심에서 가장 먼저 메시지를 던져 당심을 호소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실제 호남은 민주당 권리당원의 약 30%가 집중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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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단양군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설립 30억 지원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이 단양군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비 30억 원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일 충북 단양군청에서 김문근 단양군수, 김종태 단양기금위 위원장, 심용석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총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단양군민들이 지역에서 국가건강검진을 비롯한 다양한 검진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건강검진센터를 설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 83억원 중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은 30억원을 지원하며, 향후 건강검진센터에는 내시경실, 초음파실, 영상의학 검사실 등 전문 검진시설과 최신 의료장비가 갖춰질 예정이다. 건강검진센터가 조성되면 검진부터 진료, 사후관리까지 연계되는 원스톱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 지역 공공의료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타지역 검진기관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었던 고령층과 교통 취약계층 단양군민들이 이동하지 않고도 국가건강검진과 각종 예방검진을 받을 수 있는 등 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군민 건강증진은 물론 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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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윤보원(하나증권 Club1한남WM센터장)씨 시부상
■이용순 씨 별세, 윤보원(하나증권 Club1한남WM센터장)씨 시부상 = 4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실, 발인 7일, 장지 서울추모공원.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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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공시 의무화 눈앞…"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말할지 고민해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조두연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기업들이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공시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신뢰받는 ESG 공시를 위한 첫걸음은 무엇을 담을지, 어디까지 공개할지,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한 기준을 세우고 검증체계를 갖추는 일이라는 설명이다. 김앤장 지속가능성그룹 소속 조 변호사는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기업 입장에서 더 중요한 건 ESG 공시 의무화가 언제 시행되느냐보다 앞으로 '무엇을 어디까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가'다"며 "지금부터 무엇을 담을지, 어디까지 공개할지, 어떻게 표현할지에 대한 기준과 검증체계를 갖춰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 변호사는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우선 무엇을 공개할지 정하기 위해 회사에 가장 중요한 이슈를 가려내는 중대성 평가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서명할 수 있는 숫자'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서명할 수 있을 만큼 데이터 체계와 내부통제를 통해 신뢰 있는 숫자를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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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대기 오토바이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만취운전 30대 체포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30대 음주운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2시37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50대 남성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이후 오토바이 운전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만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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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엔 아이들 몰카...'여고생 살인' 장윤기, 섬뜩한 메모장
광주 도심에서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의 왜곡된 성적 인식을 보여주는 과거 행각이 드러나고 있다. 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장윤기 살인 사건의 진실'을 주제로 방송했다. 지난 5월 5일 광주 월계동에서 17세 고 이채원양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다. 그알이 주목한 부분 중 하나는 장윤기가 '성적 의도'가 없었다고 한 거였다. 그러나 장윤기가 가지고 있던 공기계 사진첩에선 그가 공익근무 요원으로 일했던 아동센터에서, 아이들 허벅지 등을 몰래 촬영한 사진들이 발견됐다. 이날 방송에선 장윤기가 차량 뒷문을 열어두고 피해자를 강하게 끌어당기는 걸 포착해 보여주기도 했다. 또 해당 방송 검찰 인터뷰를 통해 "본인 목표를 적은 메모장이 발견됐는데 직장 동료 여성, 미성년자 학생을 대상으로 무언가 하는 게 목표라는 메모가 남아 있다. 성적 인식이 보통 상식으로 이해 안 되는 부분"이란 게 밝혀지기도 했다. 특히 전문가는 장윤기가 리얼돌을 훼손한 것에 대해 여성의 성적인 부분을 위주로 도려낸 게 대부분이라며 "여성에 대한 심각한 혐오를 갖고 있었던 게 분명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