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 오토바이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만취운전 30대 체포

신호대기 오토바이 들이받아 운전자 숨져...만취운전 30대 체포

박상혁 기자
2026.07.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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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검거됐다./사진=김현정 디자인기자.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30대 음주운전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2시37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50대 남성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사고 이후 오토바이 운전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조만간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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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

안녕하세요. 사회부 박상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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