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블핑 제니, 속옷 이어 비키니 화보 '완벽 소화'…또 '완판' 될까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속옷에 이어 비키니 화보까지 완벽 소화했다. 27일(한국시간 이하 동일) 미국 비치웨어&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프랭키스 비키니(Frankies Bikinis)는 제니와 협업 컬렉션 'JENNIE x Frankies Bikinis' 출시를 예고했다. 같은 날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랭키스 비키니 화보와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는 하이레그 컷 비키니 바텀으로 잘록한 허리와 몸의 굴곡을 강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비키니 제작 전 과정에는 제니 스타일이 깊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햇빛의 바랜 듯한 워싱과 부드러운 니트 소재, 제니의 미감이 담긴 패턴 등이 특징이다. 제니는 이번 협업에 대해 "제가 좋아하는 여름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만들었다. 심플하면서도 사랑스럽고, 어디서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느낌을 담고 싶었다"며 "스윔웨어를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swim-to-street'를 떠올리며 작업했다"고 전했다.
-
이란 사태로 불안해진 나프타 수급…포장재주 상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포장재 관련주가 일제히 강세다. 27일 오전 9시38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세림B&G는 전 거래일 대비 645원(29. 86%) 오른 상한가 2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팩키지(12. 78%), 펌텍코리아(2. 30%), 대륙제관(0. 26%) 등도 강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한창제지(27. 39%), 대영포장(5. 82%), NPC(4. 10%), 태림포장(1. 60%), 삼양패키징(1. 44%), 한국수출포장(0. 66%) 등이 오르고 있다. 나프타는 원유 정제 과정에서 생산되는 물질로 플라스틱이나 합성 섬유, 합성 고무 등에 필요한 핵심 원료다. 특히 한국은 나프타 수요의 절반 가까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 중 중동산 수입 비중이 80%에 달한다.
-
'미혼' 이수경, 입양 하려다 포기 "한국은 불법이라"…이 말 사실일까
배우 이수경이 입양을 시도했으나 포기했다고 밝히면서 미혼 입양 관련 절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수경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난자 냉동과 입양을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하기 전에는 우리나라에서는 다 안 되더라"며 "남편이 있어야 인공수정이 가능하고 가정이 있어야 입양이 가능하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제가 사랑을 많이 줄 수 있으면 아이한테 주는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법적으로 안 된다고 하다 보니 포기했다"고 씁쓸해했다. 그러나 미혼 여성 입양은 법적으로 가능하다. 민법 제886조에 따르면 성년이 된 사람은 입양을 할 수 있다. 친양자 입양은 반드시 부부가 공동으로 해야 하지만 일반양자 입양은 양부모가 반드시 부부일 필요는 없다. 이에 성년이라면 남녀를 불문하고 미혼인 경우에도 단독으로 입양이 가능하다. 다만 미혼일 경우 심사가 상대적으로 까다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입양을 위해서는 경제력, 주거 안정성, 직업 안정성 등이 엄격하게 고려된다.
-
DXVX "바이오유럽 성료…글로벌 기업들과 해외 기술수출 집중 논의"
DXVX는 이달 23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된 '바이오유럽 스프링 2026'에서 다수 글로벌 제약사 및 해외 유망 바이오기업 30여개사와 미팅을 통해 파트너링 협의를 진전시켰다고 27일 밝혔다. 바이오유럽은 매년 두 차례 전 세계 제약 및 바이오 기업이 참석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행사로 매년 봄과 가을에 개최된다. 올해로 20회차를 맞았으며, 글로벌 기업들이 최신 바이오 연구 성과와 개발 기술 등을 소개하고, 라이선싱·공동연구·투자유치 등을 논의하는 대형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3700명·2000개사 이상이 참여했으며, 2만건 이상의 1:1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DXVX는 상온 초장기 보관 핵산 안정화 플랫폼, 경구용 비만치료제, 'OVM-200' 항암백신, ACP 플랫폼, 안구건조증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라이선스 아웃을 위해 새로운 데이터를 포함한 기술 성과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실제로 그동안 연구개발 성과에 힘입어 세계 1위 제약사 및 비만치료 신약 개발사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먼저 파트너링 미팅을 신청하는 등 DXVX 기술 독창성과 우수성이 널리 주목받는 자리였다는 설명이다.
-
정청래 "겸손한 자세로 선거 임해야…가벼운 언행에 엄중 조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6. 3 지방선거와 관련해 "모든 선거는 다 어렵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라며 "뚜껑을 열어봐야 하기에 당 선거에 대한 해를 끼치는 그런 가벼운 언행이나 오버하는 말들에 대해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세종시 세종시당에서 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지지율도 고공행진이고 민주당 지지율도 상당히 높다보니 일부 후보들이나 당에서 해이한 마음으로 선거가 쉬운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없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곳 세종에 오니 고(故) 이해찬 총리님의 '3실'이 생각난다"며 "성실하고 절실하고 진실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절실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야 한다"며 "쉬운 선거는 없고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낮고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한 국민들이 제안하는 지방선거용 당 공약인 '착!붙 공약' 프로젝트를 거론하며 "민주당은 공천도 공약도 상향식 민주주의의 원칙에 맞도록 하겠다는 약속을 한다"고도 했다.
-
"직원이 치울 거야" 삼 남매 부모, 이케아서 '민폐 교육'...자리는 엉망
가구 업체 이케아에서 자녀에게 잘못된 공공질서를 가르치는 부모 모습이 목격돼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케아 광명점 내부 레스토랑에서 가족 방문객의 부적절한 질서 의식을 지적하는 글과 사진이 게시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당시 부부와 세 남매 가족이 식사를 마친 후 자리를 뜨고 있었는데, 부모가 테이블 옆에 놓아둔 쇼핑 바구니를 가리키며 "여기 그냥 두면 직원이 알아서 치울 거야"라고 말했다. 이들이 사용한 또 다른 테이블 위에는 먹다 흘린 음식물이 지저분하게 흩어져 있었다. 식사 중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뭉쳐진 휴지와 빈 종이 팩 음료가 치워지지 않은 채 그대로 놓여 있었다. 테이블 아래 바닥에도 면발 뭉치가 떨어져 있었다. 이케아 레스토랑은 식기 반납과 테이블 정리를 이용객이 직접 하는 자율 퇴식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다음 손님이 이용할 수 없을 만큼 정리가 전혀 되지 않았으며 아이가 함께하는 자리였기에 교육적으로도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크면서 '식당에 가면 무조건 누가 치운다'고 생각하겠는데", "배려를 배우지 못하면 사회에 민폐가 된다", "가정교육은 정말 중요하다", "나는 바로 엄마한테 등짝 맞고 바구니 제자리에 가져다 놓고 왔을 것 같다.
-
농어촌公, '시니어 활력 사업' 봉사단체 5곳 선정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은퇴한 장년층의 전문성을 활용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시니어 활력 사업)'에 참여할 전문 봉사단체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니어 활력 사업'은 전문 분야에서 퇴직한 장년층 봉사자의 역량을 활용해 농촌 지역에 부족한 복지와 의료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단체는 '퇴직 공무원 봉사단체' 4곳과 '전문 분야 직종 단체' 1곳이다. '퇴직 공무원 봉사단체' 부문에서는 공무원연금공단이 운영하는 '상록자원봉사단'과의 협업을 통해 경북, 충남, 경남, 강원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할 4개 단체가 선발됐다. 오랜 공직 생활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교육·행정·기술 분야에서 맞춤형 재능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전문 분야 직종 단체'로는 '대한한의사봉사회'가 선정됐다. 연중 4회에 걸쳐 농촌 지역을 찾아 전문적인 한의학 진료와 의료 상담을 제공하며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
안선영 "횡령당해 재판 중, 사기 피해 3번…가족·친척도 조심"
방송인 안선영이 지난해 밝힌 횡령 피해와 관련해 아직도 소송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에는 '인간관계도 정리 정돈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주변에 있으면 조심해야 하는 유형'을 묻는 말에 "사기 3번 당해보고 횡령도 당해보고 돈도 떼여보고 하면서 느낀 건데 꼭 피해야 하는 유형 중에 늘 본인을 피해자인 척하는 캐릭터들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남한테 피해를 줘 놓고도 뉘우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 핑계가 많다"며 "예를 들어 맨날 늦게 오면서도 '명절 전이라 차 막히고 짜증 난다'라고 한다. 먼저 '미안해'가 없이 늘 핑계가 앞서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안선영은 "그런 사람이 나중에는 모두에게 피해를 줘놓고도 본인이 피해자인 척하더라"며 "늘 부정적이고 내가 피해자고 자기가 남한테 피해 끼친 것에 대해서는 미안해 보다는 '나는 그럴 수밖에 없었어'라는 자기 연민에 가득한 사람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횡령 피해로 재판 중이라는 안선영은 "형사 사건, 민사 사건이 굉장히 오래 걸린다.
-
월 700만원 벌어도..."생활비 30만원, 한국인 남편 짠돌이"
월급 700만원을 받아도 한 달에 30만원만 쓰며 절약하는 남편이 경제 관념 문제로 아내와 갈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는 결혼 4년 차인 한국인 남편과 베트남 출신 아내 '짠돌이 부부'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남편은 2022년 소개로 6살 연하였던 20살 아내를 만나 연애 후 2023년 베트남과 한국에서 결혼했다고 밝혔다. 부부는 '돈' 문제로 갈등하고 있었다. 남편은 아내가 마음에 들어 한 3억1000만원 상당의 신축 아파트를 계약하면서 다툼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남편은 계약금 3100만원은 사비로 냈고, 중도금은 대출받아 해결했다며 2027년 12월 내야 하는 잔금 1억원을 모으는 중이었다. 남편은 "엑셀로 한 달에 얼마나 저금해야 그때까지 1억원이 모인다고 만들어 놓은 표가 있다. 그 표대로 돈을 모으면 이사할 수 있다"며 계획적인 모습을 보였다. 남편은 한 달에 30만원으로 생활한다며 "진짜 허리띠 졸라매고 산다. 월급이 매번 다르게 들어오는 데 신경 안 쓰고 30만원 빼고 다 저금한다"고 말했다.
-
"방구석 작가도 클릭 한 번에 7개국 데뷔"…웹툰 엔터, '캔버스' 대통합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상반기 내 현재 7개 언어(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중국어 번체자)로 분리 운영 중인 글로벌 아마추어 창작 공간 '캔버스'를 하나의 글로벌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작업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캔버스는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는 UGC(사용자생성콘텐츠) 플랫폼으로 글로벌 아마추어 웹툰 창작자들의 무대로 사용되고 있다. 네이버웹툰 해외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인기 웹툰 상당수가 캔버스에서 발굴한 콘텐츠로 오리지널 콘텐츠 발굴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여러 언어로 작품을 게재할 수 있는 '선택형 번역 프로그램' △작품 성과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시보드' △취향에 맞는 캔버스 작품을 더 많은 이용자와 연결하는 '개인화 추천 기능' 도입 등이다. 선택형 번역 프로그램은 캔버스 작품을 최대 7개 언어로 확장해 게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다. 별도 운영하는 아마추어 플랫폼인 한국 '도전만화'와 일본 '인디즈'를 제외한 캔버스 제공 언어 전체가 대상이다.
-
교보생명, 3040 맞춤형 보장 강화한 '교보밸런스건강보험' 출시
교보생명은 3040세대 고객을 위해 맞춤형 건강보장부터 노후 사망보장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교보밸런스건강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합리적인 보험료로 암·뇌혈관질환·허혈심장질환 등 주요 3대질병을 빈틈없이 보장하고, 보험료 납입완료 이후 보장자산이 더 필요한 노후에 추가 사망보장으로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만 15세부터 최대 5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납입기간은 10·15·20·25·30년납 중 선택 가능하며, 보험기간은 100세 만기다. 가입 고객에게는 일상 속 건강케어, 3대질병 특화 집중케어, 3대질병 돌봄케어를 이용할 수 있는 '교보New헬스케어서비스 건강특화형II'가 제공된다. 주계약으로 사망을 100세까지 보장하며, 각종 특약을 통해 3대질병의 진단부터 치료, 수술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꿈의 암 치료'라 불리는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 등 최신 특약을 탑재해 암 주요치료비(암수술·항암방사선치료·항암약물치료)는 특약을 통해 최대 10년간 보장해 장기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
6개 정책금융기관 '원팀'으로…"7대 사업으로 생산적 금융 강화"
산업은행을 포함한 6개 정책금융기관들이 '원팀 협의체'를 구성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기관 간 중복과 비효율을 줄이고 협업을 강화하라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주문이 실제 정책 실행 체계로 구체화된 것이다. 27일 산업은행을 포함한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기술보증기금 등 6개 정책금융기관은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진짜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의체 출범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월 금융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한국산업은행·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 3개 기관이 정기적인 모임체를 만들어서 고민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면 아이디어가 좋은 결과물로 발전될 거 같다"며 "중복성도 차별성도 있으니 산은이 주관해 모임도 하고 정책 설계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같은 지시에 따라 협의체는 이날 7대 핵심 사업 분야를 설정했다. 구체적으로 △생산적 금융 확대 △국민성장펀드 지원 △지역금융 확대 △벤처플랫폼 연계 △혁신생태계 펀드 조성 △기후테크 육성 △중소·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