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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시상
부산항만공사(BPA)가 제19회 부산항 축제의 부대행사인 '2026년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및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항축제 기간인 지난 6월19∼20일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개최했고 글짓기 219명, 그림그리기 1212명 등 1431명이 참가했다. 교육계 전문가 6명이 심사해 △금상 6점 △은상 10점 △동상 54점 △특별상 60점 등 13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에는 금·은상 수상자와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고 시상 후 BPA 친환경 항만안내선 이그린호를 타고 부산항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송상근 BPA 사장은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이해 지역의 꿈나무가 다양한 행사를 통해 부산항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미래를 그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대회를 개최했다"라며 "수상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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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 횟수 제한, 왜? "실손보험 환자 95%가 연 15회 이하 받아"
보건복지부가 최근 관리급여에 편입된 도수치료 건강보험 적용 기준을 연 15회(의학적 필요시 24회)로 제한한 데 대해 "통상적인 치료 이용 범위를 반영한 기준"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실손보험 청구자료 기준으로 이용자의 95%가 연간 15회 이하로 도수치료를 받으며, 이를 감안해 기준을 설정하는 것이 '과잉 진료 억제'라는 정책 취지에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복지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의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관리급여는 도수치료를 금지하거나 환자에게 필요한 진료를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정해진 기준에 따라 건강보험을 적용해 보장하고, 반복적·과도한 이용 우려가 큰 부분은 건강보험 체계 내에서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관리급여는 치료 필수성·사회적 편익·재정 부담 등을 평가해 관리가 필요한 비급여 항목의 가격과 진료기준을 설정하고 선별급여(본인부담률 95%)로 지정·관리하는 제도다. 도수치료는 첫 번째 관리급여 대상으로 지정돼 이번 달부터 1회 4만3850원으로 가격이 고정됐고,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진료 횟수도 연 15회 이하로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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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1원 내린 1528.2원
7일 서울외환시장 오후3시30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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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긴장 느껴야" 토론 강조한 김민석, 첫번째 카드는 '메가프로젝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혁신 토론회 1차 주제로 '3대 메가프로젝트'를 택했다. 그는 "전당대회가 끝나면 당대표 되는 분이 직접 책임을 맡고 당 의원들 전체가 부분부분 맡아서 뛰는 체제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균형발전을 넘어 지방주도성장으로' 토론회를 열고 △메가프로젝트의 제1과제 △새롭게 정립된 기업과 정부의 관계 △지방주도성장 등을 말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메가프로젝트 사업은 대통령께서 스스로 기획과 이행을 다 챙기겠다고 말한 것처럼 대통령과 정부도 최대한의 전력투구를 할 사업이고 여당인 민주당도 당연히 최대한의 전력투구를 해야 할 제1 사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일부에서는 이것이 호남만 중시하는 사업이 아니냐고 프레임을 제기하는데 서남권에서 시작되서 충청권, 영남권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거대한 사업 지도 재구축 작업이기 때문에 전국적 의미를 갖는다"고도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이재명 정부가 새롭게 정립한 '기업과 정부의 관계'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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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보완수사권 박탈로 가진자는 이익, 힘 없는 국민은 피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박탈로 국민만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아무 죄 없는 여고생을 잔인하게 성폭행하고 살인했는데 경찰은 징역 5년 이하 '단순 살인'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며 "살인범의 아버지가 경찰관이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아버지 경찰관은 직접 증거를 없앴고, 담당 수사팀장은 축소 수사로 거들었다"며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그대로 끝났을 것이고 여고생의 억울한 죽음도 그대로 묻혔을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그런데도 민주당은 검찰 보완수사권 박탈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개딸들의 표만 얻을 수 있다면 국민의 피해는 안중에도 없다"고 썼다. 장 대표는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박탈, 누구에게 이익이 되고 누가 피해를 보게 되는지 명백하다"며 "권력과 돈을 가진 자들은 이익을 누리고 힘 없고 돈 없는 국민들만 피해를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보완수사권 박탈 시도를 중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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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G밸리, 녹지·문화 품은 삶의 질 산업단지로 바꾸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구로·가산디지털단지 'G밸리'를 녹지와 문화·예술 공간이 어우러진 산업단지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1960년대 구로공단에서 출발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공간을 청년 일터의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 산업단지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7일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구로-가산디지털단지, G밸리에 다녀왔다. 1960년대 구로공단으로 시작해 60년 넘게 대한민국 산업의 척추 역할을 해온 곳"이라며 "세대가 바뀌어 지금은 16만명의 청년들이 IT벤처 기업에 출근하지만, 이곳의 공원 녹지율은 0%였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청년의 글을 언급하며 G밸리의 도시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구디·가디에만 가면 이유를 모르겠지만 마음이 조금 우울해진다. 퇴근 후 바로 이곳을 떠나고 싶다'는 글을 읽었다"며 "이런 말이 나올 정도라면 도시공간 계획이 너무 오래 외면해온 문제라는 뜻"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바로 대책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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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1㎜ 오차도 없게" 이건태, 최고위원 출마…24세 정민철도 도전
이건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대장동 변호사' 출신으로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이 의원은 "당정청(민주당·정부·청와대) 간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대인 정민철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도 출사표를 냈다. 이 의원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만들고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의 길을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 기준은 정권 재창출"이라며 "정권을 이어가지 못하면 개혁은 또다시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이재명 정부의 실적은 정당한 평가를 받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민주당은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냉정한 경고를 받았다. 대통령 지지율은 고공 행진하는데 왜 서울시장 선거 등에서 참담한 성적표를 받아 들어야 했나"라며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자기 정치 욕심으로 이 대통령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엇박자를 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을 구조적 다수당으로 변화시키는 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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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2세대 그랩바디-B' 시동…"자체 siRNA로 플랫폼 진화"
에이비엘바이오가 회사 핵심 기술인 '그랩바디-B(Grabody-B)' 플랫폼의 확장 청사진을 제시했다. 글로벌 제약사와의 잇단 기술이전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한 플랫폼을 한 단계 고도화하고, 이를 적용한 자체 siRNA 신약 후보물질까지 공개하며 '2세대 그랩바디-B' 시대로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플랫폼 기술이전 중심의 사업 모델에서 나아가 자체 파이프라인으로 플랫폼 확장성을 직접 입증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다.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그랩바디-B는 이제 2세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항체 중심이었던 플랫폼을 siRNA, 효소(Enzyme), 융합단백질 등 다양한 모달리티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뇌혈관장벽(BBB) 투과 플랫폼인 그랩바디-B는 항암 이중항체 플랫폼 '그랩바디-T'와 함께 에이비엘바이오의 양대 핵심 기술이다. 2022년 그랩바디-B가 적용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을 사노피에 기술이전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일라이 릴리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에 플랫폼 기술을 잇따라 이전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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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15.84포인트(1.87%) 내린 831.23 마감
7일 코스닥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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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395.02포인트(4.91%) 내린 7656.31 마감
7일 코스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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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경찰' 앞두고 커진 불신…"내부 통제 부족" 장윤기 후폭풍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 수사의 공정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경찰이 특별수사팀까지 꾸려 진상 규명에 나섰지만, 반복되는 부실 수사와 유착 의혹이 말끔히 사라지지 않아 경찰 시스템 전반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경찰 내부 통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검찰 보완수사권 등 외부 견제 장치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다만 일부에선 단순히 개인 일탈을 경찰 조직 전체의 문제로 일반화해서는 안 된다는 신중론도 있다. ━'증거인멸' 수사팀장 구속영장 신청…부실수사 의혹도━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날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경찰관의 비위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특별수사팀을 구성했다. 사건을 둘러싼 초동수사 부실 의혹이 경찰관인 장윤기 아버지와 수사팀 간 증거인멸 등 유착 의혹으로 번지자 본청 차원의 대응에 나선 것이다. 초기 수사를 총괄했던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모 경감은 장윤기의 차량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케이블타이를 발견하고도 주요 증거 목록에서 누락한 뒤 이를 직접 인멸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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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대면 협상 이끈 밴스 美부통령, '차기 대선 주자' 1인 급부상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 차기 대선 주자로 입지를 굳혔다고 액시오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양강 구도였으나 최근 밴스 부통령으로 좁혀졌다고 매체는 전했다. 한 소식통은 액시오스에 "트럼프 대통령은 더이상 JD인지 마코인지 묻지 않는다"며 "이제 'JD가 멋지다'고 말한다"고 했다. 한동안 두 사람은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받는 차기 대선 주자로 나란히 거론돼왔다. 루비오 장관이 출마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더욱 밴스 부통령 한 사람으로 굳어지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을 보좌하는 한 고위 관계자는 "밴스 부통령은 그럴 자격이 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를 알고 있는 데다 루비오 장관은 어차피 출마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액시오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수개월간 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장관을 비교하며 경쟁 구도를 만들었고 참모들에게 다음 대선에서 누가 후보로 더 적합한지 묻곤 했는데 이제 그런 질문이 사라졌다"고 부연했다.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 종전 MOU(양해각서) 체결 이후 대면 협상을 이끌며 국제 무대에서 급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