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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오는 16일 김해문화의전당서 '혜촌 김학수 특별전' 개막
인제대학교가 글로컬대학사업의 핵심 가치인 '올시티 캠퍼스'를 실현하기 위해 대학의 문화 자산을 시민과 공유한다. 인제대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혜촌 김학수 화백 특별전-붓으로 그린 역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내 김학수기념박물관이 보유하고 있는 작품들을 지역사회로 확산시켜 시민들의 문화적 향유권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수 화백(1919~2009)은 청와대 접견실에 걸린 '능행도'를 비롯해 '한강전도', '삼강행실도' 등을 그렸다. 평양 출신인 그는 한국전쟁 당시 단신으로 남하해 이산의 아픔을 예술로 승화하며 산수화와 역사풍속화 분야에서 독보적인 화업을 일궜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경산수의 정수로 꼽히는 '한강전도'를 포함해 역사풍속화, 충효위인화, 작가가 수집한 조선시대 고서화 등 6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손은일 부총장은 "인제대는 시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대학의 문턱을 낮추고 있다. 이번 전시가 지역 공동체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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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파스타 뭐 좋아해?"...아내가 아이 과외 선생에게 수상한 문자
자녀의 과외 선생님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의심하게 하는 아내 때문에 이혼을 고민하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서는 결혼 15년 차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는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의 성적이 떨어 고민하던 중, 아내의 제안으로 전담 과외 선생님을 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연자는 "명문대 출신인 아내가 '건너 아는 같은 학교 출신 선배가 과외로 유명하니 연락해서 부탁해보겠다'고 했다"며 아내 인맥을 통해 선생님을 섭외해 과외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사연자는 아이 성적 향상을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과외비를 지원했다. 그러나 퇴근 후 아이가 과외 수업을 받는 모습을 본 그는 깜짝 놀랐다. 여자일 것이라 생각했던 과외 선생님이 남자였기 때문이었다. 그는 "아내가 한 다리 건너 아는 선배라고 했고, 학교 다닐 때 이성인 친구는 없었다고 해 자연스럽게 과외 선생님이 여자일 줄 알았다"며 당시의 당혹감을 털어놨다. 이어 "집으로 오는 과외 선생님이 남자라는 사실에 조금 기분이 나빴지만, 방 안에서 아내랑 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이와 수업만 하고 가는데 무슨 문제겠나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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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올해 1만4248개 일자리 창출 위해 1015억 예산 투입
경기 파주시가 일자리 1만4248개 창출과 고용률 69. 5% 달성을 위해 10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올해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시청 누리집에 공시했다. 이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매년 시민에게 공개·이행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중동사태로 인한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민생경제, 고용시장 위기에 대응해 지난해보다 목표 고용률을 0. 4%p 높여 69. 5%로 설정했다. 또한 175개 사업에 10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7141개, 고용서비스 5454개 등 1만4248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시 일자리 대책의 5대 추진 전략은 △기업 지원을 통한 고용 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기반시설 조성 등이며 1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차질 없이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라며 "더 좋은 일자리가 넘치는 미래도약 경제도시 파주를 위해 앞으로도 민생안정 일자리 정책 추진에 적극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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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콩고물 정원오·겉치레 오세훈과 완전 이별해야"[터치다운the300]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도전장을 낸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서울을 끌어올리려면 새로운 산업적 에너지를 창출해 청년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14일 공개된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 채널M의 '터치다운the300'에 출연해 "서울은 전력을 다해 다음 먹거리를 찾아내야 미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지금의 서울은 부동산과 금융자산을 가진 분들이 걱정 없이 사는 반면에 가진 게 없는 사람들은 튕겨 나갈 걱정을 하는 도시가 됐다"며 "젊은 청년들에게 소득 기회를 계속 창출해줘야만 힘찬 에너지가 도시를 살릴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 부동산 가격이 높아도 청년들이 희망과 도전 의식을 가지려면 끊임없이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했다. 윤 후보가 제시한 서울의 미래 먹거리는 K-콘텐츠와 IP(지식재산권) 산업이었다. 윤 후보는 "서울은 서울만의 브랜드 가치와 문화유산, 젊은 인력이 있다"며 "세 가지를 묶을 수 있는 건 문화 콘텐츠 IP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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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는 무배당 견디는데..."3000만원 격려금·성과급 달라"는 삼바 노조
최근 삼성그룹 내 일부 계열사들인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연간 영업이익의 일정 부분을 성과급으로 요구하고 있는데, 이 규모가 주주가 받는 배당금보다 많아서 논란이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3년간 배당을 하지 않겠다고 이미 선언한 상태인데도 노조가 과도한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단 지적이 나온다. 대규모 성과급 지급은 기업의 밸류에이션(가치평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주주가치 제고(밸류업)를 우선시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주 저평가) 극복에 나서고 있는 최근 우리 주식시장 노력에 역행하는 흐름이란 의견도 대두되고 있다. 14일 금융투자업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다음달 1일 파업을 예고했다.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과 임직원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3년간 자사주 배정과 영업이익 20%를 재원으로 하는 초과이익 성과급(OPI)을 상한 없이 지급해달라는 요구가 사측과 평행선을 달려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를 목적으로 향후 3년간 '무배당 정책'을 발표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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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육군훈련소 분대장 됐다…"훈련병 이끈다는 자부심"
군 복부 중인 가수 강다니엘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육군훈련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육군훈련소 분대장 모집홍보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강다니엘은 군복을 입고 등장해 "충성"이라고 인사했다. 이후 "25연대 3교육대 11중대 분대장 강다니엘입니다"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한층 늠름해진 모습과 단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강다니엘은 분대장 지원 방법과 육군훈련소에서의 생활을 설명했다. 그는 "자격기준이 부족하더라도 본인의 의지와 가능성이 충분하다면 얼마든지 지원 가능하다"고 말했다. 분대장의 장점에 대해 강다니엘은 "군 생활 동안 많은 인원들을 이끌면서 리더십을 키울 수 있고 내가 직접 육군의 정예 용사를 만들기 위해 훈련병들을 이끌어간다는 자부심이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훈련병들을 정예용사로 육성해 분대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월 육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았으며 오는 2027년 8월 복무 기간이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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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오가는 공항에서 대놓고…독도 '다케시마' 표기 소금 판매
일본 요나고 공항 내 상점에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로 표기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다. 1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한국인 관광객으로부터 제보받았다며 "해당 상점에서 시마네현 생산 소금을 판매하면서 겉면에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표기하고 오키섬과의 거리를 157㎞로 소개했다"고 지적했다. 또 겉면에 '국립공원 오키'라는 문구를 주황색으로 크게 강조한 지도를 그려 마치 독도가 일본 국립공원의 일부인 것처럼 오인하게끔 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 교수는 "시마네현청 주변이나 오키섬 사이고항 상점 등에서 다케시마라고 표기한 상품을 확인한 적은 있지만, 외국인 출입이 잦은 공항에서 발견된 상품은 처음"이라며 "공항에서 독도를 자기네 땅으로 표기한 상품을 버젓이 판매하는 건 선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오키섬 여객터미널 상점에서 독도를 표기한 술잔을 판매해 논란이 됐다. 서 교수는 "현재 세계인들은 한국 문화와 역사에 관한 굿즈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더 다양한 독도 관련 상품을 개발해 세계인들에게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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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프론티어랩스서 성장한 스타트업들…매출 50% '껑충'
CJ제일제당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가 출범 5년 만에 식품 산업계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CJ제일제당의 인프라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기업과 스타트업이 동반 성장하는 '윈윈(Win-win)' 구조를 확립했다는 분석이다. 14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프론티어랩스가 지난 5년간 협업해온 19개 스타트업은 첫 투자 시점 대비 현재 기준 평균 5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 출범 이후 5기까지 총 44억원의 투자가 집행된 결과다. 참여 스타트업들은 CJ제일제당의 사업 인프라와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을 검증했으며 CJ제일제당은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산업 인사이트를 확보했다. CJ제일제당은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2023년부터 초기 투자금 상한을 기존 1억원에서 최대 3억원으로 높였고, 2024년에는 육성 기간을 1년에서 최대 3년으로 늘려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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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나의 영웅"…순직 완도 소방관 '눈물 영결식'
전남 완도 저온 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두 소방관 영결식이 14일 오전 엄수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전남 완도군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고(故) 박승원(44) 소방경과 고 노태영(30) 소방교 영결식장은 추모의 흐느낌과 탄식, 울음소리로 가득 찼다. 한 시간여 동안 진행된 영결식에서 고인들 마지막 길을 배웅하러 온 유가족과 동료들은 그칠 줄 모르는 눈물을 쏟으며 애도 시간을 함께했다. 박 소방경 아들은 "아빠는 나의 영웅이야. 아빠같은 가장이 될게"라며 작별 인사를 했고 유가족들 사이에서는 통곡이 이어졌다. 헌화·분향 차례에 노 소방교 어머니는 먼저 간 아들이 원망스럽다는 듯 영전을 향해 국화를 힘없이 휘두르기도 했다. 고인의 영현을 운구한 동료들도 영전 뒤에서 참아온 눈물을 터트렸다. 순직한 박 소방경은 슬하에 1남2녀를 둔 다복한 가정의 가장이었다. 노 소방교는 올해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 정부는 순직소방관들 헌신을 기리기 위해 1계급 특진과 함께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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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아니야?...밤 하늘 찢고 날아간 '초록빛 불덩이'
영국 밤하늘에서 거대한 크기의 '초록빛 불덩이'가 떨어져 시민들이 놀라는 소동이 벌어졌다. 13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쯤 영국 곳곳의 차량 블랙박스와 가정용 CCTV(폐쇄회로TV) 등에 하늘에서 거대한 녹색 섬광이 비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에는 밤하늘을 빠르게 가르며 떨어지던 발광체가 강한 초록빛을 내뿜은 뒤 사라지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시민들은 SNS(소셜미디어)에 "불꽃놀이인 줄 알았다", "욕실이 환해져 환각을 본 줄 알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영국과 유럽 유성 관측망에는 같은 시간대 상공에서 이 같은 현상이 관측됐다는 보고가 잇따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이 물체가 유성의 일종인 '볼라이드(Bolide)'라고 설명했다. 대체로 지표면에 닿기 전 대기권에서 대부분 타버린 것으로 보이며, 이런 현상은 일반적으로 유성으로 불린다. 이 중에서 대기권 진입 과정에서 매우 밝게 빛나거나 폭발적으로 분해되는 경우 볼라이드라고 불린다. 나사는 천체가 대기권에 진입하면 마찰과 압축으로 급격히 가열되고, 이 과정에서 표면이 깎여 나가거나 산산조각 나면서 강한 빛을 낸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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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값 128만원' 절반 달라"…20년지기 요구에 폭행살해한 60대
술값 문제를 이유로 오랜 지인을 무차별 폭행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60대)에게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9일 오후 부산 북구 주거지 앞에서 B(50대)씨 머리를 담벼락에 부딪히게 하고 넘어진 그의 얼굴과 신체에 발길질하는 등 방법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와 B씨는 20년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로 최근 함께 술을 마시다가 쌓인 술값을 두고 다툼이 벌인 게 화근이었다. 그동안 둘은 여러 차례 가진 술자리를 가졌고, 줄곧 B씨가 카드 결제를 해왔다. 그동안 술값은 128만원에 달했다. B씨는 A씨에게 절반을 요구했지만 그는 "형편이 좋지 않으니 40만원만 갚겠다"고 답했고 이내 시비가 벌어져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 이후 B씨는 A씨 자전거 바퀴 바람을 몰래 빼놓거나 그의 생일에 "생일이고 자시고 돈이나 갚아라"고 다그치기도 했다. 불만이 쌓여 가는 중 A씨는 자신의 집 현관문 자물쇠에 강력 접착제를 바르고 있는 B씨를 보고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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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CEPA' 내달 1일 발효…관세청, '원산지인증수출자 사전인증' 개시
관세청은 다음 달 1일 발효되는 '한-UAE CEPA'(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와 관련, 국내 수출기업이 발효 첫날부터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품목별 원산지인증수출자(이하 '품목별 인증수출자') '사전인증' 신청을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품목별 인증수출자 심사를 미리 완료해 협정 발효와 동시 수출기업에 인증수출자 자격을 부여할 수 있게 한다. '원산지인증수출자제도'는 수출품의 원산지를 기업스스로 증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관세당국이 인정한 수출자에게 △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 권한을 부여하고 △ 세관 및 상공회의소의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주는 제도다. 현재 인증수출자는 '업체별'과 '품목별' 인증으로 이원화돼 운영 중이다. 포괄적 인증 효력을 가진 업체별 인증수출자는 추가 절차 없이 UAE 협정을 활용할 수 있는 반면, 특정 협정과 품목에 한해 인증받는 품목별 인증수출자는 이번 UAE 협정과 관련해 신규 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인증수출자로 인증받은 기업은 원산지를 스스로 판정해 수출품의 원산지증명서를 자율적으로 발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