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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行 정청래 "경기, 모든 요소·문제 응축된 곳…반드시 승리하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기 수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오는 6. 3 지선(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빠른 추경처리를 통해 민생을 지원하겠다고도 했다. 정 대표는 6일 경기 수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최고위를 열고 "경기도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잘 산다"며 "경기도에서 반드시 승리해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정 대표는 또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의 모든 요소와 문제가 응축된 곳"이라며 "도민 여러분이 역시 민주당은 위기에 강하고 경제를 잘 알아서 든든하다고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현장에 갈 때마다 전통시장을 방문하는데 민생에 있어 많이 어려워하면서도 이번에 긴급 편성된 추경에 대해 상당히 기대를 하고 계신 듯 하다"며 "오는 10일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약속드린대로 추경을 통과시켜 내수가 돌아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석열정부 조작기소에 대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보다 강도 높게 가동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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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별 매출·결제 비중 한 번에 분석… '토스 터미널2' 출시
비바리퍼블리카(토스)의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매장 사장님을 위한 두 번째 영수증 단말기를 선보였다. 토스플레이스는 '토스 터미널2' 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토스 터미널2는 매장 직원이 사용하는 영수증 출력 겸용 결제 단말기다. 기존 대비 부피를 약 40% 줄인 콤팩트한 설계가 특징이다. 크기를 줄이면서도 매장 선호도가 높은 3인치 영수증 출력을 지원한다. 또 결제와 매출 확인을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어 별도 장비 없이 다양한 매장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함께 사용하는 토스 프론트와 연동 시 카드 결제를 포함해 모든 간편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매출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리포트 기능도 토스 터미널2에서 제공해 별도 시스템 없이 매장 운영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매출 데이터는 단순 조회 수준이 아닌 분석 형태로 제공한다. 시간대별 매출, 결제 수단별 비중 등을 기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매장 운영자는 별도의 외부 솔루션 없이도 시간대별 인력 배치나 프로모션 운영 등 주요 의사결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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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음성군, 지역 농·특산물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MOU
극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3일 충북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가 산업체 등과 농·특산물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지역 브랜드 육성을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복숭아를 포함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음료와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가공 제품을 개발한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 가공산업을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지역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결합해 음성군 농·특산물의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김창환 극동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음성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가공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며 "지역 특화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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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금융권 최초 '금융보안원 자율보안 체계' 도입
신한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주요 그룹사 현장에 적용하고 나섰다. 국내 금융회사가 자율보안 체계로 전환하는 첫 사례다.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는 지난 2월 금융보안원이 마련한 자율보안 관리 체계다. 금융당국의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현재의 보안 역량을 진단하고 목표 수준을 설정해 능동적으로 개선하는 방식이다. 프레임워크는 거버넌스·식별·보호·탐지·대응·복구·공급망 등 7개 분야, 45개 항목, 127개 세부 원칙으로 구성된다. 금융회사가 △초기 △기반 △발전 △고도화 4단계의 성숙도 목표를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수준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레임워크 도입은 업계 최초라는 설명이다. 지주회사를 비롯해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5개 그룹사가 금융보안원과 함께 지난달 초부터 △자가진단(5일) △현장 인터뷰(5~7일) △결과보고(10일) 등 합동 진단을 진행했다. 지주 담당자가 자회사 진단에 교차 참여해 그룹 전체 일관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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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경남 업체 차량용 요소 비축물자 무단사용 적발...수사의뢰
조달청은 경남지역의 한 요소수 생산 업체가 보관 중이던 정부 비축물자 차량용 요소 중 일부를 지난달 31일 쯤 무단 사용한 정황을 파악하고 해당업체를 수사의뢰했다고 6일 밝혔다. 조달청은 경찰과 공조해 업체가 보관 중이던 조달청 소유 차량용 요소 500여t을 조달청 비축기지로 즉시 이관했다. 현재 차량용 요소 정부비축은 조달청이 구매한 비축물자를 요소수 생산업체의 창고에 보관하는 타소비축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중동 전쟁 발생 이후 조달청은 타소비축 중인 차량용 요소의 재고현황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해당 업체에도 정부비축 차량용 요소 국가 비축재고분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이런 가운데 해당업체는 조달청의 지시를 무시하고 조달청 재고조사가 이루어진 후 야간 등을 틈타 국가 비축 요소재고 일부를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이번 조치는 국가 차원의 공급망 안정화에 전 국가적인 노력이 경주되는 상황에서 공공의 자산인 비축물자를 사적으로 유용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한 것"이라면서 "향후에도 비축물자 재고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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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기 與 경북지사 후보 "김부겸과 원팀, TK 행정통합 불씨 살리겠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강력한 원팀이 돼 정치적 계산으로 멈춰버린 경북·대구 행정통합 논의에 다시 불을 붙이겠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6일 출마선언문에서 "경북과 대구가 원팀으로, '행정통합'의 불씨를 반드시 되살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제 정당의 색깔보다 '지역의 생존'이 먼저"라며 "통합과정을 우리 도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했다. 이어 "질서 있는 통합을 통해 20조원 규모의 예산과 강력한 지방분권 권한을 확보하고, 메가시티 '대구경북 경제 공동체'를 책임지고 출범시키겠다"고 했다 또한 "사람들은 민주당 간판으로 경북에서는 승산이 없다고 하지만, 저는 그 벽을 깨는 것이 소명이라 믿는다"며 "지금 경북에는 대통령 후보가 되기 위해 도민을 이용하는 도지사가 아니라, 도민 곁을 지키는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오 후보는 "사람들이 미련하다 하지만 저는 20년 동안 경북을 지켜왔고 여섯 번 떨어졌다"고 했다. 이어 "이제 정당의 벽을 뛰어 넘어야 하며, 보수니 진보니 싸울 시간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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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멸 대응' 지역 설계하면 정부가 지원....중기부, 범부처 협업 '추진'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정부의 정책을 연계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중기부는 지방소멸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지역의 여건과 특색에 맞는 과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중앙정부의 정책수단을 연계·지원하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범부처 지역혁신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연고산업과 자원을 바탕으로 기업성장, 인력확보, 인프라 확충, 관광 등 내수 활성화를 종합적으로 뒷받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중기부를 비롯해 법무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다. 인구감소·관심지역 및 농·어촌지역 기초지방정부가 지역 특성에 맞는 과제를 기획하면 중기부는 기업성장 프로그램을, 법무부는 외국인력 공급을, 행안부는 지역 주도의 기반 시설 조성 및 프로그램 운영을, 문체부는 관광 활성화를, 해수부는 인프라를 중심으로 연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연고산업의 기반 유형을 △천원자원 활용 △혁신자원 연계 △주력기업 집적 △로컬브랜드 특화 등 4가지로 구분해 지역의 전략적 기획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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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 "무기 가진 자들, 내려놓으라"
최초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가 즉위 후 맞이하는 첫 부활절에서 평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로이터 등에 따르면 레오 14세는 5일(이하 현지 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부활절 대축일 강복인 '우르비 엣 오르비'(Urbi et Orbi·라틴어로 '도시와 세계를 향한'이라는 뜻) 메시지를 전하며 "폭력에 익숙해지고, 이를 체념하며, 무관심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기를 가진 자들은 그걸 내려놓아라"며 "전쟁을 일으킬 힘을 가진 자들은 평화를 선택하라"고 강조했다. 레오 14세는 구체적으로 전쟁이나 지도자를 언급하진 않으면서 직설적인 메시지를 냈다. 그는 "이 축제의 날, 우리 모두 갈등과 지배, 권력에 대한 모든 욕망을 버리고,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상에 주님께서 평화를 내려주시기를 간절히 청하자"고도 했다. 앞서 레오 14세는 2일 이탈리아 로마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에서 열린 부활절 전 미사 강론에서 기독교 사명이 종종 지배 욕망에 의해 왜곡됐다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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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올해 정비사업 수주 2조 돌파…기흥1·성산모아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이 정비사업 수주 누계 2조원을 돌파하며 연간 목표 달성에 청신호를 켰다. 수도권과 서울 핵심 사업지를 잇따라 확보하며 브랜드 경쟁력과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경기 용인 기흥1구역 재건축과 서울 마포 성산 모아타운 3구역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의 올해 정비사업 수주액은 총 5개 사업장 2조2525억원으로 불어났다. 대우건설의 올해 정비사업 수주 목표치는 5조원이다. 이번 수주 성과는 수도권 핵심 입지와 서울 도심 소규모 정비사업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재건축과 모아타운이라는 서로 다른 사업 유형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380번지 일대에서 추진되는 기흥1구역 재건축은 한성1차 아파트를 지하 2층~지상 39층, 7개동, 총 783세대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약 2553억원이다. 용인시는 '2030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계획'에 따라 총 26개 단지 정비사업을 추진 중인데 기흥1구역은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으로 향후 지역 정비사업의 기준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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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박물관, '2026 K 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지원사업' 선정
국립목포대 박물관이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공·사립·대학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 박물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와 PT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심사에서는 콘텐츠 독창성, 지역 연계성, 실행 가능성 등이 평가됐다. 목포대 박물관은 대학박물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와 차별성을 고루 갖춘 점이 높이 평가돼 '단독참여 전시 프로그램' 분야에 선정됐다. 특히 무안 분청사기의 역사적 맥락을 현대적 미학으로 재해석한 전시 기획 및 연출 역량이 이번 선정에서 핵심역할을 해냈다. 전시 '자연의 숨, 삶의 결'은 무안 분청의 지역성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전시는 현대 도예가 10여명의 작품 70여점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오디오 가이드가 제공된다. 또한 관람객과 소통하는 '도자기 워크숍', '아티스트 토크'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는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목포대 박물관과 국립군산대 미술관에서 동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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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비 10% 할인·연회비 캐시백… 하나카드, 고유가 타개 동참
하나카드가 최근 유류비 인상으로 인한 고객 부담 완화에 동참한다. 하나카드는 주유비 절감에 최적화된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하나카드 대표 주유 특화 카드인 △CLUB SK 카드 △ MULTI Oil 카드 △MULTI Living 카드 △MG+ Blue 카드를 대상으로 연회비 지원 및 추가 주유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카드(CLUB SK 카드·MG+ Blue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CLUB SK 카드는 하나카드 앱과 웹에서 신규 발급(6개월 이상 무실적 포함) 받은 후 이벤트 응모 및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혜택이 적용된다. 새마을금고에서 발급 가능한 MG+ Blue 카드는 발급 후 일정 금액 이상 이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주유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줄 '추가 캐시백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대상 4종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주유 시 기존 카드 혜택과는 별도로 2500원을 추가 캐시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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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급급매"...3월 서울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51%로 '뚝'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규제와 대출 규제 여파로 지난달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상승거래 비중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 매매 중 상승거래 비중은 44. 5%로 집계됐다. 전월(48. 0%) 대비 3. 5%포인트(p) 낮아진 수치다. 보합거래는 13. 3%, 하락거래는 42. 1%의 비중을 각각 차지했다.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2월 3만8602건에서 3월 3만325건으로 큰 폭 감소했다. 서울의 상승거래 비중은 2월 59. 0%에서 3월 51. 4%로 7. 6%p 낮아졌다. 이는 월간 기준 2023년 11월(47. 4%→39. 4%, 7. 9% 감소) 이후로 최대 축소폭이다. 수치 자체로는 지난해 8월 48. 1% 이후 가장 적은 상승거래 비중이다. 특히 강남 3구 (강남·서초·송파) 상승거래 비중은 2월 61. 2%에서 3월 50. 0%로 11. 2%p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8월 48. 1% 이후 가장 적은 비중이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의 상승거래 비중은 2월 50. 5%에서 3월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