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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시차 있는 이익, 시차 없는 배당
"혹시 우리 회사에도 행동주의 펀드가 들어오는 건 아닐까 걱정된다. " 최근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와 DB손해보험 사이에 생긴 갈등을 지켜본 보험업계 관계자들의 말이다. 주주환원 확대는 시대적 흐름이지만 요구의 수준이 회사의 장기적 생존과 성장을 저해할 정도로 커질지 모른다는 우려다. DB손보의 소액주주인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달 이 회사 주주총회 등을 앞두고 주주환원률 50% 확대 등을 요구하며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2명을 추천했다. 이에 정종표 DB손보 대표는 주주서한을 통해 "얼라인파트너스의 요구자본이익률(ROR) 중심의 자본 관리 정책은 경영 유연성을 제약하고,장기적으로 주주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호소했다. 주주입장에선 상장사의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주주환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할 수 있다. 하지만 "보험업의 특수성을 고려해달라"는 보험업계의 반박도 타당하다. 보험업의 가장 큰 특성은 수익 실현이 매우 장기적이라는 점이다. 더욱이 2023년부터 국내에서 IFRS17(신회계기준)이 도입된 이후 보험사의 이익 구조가 현재보단 미래지향적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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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 낮아도, DSR 묶였어도…원하는 차 타는 '뜻밖의 방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고차 구매 시에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엄격히 적용되면서 주택담보대출이나 기존 신용대출이 있는 경우 차량 등급을 낮춰 구매하거나 아예 구매를 포기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대안으로 렌트·리스와 같은 임대형 상품을 찾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기존 렌트·리스 서비스는 업체가 사전에 매입해 보유한 차량 목록 내에서만 선택이 가능하기에 선택의 폭이 제한적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특정 연식이나 모델, 옵션, 색상 등을 기준으로 차량을 찾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검색 필터를 세분화할수록 선택 가능한 차량 수는 급격히 줄어들고, 경우에 따라서는 원하는 조건을 충족하는 차량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상황도 발생한다. 결국 소비자는 자신의 선호를 일부 포기하거나 타협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이 같은 문제를 '구독' 형태로 풀어낸 스타트업이 있다. 소비자가 일반 중고차 매물 중에서 원하는 차량을 직접 선택하면 회사가 이를 매입해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 '링카'(Linkcar)를 운영하는 솔버사피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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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까지 예약 꽉 찼어요" 점집 '바글바글'...2030 몰려가는 이유
"연주대 등산 후 역술 서적을 샀습니다. 어려운 말이 많지만 갖고만 있어도 운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 서울에 거주하는 대학원생 이윤진씨(28)는 최근 역술·무속에 심취해 있다. 사주팔자를 들여다본다는 명리학 공부부터 점집, AI(인공지능) 운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긴다. 지난주에는 친구들과 관악산 연주대를 다녀왔다. 한 역술가가 다녀오면 '운발이 트인다'고 언급해 화제가 된 장소다. 이씨는 "공부나 취업에 힘든 또래 친구들도 역술·무속에서 위안을 얻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역술·무속에 빠진 2030 세대가 늘고 있다. 관련 서적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것은 물론 점집 투어, 역술가 상담 등 콘텐츠가 인기를 끌며 '무속인 예능'까지 등장했다. 종교계는 흡입력 높은 특유의 매력이 작용한 결과라면서도 지나친 몰입을 경계하는 목소리를 낸다. 5일 서점가에 따르면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 '빅3'의 베스트셀러에 역술·무속 서적이 진입했다. '오십에 읽는 주역'(강기진), '운명을 보는 기술'(박성준) 등 역술가가 쓴 역술 서적 외에도 무속인을 주제로 한 소설 '혼모노'(성해나)도 꾸준히 판매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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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국물에 순대 봉지째 둥둥"…연제고분축제 먹거리 위생 논란
부산 연제고분축제에서 순대를 봉지째 어묵 국물에 집어넣은 모습이 포착됐다. 5일 SNS(소셜미디어)에는 '실시간 온천천 연제고분축제'라며 한 누리꾼이 올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은 "한 식당에서 순대를 봉지째 찌고 있고, 어묵 국물 안에 순대 봉지째로 넣어 삶는 중"이라고 했다. 사진에는 순대찜기에 순대가 포장봉지를 뜯지 않은 채 그대로 들어있는 모습과 어묵을 끓이는 큰 냄비 안에 순대가 봉지째 들어가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포장 순대를 봉지째로 중탕하며 데우는 방식은 제조사에서 허용하는 표준 조리법 중 하나다. 하지만 손님에게 제공될 어묵 및 국물과 함께 순대 포장지를 넣고 가열하는 행위는 위생상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지자체에 신고해라", "포장봉지에서 얼마나 나쁜 성분이 나오는데", "마실 국물에 봉지째 데우는 건 선을 넘었다", "위생관념 어디갔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2월 열린 태백산 눈축제에서도 한 노점의 어묵탕에 막걸리통이 담겨 있는 사진이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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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6일
[종합] '지옥문' 앞에 선 美-이란 세계 경제에도 '시한폭탄' 이틀간 특수부대 수백명 투입…긴박했던 '실종 미군 구출작전' [AI 도입, 숫자로 말한다] 문제해결형·고객서비스형…'기업 DNA'따라 파고든 AI [종합] "물가·성장 경로 불확실성↑…기준금리 동결 기조 이어갈듯" [정책실장의 SNS 소통법] 코스피 5000 안착·비거주 다주택 매입…이슈마다 족집게 과외 [THE300] 李 "고유가 지원금으로 지방정부 부담 증가, 말이 안돼" [오피니언] K콘텐츠와 넷플릭스의 기이한 간극 건강보험은 무제한 자유이용권이 아니다 [국제] 산유국 美, 큰소리 쳐도 '수입산' 쓰는 신세 [산업] 1Q 50조 예고…삼성, 올 300조 시대 여나 '신선도 최상' 국산 바나나 쑥쑥, 이러니 안 반하나 통합 강재 솔루션으로, AI發 철강수요 선점 [금융] 기업 대출 3개월새 15조↑…5대은행 '생산적 금융' 출발 알렸다 [바이오] '관세 안개' 걷혔다…한숨 돌린 K바이오 [유니콘팩토리] DSR 걱정 없이…중고차 '구독' 합니다 [ICT·과학] "코딩 몰라도 앱 뚝딱…1인창업 전성시대" [건설 부동산] "공사비 협상 좀…" PM 모시는 정비사업장 [정책사회·문화] 정년 지나도 현역…다시 명함 파는 시니어 [사회] 힘 세진 헌재, 약해진 대법, 사라질 검찰 [증권] 하나대체운용, 日 호텔투자 펀드 청산완료 외인 손털기 우려…"코스피 지분율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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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도 20억" 중대형 평수 가격 뛰고, 소형은 '뚝'...면적별 양극화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서 대형·중대형은 오르고 초소형은 하락하는 면적별 가격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전셋값 상승과 대출 규제 영향으로 실거주 수요가 유입되면서 오피스텔 시장의 중심이 '원룸 투자상품'에서 '아파트 주거 대체 수단'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5일 부동산중개업계에 따르면 대우월드마크 전용 104㎡는 올 1월 18억1000만원(22층)에 거래된 이후 현재 동일 층수가 매물 호가가 20억원대에 형성돼 있다. 현재 동일 면적 최저 호가도 18억7000만원(중층)으로 1월 실거래가를 웃돈다. 반면 지하철 5호선 공덕역 초역세권인 마포신영지웰 전용 52㎡는 지난해 1월 3억200만원에 거래됐으나 최근 거래가가 2억9800만원으로 내려섰다. 현재 매물 호가는 2억8000만원 선이다. 초소형 오피스텔의 가격 부진은 더욱 뚜렷하다. 천호역한강푸르지오시티 전용 24㎡ 실거래가는 지난해 12월 1억8000만원에서 올 3월 1억7000만원으로 떨어졌다. 현재 같은 면적 매물의 호가는 1억6300만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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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협상가' 나토 사무총장, 트럼프 달랠까
이란전쟁으로 대서양 동맹의 균열이 깊어진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오는 8일 미국을 방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사진)이 8일 워싱턴DC를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9일엔 로널드레이건대통령재단 연구소에서 연설을 한다. 이번 만남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전쟁에 도움을 주지 않는 나토 동맹국을 향해 연일 비난수위를 높이는 와중에 이뤄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전쟁에 협조하라는 요구에 유럽 동맹국이 잇따라 거리를 두자 나토탈퇴 가능성을 내비쳤다. 지난달 27일엔 나토 동맹국이 이란전쟁 지원요청에 미온적인 점을 들어 "매년 수억 달러를 지출하며 그들을 보호했지만 그들의 행태를 보니 그럴 필요가 없어진 것같다"며 나토와의 관계 재검토를 시사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그간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 "유럽국가들의 국방비 지출확대 합의를 이끌어냄으로써 나토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었다"고 평가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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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무소속 출마? 국힘 잔류?… 주호영 "8일 밝힐 것"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59일 남긴 5일 컷오프(공천배제)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대구에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의 무소속 출마 강행 가능성이 거론된다. 최대 승부처 중 하나인 경기지사 경선에선 인물난을 겪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김부겸 전 총리를 구심점으로 대구 공성에 나선 가운데 보수진영은 혼란에 휩싸인 모양새다. 주호영 부의장은 이날 언론에 "오는 8일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시장선거 관련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에 불복해 법원에 낸 가처분이 1심에서 기각된 상황에서 앞으로의 행보와 대응방안을 밝히겠다는 것이다. 주 부의장은 가처분 기각에 반발해 이날 항고하겠다고 했다. 주 부의장의 선택지는 2가지다. 공관위의 결정을 수용해 출마의지를 접는 선택이 첫째지만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가처분 항고로 정면돌파를 선택한 만큼 무소속 출마에 현재로선 무게가 쏠린다. 이 경우 국민의힘은 지지층이 갈라진 채 김 전총리를 상대해야 한다. 주 부의장 측 관계자는 "다양한 의견을 경청 중"이라면서도 "무소속 출마에 대한 여러 준비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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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문' 앞에 선 美-이란… 세계 경제에도 '시한폭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옥문이 열리기까지 48시간 남았다"며 종전합의 수용을 압박했다. 이란은 "그 문은 당신에게 열릴 것"이라며 정면대응을 예고했다. 협상 마감시한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강대강 대치가 이어지며 긴장이 고조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협상을 하든,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든 이란에 열흘의 시간을 준 것을 기억하라"며 지옥문을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을 시한으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 등을 폭격하겠다고 압박했다가 시한을 4월6일로 열흘 연장했다. 새로운 시한은 미 동부시간으로 6일 저녁 8시(우리시간 7일 오전 9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1분7초짜리 이란폭격 영상과 함께 "이번 대규모 테헤란 공습으로 많은 이란 군지도부가 제거됐다"는 글을 올리며 압박을 이어갔다. 이날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 부셰르 원자력발전소와 석유화학단지 등을 공습했다. 로이터통신은 이스라엘 소식통의 말을 인용, 이스라엘이 이란의 에너지시설 공격을 준비 중이며 미국의 승인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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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책 읽을지 모르겠다면, 이 애피타이저를 권합니다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는 항상 어려운 문제다. 독서량이 많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그렇다. 상식을 높이고 싶거나 흥미로운 책을 찾아 서점가를 누비고 다니는 예비 독서가들은 많지만 책의 양에 압도당한 채 한 권도 읽지 못하고 서점을 떠난다. 문체부의 '2025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6명은 1년간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았다. 서재경 아름다운재단 고문이 쓴 '인생을 묻는 청년에게, 미래를 바꿀 100권의 책을 권하다'는 이 고민을 해소해 주는 책이다. 각기 다른 7개의 주제로 동서양을 아우르는 고전·신간을 소개한다. 단순히 책 내용을 요약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생각해 볼 거리와 읽을 때 주의할 점,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들을 풍성하게 담아냈다. 인상적인 부분도 저자의 판단이 반영된 조언들이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소개할 때에는 오늘날의 인간관계에 적용하는 방법을, 한스 로슬링 등이 쓴 '팩트풀니스'를 전할 때에는 뉴스를 가려 읽는 방법을 건넨다. 저자가 교육·기업 현장을 누비며 겪었던 풍성한 경험이 담겨 있어 책을 읽기 전 전채요리로 걸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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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집피티] '몸테크' 성지에서 강북 대장주로…10억대 '미미삼'의 변신
서울 강북 재건축 시장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그 중심에는 노원구 월계동 '미미삼'(미성·미륭·삼호3차)이 있다. 1980년대 지어진 3개 아파트 단지가 최고 50층, 6000가구급 매머드급 재건축 단지로 탈바꿈한다. 미미삼의 재건축은 노후 주거지로 남아 있던 월계동 일대를 '신도시급 주거벨트'로 혁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GTX-C와 광운대역세권 개발까지 맞물리며 미미삼 재건축은 강북 주거지도의 축을 바꿀 최대어로 주목받고 있다. ━ "강북 판 뒤집는다" 월계 '미미삼'…재건축 시계 빨라진다━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는 다음달 6일까지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월계2지구)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의 주민공람을 진행한다. 이른바 미미삼(미성·미륭·삼호3차)으로 불리는 이 단지는 최고 50층(170m) 6103가구로 재건축하는 계획을 세웠다. '미미삼'은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월계 미성·미륭·삼호3차 아파트를 통칭하는 말이다. 1986~1987년 준공된 이 단지는 총 3930가구 규모로 강북 최대 재건축 후보군으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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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없어 힘들었다" 이국주, 日서 '월 140만원' 원룸에 침대 없이 생활
개그우먼 이국주가 일본 도쿄에서 1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원룸 살이 근황을 공개했다. 5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89회에서는 배우 윤현민, 최진혁이 일본 도쿄에 거주 중인 이국주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진혁과 윤현민은 이국주가 머물고 있는 도쿄의 1인용 원룸을 찾아 "여기 왜 이렇게 좁아"라며 놀라워했다. 이국주가 현재 1년 넘게 살고 있는 도쿄의 집은 좁은 주방 복도와 식탁이 놓인 거실, 도쿄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로 이뤄진 원룸이었다. 이국주는 "너희가 와서 좁은 거다. 혼자 살기에는 괜찮다"며 지난해 2월부터 살고 있는 일본 원룸 생활을 소개했다. 이어 최진혁이 "여기를 매매한 거냐"고 묻자 이국주는 "아니다. 월세다. 나도 월세는 처음 살아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국주는 "월세는 한화로 130만원 정도다. 전기세까지 포함하면 140만원 정도 쓴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국주의 아늑한 원룸에는 침대도 없었다. 최진혁이 "잠깐만. 침대가 없어?"라고 놀라워하자 이국주는 "침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