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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명씨앤에스 등 유망기업 5개사 투자유치…550억 규모
대전시가 국내 유망기업 5개로부터 5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5개 사와 총 55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대전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했다.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태영 ㈜동명씨앤에스 최고기술책임자(CTO),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 이강헌 알엑스㈜ 대표, 선강훈 에이치앤파워㈜ 경영관리본부장, 류석진 유저스㈜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는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시의 행·재정적 지원,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 담겼다. 이번 투자유치로 시는 25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는 첨단 기술과 나노코팅 기술을 결합한 경기장 관람석 의자 제조 기업 ㈜동명씨앤에스가 투자해 제품의 양산 능력을 확대한다. 유성구 탑립·전민지구에는 국방·재난·산업안전 분야 사족보행 로봇 제조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형모듈원자로(SMR) 디지털화 기술을 개발하는 알엑스㈜, 원자력 분야 중성자 제어·계측기술 분석 기술을 보유한 유저스㈜가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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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12일만에 400만장 판매…서구권 흔들었다
펄어비스의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글로벌 플랫폼에서 400만장을 판매했다. 1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이 전 세계적으로 400만 장을 판매했다"며 "이 여정을 함께해 주신 모든 회색갈기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붉은사막의 흥행 속도는 가파르다. 출시 첫날 200만장, 4일 300만장에 이어 12일만에 400만장의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의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 받는다. 특히 서구권에서의 반응이 뜨겁다.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평가를 유지하고 있고 전체 이용자 평가 중 영어권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025년 게임백서에 따르면 2024년 세계 콘솔 시장(약 537억1200만달러·한화 81조원)의 74%가 북미 유럽이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한국 게임 전체 국가별 수출 비중은 중국(29. 7%), 동남아(20. 6%), 북미(19. 5%), 일본(8. 3%) 순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과 플랫폼 다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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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란봉투법·AI 입찰제한 '비관세 장벽' 지목…정부 "안정 관리"
정부가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과 인공지능(AI) 인프라 조달 제한 등을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거론한 미국의 무역장벽보고서(NTE)와 관련해 한미 통상 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산업통상부는 1일 향후 미측과 비관세 현안 관련 긴밀히 소통하면서 조만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개최해 비관세 합의사항 이행계획을 확정하는 등 한미 통상환경을 지속해서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달 31일(미국시간) '2026년 국별 무역장벽 보고서(NTE)'를 발표했다. 1985년부터 매년 정례적으로 발표하는 것으로 미국 내 이해관계자(기업, 협회·단체 등)들이 제기하는 수출·해외투자 애로사항 등을 바탕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약 60여개 주요 교역국의 무역환경과 주요 관세·비관세 조치 현황 등을 평가하는 보고서다. 이번 보고서에서 '인공지능 인프라 조달'과 관련, 지난해 5월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CT)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클라우드 자원 조달 입찰을 진행했지만 미국 기업의 참여가 제한되거나 사실상 배제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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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레이싱팀, 이탈리아 달린다"…WEC 레이스 참가
제네시스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이하 2026 WEC)에 출전한다고 1일 밝혔다. WEC는 FIA(국제자동차연맹)가 주관하는 내구 레이스 대회로 누가 가장 오래, 멀리 달릴 수 있는지를 겨룬다. 제네시스 소속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17~19일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에서 열리는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6 Hours of Imola)' 레이스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으로 공식 참가한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이 대회를 시작으로 연내 치러지는 WEC 8개 일정을 차례로 소화할 계획이다. 2024년 12월 두바이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을 최초 공개한 제네시스는 프랑스 르카스텔레 지역에 베이스캠프를 꾸렸다. 499일 동안 자체 엔진을 개발하고 레이스 운영진, 드라이버 라인업 구성을 완료했다. 외부 팀과 기술·인력을 교류하는 파트너십 형태가 아닌 차량 개발과 운영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일 제조사 팀으로 2026 WEC에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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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X 창업 돕는다" 안양대, 중기부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 선정
안양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 성장형(BI특화형)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특화역량 BI 육성 지원사업'은 창업보육센터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BI 경쟁력을 높이고 입주기업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안양대 창업보육센터는 2027년까지 최대 2년간 대학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한다. 안양대는 1일 교내 교무회의실에서 장광수 총장과 이승훈 창업보육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략 회의를 열었다. 센터는 BI특화형 유형에 맞춰 AX를 접목한다. 경기 서부 초기 창업기업의 AX 역량 향상은 물론 △우수 창업자 발굴 △AX 진단 멘토링 △실증·검증 투자 프로그램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또 경기 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특화 기업을 발굴하고 외부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장 총장은 "대학의 AX 인프라를 활용하고 기업과 협력해 안양시 AI·AX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겠다"며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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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지원대상 '강원, 충남' 최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2026년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AI) 대전환' 사업에 참여할 신규 광역지방정부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남도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에 AI를 더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지역 산업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자율적으로 기획한 맞춤형 AI 활용·확산 프로그램을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9개 광역지방정부가 신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이번 공모사업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서면평가와 대면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2개 지방정부를 선정했다. 중기부는 선정된 2개 지방정부에 연 70억원(총사업비의 60% 이내) 규모로 2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지방정부는 총사업비의 40% 이상을 매칭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우선 강원도는 주관기관 (재)원주미래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및 바이오 국가첨단 전략 특화단지 등과 연계한 강원 바이오·헬스케어 AI 생태계를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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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넘은 '환자기본법'…"환자단체 대표성 모호" 여전한 쟁점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환자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넘었다. 보건의료 정책 수혜 대상으로 인식돼 온 환자를 정책 결정의 '주체'로 인정하고 권리와 의무를 보장하겠단 취지의 법률이다. 다만 일각에선 환자단체 개념의 모호성과 실질적 대표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는 만큼 향후 이들 단체의 정책 참여 방식 등에 대한 세부 논의가 필요해 보인다. 1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날(31일) 환자기본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은 환자의 권리 보장과 안전을 규정하고 5년 주기로 국가 차원의 환자정책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한다. 기본계획은 '환자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며, 위원회는 보건복지부장관(위원장)과 △환자정책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환자단체 및 의료인 단체에서 추천한 사람 등으로 구성된다. 2010년 항암제 투약 오류로 사망한 고(故) 정종현군 기일인 5월29일을 매년 '환자의날'로 정하는 내용도 담겼다. 환자안전사고의 원인 조사 체계를 강화하는 목적의 환자안전법 개정안은 법안 심사 과정에서 환자기본법과 병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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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 법률사무소 A&P와 전세사기·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이 지난달 27일 법률사무소 A&P와 함께 '대학생을 위한 전세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 특강'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재학생과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양희준 A&P 변호사는 고수익 아르바이트나 학자금 대출 전환 등 대학생의 경제적 상황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수법을 소개하고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예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장효정 변호사가 '전·월세 계약 기초 지식'을 주제로 청년 1인 가구 독립 시 필요한 기본 사항과 피해 발생 시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박사훈 A&P 대표변호사는 "전세사기와 보이스피싱이 사회 초년생에게도 현실적인 위험이 되고 있다"며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예방 교육 및 공익적 법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하공전 관계자는 "협력 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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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해운대백병원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맞손
부산테크노파크와 인제대 해운대백병원이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대학병원 간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과 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 등이 참석해 서로의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에코델타시티 '헬스케어·빅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한 협력 모델 강화와 △의료데이터의 체계적 활용 △AI 기반 의료 솔루션 개발 △지능형 헬스케어 리빙랩을 활용한 기술 검증 △지역 AI·바이오기업 연계 테스트베드 제공 등도 협의했다. 앞으로 부산테크노파크는 기술-기업-의료현장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병원은 임상 기반 실증 및 연구 거점 역할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수 해운대백병원장은 "의료 서비스 혁신과 연구 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술과 기업과의 협력이 필수"라며 "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지역사회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부산의 의료 인프라와 제조 역량 연결해 지역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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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5대 포용·미래 정책' 선언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1일 통합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5대 포용·미래 정책'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이날 선언문을 통해 여성, 아동, 가족, 다양성, 장애인을 통합시의 5대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전남광주특별시를 대한민국 최고의 포용적 미래 도시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경력단절과 돌봄 부담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깨야 미래를 말할 수 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여성 일자리 20만개 창출 및 1조원 규모의 여성 창업 펀드 조성 △0~12세 공공돌봄 완성 및 남성 육아휴직 의무화 추진 △공공부문 여성 임용 50% 시대를 통한 리더십 확대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또 '혼자가 아닌 도시'를 위해 미혼모·한부모 가족 국가책임 강화를 약속했다. △한부모 기본소득 도입 및 양육비 국가 선지급제 시행 △안심 주택 공급과 연계한 주거·돌봄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재택근무 및 시간선택제 확대를 통한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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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고수들 쓸어 담았다"...전쟁 끝난다는데 상한가 친 방산주
종전 기대감에 국내 증시가 급반등하는 가운데, LIG넥스원이 투자 고수들이 선택한 종목으로 알려지면서 상한가에 올랐다. 1일 오후 2시2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LIG넥스원은 전 거래일 대비 18만3000원(29. 95%) 오른 상한가 79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넥스원은 장 초반 강세로 시작해 가파르게 상승폭을 넓혔다. 투자정보 플랫폼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미래에셋증권 계좌 내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이 최근 한 달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이 LIG넥스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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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협회, 전주에 7번째 지역사무소 설치
생명보험협회가 1일 전북 전주시에 7번째 지역사무소를 열었다. 생보협회는 이날 오전 전북지역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지역사회 및 회원사의 요청을 반영해 전주지부(교보생명 전주사옥 8층)에서 '전주지부 개소식'을 개최했다. 생보협회 전주지부는 서울과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원주에 이어 7번째 지역사무소이다. 전주지부 신설에 따라 협회는 연중 상시 보험가입조회 및 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북지역 내 보험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 전주지부 내 상설시험장을 설치해 기존 월 1회 실시하던 전북지역(전주) 설계사 시험을 월 10회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험을 치르기 위해 대전이나 광주 등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전북지역 응시생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철주 생보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 추진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로운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는 여정에 생명보험업계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주지부와 상설시험장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보험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험소비자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현장 중심의 든든한 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