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협회, 전주에 7번째 지역사무소 설치

생보협회, 전주에 7번째 지역사무소 설치

이창명 기자
2026.04.01 14:34

월 1회 실시 보험설계사 시험도 월 10회로 확대

김철주 생명보헙협회장이 1일 전북 전주지부 개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생명보험협회
김철주 생명보헙협회장이 1일 전북 전주지부 개소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가 1일 전북 전주시에 7번째 지역사무소를 열었다.

생보협회는 이날 오전 전북지역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와 지역사회 및 회원사의 요청을 반영해 전주지부(교보생명 전주사옥 8층)에서 '전주지부 개소식'을 개최했다.

생보협회 전주지부는 서울과 부산, 대전, 광주, 대구, 원주에 이어 7번째 지역사무소이다. 전주지부 신설에 따라 협회는 연중 상시 보험가입조회 및 대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북지역 내 보험소비자 권익 보호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 전주지부 내 상설시험장을 설치해 기존 월 1회 실시하던 전북지역(전주) 설계사 시험을 월 10회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험을 치르기 위해 대전이나 광주 등 타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전북지역 응시생들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철주 생보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 추진과 전북특별자치도가 새로운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는 여정에 생명보험업계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주지부와 상설시험장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우수한 보험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보험소비자 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현장 중심의 든든한 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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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이창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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