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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부터 취업까지 1대 1 동행" 공주대, 상시취업지원플랫폼 운영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RISE공유대학이 오는 24일까지 '개인맞춤형 상시취업지원플랫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단발성 취업 지원에서 벗어나 학생 한 명에게 진단부터 취업 성공까지 전 과정을 1대 1로 제공하는 전주기적 지원 프로그램이다. 충남RISE공유대학은 청년 인구 유출과 충남지역 내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우수기업과 학생을 직접 연결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학생들은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취업역량 진단 △1대 1 밀착 취업 컨설팅 △자소서·면접 코칭 △지역 우수기업 매칭 등을 지원받는다. 모집 대상은 충남RISE공유대학 20개 참여대학 졸업예정자며, 참가인원은 50명이다. 선정된 학생들은 다음달부터 내년 1월까지 약 6개월간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정도현 공주대 공유대학총괄본부장은 "이번 플랫폼은 단순한 취업 알선을 넘어 학생 개인의 역량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지역 산업 현장에 맞는 맞춤형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취업 지원 모델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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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완벽 개통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성공 개통을 위해 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와 운영기관인 광주교통공사가 '개통 준비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동 실무협의체 구성은 내년 2호선 1단계 철도종합시험 운행에 앞서 상시 협력 채널을 구축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쾌적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빈틈없이 준비하기 위해 구성됐다. 양 기관은 준공 전 단계부터 현장을 살피며 운영기관이 시설과 설비를 완벽히 숙지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원활한 시설물 인계인수를 돕고 개통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운영 혼란을 예방한다. 협의체는 토목·건축·전기·차량·신호·안전관리 등 전 분야의 팀장급과 실무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 양 기관은 △현장의 기술적 현안을 정기적으로 논의하는 '분야별 회의' △분야 간 간섭 사항 발생 시 최적의 해결책을 찾는 '통합회의' △공종별 시험 및 차량 시운전 때 교통공사 담당자가 현장에 직접 입회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확인하는 '상시 합동점검' 등 3가지 축으로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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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에서 쇼핑하면 비트코인 최대 5만원 적립
이커머스 11번가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손잡고 구매 고객에서 결제액 일부를 비트코인으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빗썸 회원이 11번가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결제액의 1%를 비트코인 리워드로 적립해준다. 월 최대한도는 5000원이다. 적립 내역은 11번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를 전환해서 빗썸 앱으로 연결하면 해당 금액을 비트코인으로 바꿀 수 있다. 빗썸 신규 회원은 가입 혜택으로 첫 달 비트코인 리워드 적립 한도를 결제액의 10%(최대 5만원)까지 적립해준다. 여기에 빗썸 투자지원금 2만원과 빗썸에서 1회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제공하는 11페이 3만 포인트까지 더하면 최대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혜택을 받으려면 11번가 로그인 후 제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빗썸 제휴 연동을 미리 완료해야 한다. 연동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비트코인 리워드' 1100원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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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 김민석 "더 젊은 민주당…당원 직선 청년 최고위원 만들자"
오는 8월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원 직선 청년 최고위원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7일 SNS(소셜미디어)에 "청년 최고위원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전 총리는 "청년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라며 "나라와 당의 미래도 청년들과 함께 결정해야 한다"고 썼다. 그러면서 "당원주권 확대 강화의 길"이라며 "더 젊은 민주당, 다시 이기는 민주당, 청년과 함께 만들겠다"고 했다. 김 전 총리는 당대표 출마 이후 청년 정책을 강조하고 있다. 당 대표 출마를 준비하면서 '청년 친화적인 정당'을 주요 당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김 전 총리는 지난달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총리 기자간담회에서도 "청년들의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청년층의 미래를 함께 소통하며 개선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께도 제안드릴 것이 있다"며 "당에 복귀하면 훨씬 더 지속적이고 주기적으로 청년들과의 대화, 민생 대화를 주 플랫폼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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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지방 근로자 소득세 차등지원 검토…서울보다 더 감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과 관련해 "지방 근로하는 분들에게는 소득세 차등지원 등 해줄 수 있는 게 있으면 서울 세금보다 더 감면해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투자는 기업이 하고 정부는 인프라, 전력공급, 규제완화, 또 필요하다면 재정지원이나 세제지원 등 총력대응해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쪽은 최고의 세제지원을 해주고 있다"며 "R&D(연구개발) 쪽 지원하려 하고 있고 이익 생겨서 지금은 세금 내더라도 나중에 못 내면 이월공제해주려 한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지방가시는 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지역발전 이루면 세금이 더 들어오지 않겠냐"며 "공제(소득공제 또는 세액공제)는 근로자들 희망사항 감안해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또 "초기에 (지방에) 가면 조성도 안 되고 어려운 여건에 있는 점 감안해야 하고, 계속 해준다는 게 아니라 기반이 조성될 때까지 하는 등 여러 고민 중에 있다"며 "(자녀 교육비 지원 등도) 경우에 따라 검토 가능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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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역대급 실적인데 왜" 주가는 급락...8천피도 깨졌다
삼성전자가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거뒀지만 코스피는 하락 출발해 장 초반 낙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는 7일 전 거래일 대비 132. 13포인트(1. 64%) 내린 7919. 2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9시14분 기준 7748. 35에 거래돼 전 거래일 대비 3. 76% 하락했다. 간밤 뉴욕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지만 코스피는 이날 8000선을 내주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9시17분 기준 505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36억원, 1951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잠정 89조4000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시장 기대치(85조원)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3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성과급 충당금이 얼마나 반영됐는지 봐야할 것이고, 일각에서는 90조원 이상을 전망해 '셀온 물량 출회 vs 업황 노이즈 극복에 따른 추격 매수'가 관전 포인트"라고 짚었다. 이어 한 연구원은 "더 중요한 것은 반도체 중심의 2026년 연간 이익 추정치 변화"라며 "주도주가 만들어내는 코스피 재평가 여부도 간과할 수 없는 요소이지만 최근 일련의 증시 혼란과 변동성을 겪는 과정에서 시장 참여자들에게 이익 모멘텀의 연속성 확보가 중요해진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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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먹는데 홍어 냄새가…참다 참다 지적했더니 "예민하네"
동네 분식집에서 외부 음식인 홍어를 꺼내 먹던 손님과 이를 지적한 손님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JTBC '사건반장'에는 어머니와 함께 동네 분식집을 찾았다는 40대 여성 A씨 사연이 소개됐다. 당시 어머니가 창가 자리를 원해 A씨는 한 여성 손님 옆 테이블에 앉게 됐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던 A씨는 갑자기 이상한 냄새가 나 고개를 돌려보니 옆자리 손님이 홍어를 꺼내 먹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A씨는 "어머니는 냄새가 별로 신경 쓰이지 않으셨는지 아무렇지 않게 식사하시더라. 저도 최대한 무시하고 식사하려 했는데 홍어 냄새가 워낙 강해 김밥을 먹는 건지 홍어를 먹는 건지 모를 정도였다"고 토로했다. 그는 "일부러 (옆자리에) 눈치 주려고 사장님께 '여기 홍어도 파느냐'고 물었고 당연히 '안 판다'는 답이 돌아왔다"며 "분명히 옆 테이블까지 소리가 들렸을 텐데 개의치 않고 먹더라"라고 했다. 참다못한 A씨는 옆자리 여성에게 "홍어 냄새가 너무 심하다. 홍어도 안 파는 분식집에서 드시는 건 좀 아니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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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숲서 '탄소 절감 텀블러 나눔' 캠페인 진행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숲 국제정원박람회 아이파크 정원에서 탄소 절감 텀블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은 시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파크 정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텀블러와 음료를 제공하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의 의미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을 비롯해 HDC랩스, IPARK호텔,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에게 투썸플레이스와 협업해 제작한 텀블러를 전달하고 텀블러 사용에 따른 탄소 절감 효과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시민들과 친환경 생활 실천 방법을 공유하며 일회용품 감축을 위한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IPARK현대산업개발 직원은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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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인 줄" 1.3만대 팔렸는데…"2억짜리 로봇, 하루도 못 버텨"[IT썰]
아이돌을 닮은 외모와 사람 피부를 그대로 구현한 최대 2억원짜리 휴머노이드 로봇이 중국에서 1만대 넘는 주문을 받으며 화제다. 하지만 한 번 충전으로 2~4시간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룻밤도 못 버틴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7일 IT 업계에 따르면 중국 로봇 기업 유비테크는 최근 소비자용 브랜드 'UWorld(유월드)'의 첫 휴머노이드 로봇 'U1 시리즈'를 공개했다. 제품은 사람과 거의 구별되지 않는 외형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형은 키 183㎝, 여성형은 168㎝이며 피부 질감과 혈관, 지문, 속눈썹까지 사실적으로 재현했다. 움직이는 관절은 88개에 달하며 눈을 깜빡이거나 머리를 돌리는 등 다양한 표정을 구현할 수 있다. 가격은 11만9800위안(약 2300만원)부터 최고 99만위안(약 2억원)까지 책정됐다. 오는 9월부터 출고될 예정이며 현재까지 주문량은 1만30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관심은 외모보다 배터리로 쏠렸다. 일부 상위 모델의 공식 배터리 지속 시간이 2~4시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는 "2억원짜리가 하룻밤도 못 버틴다",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다", "가격 대비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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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방콕 콘서트 성공적 마무리…다음달 5번째 팬미팅 열어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는 소속 걸그룹 ITZY(있지)가 방콕 단독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ITZY는 지난 4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TUNNEL VISION) 일환 공연을 열었다. 2024년 3월 두번째 월드투어 '본투비'(BORN TO BE) 이후 약 2년여만에 진행한 현지 단독 콘서트다. 오프닝 곡 'Focus'(포커스)로 화려한 포문을 연 ITZY는 '퍼포먼스 퀸' 존재감이 돋보이는 'TUNNEL VISION', 'DYT'(디와이티), 'Girls Will Be Girls'(걸스 윌 비 걸스) 등을 열창했다. 이어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앨범 'Motto'(모토)의 동명 타이틀곡으로는 '나는 나를 선택한다', 멤버들의 솔로곡도 불렀다. ITZY 멤버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공연을 마치며 "지난 방콕 공연에서의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온 힘을 다해 무대를 했는데 우리의 마음이 전해졌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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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 규모가 시총 절반 상회…판타지오 장중 18% 급락
판타지오가 7일 장 초반 하락률을 두 자릿수로 키웠다. 대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소식이 주식가치 희석 우려를 키운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35분 한국거래소에서 판타지오는 전 거래일 대비 377원(18. 44%) 내린 1668원에 거래됐다. 장중 저가는 520원(25. 43%) 내린 1525원이다. 판타지오는 전날 장 종료 후 169억3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같은날 시가총액의 66. 4%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상증자로 마련한 자금은 뮤지컬·앨범·공연·드라마 제작비 등 운영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판타지오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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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신용등급 연속 유지…재무건전성 입증
DL건설이 국내 신용평가사로부터 잇달아 신용등급을 유지하며 재무안정성을 입증했다. DL건설은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가 지난달 29일 회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어 한국기업평가(한기평)는 지난달 30일 DL건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로 유지했다. 이에 따라 DL건설은 나신평으로부터 3년 연속 기업어음 신용등급 'A2-'를, 한기평으로부터는 6년 연속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를 유지하게 됐다. 한기평은 평가보고서를 통해 "건축부문 원가율 안정화에 따라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나신평은 양호한 사업안정성과 개선된 영업수익성, 기성불 기준 프로젝트 구성에 따른 원활한 현금흐름, 낮은 수준의 PF 우발채무 부담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DL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701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대비 약 4배 수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