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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정책·대여투쟁' 1일 2메시지… SNS 볼륨 키우는 장동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일일 메시지 강화에 나섰다. 예비후보 토론회 등 본격 지방선거 경선 레이스와 맞물려 추락한 당 지지율 회복의 동력이 될지 관심이 쏠린다. 장 대표는 지난 27일부터 SNS(소셜미디어)에 하루에 2개 이상 민생정책·대여투쟁 메시지를 내는 '1일 2메시지' 행보를 시작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맞춰 국가유공자와 제대 군인 등에 대한 소득보장체계 강화를 공약했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이튿날엔 이재명 대통령의 북한 관련 발언과 '전쟁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대한 우려를, 29일엔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재보궐선거 출마자들의 사법 리스크와 검사들의 줄사퇴 문제를 지적했다. 장 대표는 지난 28일엔 국민의힘 대변인단 회의를 주재하며 당 메시지 전략개조에도 나섰다. 당대표가 매일 오전, 오후 메시지를 내면 대변인단 등 당이 SNS와 방송출연 등 여러 미디어 경로에서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볼륨을 키운다. 당이 '절윤'(윤석열과 단절) 메시지를 낸 이후 장 대표가 사실상 잠행한 기간에 당 지지율은 장 대표 취임 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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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AI도입 노조 허가받게 하자?
노동계가 AI(인공지능) 기술 도입시 노동조합의 동의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노동영향평가'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5일 국회에서 열린 'AI로봇과 노동의 미래' 토론회에서 한국노총 관계자는 AI 도입 이전 단계부터 '노사 공동 영향평가'를 실시할 것을 제안했다. 또 고용·전환배치, 인력이동시 노동조합과 사전에 협의하고 AI를 활용하는 사항을 노사 공동 위원회에서 검토하자고 했다. 지난 11일 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도 임금 단체교섭 요구안에 '노동영향평가'를 포함시켰다. 회사가 AI 기술을 도입하기에 앞서 조합원 고용과 노동조건에 미치는 영향을 노사 합동으로 평가해야 하고 고용보장, 교육훈련, 노동안전, 인권, 개인정보 보호 대책을 노사가 합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현대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현장에 투입하려 하자 노조가 "노사 합의 없이는 단 1대도 들어올 수 없다"고 반발했는데, 앞으로는 모든 사업장에서 AI 도입에 노조 동의를 전제하겠다는 것이다. 기업이 AI 기술을 도입하는 이유는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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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받으러" 관악산 오픈런 정상엔 '인증샷' 긴 대기줄
"예전에는 제가 젊은 편이었는데 이제는 확 달라졌어요. " 지난 20일 오전 서울 관악산 등산길에서 만난 40대 남성 이모씨는 "디지털 디톡스도 되고 좋은 기운도 얻으니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은 평일이었지만 이른 아침부터 'MZ 등산객'으로 붐볐다. '초보 등산길' 초입인 서울대 공과대 인근에선 등산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었다. 정상인 연주대에서는 '인증샷'을 찍기 위해 30분 가까이 줄을 서야 했다.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관악산 등산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에 이어 '관쫀쿠'(관악산 인증)라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다.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이달 '관악산' 검색 관심도는 최근 5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1년 새 약 2. 5배 수준으로 늘었다. 관악산 열풍의 배경은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으로 가라"고 유명 역술가가 방송에서 한 발언이 화제가 되면서다. 이날도 취업이나 입대 등을 앞두고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 관악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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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로 날 찍어? 짜증나" 프리지아 결국...갤S26 언박싱하며 사과
삼성전자의 휴대전화를 폄하해 도마에 올랐던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가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29일 프리지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그가 갤럭시 S26를 언박싱하고 사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프리지아는 "논란이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다"며 "갤럭시를 비하하거나 삼성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예전에 갤럭시로 찍었던 내 얼굴이 마음에 안 들었던 것이었다. 이후 그는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은 후 "셀카 화질이 정말 좋다"며 피부 표현과 색감 등에 대해 감탄했다. 이후 스티커로 휴대전화를 꾸미고 일상해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 말미에서 프리지아는 "표현이 거칠었던 것 같다"며 "기분이 상하셨을 분들께 죄송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갤럭시의 매력을 알게 됐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프리지아는 지난 8일 공개된 일상 브이로그에서 "솔직히 남자친구가 갤럭시 휴대전화를 쓴다면 싫을 것 같다"며 "우리 엄마, 아빠도 쓰지만 부모님과 남자친구는 다르다. 그 휴대전화로 내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하면 짜증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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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현, 집에 냉장고만 6대…'흑백요리사' 섭외 받기도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흑백요리사' 제작진으로부터 섭외를 받았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규현의 냉장고로 셰프들이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규현의 냉장고가 공개되기 전 MC 김성주는 "규현 집에 냉장고가 6대나 있다더라. 가정집에 6대나 필요하냐"고 물었다. 규현은 "사정이 있다"며 "제가 숙소 생활을 18년 했다. 이사를 혼자 하게 되면서 그걸 가지고 들어왔다. 이사하면서 새로 사고 붙박이 냉장고, 와인 냉장고, 또 선물 받은 와인 냉장고, 유튜브 해서 PPL로 받아서 총 6대가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주로 사용하는 냉장고 1대만 가지고 나왔다. 이어 김성주는 "규현이 '흑백요리사' 섭외를 받은 적 있다더라.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에 규현은 "프로그램을 기획하던 당시에 제가 요리를 좋아하니까 제작진이 한 번 나와보겠냐고 얘기한 거다. 섭외가 들어온 것처럼 와전됐다"고 해명했다. 김성주는 "제작진이 '나와 보라'고 했으면 그게 섭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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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습에 4500억짜리 완파"...美 '하늘의 눈' E-3 당했다
이란이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미 공군기지를 공습해 '하늘의 눈'으로 불리는 'E-3 센트리' 조기경보통제기(AWACS)를 파괴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지난 27일(현지시간)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과 드론이 사우디아라비아 내 프린스 술탄 공군기지를 강타하면서 E-3 센트리 1대가 완파됐다고 전했다. 약 3억달러(4500억원)에 달하는 이 항공기가 1970년대 도입 이후 적의 공격으로 손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위가 확인되지 않은 현장 유출 사진을 보면 기체 후미가 완전히 파괴되고 불에 그을린 모습이다. 이번 공격으로 E-3 센트리 외에도 다수의 공중급유기가 손상됐고, 미군 최소 10명이 부상하는 등 인적·물적 피해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3 센트리는 거대한 회전 레이더를 이용해 수백㎞ 밖의 적 항공기와 미사일, 드론 등을 탐지하고 실시간으로 전장 상황을 아군에 전파하는 역할을 한다. 전직 F-16 조종사인 헤더 페니 미첼 항공우주연구소 연구원은 E-3 센트리를 '전장의 전체 그림을 보는 체스 마스터'에 비유하며 이 자산의 손실에 대해 "믿을 수 없을 만큼 문제가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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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이민우 결혼식, 신혜성만 불참?...'SNS 구설' 김동완 등 찰칵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가 결혼했다. 29일 이민우는 서울 모처에서 재일교포 3세 이아미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신부는 6세 딸을 키우고 있는 한국인 재일교포 3세로 11세 연하다. 전진과 앤디가 결혼식 사회를 봤고 자이언티와 거미가 축가를 불렀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 가운데 신화 멤버들과 코요태 신지, 김종민, 방송인 장성규, 박경림, 가수 환희, 개그맨 지상렬, 박명수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을 축복했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신화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신화는 내가 제일 촬영 많이 한 그룹이었다. 이렇게 빨리 세월이 지나갈 지 그때는 몰랐다. 이들이 부부동반으로 민우 결혼식에 참석. 애써 사진 한 장 남긴다"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에릭·나혜미 부부, 전진·류이서 부부, 앤디·이은주 부부와 최근 SNS 발언으로 구설에 올랐던 김동완이 모여 있다. 특히 에릭이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신화 김동완은 SNS에 "민우 장가 가는 날"이라는 글과 이민우가 신랑 입장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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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장관 "국가폭력 범죄 시효 배제 입법 적극 나설 것"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법무부는 국가폭력 범죄의 시효 배제를 위한 입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9일 본인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민을 섬겨야할 국가가 오히려 국민에게 폭력을 자행하던 어둠의 시대는 이재명 정부에서 완전히 종식될 것"이라며 이렇게 강조했다. 정 장관은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민·형사상 시효를 배제해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는 (이 대통령의) 선언은 과거의 아픔을 치유하고 정의를 바로 세우려는 국민주권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반인륜적 국가폭력에는 '시효'라는 면죄부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정권과 같이 정의와 상식을 바로 잡으려는 입법을 거꾸로 정부가 비토하는 일도 없을 것"이라고도 했다. 이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번 국가폭력 시효 배제 법안을 비롯해 이 정부 국정과제와 시급한 민생·안전 법안들이 다수 계류돼 있다"며 "입법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입법의 속도를 높여주시길 요청드린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제주를 찾아 제주 4·3 사건 희생자 유족과 만나 국가폭력 희생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희생자의 완전한 명예 회복과 국가폭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및 민사 소멸시효 배제를 추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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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달라진 비주얼에 '성형설'까지…어떻길래
샤이니 태민의 달라진 외모가 화제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아마존 뮤직 공식 계정에 올라온 태민의 영상이 공유됐다. 해당 영상에는 태민이 영어로 제시된 농구 용어와 K팝 관련 단어를 한국어로 맞추는 설명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비주얼(Visual)'이라는 단어가 나오자 "외모로 유명한 멤버"라고 말하면서 자신을 가르킨 후 쑥스러워하며 웃었다. 영상 속 태민은 살이 오른 얼굴에 콧대 라인이 두드러져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풍겼다. 이를 보고 일부 누리꾼들은 "코, 인중이 길어졌다", "하관이 길어진 것 같다", "턱이 달라진 것 같다" 등 태민의 외모가 이전과는 달라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성형설을 제기했다. 다만 그의 SNS(소셜미디어)에 게재된 사진에서는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팬들은 "영상을 순간적으로 캡처한 사진이 악의적이다", "이전에도 스타일링마다 얼굴이 다르게 보였다", "최근 다른 영상 보면 예전이랑 그대로다" 등 성형설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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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 의장 "미군 지상진입 기다리고 있어…불태워버릴 것"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이 이란군이 미군의 지상 진입을 기다리고 있다며 "그들을 불태워 버리겠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 관영언론 IRNA에 따르면 갈리바프는 "적(미국)은 공개적으로는 협상과 대화의 메시지를 보내면서 비밀리에 지상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우리 병사들은 미군이 지상에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그들에게 불을 지르고 역내 동맹국들을 완전히 응징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미 국방부가 이란 내 지상 작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직후의 발언이다. 갈리바프는 자신이 미국과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선 "미국과 이스라엘이 빠진 수렁에서 벗어나고 금융과 석유 시장을 조작하기 위한 허위 정보"라고 밝혔다. 최근 갈리바프는 미군 예산에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기관 또한 "합법적인 공격 목표"라며 "미 국채는 이란인들의 피로 물들어 있다"고 했다. 올해 64세인 갈리바프는 이란의 대표적인 강경 보수파 정치인으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공군 사령관을 지내는 등 군부에서도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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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물류창고 불 3시간만 초진… 현재까지 인명피해 없어
경기 용인 물류창고 화재가 난지 약 3시간만에 소방당국이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는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6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초진됐다. 불이 난 물류창고는 연면적 5379㎡ 철콘조 구조 1동인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오후 5시4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4대와 소방관 102명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대응 1단계는 인근 4곳 이하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2·3단계로 확대될 수 있다. 소방은 장비 34대와 인원 102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다 오후 8시23분쯤 초진에 성공했다. 앞서 용인시는 안전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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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괴한에 납치당해" 팔로워 늘리려 자작극...몰랐던 남편 맞았다
브라질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SNS(소셜미디어)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납치 자작극'을 벌여 경찰에 구속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각) G1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페르남부쿠주 4만8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모니키 프라가(27)가 구속됐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프라가는 지난해 4월 SNS에 괴로워하는 듯한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그는 해당 영상에서 자신이 남편과 함께 이가라수 자택 밖에서 무장한 괴한 3명에게 납치당했다고 밝혔다. 또 그들이 숲이 우거진 지역으로 끌고 가 몸값을 요구하며 몇 시간 동안 가뒀고 살해 위협에 시달렸다고 했다. 남편이 폭행을 당했으며 소지품을 도난당했다고도 주장했다. 이후 SNS에서 영상이 빠르게 확산됐고 그는 여러 매체에 출연해 피해 당시 있었던 일에 대해 털어놓았다. 그러나 경찰 수사 결과 해당 사건은 프라가가 자신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납치 자작극을 꾸민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프라가가 공범들과 사전에 모의했고, 범행 전후 수시로 동선을 맞추는 등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