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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가정용보일러 부문 브랜드파워 '28년 연속' 1위
귀뚜라미보일러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가정용보일러 부문에서 2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발표한 이번 조사에서 귀뚜라미는 종합점수 638. 2점을 기록하며 1위를 달성했다. 1999년 첫 조사 이후 28년 동안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귀뚜라미는 '가정용보일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묻는 최초 인지도 항목을 비롯해 비보조인지도·보조인지도·선호도 등 주요 지표에서 모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귀뚜라미는 최근 보일러 렌탈 서비스 '따숨케어'를 출시하며 사업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보일러 구매·설치부터 정기 점검과 사후관리(A/S)까지 전 과정을 구독형 서비스에 포함했다. 최대 8년 무상 A/S·연 1회 점검·고장 시 신속 대응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마이크로 CHP(열병합 발전 시스템)' 등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천연가스를 활용해 전력과 난방·온수 등을 동시에 생산하는 분산형 에너지 설비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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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맥주시장 존재감 롯데칠성음료..."크러시 수출 90% 증가"
롯데칠성음료 맥주 크러시가 몽골 맥주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몽골 맥주 수출액이 전년 대비 90%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몽골 수출 실적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글로벌 맥주 수출 역시 전년 대비 약 40% 성장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4년 크러시를 앞세워 몽골 수입맥주 시장 진출 이후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노민(HOMNH) 등 현지 대형마트와 이마트, GS25, CU 등 한국계 판매채널에도 크러시를 입점시키며 유통망을 넓혔다. 현재 크러시는 몽골 편의점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2000여개 점포에서 판매중이다. 판매채널 확보와 더불어 소비자 마케팅도 강화했다. 젊은 층 공략을 위해 울란바토르 중심가에 위치한 인기 클럽에서 주말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브랜드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여름 휴가철엔 외곽지역까지 판촉 활동 범위를 넓히며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몽골은 전체 인구 중 39세 이하 연령층이 60% 이상에 달하는 젊은 국가로 새로운 문화에 대한 수용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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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전자, 400억 규모 자사주 공개매수에 상한가
자사주 공개매수를 시작한 아남전자가 상한가에 올랐다. 매입한 자사주는 소각할 예정이다. 19일 오전 9시23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아남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63원(29. 98%) 오른 1574원인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아남전자는 이날부터 4월10일까지 자사주 2565만7000주를 주당 156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매수가는 전일 종가(1211원) 대비 28. 8% 높다. 자사주 매입 규모는 아남전자 총지분의 33. 27%에 해당한다. 아남전자는 매입한 자사주를 향후 적절한 시기에 소각하겠다고 밝혔다. 아남전자는 공개매수에 응모한 주식수가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응모 주식 전량을 매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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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주주보호 논의…쪼개기 상장, 지배력 확대 위한 M&A 대응"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금융위원회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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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에너지 시설 타격에 정유·가스주 강세
간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시설을 폭격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에너지 관련주도 강세다. 19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대성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1590원(16. 27%) 오른 1만1360원, 극동유화가 125원(3. 33%) 오른 3880원, SK가스가 5500원(2. 38%) 오른 2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에스이가 315원(11. 37%) 오른 3085원, 흥구석유가 1750원(8. 73%) 오른 2만1800원, 중앙에너비스가 1750원(6. 19%) 오른 3만450원을 나타낸다. 간밤 이란 가스전 폭격 영향으로 브랜드유는 장중 한 때 배럴당 111달러까지 치솟기도 했다. 브렌트유가 110달러대를 넘은 것은 9거래일만이다. WTI(미국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종가도 96달러대로 전장 대비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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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무브 지크,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28년 연속 1위 달성
SK엔무브는 자사의 윤활유 브랜드 지크(ZIC)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엔진오일 부문에서 28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골든 브랜드(Golden Brand)'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K-BP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해 매년 국내 산업별 제품과 서비스 브랜드의 경쟁력을 평가하는 제도다. 지크는 시행 첫해인 1999년부터 올해까지 엔진오일 부문에서 1위를 지켜왔다. 지크는 SK엔무브의 그룹 3 프리미엄 윤활기유 '유베이스(YUBASE)'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자동차 엔진 보호 성능과 연비 개선 효과가 우수하다. 그룹 3 윤활기유는 그룹 1·2 기유에 비해 불순물이 적고 산화 안정성, 저온 유동성, 고온 점도 유지 성능이 뛰어나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지크는 이 같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ACEA), 미국(API) 등 주요 엔진오일 국제 규격은 물론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기준을 모두 충족시키며 전세계 60여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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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노동부 '해외취업연수' 9년 연속 선정...40명 美 취업 지원
삼육대학교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는 청년에게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해외 기업 인턴십과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육대는 2018년부터 9년 연속 운영대학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현재까지 166명을 미국과 캐나다 현지 기업에 취업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5년 연속 수도권 대학 해외 취업률 1위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부터는 대학 단독 주도형인 '신(新)청해진대학'으로 사업을 개편해 운영한다. '신청해진대학' 과정은 기존 대학연합 형태에서 벗어나 대학이 연수 기획부터 모집, 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단독으로 책임지는 성과책임형 사업이다. 대학은 오는 6월부터 전원 미국 취업을 목표로 'AI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과정'(20명)과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 과정'(20명) 등 2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AI 기반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과정'은 미국 기업 채용 수요를 반영한 정규 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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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평점 왜 이래...펄어비스, 출시 하루 앞두고 29%대 급락
펄어비스 주가가 19일 개장과 동시에 급락해 하한가에 근접했다. 연초 주가상승을 이끈 신작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를 하루 앞두고 엇갈린 비평을 받자 매물이 쇄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10분 한국거래소(KRX)에서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9250원(29. 34%) 내린 4만6350원에 거래됐다. 붉은사막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20일 오전 7시 전 세계 동시 출시를 앞뒀다. 이날 펄어비스의 주가 급락은 사전 공개된 언론매체 평점이 기대를 밑돈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해외 비평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붉은사막 PC버전은 메타스코어 78점을 기록했다. 비평 82건을 바탕으로 산출한 평균 평점이다. 당초 시장에선 붉은사막이 80점 이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최근 주가 급등도 펄어비스에 대한 투자 부담요소로 지목된다. 펄어비스의 전일 종가는 6만5600원으로 연초 대비 75. 40%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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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주가조작 처벌 시 신고포상금↑…회계부정, 과징금 엄단"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금융위원회 당정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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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불 좀...'트랜스포머' 배우, 이번엔 호텔서 '속옷 난동'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속옷만 입은 채 난동을 부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는 최근 라보프가 이탈리아의 한 호텔에서 난동을 부렸다며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라보프는 팬티만 입고 담배를 입에 문 채 사람들이 오가는 로비에 서서 "제발 성냥 좀 달라. 성냥 있냐"고 요구한다. 이를 본 한 여성은 당황한 듯 자리를 피한다. 라보프는 앞서 폭행 혐의 두 건으로 기소됐으나, 아버지의 세례식 참석을 위해 판사의 허가를 받고 이탈리아를 방문한 상태였다. 해당 폭행 사건과 관련해 19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법원에 출두해야 한다. 라보프는 지난달 17일 오전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마르디 그라' 축제 기간 중 한 술집에서 남성 2명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당시 라보프는 술집 안에서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 쫓겨난 뒤 밖에서 여러 사람과 언쟁을 벌이다 한 남성을 폭행했고, 다른 남성 코를 주먹으로 때리고 머리로 들이받았다. 그는 또 동성애 비하 발언을 여러 차례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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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시설 공격받은 이란, 보복 발언에…'이 주식' 강세
이스라엘이 이란 거대 가스전을 공습한 뒤 이란 대통령이 보복하겠다는 발언을 내놓자 장 초반 전쟁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인다. 19일 오전 9시4분 현재 거래소에서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205원(7. 03%) 오른 3120원에 거래 중이다. STX그린로지스는 4%대 상승 중이고 대한해운은 2% 상승하고 있다. 비료업종에서도 조비가 16%대 강세를 보이고 남해화학이 12% 상승 중이다. 효성오앤비는 6% 상승 중이고 누보는 5% 상승세를 보인다. 방산업종에서는 대성하이텍이 9%대 강세를 RF시스템즈와 센서뷰가 4%대 강세를 보인다. LIG넥스원은 2% 상승 중이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를 공격하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각)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이란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오히려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이며, 통제 불능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고, 그 여파는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인접국 에너지 시설을 완전히 파괴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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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발 묶인 금리, 사모대출 공포까지...코스피 5700선 '미끌'
코스피가 미국 기준금리 동결과 중동 전쟁 장기화 등의 영향으로 4거래일 만에 하락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 대비 135. 38포인트(2. 28%) 내린 5789. 65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5900대까지 올랐던 코스피는 이날 출발과 동시에 5700대로 미끄러졌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기준금리 동결과 제롬 파월 연준(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이 시장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간밤 미국 증시도 이같은 악재들로 인해 하락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8. 11포인트(1. 63%) 하락한 4만6225. 15에 거래를 마쳤다. S&P(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 지수는 91. 39포인트(1. 36%) 하락한 6624. 70, 나스닥종합지수는 327. 11포인트(1. 46%) 내린 2만2152. 42에 장을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날 5%대 급등하며 5900p대 재진입한 코스피도 이날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매파적이었던 3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여진을 소화하는 것 이외에도 아직까지 상황은 녹록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