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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누비는 'K관광 세일즈맨' 한자리에…"3000만 시대 향해"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20일까지 서울과 원주 등지에서 해외 지사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의는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조기 달성을 위해 해외 지사의 현황을 점검하고 지자체·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공사는 21개국에서 30개 지사를 운영 중이다. 회의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관광업계와 고객, 지자체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인바운드 관광 비즈니스 데이'를 개최했다. 중화권과 일본, 구미 대양주 등 권역별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현지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이 주최하는 '3000만 유치 전략회의'도 열었다. 박 사장은 해외 지사장들과 권역별 특화 산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지역 공항과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의 분산 유치 방안을 모색했다. 관광공사는 회의를 계기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안동과 경주 등에서 지역 관광 현장을 점검하고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자산을 활용한 지역 방문 상품도 구체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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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은 국제유가에 가라앉은 반도체 투심…삼전닉스 4%대 약세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반도체 투톱이 일제히 약세다. 19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8500원(4. 08%) 내린 20만원, SK하이닉스는 4만5000원(4. 26%) 내린 10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최대 주주이자 투자 지주사인 SK스퀘어도 2만5000원(3. 97%) 내린 60만5000원을 나타낸다. 간밤 이스라엘이 이란의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면서 브렌트유가 배럴당 110달러대로 올랐다. WTI(서부텍사스산원유)도 96달러 대로 상승했다. 이에 국내 반도체 투톱 실적과 연동된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투자자 심리가 빠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약세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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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명동 사옥 첫 개방…불닭 팝업 '하우스 오브 번' 운영
삼양식품이 20일부터 5일간 서울 명동 사옥 1층 로비에서 글로벌 관광객을 위한 브랜드 체험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하우스 오브 번)'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동을 찾은 해외 방문객들이 불닭(Buldak)의 본사를 직접 방문해 브랜드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삼양식품이 명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후 내부 공간을 처음 공개한다는 의미도 있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 소비자들과 접점을 늘리자는 김정수 부회장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Make Life Spicy!(인생을 매콤하게)'라는 콘셉트로 해외 관광객들이 여행 중 편안하게 머물고 여러 브랜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불닭볶음면·까르보불닭·맵탱(MEP) 등 대표 제품을 시식해볼 수 있다. 재정비가 필요한 관광객을 위해 라운지와 파우더룸을 운영하고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 생수를 제공하는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인증샷 포토존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 등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불닭 기프트팩·불닭소스 등 다양한 경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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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상반기 신입 공채 시작…"인재 선점 위해 서둘렀다"
CJ ENM이 우수 창작자 선점을 위해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CJ ENM은 총 5개 직군 13개 직무를 대상으로 상반기 신입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전형은 △예능·음악 제작 PD △드라마 프로듀서 등 직무로 구성된다. 일반 전형은 △콘텐츠 비즈니스(영화기획제작·아티스트제작) △글로벌 마케팅 △테크 앤 아트(콘텐츠 촬영·무대 디자인) △스태프(사업 기획, 재무, 글로벌 인사) 등이다. 특히 사업 기획 직무는 IP, 플랫폼, 글로벌, 티빙 등 영역에 배치해 미래의 CFO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채는 크레에이터 전형을 확대·개편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정규 트랙 '크리에이터 전형'을 기존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겼다. 이 전형은 기졸업자와 오는 8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또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 선발 트랙 '비 더 퍼스트(Be the First) 전형'을 신설했다. 콘텐츠 업계에서 가장 먼저 우수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PD 직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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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보앤미', 미쉐린 3스타 파티시에 영입…"건강빵 신제품 출시"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파리지앵 베이커리 '보앤미(BO&MIE)'가 오픈 1주년을 맞아 미쉐린 3스타 출신 셰프를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영입한 '마티유 파비에'(Matthieu Favier) 파티시에는 프랑스 최고급 호텔 '르 브리스톨'(Le Bristol Paris)에서 10년간 수석 제빵사로 근무하고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에피큐어'(Epicure)의 헤드 파티시에를 역임했다. 보앤미는 마티유 파비에의 노하우를 반영해 한층 완성도를 높인 건강빵 신제품을 출시한다. 다양한 곡물을 활용해 △시그니처 사워도우 2. 0 △크랜베리&애프리콧 사워도우 2. 0 △멀티그레인 사워도우 '큐브 세레알' △통밀 기반의 '큐브 꽁쁠레' △사하쟁 누아 레쟁(건포도&피칸넛) △사하쟁 나튀르 등 6종을 선보인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0~22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보앤미 매장에서 메밀 건강빵을 활용한 페어링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20일에는 마티유 파비에 파티시에가 직접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 31일까지 보앤미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2만5000원 이상 제품을 구매하면 건강빵 샘플러 증정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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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21.9원 오른 1505.0원 출발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 9원 오른 1505. 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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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처 확대 중…목표가 39만-DS
LG이노텍이 휴머노이드 로봇용 카메라 공급처를 확대하면서 1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조대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리포트에서 "LG이노텍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며 이익 추정치를 소폭 상향함에 따라 목표주가 역시 39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기존 목표주가는 37만원이었다. 조 연구원은 "휴머노이드 로봇에는 대당 8개의 카메라 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모듈을 중심으로 탑재될 것으로 보여 휴머노이드 향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ASP(평균판매단가) 상승도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스턴 다이나믹스에 이어 북미 고객사향으로도 로봇용 카메라 모듈 공급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양산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2027년부터는 비중 확대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 연구원은 "향후 센서와 라이다 등 센싱 관련 부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향) 공급 대상이 확대돼 로봇에서도 솔루션 공급사로의 역할 확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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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팬도 빠졌다…4500만 가입한 '엠넷플러스' 조회수 6배↑
CJ ENM은 엠넷플러스(Mnet Plus) 누적 가입자가 약 4500만명으로, MAU(월간활성이용자)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콘텐츠 조회수는 전년 대비 6배 이상, 라이브 시청수는 4배 이상 증가하는 등 콘텐츠 시청에 투표·참여를 결합한 '팬터랙티브'(Fan-teractive)가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이다. CJ ENM은 엠넷플러스 흥행요인으로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시너지를 꼽았다. 단순히 차트 1위를 뽑는 사전투표에서 벗어나 매주 최고의 무대를 뽑는 '위클리 엠카 PICK'과 '먼슬리 엠카 PICK' 등 팬터랙티브 콘텐츠를 다양화하며 팬들이 플랫폼에 머무는 시간을 대폭 늘렸다는 설명이다. 실제 올해 엠카운트다운의 DAU(일간활성이용자) 및 투표 참여 이용자 수 모두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엠넷플러스는 남성 이용자에게도 인기다. 현재 방영 중인 Mnet '쇼미더머니12'의 경우 국내를 비롯해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대만 등 세계 157개 지역 이용자가 평균 60분 이상 시청하는 '고관여 시청 패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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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익산 함열 OLED 공장 준공
솔루스첨단소재는 전라북도 익산에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신규 생산 거점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솔루스첨단소재는 18일 '함열 OLED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과 전라북도 김종훈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함열 공장은 기존 익산 공장의 이전 및 증설을 통해 조성된 신규 생산기지다. OLED 발광소재(유기재료)와 비발광소재(고분자재료)를 통합 생산하는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1만9969㎡(6050평) 규모 부지에 유틸리티동, 합성동, 정제동, 사무동 등을 조성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신규 함열 공장을 기반으로 OLED 소재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발광소재와 비발광소재를 한 곳에서 생산할 수 있는 통합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연구개발과 양산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OLED 소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생산 능력 확대에 따라 다양한 OLED 소재의 본격적인 양산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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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 체계 개선… "10시간 내 가공·공급"
동원산업이 국내 연안 참다랑어 유통 체계 개선에 본격 나선다. 최근 수온 변화로 어획량은 급증했으나 유통망 미비로 폐기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획 10시간 내 가공·공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동원산업은 19일 부산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동원산업 부산지사에서 대형선망수산업협동조합(이하 대형선망수협)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엔 천금석 대형선망수협 협회장, 박상진 동원산업 대표이사 등 양사 임직원과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산업은 올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연안 참다랑어 약 80톤을 매입해 상품화를 추진한다. 어획 후 10시간 내 머리와 내장 등을 제거한 후 자사 공장에서 급속 동결·가공해 이마트를 포함한 대형마트와 호텔, 레스토랑, 백화점 등 다양한 경로에 공급할 예정이다. 참치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위판 경매 등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한 것도 특징이다. 향후 유통 물량을 300톤까지 확대해 해외 수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종합식품 계열사 동원F&B와 협업해 참다랑어를 활용한 프리미엄 참치캔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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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9980원"…이마트, 초저가 '5K PRICE' 가전까지 영토확장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초저가 PB '5K PRICE(오케이 프라이스)' 상품 127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지난해 8월 첫선을 보인 뒤 7개월 만에 353종을 갖췄다. 이마트는 기존 가공식품 중심에서 주방용품, 청소용품, 소형가전으로 품목을 넓혔다. 5000원 이하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5000원 이상의 전략 상품을 함께 도입했다. 소형가전은 스팀다리미, 드라이어, 체지방계, 유선이어폰 등 5000원 미만 가전과 9980원짜리 유선 청소기, 달걀찜기 등을 4월까지 선보인다. 식품도 강화했다. '5K PRICE 한 끼 단백질 쉐이크(980원)'는 단백질 함량이 18g으로 유사 제품 대비 높다. '5K PRICE 감자튀김(1980원)'은 인도 내 우수 협력사를 통해 소싱했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5K PRICE가 식품을 넘어 생활용품과 소형가전까지 영역을 확대한 건 초저가 시장에서도 이마트만의 기획력과 매입 경쟁력이 통한다는 걸 증명한 사례"라며 "이마트는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가격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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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 코스닥 25.26포인트(2.16%) 내린 1139.12 출발
19일 코스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