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 ENM(62,500원 ▼1,500 -2.34%)이 우수 창작자 선점을 위해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CJ ENM은 총 5개 직군 13개 직무를 대상으로 상반기 신입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전형은 △예능·음악 제작 PD △드라마 프로듀서 등 직무로 구성된다. 일반 전형은 △콘텐츠 비즈니스(영화기획제작·아티스트제작) △글로벌 마케팅 △테크 앤 아트(콘텐츠 촬영·무대 디자인) △스태프(사업 기획, 재무, 글로벌 인사) 등이다. 특히 사업 기획 직무는 IP, 플랫폼, 글로벌, 티빙 등 영역에 배치해 미래의 CFO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채는 크레에이터 전형을 확대·개편한 점이 특징이다. 먼저 정규 트랙 '크리에이터 전형'을 기존 하반기에서 상반기로 앞당겼다. 이 전형은 기졸업자와 오는 8월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또 내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조기 선발 트랙 '비 더 퍼스트(Be the First) 전형'을 신설했다. 콘텐츠 업계에서 가장 먼저 우수 인재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PD 직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진행된다. 장르별 현직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현실적인 직무 이야기, 본인의 성장기를 공유하고 지원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진다.
채용 절차는 직무 특성과 전형에 따라 다르다. 크리에이터 전형과 비 더 퍼스트 전형은 △지원서 접수 △테스트·CJWT 전형 △PD 오디션 △기획미션 △직무 수행능력 평가·최종면접의 과정을 거친다. 일반 전형은 △지원서 접수 △AI 역량 검사 △테스트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트랙별 입문 교육을 거쳐 정식 입사한다.
지원서는 다음 달 1일 오후 5시까지 CJ(196,100원 ▼3,900 -1.95%)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관련 내용은 CJ ENM 채용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링크드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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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관계자는 "CJ그룹의 모태인 CJ제일제당(200,500원 ▼3,000 -1.47%)은 1957년 신입사원 대규모 공채 제도를 도입했다"며 "올해로 70년째 인재 성장 기회를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