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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행정·수업준비 돕는 AI툴 '팩트챗', 전국 219개 초중고에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 플랫폼 '팩트챗'(FactChat)을 운영하는 마인드로직이 전국 주요 대학교를 비롯해 219개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기관에 팩트챗을 공급했다고 17일 전했다. 지난해 9월 기준 누적 70개교였던 도입처가 한 달 만에 100개교를 넘어선 데 이어 반년 만에 약 3배 이상 확대된 수치다. 팩트챗을 도입한 전체 학교(대학교 제외) 중 80% 이상은 초등학교에 집중됐다. 마인드로직 관계자는 "교사의 수업 준비와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 특화 AI 도구에 대한 수요가 초등 교육 현장에서 매우 높다"며 "서비스에 기본 탑재된 40여종의 학교 업무 지원 챗봇(에이전트)은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핵심 기능"이라고 했다. 교사는 팩트챗을 통해 AI의 도움을 받아 학교 공문이나 생활기록부 행동 특성 및 종합 의견 작성, 학급 규칙 수립, 학생 생활지도 사례 상담 등의 교무 행정을 단시간 내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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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플레·유가 압박에 또 금리인상 "작년 4월이후 최고치"
호주 중앙은행(RBA)이 2회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했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이 높은 상황에서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불확실성이 커진 것에 대한 대응이다. 17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호주 중앙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기존 3. 85%에서 4. 10%로 0. 25%포인트(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에 이어 2회 연속 인상이며 이로써 호주 기준금리는 지난해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호주 중앙은행의 2회 연속 기준금리 인상은 2023년 6월 이후 약 2년 9개월 만이다. 호주 중앙은행 성명에 따르면 이사회 9명 중 5명은 0. 25%p 인상에 찬성했고, 나머지 4명은 금리동결에 표를 던졌다. 성명은 "물가가 2022년 정점 이후 상당한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지난해 하반기 다시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며 "중동 상황은 여전히 불확실하고 여러 시나리오에서 국내외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어 물가상승률이 당분간 목표치(2~3%)를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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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 복귀시 양도세 감면"…RIA 등 환율안정 3법 재경위 통과
환율 변동성에 대응하는 '환율안정 3법'이 국회 8부 능선을 넘었다. 환율안정 법안 가운데 해외 주식 투자금의 국내 복귀를 유도하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의 경우 양도소득세 100% 비과세 기한이 올해 1분기말(3월)에서 5월말까지 2개월 연장됐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1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외환시장 안정과 해외자산의 국내 유입을 촉진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개인투자자가 해외주식을 팔고 국내시장복귀계좌(RIA)를 통해 국내 주식에 투자하면 해외주식 매도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 감면한다. 기존안은 매도시점별 양도세 감면율이 △ 오는 3월까지 매도하면 100% △6월까지 매도할 경우 80% △연말까지 매도하면 50%였다. 개정안은 지난 1월 재경위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했지만 사법개혁 3법 등을 둘러싼 여야 대립으로 후순위로 밀려났다. 국회 법안 처리 지연으로 양도세 감면을 위한 매도 기한(당초 1~3월)이 끝나가자 여야는 전날 재경위 소위원회에서 100% 감면 기한을 3월 말에서 5월 말로 연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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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크루젠 GT Pro 출시…"내연기관·EV 아우르는 올인원 타이어"
금호타이어가 SUV(다목적스포츠차량) 전용 프리미엄 브랜드 크루젠의 기술력을 집약한 타이어 '크루젠 GT Pro'를 선보였다. 내연기관차와 전기차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 타이어'로, 회사는 이 제품을 시작으로 앞으로 출시할 모든 제품을 올인원 라인업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에서 '2026 금호타이어 CRUGEN GT Pro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크루젠 GT Pro를 공개했다. 크루젠 GT Pro는 정숙성과 승차감을 극대화한 컴포트 SUV용 타이어다. 국내 SUV용 제품 중 유일하게 에너지소비효율등급 2등급을 획득했다. 전 규격에서 UTQG(균일타이어품질등급) 트레이드웨어 800을 기록해 경쟁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20% 이상 강화했다. 미세홈과 확정형 횡 그루브를 적용해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고속 주행·핸들링 성능을 제공한다. 18인치부터 22인치까지 총 53개 사이즈로 출시돼 국산과 수입 프리미엄 SUV 차종 대응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금호 EV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해 전기차 특유의 높은 토크와 고하중을 견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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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전문성 갖춘 문신사 인재 키울 것" 차의과대-대한문신사중앙회 맞손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을 허용하는 문신사법이 내년 10월 시행되는 가운데, 안전한 문신 시술 환경을 조성해 국민 건강을 도모하는 문신사를 양성하기 위해 학계와 문신 시술자 단체가 손을 맞잡았다. 차의과대학교 보건의료경영대학원(원장 전병율)과 사단법인 대한문신사중앙회(회장 임보란)는 전날(16일) 경기 분당구 판교로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상호 발전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협약식'을 열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문신 시술 환경을 연구하고, 보건 전문성을 발휘할 현장 맞춤형 문신사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술·인재 등을 교류하기로 했다. 전병율 차의과대 보건의료경영대학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신의 학문적 연구, 문신사법 정착 등 문신 산업이 국민 건강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기반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문신 현장의 목소리와 학문이 함께하는 건강한 문신 산업의 미래가 그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보란 대한문신사중앙회 회장은 "문신이 의료행위라는 이유로 여러 의과대학과의 협약이 쉽지 않았고, 여러 차례 논의가 불발되기도 했다"면서도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문신사의 위생과 안전, 제도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왔고, 마침내 차의과학대학교와 대한문신사중앙회가 함께 손잡는 역사적인 협약이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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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빌리티, ADD 30년 AI 자율비행전문가 영입…고속 eVTOL 개발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속 eVTOL(전기 수직이착륙기) 기업 에어빌리티가 국방과학연구소(ADD) 출신의 AI 자율비행 전문가를 영입했다. 에어빌리티는 미사일 탐색기와 무인기 자율비행 기술 등을 연구해온 김건우 박사를 AI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ADD에서 약 30년 동안 무인기 자율비행과 AI 기반 비행 시스템 개발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김 부사장은 무인기가 스스로 판단해 비행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AI 파일럿' 시스템을 설계했으며, 레이더와 위성영상 등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기술도 개발해 왔다. 여러 대의 드론이 동시에 협력해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 스웜 기술 개발 경험도 갖고 있다. 에어빌리티는 국내 전투기(KT-1·T-50·KF-21) 개발에 참여했던 항공 전문가들과 현대차 출신 모빌리티 디자이너 등이 창업한 기업이다. 이번 영입으로 기체 설계, 디자인, 사업화에 이어 AI 자율비행 기술까지 확보하면서 핵심 개발팀 구성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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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봄비' 소식…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요일인 내일(18일)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17일 "다음 날은 서해남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며 "경기북동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눈이 내리는 지역이 있겠다"고 전망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도, 대전·세종·충남, 충북 등에서 5~10㎜이다. 전남 남부에는 10~30㎜, 광주·전남북부·전북에는 5~20㎜가 전망됐다.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는 10~30㎜, 울산과 경남내륙에는 5~20㎜, 대구·경북 5~10㎜로 예상됐다. 울릉도와 독도는 5㎜미만으로 적게 내리겠지만 제주도는 10~50㎜로, 많은 곳은 70㎜이상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비는 새벽부터 경기남부, 충청권, 전라권, 경상서부,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전에 그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으며 오후 들어서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다만 남해안과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강원 높은 산지에는 1~5㎝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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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RIA 등 환율 안정 3법…재경위 전체회의 통과
1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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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장구메기 습지' 체계적 관리 마련…보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경북 영양군은 17일 영양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한 '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구지방환경청에서 추진,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용역 수행기관은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환경 조사 결과를 비롯해 습지보호지역 보전을 위한 관리방안, 보전·이용시설의 설치에 관한 사항, 지역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방향 등을 발표했다. 영양 석보면에 있는 장구메기 습지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해 생태적 보존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군 관계자는 "장구메기 습지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중요한 자연자원"이라며 "이번 보전계획 수립을 통해 장기적인 보전과 체계적인 관리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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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케이코어밸류 "법원 결정으로 스타에스엠리츠 의결권 행사 가능"
스타에스엠리츠의 최대주주인 제이케이코어밸류(옛 빅페스타)는 법원 결정에 따라 스타에스엠리츠의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권 102만 1315주(13. 05%)를 모두 행사할 수 있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지난해 10월 16일 제이케이코어밸류에 대해 스타에스엠리츠의 주요 출자자 적격성 심사 결과 부동산투자회사법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6개월 이내 발행주식 총수의 5%를 초과해 소유한 주식을 처분할 것과 해당 주식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고 통지했다. 현재 회사는 해당 처분에 불복해 관련 법률에 따라 국토부를 상대로 의결권 제한 및 주식처분명령 취소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이에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13일 국토교통부 통지 결정의 집행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법원은 집행정지로 인해 신청인에게 발생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할 긴급한 필요가 인정되고,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할 자료도 없다고 판단했다. 회사 관계자는 "가장 먼저 법원 결정에 감사하다"며 "국토부의 출자자 적격성 미충족 사유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최대주주의 자본금을 확충하고 '자기자본이 출자금액의 2배 이상' 요건을 충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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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감독, 오스카 시상식서 '생라면' 먹방…합성이 아니라고?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케데헌' 등장 캐릭터가 그려진 농심 신라면이 등장했다. 지난 16일(한국시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약칭 '케데헌')를 공동연출한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아내 마렌 구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스카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펠한스 감독이 오스카 시상식 객석에 앉아 신라면을 봉지째 생라면으로 먹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마렌 구 작가는 한국인 화가이자 유명 작가다. 아펠한스는 배우자의 나라인 한국 문화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합성 아니고 진짜냐" "오스카에 판소리 사물놀이 등장한 것도 신기한데 신라면까지" "맛잘알이다" 등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주제가상을 받으며며 2관왕에 올랐다. 아펠한스 감독은 메기 강 감독과 함께 '케데헌' 시즌2 제작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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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일반청약 경쟁률 1673대 1… 증거금 4조 넘게 몰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외국인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경쟁률 1673. 04대 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청약 건수는 약 51만건, 청약 증거금은 약 4. 37조원으로 집계됐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국내외 2229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 1172. 59대 1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밴드(1만7000~1만9000원) 상단인 1만90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확정 공모가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약 2000억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오는 25일이다.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 결제, 생활 서비스를 결합한 외국인 특화 금융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체류 외국인 증가와 방한 관광 회복 흐름 속에서 외국인 대상 금융 및 소비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사용자 증가가 거래 확대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플랫폼 기반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