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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이론' 겸비한 김용선 지재처 처장…지식재산 정책 컨트롤 타워
지난해 10월1일 특허청에서 승격 출범한 지식재산처의 김용선 초대 처장이 조직내부에서 환영받는 이유는 '소통 리더십' 덕분이다. 김 처장은 2018년 당시 특허청 노조가 실시한 투표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관리자 1위'에 선정될 만큼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 부처 승격과 함께 조직의 변화가 큰 시점에서 내부 사정에 밝고 신뢰받는 리더가 수장을 맡아 조직의 안정과 단합을 이끌어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김 처장은 특허청 차장과 산업재산정책국장, 대변인 등 주요 직위를 두루 거친데다 미국 워싱턴대에서 지식재산 전공으로 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실무'와 '이론'의 전문가다. 특히 세계지식재산기구 조정위원회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국제 경험도 풍부해 지식재산권 분쟁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평가도 받는다. 특허청 국제협력과장 재직 시 한국을 포함한 선진 5대 지식재산기관(한국·미국·중국·일본·유럽) 협의체인 '세계 5대 지식재산기관(IP5) 회의' 산파역을 맡았다. 또 2013년부터 4년간 최장수 산업재산정책과장으로 재직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식재산 정책', '중소기업 특허공제 도입'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대책' 등 국가 주요 지식재산 정책을 매끄럽게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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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하루 건너 사이드카, 쌓이는 불안
지난달 증시가 열린 21거래일 중 12거래일에 사이드카나 서킷브레이커 등의 시장 조치가 이뤄졌다. 하루 건너 하루 이상으로 시장 조치가 단행될 정도의 높은 변동성으로 시장이 움직였다는 뜻이다. 7월 들어서도 거래가 열린 사흘 중 이틀이나 사이드카가 울렸다. 올해 코스피, 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사이드카는 48회, 서킷브레이커는 7회 발생했다. "이렇게 오래, 극심하게 변동성이 이어지는 장은 본 적이 없다"는 업계 관계자의 말이 과장으로 느껴지지 않는다. 시장에서는 변동성의 주요 원인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소수종목으로의 쏠림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도입을 꼽는다. 지난 3일 기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3538조원으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53. 5%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 36. 1%에서 17. 4%포인트 상승했다. AI(인공지능)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속도도 빨라지면서 주가도 빠르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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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기술안보 책임 '전담수사조직' 본격 가동…첨단기술 유출 '방어막'
"반도체·인공지능(AI) 등 국가첨단기술 안보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출범한 전문수사조직은 기술범죄 적발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수사의 전문성 극대화로 우리 기업들의 기술을 보다 탄탄히 보호해 우리나라가 초격차 기술강국으로 성장하는데 밑거름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기존 27명에 불과한 기술경찰 인력으로는 점점 교묘해지고 있는 기술유출범죄 수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가 어려워 특단의 조치로 '기술범죄 대응 전담조직'을 신설,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며 이같은 기대감을 표했다. 이는 기술유출·탈취범죄가 갈수록 고도화됨에도 불구하고 제한된 기존 인력으로는 사건처리가 장기화되는 등 대응역량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식재산처가 최근 마련한 '기술유출·탈취 대응제계 확대·개편 방안'에 따른 조치다. 첨단 기술유출 사건은 신설된 '기술유출특별사법경찰과'를 통해 전담트랙에서 집중·대응토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27명이던 기술경찰 인력은 61명으로 확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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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신호 끄고, 한밤중 '풀액셀'..."1800억 벌었다" 원유 나른 한국 해운사
한국 해운기업 장금상선(영문명 시노코)이 이란 전쟁 기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원유를 실어날라 한 달만에 최대 1억2000만달러(1800억원)를 벌어들였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장금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공격을 피해 아랍에미리트(UAE)산 원유를 운송, 4월 한 달 동안만 이 같은 수익을 올렸을 것이라 추정된다고 밝혔다. 매체는 보텍스, 케이플러 등 선박 추적 데이터와 해운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장금상선은 UAE 아부다비 석유공사(애드녹·ADNOC)로부터 원유 수송 물량을 받아 호르무즈 해협 바깥 오만만에 위치한 빈 유조선까지 실어날라주는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추측된다. 매체는 선박 추적 데이터를 보면 장금상선 소속 유조선이 4월 이후 UAE 항구에서 하루 평균 68만배럴의 원유를 수송한 것으로 나타나며 실제 수송량은 이보다 높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배들은 이란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야간에 선박 위치신호기를 끄고 운항하는 '암행'을 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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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벗은 유재석 닮아"...2PM 우영, 살 쏙 빠진 모습 어떻길래
그룹 2PM 멤버 우영(37·본명 장우영)이 홀쭉해진 근황을 공개해 걱정을 샀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2PM 닉쿤, 우영, 준케이, 찬성, 택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방송에서 우영은 눈에 띄게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살이 너무 빠져 주변에서 걱정한다며 "의상팀도 그렇고 걱정을 넘어서서 (나한테) 없어 보인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통 활동할 때 67~68kg인데 지금 62kg"이라며 "거의 재앙인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안경 벗은 유재석을 닮아가는 것 같다"며 놀렸다. 붐은 "볼살이 빠지면서 입이 살짝 나와 보일 수 있으니까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재석이 형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 우영은 "짜증난다"면서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붐은 "2PM 멤버 중에 자기 관리를 제일 잘하는 멤버는 준케이"라며 준케이에게 관심을 돌렸다. 준케이는 "3년 동안 1일 1식을 해왔다"며 "팬들이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이유를 생각하다가 자기 관리에 대한 깨달음이 왔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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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쌩쌩' 달리는데…고속도로 헤매던 60대, 시민·경찰이 살렸다
고속도로를 위태롭게 배회하던 60대 중증 장애인이 시민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7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오후 6시39분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호남고속도로(서남방면) 동광주 나들목(IC) 인근에서 '한 노인이 고속도로를 배회하고 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김형종 경감은 폐쇄회로(CC)TV를 통해 4분 만에 구조자 A씨(66) 위치를 확인했다. 당시 CCTV 영상에는 A씨가 고속도로 차로를 가로지르고 중앙분리대 주변을 오가는 모습이 담겼다. 바로 옆에 차들이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등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현장으로 출동하던 순찰차를 발견한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길을 터줬고, 덕분에 경찰은 지체 없이 현장에 도착할 수 있었다. 정회성 경위와 이정민 경사는 신고 접수 9분 만에 횡설수설하며 중앙분리대를 따라 이동하던 A씨를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중증 정신장애가 있는 A씨는 고속도로 인근 자택에서 밖으로 나온 뒤 길을 잃고 배회하다가 고속도로까지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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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면 옷 찢었다" 2PM 옥택연, 노출 심의 탄생설 비화 공개
옥택연이 2PM 활동 당시 무대에서 옷을 자주 찢었던 비화를 공개한 가운데 멤버들은 그의 과감한 노출 때문에 방송 심의 매뉴얼이 생겼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3회에서는 2PM 준케이, 찬성, 옥택연, 장우영, 닉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탁재훈은 2PM의 대표 이미지였던 '짐승돌' 콘셉트를 언급하며 "2PM은 왜 벗는 사람 따로 있고 입는 사람이 따로 있냐"고 물었다. 이에 장우영은 "준비가 된 사람들이 벗는다"며 "준비 안 된 멤버들은 가리면서 묻어갔다"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이 "억울하지 않았냐"고 묻자 장우영은 옥택연의 무대 습관을 폭로했다. 장우영은 "택연이 형이 찢는 게 편해서 나중에는 약속을 안 했는데도 옷을 찢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옥택연은 이를 인정하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옥택연은 "흥분해서 옷을 찢은 무대가 있고 가볍게 만졌는데 단추가 나간 적도 있다"고 전했다. 이때 붐은 옥택연의 의상 파괴 목격담까지 보태며 "난 (옥택연이) 바자회에서 옷을 찢는 걸 봤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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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 상승에 HMM 실적 기대감 '쑥'…성수기 선반영 변수
컨테이너 운임이 2분기 들어 크게 오르면서 HMM의 하반기 실적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홍해와 중동 지역의 불안이 계속되는 데다, 미국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기업들이 물건을 서둘러 실어 나른 영향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통상 8~9월에 몰리는 성수기 물량이 앞당겨진 측면이 있는 만큼 더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MM의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3400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실현된다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수준이다. HMM실적 기대감을 이끈 건 운임 반등이다. 2분기 평균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336포인트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올해 1분기보다 55% 오른 수준이다. 지난 3일 기준 SCFI는 3327포인트까지 뛰며 2024년 홍해 통항 중단 당시 기록한 3733포인트에 가까워졌다. 올해 초만 해도 해운업계에서는 컨테이너선 운임이 다시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새로 건조된 선박이 시장에 많이 투입되고, 수에즈 운하 항로도 정상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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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든 개 항의하자 "우리 개는 안 물어" 욕설...얼굴에 들이밀며 위협도
경기 파주시 한 카페에서 목줄을 하지 않은 개가 40대 배달원에게 달려든 일이 발생했다. 배달원은 견주인 사장에게 항의했지만, 사장은 오히려 "우리 개는 물지 않는다"며 욕설을 쏟아냈다. 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40대 배달원 A씨는 4일 파주 한 카페에서 배달음식 픽업 중 이 같은 일을 겪었다. A씨가 공개한 바디캠 영상을 보면 가게 문이 열리자 갑자기 개가 달려들어 공격적으로 짖었다. A씨는 사장에게 "강아지 목줄 안 하고 뭐하는 거냐"고 따졌지만, 사장은 "여기는 실내지 않냐. 밖도 아니고 목줄을 왜 하냐", "강아지 심리를 아냐. 반가워 달려간 거지, 위협을 가한 게 아니"라며 A씨를 내쫓았다. 사장 남편도 가세했다. 그는 A씨를 쫓아 나와 "뭔 위협을 가하냐. 안 물어 개XX야", "여기가 밖이냐. 처맞으려고. 그냥 가라", "여기 맨날 손님 100명 넘게 오는데 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A씨 얼굴에 개를 들이밀며 "물어"라고 위협했다. A씨는 결국 112에 신고했지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가게에서 개를 풀어놓은 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중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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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에 'AI 두뇌' 심는다…우주 데이터 병목 푸는 K-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사용 발사체의 등장으로 뉴스페이스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하늘을 도는 인공위성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위성이 촬영한 데이터를 받아 처리하는 지상국은 그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한계를 차세대 우주산업의 과제로 보고 해결에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지난해 설립된 우주 AI(인공지능) 기업 케이엘스페이스다. 회사는 인공위성 안에서 AI가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필요한 정보만 선별하고, 이를 지상으로 전송하는 '온보드 AI'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구건우 케이엘스페이스 대표는 "단순히 사진을 찍어 지상국으로 보내는 '카메라' 역할에 머물던 위성을 스스로 판단하는 'AI 두뇌'로 바꾸려고 한다"며 "기존에 지상국이 수행하던 일부 역할을 궤도에서 먼저 처리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국방이나 재난 대응처럼 신속한 판단이 필요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크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기술력이 미래 전장의 성패까지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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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 연내 빅파마 수주 주목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송도 시대 개막을 앞둔 롯데바이오로직스를 직접 챙기기 시작했다. 트랙레코드(사업실적)가 부재한 상황에서 총수가 직접 나서 신뢰도를 높여 첫 빅파마(대형제약사) 수주활동을 뒷받침하려는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구축완료 시점을 연말로 앞당긴 가운데 연내 빅파마 수주성사 여부가 2030년 매출 1조원 목표달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3일 인천 연수구에 있는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캠퍼스 1공장(이하 송도 1공장)을 방문,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해외 고객사 수주대응 현황과 전략방향 등을 보고받았다. 신 회장의 방문은 대형수주 이력이 없는 롯데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신뢰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선두주자인 삼성바이오로직스도 초기엔 빅파마 수주에서 고전했지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지원으로 물꼬를 트는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이번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방문은 그룹의 중요한 미래 먹거리로서 바이오사업에 관심을 갖고 준공이 완료된 주요 시설을 점검하러 간 것"이라며 "(신 회장이) 글로벌 수주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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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2PM도 목격한 강남 백화점 단골?…"지하 식품관만 다닌다"
이수지가 강남 주요 백화점에서 2PM 멤버들에게 잇따라 목격된 사연을 공개했다. 6일 방영된 SBS '아니 근데 진짜' 23회에서는 2PM 준케이, 찬성, 옥택연, 장우영, 닉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수지는 황찬성을 개인적으로 목격한 적이 있다며 말을 걸었다. 이수지는 "나는 찬성 씨를 길 가다가 개인적으로 봤다"며 "신세계 강남 백화점에서 봤다"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이다 싶었다. 그냥 지나가는데도 눈에 확 띄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탁재훈이 "왜 아는 척을 하지 않았냐"고 묻자 이수지는 "내가 너무 초라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찬성도 이수지를 목격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찬성은 "저도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봤었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이수지를 향해 "백화점을 자주 다니는 것 아니냐"며 놀렸다.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옥택연도 목격담을 보탰다. 옥택연은 "사실 저도 압구정 현대 백화점에서 봤다"고 말했고 이수지는 "진짜?"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연이어 강남 백화점 목격담이 나오자 이수지는 직접 해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