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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닥 상승 전환…1150선 회복
13일 코스닥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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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교육부 '2주기 기관평가' 전 영역 충족...교육 역량 입증
서울디지털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실시한 '원격대학 2주기(2025~2029년) 기관평가인증' 전 영역 '충족' 평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5년이다.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원격대학의 교육 품질과 대학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 평가다. △대학 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수업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 인프라 등 6개 영역 5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서울디지털대는 '학생' 영역에서 정원 내·외 기준 재학생 3년 평균 충원율 115. 4%를 기록했으며, '대학 이념 및 경영' 영역에서도 최근 3년 평균 교육비 환원율 135. 1%를 달성하는 등 재정 집행의 적정성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전문지식과 실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목표 △학습성과 중심 교육과정 운영 △ISMS 인증 유지 및 다중 인증 시스템 적용 △온라인 수업 개발·운영 모형과 'ADDIE in SDU' 기반 콘텐츠 설계 △융합전공과 나노디그리를 포함한 유연한 학사 제도 등이 강점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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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피지컬 AI 선도 기업으로 도약"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피지컬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13일 카카오모빌리티는 류 대표가 전날 전사 임직원에게 이 같은 비전을 담은 레터를 보냈다고 밝혔다. 류 대표는 "일상의 모든 이동을 책임지는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회사로 거듭나겠다"며 "기술 주권을 확보하고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대등하게 경쟁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특히 카카오모빌리티가 그동안 모빌리티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축적한 데이터와 기술 인프라가 피지컬 AI 완성을 위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방대한 이동 정보를 AI 학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정제해 온 '데이터 자산 및 품질 체계' △매일 바뀌는 현실 도로의 변화를 반영해 온 '지도 및 도로 네트워크 데이터' △호출부터 정산까지 복잡한 운영 변수를 규격화한 '오퍼레이션 표준화 역량' △향후 서비스의 경제성과 확장성을 결정짓는 '거점 및 운영 인프라' 등을 카카오모빌리티만의 '압도적 자산'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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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인사> ▷과장급 △국제재정협력과장 황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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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 요금 '부천페이'로 결제…부천시, 교통비 10% 혜택까지
경기 부천시 개인택시에서 지역화폐 '부천페이' 결제가 가능해진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관내 개인택시를 대상으로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카드 결제 방식과 동일하게 부천페이로 택시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시는 교통 분야까지 지역화폐 사용처를 확대해 시민의 결제 편의와 경제적 혜택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코나아이, 부천개인택시조합과 업무협약했다. 부천페이 결제 대상은 부천시 개인택시 2484대 전체다. 이용자는 부천페이를 사용해 택시요금을 결제하면서 충전 시 제공되는 10% 인센티브 혜택도 그대로 적용받는다. 시는 우선 지역화폐 가맹점 요건을 충족한 개인택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향후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이용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리나 대중교통과장은 "개인택시 부천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이 시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택시업계와 상생하면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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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종에 부는 원전 모멘텀…건설주, 약세장 속 '신고가'
건설주가 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 모멘텀 기대감이 부각되며 장중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18분 현재 거래소에서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520원(24. 09%) 오른 1만298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중 1만329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외에도 현대건설이 6%대 강세를 DL이앤씨가 3%대 강세를 보인다. 이란 사태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 속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자 원전이 대안적 에너지로 재부각되며 관련주로 수급이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신고가를 경신한 대우건설은 지난달 KB증권이 원전주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KB증권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현대건설에 대해서도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최근 주가가 급등했지만 원전 모멘텀을 고려해 밸류에이션을 상향하면 현재 주가 수준을 설명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 과거 밸류에이션 고점은 12개월 선행 PBR(주가순자산비율) 2. 3배로 중동 플랜트 사이클 당시에 형성됐다"며 "20개의 한국 대형 원전 완공 경험, 4개의 해외 대형 원전 완공 경험, 미국 표준 노형 개발사로 자리잡고 있는 기업들과 협력관계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건설에 새로운 밸류에이션 수준을 부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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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사임 전격 철회…오늘 입장 발표
KAIST(카이스트) 총장 선임 부결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사퇴한다고 밝혔던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약 2주만에 사퇴 의사를 철회했다. 13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이 총장은 이날 사퇴 의사를 철회하고 총장직을 이어간다는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 총장은 차기 총장 선임 시까지 빈 자리를 메운다. 이 총장은 앞서 지난달 27일 총장직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지난달 열린 KAIST 임시이사회에서 제18대 총장 선출이 부결되면서 3배수 후보였던 이 총장은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로 했다. 하지만 카이스트 리더십 공백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안팎에서 잇따르자 약 2주만인 13일 이같은 결정을 번복하고 연임을 결정했다는 게 과학기술계의 전언이다. 이 총장은 오늘 이같은 거취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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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코인거래소 '한국 투자 ETF' 상장 예고...레버리지 최대 10배
세계 최대 가상자산거래소에서 국내증시에 투자하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선물을 24시간 거래할 길이 열렸다. 바이낸스는 오는 16일 밤 10시30분(이하 한국시각) '아이셰어즈 MSCI 사우스 코리아(EWY)' ETF에 대한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레버리지는 최대 10배다. 증거금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T를 사용한다. 거래시간은 24시간이다. 무기한 선물은 전통적 선물의 만기를 제거한 상품으로 롤오버가 없다. '펀딩비(Funding Fee)' 메커니즘을 통해 현선물 가격차를 조정한다. 바이낸스는 EWY 선물에 대한 펀딩비 조정간격을 8시간으로 설정했다. EWY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지수를 추종하기 위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식을 담은 ETF로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출시했다. 현물은 뉴욕증시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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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내일 WBC 8강 '대한민국 vs 도미니카' 생중계
티빙(TVING)이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WBC'> 8강 경기와 <2026 KBO 리그 시범경기>를 생중계한다고 13일 밝혔다. 티빙은 오는 14일 오전 7시30분(한국시간), 대한민국 대표팀의 WBC 8강 결전을 생중계한다. 17년 만에 8강 무대를 밟은 대한민국의 상대는 4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한 도미니카공화국이다. 이번 8강전에서는 개그맨 신규진과 '야구여신' 김선신 아나운서, 전 프로야구 선수 유희관 3인이 호스트로 참여하는 '팬덤중계'를 진행하며 마이애미 현지의 뜨거운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난 9일 호주를 7대2로 꺾고 2009년 이후 17년 만에 WBC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문보경의 2점 홈런과 이정후의 다이빙 캐치 등 명장면이 쏟아진 이 경기는 티빙 전체 라이브 시청자(UV)의 83%가 시청하며 이번 대회 예선 경기 중 가장 높은 화제성을 기록해 야구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시청 편의를 위한 특화 기능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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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중소형 M&A 자문 브릿지코드와 MOU
신한투자증권은 기업승계형 중소·중견기업(SME;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M&A(인수합병) 자문 서비스 강화를 위해 브릿지코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투자증권은 신한투자증권·신한은행과 거래 중인 기업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제반 업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친족 승계가 어려운 기업을 위한 제3자 기업승계형 M&A 자문 서비스와 기업의 생애주기·오너의 니즈를 고려한 금융, 세무, 지배구조, M&A 실행까지 연계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브릿지코드는 중소·벤처기업을 중심으로 IT기반 M&A 자문 및 솔루션에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중소형 M&A 자문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췄다고 신한투자증권은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MOU를 시작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해 12월 24일 발표한 '기업승계형 M&A 활성화' 정책 방향에도 그룹 차원에서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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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신임 비상임위원에 황태희·최한수 교수 위촉
공정거래위원회는 황태희 성신여대 법과대학 교수와 최한수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부교수가 비상임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3일 밝혔다. 신임 황 비상임위원은 2007년 독일 마인츠대에서 경제법 분야 법학 박사를 취득했다. 경쟁법 분야 전문가로 현재 한국경쟁법학회의 부회장을 맡고 있다. 또 공정위에서 공정거래정책자문단 자문위원과 표시광고심사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는 공정거래분쟁조정협의회 조정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 신임 비상임위원은 2014년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을 지냈다. 응용미시경제학을 전공한 경제학자로서 한국경제학회 및 한국법경제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참여연대와 경제개혁연대에서 경쟁법 및 소비자 보호 분야 연구와 관련해 18년 이상 활동해 오고 있다. 이번 인사는 조성진 전 비상임위원의 임기 만료 및 오규성 전 비상임위원의 사임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비상임위원은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한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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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 놀란 미국…러시아산 원유 구매 일시 허용
미국이 국제유가 안정화를 위해 해상에 묶여 있던 러시아산 원유를 각국이 구매할 수 있도록 일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미 재무부는 12일(현지시간) 이날 오전 0시1분 이전에 선적된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 제품에 대해 다음 달 11일까지 30일 동안 구매를 승인한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번 승인의 목적은 기존 공급망의 전 세계적 도달 범위를 넓히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CNBC 분석에 따르면 12일 기준 전 세계 약 30곳의 해상에 묶여 있는 러시아산 원유는 약 1억2400만 배럴로 추정된다. 평소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하루 원유수송량 약 2000만배럴의 약 5~6일 치다. 이번 조치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미국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에서 비롯됐다. 런던 ICE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5월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9. 2%(8. 48달러) 오른 배럴당 100. 46달러에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