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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피앤엘, 호텔 포트폴리오 핵심 권역 사업자…'매수' 의견-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GS피앤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4000원을 각각 신규로 제시했다. 13일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GS피앤엘에 대해 "3·4·5성급을 아우르는 호텔 포트폴리오를 관광 및 비즈니스의 핵심 권역에 갖춘 사업자"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우호적 외부환경에 힘입은 ADR(객실 평균 단가) 상승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재개장에 따른 객실 수 확대로 높아진 실적 가시성에 주목한다"고 했다. 목표가 산정 배경에 대해서는 "2026E(2026년 추정치)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추정치에 목표 기업가치 대 상각 전 영업이익(EV/EBITDA) 10배 (글로벌 호텔 사업자 대비 할인)를 적용해 산출했다"라며 "할인의 근거는 국내에 편중된 호텔 포트폴리오 및 주식의 거래 유동성 부족"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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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넘었다…정유주 동반 상승
국제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증시에서 정유주와 LPG(액화천연가스)주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정유주와 LPG주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국제유가 급등락에 따라 함께 움직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4분 현재 한국거래소 증시에서 중앙에너비스는 전날 대비 4200원(13. 42%) 오른 3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흥구석유(7. 31%), SK가스(1. 06%), 대성산업(0. 24%) 등도 상승 중이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 미국·이스라엘을 향해 초강경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 46달러로 전장보다 9. 2% 상승했다. 국제 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가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를 넘은 것은 2022년 8월 이후 3년 7개월 만에 처음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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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학교 복도서 담배 '뻑뻑', 교사에 욕설까지...겁 없는 신입생
남녀 고등학생들이 학교 내부 복도에서 보란 듯 흡연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지난 12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로부터 받은 영상들을 보도했다. 이 영상들은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공유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영상에는 검은색 패딩을 입은 남자 고등학생이 담배를 피우며 학교 내부 계단을 올라가는 모습이 담겼다. 문제의 학생은 교실로 향하는 복도에서도 대놓고 흡연을 계속했다. 또 다른 영상에는 여자 고등학생 세 명이 화장실 거울 앞에서 담배를 피우며 춤추는 모습이 담겼다. 댄스 영상을 촬영 중이던 이들은 카메라 쪽을 향해 보란 듯 담배 연기를 뿜어내기도 했다. 문제의 학생들은 전남 한 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알려졌다. 영상 제보자는 "저는 해당 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보호자"라며 "올해 입학한 신입생 중 10여명이 문제 행동을 반복하며 교내 분위기를 흐리고 있다더라"고 토로했다. 제보자는 "이들은 다른 학생들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보였을 뿐 아니라 자신들을 제지하려는 교사에게도 욕설과 폭언을 쏟아냈다더라"며 "엄정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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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9.4원 오른 1490.6원 출발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9. 4원 오른 1490. 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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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서 마주치면 큰일" 공포의 멧돼지 출몰...800마리 서식 추정
봄철 제주도 한라산 멧돼지 번식기를 앞두고 등산객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제주시와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지부는 지난해 한라산에서 멧돼지 150마리를 포획했다. 지난해 90마리보다 60마리 증가한 수치다. 한라산 멧돼지 포획 수는 2020년 128마리, 2021년 105마리 등 100마리 안팎을 유지하다 2022년 91마리, 2023년 47마리로 감소했으나 지난해 다시 크게 늘었다. 올해도 지난 6일 포획이 시작된 이후 9일까지 5마리가 잡혔다. 멧돼지들이 먹이를 찾아 저지대로 이동하면서 한라산뿐만 아니라 제주시 중산간 지역에서도 지난해 132마리가 포획됐다. 특히 봄 번식기에는 멧돼지 공격성이 강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야생생물관리협회 관계자는 "임신 상태이거나 새끼와 함께 있을 때 멧돼지가 가장 예민해진다"며 "새끼 멧돼지를 만지거나 가까이 접근하는 행동은 매우 위험하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라산 둘레길 1코스로 하산 중이던 등반객 2명이 멧돼지를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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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26.12포인트(2.27%) 내린 1122.28 출발
13일 코스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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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피 170.86포인트(3.06%) 내린 5412.39 출발
13일 코스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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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도, 쏘카는 30㎞까지 주행요금 무료
쏘카가 유가 급등 상황 속에서도 이용자의 이동 부담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입한 주행요금 무료 혜택을 이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직접 연료를 채워 반납해야 하는 렌터카나 주행한 거리만큼 요금을 결제해야 하는 카셰어링 이용자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주행요금은 카셰어링 이용자가 대여료와 보험료 외에 이동한 거리만큼 지불하는 요금으로 차종별로 ㎞당 240~320원 수준으로 책정돼 있다. 쏘카는 유가 상승이라는 대외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이용자가 평소와 다름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주행요금 무료 혜택을 유지하는 한편 오는 4월까지 내연기관 차량 대여시 30㎞ 이상 주행할 경우 부담하던 주행요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쏘카는 지난해 하반기 대대적인 요금제 개편을 통해 이동 거리에 따른 비용 부담을 없앴다. 개편된 요금제에 따라 내연기관 차량의 경우 30㎞까지 주행비용이 대여료에 포함된다. 전기차는 주행거리와 상관없이 예약 시 결제한 대여료만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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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미국 실라와 첨단 배터리 소재 개발 위해 맞손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실라(Sila)와 첨단 배터리 소재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홍영준 포스코퓨처엠 연구소장과 글렙 유신 실라 창립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배터리소재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실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배터리 소재 기업으로, 고성능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워싱턴주 모지스레이크에 실리콘 음극재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회사의 양·음극재 기술에 실라의 실리콘 음극재 기술을 결합해 첨단 배터리소재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계 음극재 대비 에너지 저장용량이 최대 10배 높아 전기차 주행거리를 크게 증가시키고 충전시간은 대폭 줄일 수 있다. 양사는 탄소나노소재 기술을 활용해 실리콘 음극재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충·방전 시 배터리의 부피 팽창을 억제하고, 구조 변형을 막아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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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 눈 안전성·생체 리듬 인증 획득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가 독일 시험·인증 기관 VDE로부터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VDE는 디스플레이가 사용자의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해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에 인증을 부여한다. 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을 분석해 장시간 TV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특히 장시간 노출 시 눈의 피로와 수면 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블루라이트(청색광) 저감 수준을 검증해 평가한다.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평가는 시간대에 따른 멜라토닌 분비 억제 수준과 색온도·휘도 변화 특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낮에는 자연광에 가까운 환경을 구현하고 밤에는 자극을 최소화하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RGB TV는 두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아울러 2026년형 TV 주요 라인업에 눈 안전성 인증을 확대 적용 중이다.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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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실적 전망치 상향·주주환원 기대…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은 13일 D램(DRAM)과 낸드(NAND) 가격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려 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38조원, 매출액을 122조원으로 상향한다"며 "D램과 낸드 가격이 당초 예상치를 재차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해 가정을 상향 조정했다. 환율도 우호적이다"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서버를 필두로 모든 응용처향 가격이 예상보다 견조한 것으로 파악한다"며 "메모리 부문의 영업이익은 36조원으로 삼성전자 실적을 견인하고, 삼성전자 내 비중은 95%에 달할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수의 고객사로부터 장기 공급 계약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데, 앞으로 가격 상승 여력을 감안해 삼성전자가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며 "고객사향 HBM4(고대역폭메모리) 공급은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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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기대감 UP…목표가 11.6%↑-KB
미국 대형원전 건설 사이클이 시작되면서 한전기술이 종합설계 부문 진출할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13일 리포트에서 "한전기술에 대해 투자의견 Buy(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1만2000원으로 11. 6%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미국 에너지부는 원전 공급망을 재건하기 위해 2030년까지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모델을 중심으로 10기의 신규 원전을 착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웨스팅하우스는 유럽에서 수주한 프로젝트를 포함해 2030년까지 최소 15기의 원전을 설계해야 한다. 정 연구원은 "지난 30년간 원전 건설 공백기가 발생하며 (웨스팅하우스는) 전성기 대비 크게 축소된 인력을 감안하면 핵심적인 원자로 계통 설계만 직접 할 것으로 보인다"며 "원자로를 스팀터빈 등에 연결하는 원전 종합설계는 우호국이자 가장 최근까지 꾸준히 원전을 설계했던 한전기술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정 연구원은 "이에 한전기술이 미국 대형원전 건설에서 'AP1000(대형 원자력발전소 원자로 설계 모델)' 종합설계 부문 진출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고, 장기적으로 APR1400(한국 3세대 대형원전 설계 모델)의 수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