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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극복' 선재스님 "몸 아플 때 육류 허용"…손석희 깜짝
선재스님이 사찰음식에서도 육류가 허용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서는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와 58년 경력의 중국 음식의 최고봉 후덕죽, 사찰음식 명장1호 선재스님이 출연했다. 선재스님은 30년 전 간경화 말기로 시한부 진단을 받았지만 사찰음식으로 건강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스님들은 몸과 마음이 바뀌는 기간이 있다. 요리법보다 중요한 건 밭에서 어떻게 키우는지 생명을 존중하는 법을 배운다. 음식 하나하나 함부로 못 하게 배운다"며 "오랜 세월 날 살린 게 음식이다. 제가 오래 강의해서 많은 사람이 '병을 치유했다', '마음을 치유했다'고 말해서 그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흑백요리사2' 출연 이유를 전했다. 특히 선재스님은 사찰음식에서는 육류와 오신채(음욕과 분노를 일으키는 다섯 가지 채소. 마늘, 부추, 파, 달래, 양파)를 사용하지 못하지만 몸이 아플 때는 예외라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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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당내 문제·인사 대한 언급 자제해주길…힘 모을 때"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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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동혁 "당 윤리위, 지선까지 모든 징계 사건 논의 말아주시길"
1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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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유 방출에도 국제유가 90달러대로…정유주 상승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자 정유주와 LPG(액화천연가스) 관련주가 장 초반 상승 중이다. 12일 오전 9시4분 현재 흥구석유는 전날 대비 1600원(6. 27%) 오른 2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5. 54%), 극동유화(3. 58%), SK가스(2. 82%), S-Oil(2. 97%), SK이노베이션(2. 51%), GS(1. 5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11일(현지시간)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글로벌 기준유인 브렌트유 5월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4. 8% 오른 배럴당 91. 98달러에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정산가는 4. 6% 오른 배럴당 87. 25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날 역대 최대인 4억 배럴 규모의 비상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유가는 오히려 올랐다. 시장은 임시 처방인 비축유 방출보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제민간선박에 대한 이란군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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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자사주 소각·현금배당 실시…7%대 강세
웅진씽크빅이 주주환원 강화 영향으로 장 초반 강세다. 12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웅진씽크빅은 전 거래일 대비 79원(7. 62%) 오른 11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 11일 자사주 소각·현금배당·준비금 감액 등 주주환원을 골자로 한 '밸류업 3대 패키지'를 공개했다. 웅진씽크빅 이사회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의 25%인 185만주를 소각하고 주당 85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이달 말로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자본준비금 1000억원의 이익잉여금을 전입해 배당가능 이익을 확대하고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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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리튬사업 회복 가시권…목표가 상향-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POSCO홀딩스(포스코홀딩스)에 대해 리튬사업 회복이 가시권이라며 목표주가를 48만원으로 3만원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2일 이정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튬 가격 톤당 2만5000달러 내외 유지 가능한 상황에서 아르헨티나 법인이 본격 가동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하다"라며 "지난해 연결자회사의 적자는 낮은 기저로 작용해 2026 추정치 실적이 회복될 전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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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6원 오른 1480.1원 출발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 6원 오른 1480. 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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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영등위 'OTT 자체등급분류 우수사업자' 선정…국내 사업자 최초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티빙이 국내 OTT 최초로 'OTT 자체등급분류 우수사업자'에 선정됐다. 영등위는 지난 11일 'OTT 자체등급분류 우수사업자 시상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티빙과 디즈니플러스를 우수사업자로 선정했다. 영등위는 국내외 10개 OTT 사업자의 지난해 자체등급분류 업무 운영 결과와 청소년·이용자 보호 활동 내역을 종합 심사했다. 티빙은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서비스 사후 관리까지 5단계 심의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7가지 심의 요소에 기반한 세분된 체크리스트를 갖췄다. 또 기존 영화·비디오물에 적용되지 않는 '7세 등급'을 포함한 5단계 등급 체계를 구축하고 VOD부터 라이브까지 전 서비스 영역에 적용한다. 청소년 보호 조치도 한층 강화했다. 이용자가 설정한 프로필 연령의 시청 등급을 초과하는 콘텐츠는 목록에 노출하지 않고 검색이 불가하도록 기술적 차단 조치를 마련했다. 청소년 관람 불가 콘텐츠 등급 표시와 19세 이상 프로필 진입 시 인증 절차도 강화했다. 또 티빙 내에서 서비스되는 유튜브 콘텐츠에도 자체등급분류를 엄격히 적용해 청소년 보호 범위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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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금융빅데이터플랫폼 개편… 생성형 AI 탑재로 편해져
BC카드가 생성형 AI(인공지능)를 탑재해 기존 빅데이터 플랫폼을 전면 개편했다. BC카드는 'AI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을 리뉴얼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빅데이터플랫폼은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빅데이터 생태계 조성 및 데이터 기반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해 구축한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일환이다. 금융 분야 사업자로는 BC카드가 단독 선정돼 운영해왔다. 이번 리뉴얼은 검색·구매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데이터 검색·분석과 보고서 자동 생성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사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자연어로 검색하면 AI가 전월 소비 데이터와 유동 인구 데이터, 외부 트렌드를 바탕으로 질의 내용을 분석해준다. AI 검색 결과는 자연어 설명과 시각화 형태로 제공되며 하루 최대 50회까지 무료로 검색할 수 있다. 신규 도입된 '데이터폴리오' 기능을 활용하면 사용자가 △기간 △지역 △업종 등 원하는 세부 조건을 선택해 고객이 원하는 데이터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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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역법 301조 조사 개시…靑 "불리한 대우 없게 적극 협의"
미국이 해외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한 무역법 301조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청와대가 "(한국이) 주요국 대비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미국 측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측은 12일 "미국 측은 상호관세 위법 판결 후 무역법 301조를 통해 기존 관세를 복원해나간다는 입장이었다"며 "정부는 기존 한미 관세 합의에서 확보한 이익균형이 훼손되지 않고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미국 측과 적극 협의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무역법 제301조에 따른 '제조업 부문의 구조적 과잉 생산 및 생산과 관련된 행위'를 비롯해 관련 정책 및 관행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에는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유럽연합(EU),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인도 등 16개국·경제주체가 포함됐다. 미국 무역법 301조는 미국 기업에 대한 외국 정부의 불공정 조치에 맞서 관세를 부과하고 광범위한 보복 무역 조치를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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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크, 글로벌 L사에 전고체 배터리 검사장비 공급 "차세대 라인업 구축 완료"
전자빔 기반 검사장비 전문기업 쎄크는 글로벌 배터리 기업 L사에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검사장비를 납품해 기술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여러 완성차 업체로부터 각형·파우치 배터리용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를 수주했으며 현재 납품을 위한 장비 제작 중이다. 이날 쎄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 전시회에 참가해 배터리 엑스레이 검사 기술을 선보이는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 쎄크는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를 비롯해 각형·파우치 배터리,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까지 대응 가능한 엑스레이검사 솔루션을 소개했다. 쎄크 관계자는 "배터리 산업이 46파이 원통형과 각형 배터리 중심으로 빠르게 진화하면서 검사 장비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다"며 "엑스레이 검사 기술은 배터리 내부 구조와 결함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어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들 뿐만 아니라 완성차 기업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인터배터리 전시회를 통해 배터리 검사 장비 사업을 적극 확대하고 글로벌 고객사 추가 확보에 나설 계획"이라며 "신규 장비 공급 확대에 따라 1분기 수주 잔고가 25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 매출의 의미 있는 성장, 이른바 퀀텀점프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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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코스닥 4.83포인트(0.42%) 내린 1132.00 출발
12일 코스닥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