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자 정유주와 LPG(액화천연가스) 관련주가 장 초반 상승 중이다.
12일 오전 9시4분 현재 흥구석유(26,200원 ▲700 +2.75%)는 전날 대비 1600원(6.27%) 오른 2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30,500원 ▲1,600 +5.54%)(5.54%), 극동유화(4,065원 ▲10 +0.25%)(3.58%), SK가스(237,000원 ▲6,500 +2.82%)(2.82%), S-Oil(116,700원 ▲2,100 +1.83%)(2.97%), SK이노베이션(123,000원 ▲3,500 +2.93%)(2.51%), GS(66,400원 ▲1,200 +1.84%)(1.53%) 등도 동반 상승 중이다.
11일(현지시간)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글로벌 기준유인 브렌트유 5월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4.8% 오른 배럴당 91.98달러에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정산가는 4.6% 오른 배럴당 87.25달러로 집계됐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날 역대 최대인 4억 배럴 규모의 비상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지만 유가는 오히려 올랐다. 시장은 임시 처방인 비축유 방출보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국제민간선박에 대한 이란군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