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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시티, 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투자설명회
인천글로벌시티(IGCD)는 오는 13일 오후3시 아트센터인천 7층 다목적홀에서 '송도 글로벌타운(가칭) 3단계 사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IGCD가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추진중인 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소개와 함께 외국인 투자 가이드, 부동산 시장 전망 특강, 인문학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IGCD는 사전마케팅 차원에서 사업설명회를 5회 이상 개최하고 다음달부터는 해외 미주, 유럽, 일본 등 해외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IGCD 관계자는 "송도 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을 글로벌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해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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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아크로비스타' 묶였다… 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사저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를 처분금지보전 처분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혐의를 받는 김 여사에 대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청구한 추징 보전을 일부 인용했다. 추징 보전은 범죄 수익으로 의심되는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잠시 묶는 것이다. 추징 보전이 되면 재산을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게 된다. 특검팀은 지난해 8월 김 여사의 범죄수익으로 산정된 금액 약 10억원에 대해 추징보전을 청구하며 부동산을 묶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재판부는 이후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안(자본시장법 위반)·명태균 여론조사 무상수수(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지만 통일교-건진법사 청탁(특정범죄가중법상 알선수재) 혐의 중 일부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김 여사에게 징역 1년8개월과 1280만원 상당의 추징을 선고하고 그라프 다이아목걸이 몰수를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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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로컬기업 육성"…소풍벤처스, '스케일업 팁스·립스' 운영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후테크 전문 투자사 소풍벤처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일반형'과 립스(LIPS, 소상공인 민간투자 연계 매칭융자 사업) 운영사에 각각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소풍벤처스는 2021년 팁스 운영사로 참여해 지난해 유일한 기후테크 특화형 팁스 운영사로 선정됐다. 올해는 립스 운영사에도 선정되며 테크와 로컬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10억원 이상(비수도권 7억원)을 투자하면, 정부가 이후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매칭 지원해 기업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립스는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를 소상공인 영역에 적용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정한 민간 운영사가 소상공인·기업에 먼저 투자한 후 추천하면 정부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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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 인도 미뤄지고, 변압기 못팔고..'트럼프 TACO'로 쏠리는 눈
이란 사태가 길어지자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조선·전력기기업계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쟁 조기종식 언급이 실현될지 여부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3사의 카타르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수주잔고는 64척 수준이다. 이 중 약 25척이 올해 카타르측에 인도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가는 척당 2억1400만~2억3000만 달러 수준이다. 하지만 카타르측에 LNG 운반선을 인도하는게 힘들어졌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면서 카타르로 새 선박이 접근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특히 카타르는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고 지난 4일 불가항력(Force Majeure)을 선언한 뒤 LNG 수출터미널 가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현재 상황이 지속된다면 선주사들 입장에서는 건조된 선박의 인수를 연기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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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엔비디아 GTC…최대 수혜주는 광통신 부품주?[오미주]
AI(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온 엔비디아의 GTC가 다음주 개최된다. GTC는 'GPU(그래픽 처리장치) 기술 콘퍼런스'의 약자이다. 올해 GTC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GTC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차세대 칩 아키텍처인 베라 루빈 플랫폼이 상세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투자자들은 베라 루빈의 성능이 현재의 블랙웰 대비 몇 배인지, AI 클러스터의 규모는 얼마나 커지는지에 주목할 전망이다. 루빈의 후속 GPU인 파인만과 관련해 기술 방향과 아키텍처 개념, 개발 로드맵 등 대략적인 구상이 제시될 가능성도 있다. 파인만은 내년 루빈 울트라에 이어 내후년(2028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광 인터커넥트 활용 확대에 주목━하지만 이번 GTC에서는 엔비디아의 AI 칩 아키텍처 공개만큼이나, 혹은 그 이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주제가 있다. GPU 클러스터들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해주는 광 연결(인터커넥트) 기술이다. 광 인터커넥트란 데이터를 전기 신호가 아닌 빛(광)으로 주고받는 연결 기술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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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혐의' 김바다, 결국 록 페스티벌 명단 삭제…영장심사 출석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입한 혐의로 입건된 밴드 시나위 보컬 출신 김바다가 예정된 록 페스티벌 무대에 불참한다. '히어로 락 페스티벌' 측은 10일 공지를 통해 "공연 예정이었던 김바다는 아티스트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무대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애초 김바다는 오는 4월 25일~26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히어로 락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소지 및 흡연)로 수사 중이던 경찰에 검거되면서 향후 활동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뉴스1에 따르면 김바다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그는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없나"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향했다. 김바다는 지난 8일 오후 8시 30분쯤 속초 소재의 한 주택에서 검거됐다. 경찰은 김바다의 대마 흡입 관련 첩보를 입수한 후 약 2개월간 추적 수사를 이어왔으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김바다의 신변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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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위기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경남도가 중동 정세 변화로 인한 도민 경제 여파에 대비해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특별기간은 이날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다. 경남도는 이날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이란 사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물가 상승 초기 대응을 모색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유가 위기가 취약계층·저소득층에 가장 먼저, 가장 깊게 파고든다. 당초 예산에 편성된 복지예산 6조112억원을 앞당겨 신속 집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육상 운송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원을 이달 중 신속히 지원한다"고 말했다. 경남 기업 28개사 이상의 제품을 선적한 선박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지 못하거나 도착지에 하역하지 못해 물류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중동 수출기업의 물류비 3억원을 긴급 편성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2800억원을 즉시 지원해 물류비는 물론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덜겠다"고 밝혔다. 농축산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농협과 연계해 농업용 면세유 300억원 규모의 할인을 긴급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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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강승준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임명 제청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신임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으로 강승준 서울과학기술대 대외국제부총장을 임명 제청했다. 금융위원회는 10일 강 부총장을 제25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후보로 제청했다. 신보 이사장은 신보 임원추천위원회 추천을 거쳐 금융위원장이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강 내정자는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들어서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과 재정관리국장,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재정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22~23대 윤대희, 24대 최원목 이사장에 이어 3회 연속 기재부(옛 재정경제부) 출신이 신보 이사장 자리를 맡게 됐다. 기재부를 떠난 강 내정자는 한국은행 감사를 거쳐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로 재직하며 창업지원단장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 등을 지냈다. 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관련한 학문적·실무적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평가다. 금융위원회는 "공공기관을 혁신하고 생산적 금융을 위한 정책금융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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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달 착각" 80대 몰던 차, 중앙선 넘어 '쾅'…9중 추돌로 3명 부상
경기 수원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차들과 충돌하면서 3명이 다쳤다. 10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7분쯤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영화초교 사거리 부근 왕복 4차선 도로에서 9중 추돌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탑승자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는 오산에서 서울 방향으로 주행하던 쏘울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 후미를 들이받은 뒤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 7대와 잇따라 부딪히면서 발생했다. 쏘울 차량 운전자인 80대 여성에게서 음주나 무면허 등 교통 법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 여성은 브레이크 페달과 가속 페달을 착각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오산 방향 2개 차로를 통제하고 피해 차들을 견인하는 등 사고 수습에 나섰다. 수습을 마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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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출근길 영하권 추위, 큰 일교차…미세먼지 '나쁨'
수요일인 내일(1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며 쌀쌀하겠다. 10일 기상청은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이 -4∼4도, 낮 최고기온을 6∼13도로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는 -5도 이하까지 내려가는 곳도 있겠다. 전국적으로 아침에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내륙 지역은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 △인천 0도 △춘천 -3도 △강릉 2도 △대전 -2도 △대구 0도 △전주 -2도 △광주 0도 △부산 4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인천 6도 △춘천 10도 △강릉 11도 △대전 11도 △대구 13도 △전주 11도 △광주 13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로 전망된다. 전국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다. 서해5도에는 5㎜ 미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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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기후위기 대응 기술 보유 초기 창업팀 발굴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산나눔재단이 기후위기 대응 기술을 보유한 초기 창업팀을 발굴·육성하는 '아산 유니버시티(Asan UniverCT)' 2026 배치 참가팀을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아산 유니버시티는 대학 내 기후테크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연구실의 성과를 실제 비즈니스로 연결하도록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기술 사업화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검증, 창업 커뮤니티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글로벌 기후테크 시장을 겨냥하는 초기 창업팀이다. 기후테크 분야 한국 법인이거나 대표가 한국인인 해외 법인, 또는 개인사업자 형태여야 한다. 특히 대표는 국내외 대학(원) 재학생이나 휴학생, 또는 2021년 이후 졸업생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배치에 선발되는 15개팀은 약 7개월간 파격적인 지원을 받는다. 시제품 제작과 초기 해외 시장 검증에 쓸 수 있는 1000만원의 지원금과 IR(기업설명회) 피칭 컨설팅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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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일본 오사카 팬미팅 취소…"주최 측 사정, 가나가와는 진행"
배우 김혜윤 일본 오사카 팬미팅이 주최 측 사정으로 취소됐다. 팬미팅 주최사 IMX 재팬은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혜윤 오사카 팬 미팅 취소 소식을 전했다. 애초 김혜윤은 오는 13일 가나가와에서, 16일에는 오사카에서 각각 두 차례 팬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약 일주일 남기고 오사카 팬 미팅이 취소됐다. 주최 측은 "현지 주최 측의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오사카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공연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큰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려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혜윤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도 "주최 측의 제반 사정으로 취소됐다. 가나가와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알렸다. 가나가와 팬 미팅은 13일 오후 2시와 6시로 예정돼 있다. 김혜윤은 드라마 '스카이캐슬', '어쩌다 발견한 하루',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출연했다. 오는 4월에는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공포영화 '살목지'가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