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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포드 전기차 '머스탱 마하-E'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포드의 순수 전기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머스탱 마하-E'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 차량의 고성능 DNA(유전인자)를 전동화 패러다임에 맞춰 재해석한 순수 전기 SUV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아이온 에보'는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였고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 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 탁월한 조종 안정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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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디즈니·컴플렉스와 협업…1970년대 런던 펑크 룩 재해석
YG PLUS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 컴플렉스(Complex)와 협업해 펑크 감성의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음악과 패션, 그리고 상징적인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오늘부터 컴플렉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디즈니 소비재 사업 부문 바비 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총괄이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으며, 컴플렉스가 이를 웨어러블 아이템으로 구현했다. 1970년대 런던 펑크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에 블랙핑크 특유의 과감하고 독보적인 감각을 투영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라인업은 티셔츠, 후드티, 크롭티, 탱크톱, 토트백, 모자 등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인기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에 블랙핑크의 시그니처 감성을 더했다. 또한 펑크 무드 기반의 컬렉션은 오늘날 팝 음악의 정체성을 이루는 대담함을 담아내며, 디즈니 대표 캐릭터를 적용한 디자인에 스트릿 웨어와 팬덤 문화가 지닌 에너지를 더해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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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실장 "14개 중동국서 3500여 우리 국민, 항공편 취소로 대기중…전세기 등 투입해 수일 내 해소 전망"
6일 청와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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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오너일가, 시지바이오 IMM PE에 매각 추진
윤재승 대웅제약 최고비전책임자(CVO) 일가가 소유한 시지바이오가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PE)에 매각된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IMM PE는 최근 시지바이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인수 대상은 시지바이오 지주사 에이하나가 보유한 지분 51%다. 시장에선 거래 대금만 약 6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지바이오는 뼈와 피부, 혈관 등 인체 조직 재생에 필요한 의료기기와 치료제 등을 생산하고 있다. 대웅그룹 지배주주인 윤 CVO의 가족회사 블루넷이 에이하나를 통해 시지바이오를 지배한다. 2024년 매출은 약 2009억원이다. 일각에선 시지바이오 매각 대금이 대웅그룹의 지배구조 재편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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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회의원 후원금 1인당 평균 2억…국민의힘 30% '뚝'
지난해 국회의원 1인당 약 2억원의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해 303개 국회의원 후원회에서 총 608억3200여만원이 모금됐다고 6일 밝혔다. 국회의원 후원회 평균 모금액은 2억여원이다. 2024년 평균 모금액인 1억9500여만원보다 500만원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모금한도액인 3억원을 초과해 후원금을 모금한 국회의원 후원회는 총 52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당초 국회의원 연간 모금한도액은 1억5000만원이지만, 지난해와 같이 대선 등 공직선거가 있을 경우 한도액은 2배인 3억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모금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연간 모듬한도액을 초과한 경우, 연간 모금한도액의 20% 범위까지 초과 모금할 수 있다. 초과한 모금액은 2026년 모금한도액에 포함된다.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의 평균 1인당 후원액은 2억2832여만원이다. 국민의힘은 1억7302여만원, 개혁신당 1억9576여만원, 조국혁신당 1억1538여만원이었다. 37개 중앙당후원회는 총 81억7850여만원을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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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650억 규모 유상감자…"자본금 적정화·주주가치 제고"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계열사인 포티투닷이 대규모 유상감자를 추진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티투닷은 지난달 23일 임시주주총회와 종류주주총회를 열고 자본금 규모 적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임의 유상소각 방식의 자본금 감소를 승인했다. 감자 대상 주식은 보통주 28만9216주와 제3종 상환전환우선주(RCPS) 21만7391주 전량이다. 포티투닷은 감자 대상 주식 범위 내에서 청약을 받아 1주당 액면가 500원인 주식을 12만9000원에 매입해 소각할 계획이다. 전체 소각 규모는 약 650억원 수준이다. 이번 유상감자가 완료되면 포티투닷의 보통주는 기존 1301만4625주에서 1272만5409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65억731만2500원에서 63억6270만4500원으로 감소하며 RCPS는 0주가 된다. 감자가 마무리될 경우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지분율은 기존 96. 2%에서 100%에 근접하게 된다. 포티투닷은 오는 23일까지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을 거쳐 감자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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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실장 "칼둔과 원유도입 협의…총 600만배럴 이상 긴급 도입 확정"
6일 청와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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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실장 "아부다비 출발 항공 여객기, 7일 운항 재개 예상"
6일 청와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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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실장 "우리 국민 태운 대형 여객기 두바이 출발…오늘 저녁 7시30분쯤 도착"
6일 청와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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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강훈식 실장 "칼둔에 우리 국민 안전 귀국 지원 요청…UAE 민항기 운항 재개 최종 확정"
6일 청와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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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참여…"임직원 조류 관찰 나서"
SK증권이 단국대학교와 협업해 생물다양성 증진 캠페인에 나선다. 6일 SK증권은 여의도 본사에서 임직원 참여형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2026 그 둥지가 알고싶다'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젝트는 도시 개발로 급격히 감소한 소형 조류 번식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새집을 설치하고 임직원이 직접 생태 복원 활동에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증진 프로젝트다. 단국대학교 공간생태연구실과 협업해 전문성을 높였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SK증권 구성원은 앞으로 6개월간 전국 각지에 설치된 새집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조류 번식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한다. 수집된 생태 데이터는 단국대학교 분석을 거쳐 학술 연구와 도시 생태 분석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송원경 단국대학교 생명공학부 녹지조경학전공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생물다양성 감소 심각성을 알리고 보전 활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널리 확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임직원이 데이터 수집에 직접 참여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자연을 되살리는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를 향한 금융의 책임을 다하고 내부적으로는 환경 리스크 관리에 대한 전문적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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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조기 진단 정확도↑…레이언스, TFT 디텍터 신제품 출시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의 관계사인 디지털 엑스레이(X-ray)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가 유방 촬영용 디지털 맘모 디텍터 신제품 '2430TCA'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430TCA는 레이언스가 처음 선보이는 TFT(박막트랜지스터) 기반 유방촬영 디텍터다. 기존 CMOS(상보형 금속산화막 반도체) 기반 제품군에 이어 TFT 기반 제품까지 확보하면서 유방촬영 장비 제조사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갖췄다. 신제품은 74㎛(마이크로미터) 픽셀을 적용해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방촬영 검사에서 중요한 미세 석회화(Micro Calcification)와 결절·종괴 등 미세 병변을 더욱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또 레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광변환(Scintillator) 소재 공정 기술을 적용해 검출양자효율(DQE)도 개선했다. DQE는 엑스레이 디텍터의 영상 품질을 좌우하는 지표로, 방사선 신호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효율을 의미한다. 2430TCA는 카세트형 맘모 디텍터로 설계돼 기존 아날로그 유방촬영 장비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는 '맘모 리트로핏(Mammo Retrofit)'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