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PLUS(6,340원 ▲130 +2.09%)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월트디즈니 컴퍼니(이하 디즈니), 컴플렉스(Complex)와 협업해 펑크 감성의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음악과 패션, 그리고 상징적인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프로젝트로 오늘부터 컴플렉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단독 판매된다.
디즈니 소비재 사업 부문 바비 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총괄이 캐릭터 디자인을 맡았으며, 컴플렉스가 이를 웨어러블 아이템으로 구현했다. 1970년대 런던 펑크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인 '미키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에 블랙핑크 특유의 과감하고 독보적인 감각을 투영한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 라인업은 티셔츠, 후드티, 크롭티, 탱크톱, 토트백, 모자 등으로 구성됐다. 각 제품에는 인기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에 블랙핑크의 시그니처 감성을 더했다. 또한 펑크 무드 기반의 컬렉션은 오늘날 팝 음악의 정체성을 이루는 대담함을 담아내며, 디즈니 대표 캐릭터를 적용한 디자인에 스트릿 웨어와 팬덤 문화가 지닌 에너지를 더해 기대를 높였다.
블랙핑크 캡슐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한정 포토카드도 특별 제작됐다. 해당 컬렉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블랙핑크 멤버 중 한 명의 이미지가 담긴 포토카드가 랜덤 특전으로 제공된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선보이는 특별한 소장 아이템으로 팬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컴플렉스와 디즈니가 선보이는 협업 의류 컬렉션 중 첫 번째 프로젝트로, 앞으로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과 트렌드에 대한 감각적인 시각을 담은 다양한 협업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