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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커버드콜·풋라이트 활용한 미국채 ETN 2종 출시
메리츠증권은 미국채 30년물을 기초자산으로 커버드콜과 풋라이트(Put Write) 전략을 각각 사용하는 ETN(상장지수증권) 2종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되는 상품은 △메리츠 미국채30년스트립 커버드콜 ETN(H) △메리츠 미국채30년 풋라이트 ETN(H)다. 두 상품 모두 블룸버그의 총수익(TR) 기반 기초지수를 사용한다. 국내 최초 커버드콜·풋라이트 ETN 상품이다. 특히 미국채 30년물의 풋라이트 상품은 국내 ETF(상장지수펀드)와 ETN 시장 전체를 포함해서도 유일하다. 두 상품 모두 환 변동 위험을 제거한 환 헤지형이다. 국내 ETF 시장에서 미국채 커버드콜 ETF는 장기 금리 하락에 따른 자본 차익과 옵션 매도 프리미엄 수취를 모두 기대할 수 있어 인기를 얻었다. 커버드콜 ETN은 커버드콜 ETF와 달리 미국채 30년 스트립 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설정해 더 높은 자본 차익을 추구한다. 스트립채권은 원금과 이자를 분리해 거래할 수 있는 채권이다. 채권을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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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정부 정책 역행한 이익, 불가능하게…빈말 안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당한 시스템에 의존해, 그리고 정당한 정부정책에 역행해 이익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1차 목표"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5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과거와는 다르다. 국민주권정부는 빈말 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주가조작했다가 세무조사·검찰고발…코스피 4곳·코스닥 20곳 '패가망신''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규칙을 어겨 이익 보는 시대, 규칙을 지켜 손해 보는 시대는 갔다"고 적었다. 이날 기사에는 국세청이 주가조작 등으로 주식시장을 교란한 27곳 기업, 관련자 200여명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총 2576억원의 세액을 추징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기자회견 등 공식석상과 SNS 등을 통해 "주가조작하면 패가망신한다는 것은 빈 말이 아니다"라고 여러차례 강조해왔다. 국내 자본시장 선진화를 위해서는 불공정행위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이재명정부 기조에 맞춰 지난해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응하고 처벌을 강화하기 위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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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K-여론전…서울서 같은 시간 '맞불' 기자회견
중동에서 전쟁 중인 이란과 이스라엘이 한국을 외교 전선으로 삼고 여론전에 나섰다. 주한이란대사관과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이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자국의 정당성을 강조하면서 중동 무력 충돌이 서울 외교 공방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는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이란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제법을 심각하게 위반한 세력들(미국·이스라엘)의 공격적 행위는 우리에 깊은 슬픔을 안겨줬을 뿐 아니라 전 세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고 밝혔다. 쿠제치 대사는 페르시아어로 모두발언을 시작하며 "이번 공격으로 희생된 무고한 170여명의 어린 여학생을 기리자"며 취재진에 1분간 묵념을 요청했다.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내내 쿠제치 대사의 좌석 옆에 세워진 모니터를 통해 이란의 공습 피해 상황이 상영됐다. 회견장 한켠에는 피해 사진을 붙여놓기도 했다. 그는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국제법과 국제규범을 무시한 군사적 침략이자 '전쟁범죄'"라며 "우리 국민은 군사적 침략과 세력들이 자임한 전쟁범죄라는 참혹한 현실과 마주하게 됐다"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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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주민참여형 '햇빛연금' 발전사업 본격 추진
전남 나주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발전 수익을 공유하는 공익형 재생에너지 모델을 통해 '나주 햇빛연금' 확대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나주시는 지난해 10월 전라남도, 영암군, 영광군, 한전KDN과 체결한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주민참여형 발전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총 설비용량 1. 6메가와트(MW) 규모로 약 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사업부지는 2019년 발전사업 허가와 개발행위 허가, 한국전력 전력구매계약(PPA) 등 주요 사전 절차를 이미 완료해 전남 지역 계통 포화 문제와 관계없이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나주시는 현재 사업 대상지 담당 부서와 세부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 타당성 검토를 병행하고 있다. 한전KDN과 오는 6월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완료할 예정이며 참여 주민 지분을 50%로 구성해 지분에 따라 연 7% 수준의 수익을 배분할 계획이다. 나주시는 부지 임대료와 잔여 수익을 적립해 지역사회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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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돌볼 사람 없다"…정유라, 첫 공판서 '불구속' 재판 요구
재판 불출석으로 구속된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30)씨가 첫 공판에서 사기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아이를 양육할 사람이 없다며 재판부에 불구속 재판도 요청했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은 사기와 모욕 혐의 등 기소된 정씨에 대한 1차 공판을 열었다. 법원에서 검찰은 "정씨는 2023년 지인인 피해자에게 원금의 30% 이상 이자를 주겠다며 두 차례에 걸쳐 약 7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고 이후 SNS(소셜미디어)에 피해자 사진을 게재한 뒤 모욕했다"고 공소사실을 밝혔다. 정씨 측은 모욕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사기 혐의는 부인했다. 정씨 변호인은 "피고인이 일부 변제를 한 만큼 금액 부분을 검토한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정씨 측은 또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기를 희망했다. 소환장이 잘못 전달되는 등 사정으로 공판 기일 지정 사실을 몰랐고 홀로 세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씨 변호인은 "피고인 어머니도 투옥 중이고 이혼한 전 남편과 교류는 끊어진 상태"라며 "집안엔 아이들을 돌볼 수 있는 어른이 전무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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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심주엽 대표 한 달만에 퇴임…다시 1인 대표 체제로
에어프레미아가 2인 각자 대표 체제를 갖춘지 약 한 달 만에 다시 유명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심주엽 에어프레미아 전 대표는 지난달 초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1월 초 심 전 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해 유명섭·심주엽 2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유 대표는 항공기 운항·정비 등 경영 전반을 관리하고 심 전 대표는 대외협력·전략적 투자 분야를 담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 대표와 심 전 대표는 2021년 11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에어프레미아 경영을 함께 맡았던 이력이 있다. 심 전 대표는 2019년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유 대표는 2021년 11월부터 현재까지 대표이사직을 유지 중이다. 앞서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9월에도 박영철 전 대표를 신규 선임하고 유 대표와 함께 2인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했으나 박 전 대표가 취임 한 달 만에 회사를 떠나면서 다시 유 대표 1인 대표 체제로 돌아간 전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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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인천-나리타 노선 주 10회로 증편…10% 할인 프로모션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9일부터 기존 주 7회 운항하던 인천-나리타 노선에 오후편을 추가해 주 10회로 확대 운항한다고 5일 밝혔다. 증편된 항공편은 YP735·YP736편으로 공항 운영 여건을 반영해 시기별로 운항 요일이 달라진다. 다음달 19일까지는 월·금·일에 운항하고 4월20일부터 26일까지는 월·금·토로 조정된다. 4월27일부터는 목·금·토 일정으로 운항한다. 해당 항공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50분 출발해 나리타국제공항에 오후 4시30분 도착한다. 복편은 나리타에서 오후 5시40분 출발해 오후 8시25분 인천에 도착한다. 운항 스케줄은 정부 인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의 나리타 노선은 2022년 12월 주 4회로 첫 취항한 이후 수요 증가에 맞춰 운항 횟수를 확대해 왔다. 2023년 주 5회, 2025년 주 6회를 거쳐 2026년 1월 데일리 노선으로 확대됐고 이번 증편으로 주 10회 운항 체계를 갖추게 됐다. 나리타 노선은 첫 취항 이후 올해 1월 말까지 총 1709편을 운항해 51만3412명을 수송했고 평균 탑승률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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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로 애인 불러 놀아"…이 대통령이 벼른 '마약왕 박왕열' 누구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텔레그램 마약왕'으로 불리는 박왕열의 임시 인도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그의 범행과 수감 생활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연 동포 간담회에서 "재외국민 범죄 피해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어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께 (범죄자) 임시 인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인 3명을 살해하고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 중이면서도 계속 텔레그램을 이용해 한국으로 마약을 수출하는 박*열이라는 사람이 있다. 교도소로 애인을 불러 논다더라"라며 "수사해서 처벌해야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언급한 인물은 이른바 '동남아 3대 마약왕' 가운데 '텔레그램 마약왕 전세계'로 불렸던 박왕열으로 추정된다. 디즈니+ 드라마 '카지노' 모티브인 필리핀 사탕수수밭 살인사건 범인이기도 하다. 박왕열은 2016년 10월 필리핀 한 사탕수수밭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뒤 도망쳤다가 붙잡혔다. 두 차례 탈옥해 도피 생활하던 그는 2020년 10월 필리핀 당국에 검거돼 징역 60년형을 선고받고 현지에서 복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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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조 규모 대미투자공사 설립 합의…리스크관리위원회 신설
여야가 5일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대미투자특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대미 투자 전담 별도 공사(가칭 한미전략투자공사)를 최소 규모로 설립하기로 합의했다. 투자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별도의 리스크관리위원회도 신설한다. 대미투자특위 야당 간사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특위 법안소위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대미투자특별법) 쟁점이 대부분 정리됐다"며 "오는 9일 전체회의 통과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우선 여야는 대미투자를 위한 별도의 투자공사를 설립하되, 최소 규모로 운영하는 데 합의했다. 기존 법안에 3조~5조원 규모로 돼있던 자본금을 2조원으로 줄이고 정부가 전액 출자한다. 이사 수도 기존 5명에서 3명으로 줄이고, 공사 총인원은 50명 이내로 운영한다. 박 의원은 "공사 사장과 이사에 대해서는 금융 분야 또는 전략적 산업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제한해 운영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 "국민의힘 의원들은 한국투자공사(KIC)에 기금을 맡기자는 의견이 다수였지만, 신설된 공사의 기금에서 (투자금을) 출납하는 게 책임성 확보에 더 좋다는 의견에 뜻이 모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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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혈세 100조원 퍼부어 지선용 주가 띄우기"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100조원 규모의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신속히 집행하라고 지시한 것을 두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혈세를 퍼부어 지방선거용 주가 띄우기를 계속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청년들 사이에서는 '이재명 리딩방'이라는 말까지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중동 상황에 따른 영향 점검을 위해 긴급하게 연 국무회의에서 "주식과 환율 같은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하고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원 규모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적절, 신속하게 집행해달라"고 했다. 이에 장 대표는 "기업은 환율이 어디까지 오를지 몰라 불안에 떨고, 치솟는 기름값에 주유소마다 줄을 서는 서민들은 물가폭등으로 장보기도 무서울 지경"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식 시장은 폭등과 폭락을 오가며 사실상 도박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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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현대차 AVP본부장, '원팀' 강조…"소통할 때 혁신 시작"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사령탑을 맡은 박민우 AVP(첨단차플랫폼)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AVP본부와 포티투닷 간 협업뿐 아니라 R&D(연구개발)본부, 디자인, 상품 등 그룹 내 다양한 부서들과도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때 진짜 혁신이 시작될 것"이라며 '원팀'으로서의 협업을 강조했다. 박 사장은 5일 AVP본부 연구 거점인 경기 판교 테크원에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수많은 충돌과 이견이 발생하겠지만 피하지 말아야 한다. 그 충돌은 가장 완벽한 프로덕트(제품)를 만들기 위한 '긍정적인 갈등'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박 사장이 신임 AVP본부장으로서 비전과 전략 방향성을 제시하고 임직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였다. 임직원 150여명이 현장에 참석했고 남양연구소, 해외 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AVP본부 임직원 500여명도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 참여했다. 박 사장은 AVP본부 임직원들에게 첫인사와 함께 앞으로 다 같이 이뤄낼 혁신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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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K-서비스를 세계 무대에 선보일 때다
서비스산업은 한 나라의 고용과 경제 성장을 떠받치는 핵심 동력이다. 우리나라에서 서비스산업이 국내총생산(GDP)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성과 국제경쟁력은 주요 선진국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내수 중심으로 성장해 온 구조 탓에 서비스 수출은 미미하고, 해외 진출 기업 역시 낮은 부가가치율로 인해 수출 성과가 질적 성장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지식재산권 사용료 수익이나 금융·보험 서비스 수출 비중이 국제적으로 낮은 점은 이러한 한계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현실의 원인은 비교적 분명하다. 지식서비스 산업의 해외 진출 경험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현지 시장을 겨냥한 판매·마케팅 역량과 금융 지원이 구조적 병목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 서비스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들은 독자적인 글로벌 역량을 축적하기 어렵다. 여기에 더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서비스무역제한지수에서 확인되듯 높은 규제 수준은 국내 서비스 시장의 테스트베드 기능 상실로 이어져,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의 확산과 해외 진출 유인을 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