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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각 부처 엄중한 상황 인식 바탕, 대책 신속 추진해야"
5일 청와대, 임시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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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60억원 출연
효성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효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160억원을 출연했다. 효성은 2013년 이후 매년 출연을 이어오며 상생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상생협력기금 누적 규모는 400억원을 넘었다. 효성은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 안전용품 지원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비협력사 지원도 확대해 멸종위기 곤충 복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어촌 분야에서는 지역 특산품 소비, 시민 참여 축제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농어촌 지역에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아울러 효성은 협력사의 경쟁력과 안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3개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생산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황윤언 효성 대표이사는 "효성은 중소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체계를 구축해왔다"며 "앞으로도 동반 성장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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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공공기관 AI 도입 지원 컨설팅 출시
공공기관 AI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베스핀글로벌이 기술 검증(PoC)부터 사업 설계까지 지원하는 AI 전환 컨설팅 서비스를 내놨다. 공공기관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때 발생하는 보안과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베스핀글로벌은 공공기관의 AI 전환(AX)을 지원하는 '공공기관 AI 전환 기술검증(PoC) 및 컨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준을 진단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사례를 발굴한 뒤 기술 검증과 사업 설계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생성형 AI 확산으로 공공기관에서도 업무 자동화와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AI 도입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외부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할 경우 정보 유출 위험이나 '할루시네이션(환각)' 문제, 책임 소재 불명확성 등으로 실제 업무 적용에는 신중한 접근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관 내부 데이터와 지식 기반을 활용한 '신뢰 가능한 생성형 AI' 구축 방법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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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인터배터리에서 LFP 양극재 신제품 등 공개
엘앤에프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신제품과 함께 기술 경쟁력 및 사업 비전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이 행사는 오는 11~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엘앤에프는 '리딩 더 퓨처(Leading the Future)'를 주제로 전시회 참가 이래 최대 규모의 공간(약 87평)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 울트라 하이니켈 95% 양산 성과, 국내 최초 LFP 양극재 양산 역량 등을 전시대에 올린다. Ultra High-Ni(울트라 하이니켈) NCM(A) 양극재, Mid-Ni(미드니켈) 양극재, LFP 양극재를 중심으로 한 포트폴리오를 전면에 내세우기로 했다. 회사 측은 특히 올해 하반기 국내 최초 양산을 목표로 하는 비중국화 LFP 배터리용 양극재의 개발 현황 및 기술 경쟁력에 힘을 줄 예정이다. 엘앤에프는 이번 전시회에서 차세대 Fe2O3 적용 공법(무전구체 LFP)과 자체 FP(인산철) 기술 개발 성과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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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교원 역량 강화" 경인교대, 국내외 에듀테크 기업들과 MOU
경인교육대학교가 지난달 27일 국내외 에듀테크 기업들과 교원 전문성 강화 및 에듀테크 기반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는 국내 기업인 ㈜오늘배움, 테바소프트를 비롯해 미국의 Snorkl, Inc. 와 Quizizz Inc. , 헝가리의 Redmenta Edutech Ltd 등 총 5개 업체가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에듀테크 연수 및 전문성 개발 프로그램 운영 △에듀테크 도구 활용 교수법 연구 △학생·교원 대상 에듀테크 트레이너 양성 △지역 에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특히 오늘배움과는 글로벌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모델을 구축하고, 테바소프트와는 사회정서학습(SEL) 콘텐츠 및 정서·심리 지원 모델 확산에 나선다.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은 "예비교원과 현직교원의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모델을 확산해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듀테크 연계 특강과 실습형 교원 연수, 공동 연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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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논란 품어준 아내인데…로버트 할리 "시끄러워서 물잔 던져"
방송인 로버트 할리가 아내에게 물잔을 던져 분노를 산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오는 7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K-유부남으로 사는 게 쉬운 줄 알아?'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선공개 영상 속 로버트 할리는 어느 주말 아침 아내와 심하게 다툰 일을 전했다. 로버트 할리는 "자는 데 아내 소리 지르는 소리가 들렸다. 자는 나는 생각 안 하더라. 잠 깨면 마시려고 둔 물잔이 옆에 있었다. '집사람이 미쳤나 보다' 싶어 그걸 식히기 위해 생각 없이 물잔을 잡아서 아내에게 던져버렸다"고 고백했다. 그는 "잠자야 하는데 조용히 안 하니까, '여보, 자니까 나가라'라고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물을 던졌다"고 말해 출연진을 경악하게 했다. 갑자기 물벼락을 맞은 아내는 격한 반응을 보였다고. 로버트 할리는 "아내가 살면서 처음 들어본 소리를 질렀다. 갑자기 저한테 물건을 다 던져버리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는 "제가 머리에 꿰맨 상처가 있어 거기에 맞을까 봐 '여보 조심해'라고 했는데 (물건을) 다 던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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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분리 대신 'N2SF' 뜬다…파수, 공공 AI 보안 시장 공략 확대
정부가 기존 공공기관 망분리 정책을 대체할 새로운 보안 체계인 'N2SF(National Network Security Framework)' 도입을 추진하는 가운데, 보안 기업들이 관련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 파수는 주요 데이터 보안 솔루션에 N2SF 지원 기능을 추가하며 공공 보안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파수는 자사의 데이터 보호 솔루션에 국가 망 보안체계(N2SF)를 지원하는 기능을 추가한 신규 버전을 잇달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공공기관의 AI·클라우드 활용 확대에 대응한 보안 시장 공략 전략이다. N2SF는 정부가 추진 중인 차세대 공공 보안 프레임워크다. 기존처럼 내부망과 외부망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망분리' 방식 대신, 데이터 등급과 접근 권한을 기준으로 보안 정책을 적용하는 구조다. AI와 클라우드 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변화로 풀이된다. 파수는 현재 진행 중인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대상 국가 망 보안체계 시범 실증' 등 N2SF 관련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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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하이텍, 루마니아 생산기지 구축 완료...유럽 방산 공급망 직접 대응
초정밀가공 전문기업 대성하이텍이 유럽 방산 시장 대응을 위한 루마니아 생산기지 구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작년 설립한 루마니아 법인에 총 24대 규모의 방산 전용 정밀가공 장비 설치를 마무리했다. 이번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대성하이텍은 루마니아가 물류 비용 절감과 납기 단축 등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유럽 방산 시장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와 함께 역내 생산·조달 비중을 높이는 추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지난달 루마니아에 공장을 착공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설치된 전용 장비에서 생산될 제품은 주요 고객사와 이미 사전 협의를 마친 상태다. 초기 생산 물량은 특정 무기 체계에 적용되는 핵심 정밀 부품군으로 양산 단계 진입 이후 공급 안정성이 중요한 품목이다. 대성하이텍은 올해 말까지 특수 후처리 공정 설비도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해당 라인은 유럽 최대 길이의 특수 라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후처리 공정까지 내재화할 경우 소재 가공부터 최종 공정까지 일괄 대응이 가능해져 수주 범위 확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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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아프고 물건도 자꾸 놓쳐"…시력도둑 '이 병' 심하면 실명까지
녹내장은 당뇨병성망막증, 황반변성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힌다.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 안과 검진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질환이다. 매년 3월 둘째 주 '세계 녹내장 주간'을 앞두고 황형빈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안과 교수와 녹내장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아봤다. 녹내장은 눈에서 받아들인 시각 정보를 뇌로 전달하는 시신경이 손상돼 시야 결손이 생기는 질환이다. 특징적인 시신경 형태 변화와 함께 시야가 점차 좁아지는 기능적 이상이 동반된다. 한 번 손상된 시야는 회복이 어려워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전 세계적으로 녹내장은 되돌리기 어려운 시력 손상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원인은 다양하다. 가장 흔한 형태는 원발성 개방각 녹내장이다. 이는 눈 속 액체(방수)가 빠져나가는 통로의 저항이 증가해 안압이 오르거나 안압이 높지 않아도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형태다. 이외에도 △방수 배출 구조가 갑자기 막혀 안압이 급격히 상승하는 '급성 폐쇄각 녹내장' △서서히 진행되는 '만성 폐쇄각 녹내장' △스테로이드 약물 사용과 관련된 녹내장 △백내장·포도막염·당뇨망막병증 등 다른 안질환에 의해 발생하는 '이차성 녹내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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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애니원 분열 조짐…산다라박, '마약 허위폭로' 박봄 SNS 언팔
8년 만에 재결합에 성공한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박봄이 산다라박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자, 산다라박은 박봄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5일 산다라박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면 팔로잉 명단에서 박봄 계정이 사라진 것으로 확인된다. 산다라박은 다른 투애니원 멤버인 씨엘(CL), 공민지와는 아직 팔로우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박봄은 3일 SNS를 통해 장문의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편지에서 그는 2010년 10월 주의력 결핍증(ADD) 치료를 위해 향정신성의약품 애더럴(Adderall)을 반입했다가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것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산다라박이 마약을 하다 걸려 그걸 덮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 글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됐지만, 후폭풍은 거셌다. 산다라박에게 마약 관련 해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고, 산다라박은 하루만인 4일 SNS를 통해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봄은 앞서 여러 차례 기행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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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공모사업 선정
전남 곡성군이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여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취업 취약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참여를 지원한다. 곡성군은 사업 수행기관인 '미래산업기술진흥원'과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곡성읍에 있는 비빌언덕25에서 진행되며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지역맞춤형 등 6가지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52명이다. 프로그램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1개월) 12명, 중기(3개월) 26명, 장기(5개월) 14명을 모집한다. 과정을 이수한 청년에게 참여 수당과 이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18~35세 청년이며 지역특화 청년으로 일부 인원은 49세까지 가능하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다시 일어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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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테코러스, 日 앤트로픽 공식 리셀러 자격 확보
NHN의 일본 기술 자회사 NHN테코러스가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의 공식 리셀러 자격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테코러스는 AWS의 아마존 베드록에서 제공되는 생성형AI '클로드(Claude)'의 전 모델에 대한 일본 내 라이선스 판매와 도입·운영 지원을 맡게 됐다. 일본 시장에서 축적한 사업 기반과 경험을 토대로 글로벌 기술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낸 성과다. 이번 자격 확보를 계기로 기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역량과 AI 모델 활용 지원 역량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이선스 공급부터 아키텍처 설계, 구축, 운영, 보안 점검, 비용 최적화, 활용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기존 AWS 인프라 환경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테코러스는 AWS 기반 종합 지원 서비스 '씨코러스(C-Chorus)'를 중심으로 일본 내 다수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과 운영을 지원해왔다. 지난달 기준 '씨코러스' 누적 계약은 7700건을 돌파하며 일본 MSP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