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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독점 중계 보려면?…'이 은행' 앱 깔면 최대 5개월 무료로
iM뱅크가 국내 OTT 플랫폼인 TVING(티빙)과의 제휴를 맺어 최대 5개월 사용가능한 티빙 이용권을 제공한다. iM뱅크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iM뱅크 앱 신규 및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같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우선 iM뱅크 앱 신규 고객은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표 입출금통장인 iM스마트통장을 개설 시 '티빙 광고형 스탠다드 2개월 이용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신규 고객은 최대 5개월의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티빙의 자체 콘텐츠를 비롯해 tvN, JTBC, MBC의 드라마는 물론 3월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KBO)를 OTT독점중계로 이용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금융과 OTT의 만남인 iM뱅크(아이엠뱅크)와 티빙 마케팅을 통해보다 많은 고객들이 보다 확장된 경험을 하길 기대한다"라며 "새해에도 고객 편의를 제고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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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3개월 내 금리 동결 유력…환율 안심 이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6일 포워드가이던스 관련 "3개월 내 금리를 변동해야 한다는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 2. 5%로 동결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적어도 6개월 사이에는 올리거나 내릴 가능성이 적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통위는 이날 처음으로 점도표(dot plot) 방식의 6개월 조건부 기준금리 전망 결과를 공개했다. 이 총재를 비롯한 7명의 금통위원이 각 3개의 점, 즉 총 21개의 점을 찍어 6개월 후 기준금리를 전망하는 방식이다. 이날 공개된 점도표를 보면 6개월 후 기준금리 전망과 관련해 21개 중 16개의 점이 현 수준과 동일한 기준금리 2. 5%에 찍혔다. 4개의 점은 2. 25%에, 1개의 점은 2. 75%에 자리했다. 이 총재는 "2. 25%로 금리를 낮게 제시한 경우 K자형 회복세라 부문 간 회복 속도 차이 커서 성장 지원 필요성이 있다는 취지"라며 "6개월 뒤 환율과 주택시장 상황이 지금보다 안정될 거란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짐작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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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빵값 최대 1000원 낮춘다…"밀가루값 인하 이후 첫 사례"
파리바게뜨가 빵과 케이크 등 제품 11종의 가격을 다음 달 13일부터 인하한다고 26일 밝혔다. 밀가루값 인하 이후 제과·제빵업계 첫 빵가격 인하 사례다. 앞서 지난 24일 이재명 대통령은 설탕 등의 가격이 내린 이후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빵류 대상 품목은 6종으로 최소 100원, 최대 1000원 낮춘다. 구체적으로 △단팥빵(1600원 → 1500원) △소보루빵(1600원 → 1500원) △슈크림빵(1600원 → 1500원) △홀그레인오트식빵(4200원 → 3990원) △3조각 카스테라(3500원 → 2990원) △프렌치 붓세(2500원 → 1500원) 등이다. 인기 캐릭터 케이크 5종은 최대 1만원 인하한다. 인하 품목은 △헌트릭스 골든 케이크(3만9000원 → 2만9000원) △소다팝 케이크(3만3000원 → 2만5000원) 등이다. 파리바게뜨는 3월 중 가성비 크라상(1000원)도 출시할 계획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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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iF 디자인 어워드' 4개 본상 수상…조명·커뮤니티 차별화
GS건설은 자사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국제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라이팅 부문 조명 3개와 주거 인테리어 부문에서 메이플자이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으로 각각 본상(위너)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조명 디자인은 '글로우베일'(Glowveil), '토드'(Tode), '시퀀스'(Sequence) 등 3종이다. 디자인과 기능, 지속가능성을 균형 있게 통합한 조명 솔루션으로 평가받았다. 히든 라이팅 시스템 '글로우베일'은 조명을 우물천장 내부에 매립하는 방식으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시간대에 따라 색온도와 밝기를 조절하는 휴먼 센트릭 라이팅(HCL) 기능을 적용해 거주자의 심리적 안정과 생활 편의 향상을 돕는다. 해당 제품은 조명 전문업체 알토(ALTO)와 협력해 개발했다. '토드'는 조명과 스피커를 통합한 매입형 직부등으로 국내 아파트 천장 구조를 고려해 설계됐다.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해 지속가능성을 높였고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어 정밀한 조명 연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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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 선관위원에 천대엽 대법관 내정…국회 인사청문 요청 예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노태악 대법관이 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조희대 대법원장이 후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으로 천대엽 대법관을 지명하기로 내정했다. 노 대법관은 다음달 3일로 대법관 임기가 끝난다. 26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 대법원장은 헌법 제114조 2항에 근거해 천 대법관을 후임 위원으로 내정했다. 대법원은 "천 대법관이 해박한 법률지식, 균형감각, 높은 형사법 전문성 등에 기초한 판결로 법원 내·외부로부터 존경과 신망을 얻고 있다"며 "법원행정처장으로서 탁월한 사법행정역량을 발휘해 재판지연 해소를 통한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 구현을 위해 헌신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천 대법관은 법과 원칙에 따라 합리적이면서도 공정한 재판업무를 해 왔고 사법행정업무를 훌륭하게 수행하였는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의 직무를 안정적으로 수행할 적임자"라고 했다. 조 대법원장은 조만간 천 대법관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을 요청할 예정이다. 국회법 등에 따르면 국회는 인사청문 요청이 있을 경우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인사청문회를 열어 절차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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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전남도립대, 3월3일 통합대학 첫 입학식
통합대학으로 새롭게 출범한 국립목포대학교가 다음 달 3일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통합대학 1기 신입생 입학식으로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다. 오전 10시 도림캠퍼스 70주년기념관 청강아카데미홀에서, 오후 2시 담양캠퍼스 학생문화복지관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2026학년도 모집 인원은 학부 1776명(44개 모집단위)이며 이 중 도림캠퍼스 1541명, 담양캠퍼스 235명이다. 전국 최초로 전문학사-학사 학위과정을 동시에 운영하는 국립대학으로 전문학사-학사 연계교육과정도 운영된다. 학부 외에도 일반대학원 및 전문·특수대학원 신입생이 함께 입학한다. 담양캠퍼스에서는 입학식 종료 후 본관동 앞 잔디밭에서 총장과 내빈이 참석해 통합대학 출범 기념식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통합대학 출범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한편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캠퍼스의 미래를 기원하는 뜻을 담고 있다. 목포대는 이번 입학식을 계기로 통합대학 체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한 학사구조 혁신, 산학연 협력 강화, 글로벌 경쟁력 제고 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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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 현실…부동산공화국 해체, 넘지 못할 벽 아냐"
이재명 대통령, 2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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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절반 "집 살 의향"…3억~6억원 '아파트' 선호 뚜렷
무주택자 절반 이상이 향후 집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을 사겠다는 이들 10명 중 8명은 여전히 '아파트'를 가장 선호한다.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 수요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청약 중심의 아파트 선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 26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국 만 19세 이상 가구주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실태조사'에 따르면 전체 가구의 29. 8%가 향후 주택 구입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무주택가구(1885가구)만 보면 55. 5%가 집을 살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 집을 사겠다고 답한 이들을 거주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32. 7%로 가장 높았고 △경기 31. 4% △광역시 29. 4% △기타지역 27. 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은 30대 이하 가구주가 58. 2%로 가장 높았고 △40대 44. 9% △50대 23. 4% △60대 이상 9. 8%다. 주택 유형 선호도에서는 아파트가 압도적이었다. 주택 구입 의향 가구의 85. 1%가 아파트를 선호했다. 구입 방식은 신규 청약(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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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자본시장, 정상화 길 간다…'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 통과"
이재명 대통령, 2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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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위증' 재판 4월 종결…다음달 김건희·한덕수 재판도 줄줄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한 혐의 재판이 오는 4월 마무리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부장판사 류경진)는 26일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2차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재판에는 불출석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피고인과 검찰 측 입장을 확인하고 준비를 하는 절차라 피고인 출석의무는 없다. 윤 전 대통령은 한 전 총리 재판에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고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윤 전 대통령이 국무회의 정족수를 채울 목적으로 국무위원들을 소집하고, 정족수가 채워지자마자 심의 없이 계엄을 선포했는데도 재판에서 거짓으로 증언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보안상의 이유로 국무위원들에게 사전에 계엄 선포 안건을 알리지 못했을 뿐, 절차를 무시하려던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오는 4월16일 결심공판을 열고 변론을 종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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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승진>▷과장급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총괄과장 하은광 <전보>▷과장급 △경인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황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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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변호인 스마트접견' 4월부터 12개 교정시설로 확대 시범운영
변호인이 교정시설을 직접 찾지 않고 휴대전화나 노트북 등으로 화상시스템을 통해 수용자와 접견할 수 있는 '변호인 스마트접견' 시스템이 전국 12개 교정시설로 확대 시범 운영된다. 법무부는 26일 서울구치소에서 시범 운영 중인 변호인 스마트접견 시스템이 신속한 법률 조력 제공에 도움이 된다고 보고 오는 4월부터 운영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접견은 변호인이 교정시설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 화상 시스템으로 수용자와 접견하는 방식이다. 이번 확대 시범운영 대상은 평소 변호인 접견 수요가 많아 예약 불편이 잦았던 시설들이다. 대상 교정기관은 서울·인천·서울동부·수원·서울남부·부산·대구구치소와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대구·창원·대전·광주교도소 등 12곳이다. 법무부는 이 가운데 부산구치소는 여건이 특히 시급하다고 보고 4월 이전이라도 시스템이 완비되는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스마트접견 확대 시행으로 수용자는 소송서류 작성과 재판 준비 과정에서 변호인의 도움을 더 신속하게 받을 수 있고, 변호인은 이동·대기 시간을 줄여 접견 편의가 커질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