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신 기사
-
서초구, '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 캠페인…운동·영양·금연 등 교육
서울 서초구는 청소년 건강습관을 위한 '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를 열고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에 나선다. 9일 서초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 10일 서문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청소년들의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한 서초 움직이는 건강학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등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하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신체활동, 영양, 절주, 비만 예방, 금연 등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초구 보건소의 운동사·영양사·금연상담사 등 전문 인력 14명이 학교를 직접 찾아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및 비만 △음주 폐해 예방 △건강식생활 △금연 등 4개 분야의 부스로 구성된다. 올바른 걷기와 생활 속 운동 실천법을 배우고, 음주고글 체험, 아침밥의 중요성과 저염·저당 식생활 교육, 전자담배의 위해성과 흡연 폐해 체험 등을 'OX 퀴즈'로 배울 수 있다. 구와 '기부하는 건강계단'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는 HY는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위해 건강음료 400개를 지원한다.
-
"응용 심리학·웰빙 연구 선도한다" 삼육대, 이탈리아 피렌체대와 협약
삼육대학교가 지난달 17일 이탈리아 피렌체대학교와 문화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피렌체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제해종 삼육대 총장, 박준범 국제처장과 알레산드라 페트루치 피렌체대 총장 등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응용 심리학 및 웰빙'을 중심으로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삼육대 상담심리학과와 피렌체대 FORLILPSI(교육·언어·상호문화·문학·심리학) 학과가 주축이 돼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수 및 연구원 상호 파견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 △학술 세미나 및 콘퍼런스 개최 △출판물 및 학술정보 교환 등이다. 학생 교류도 추진한다. 파견 학생에게는 초청 대학의 등록금 면제 혜택이 제공되며, 해당 기관의 교육 시설과 튜터링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이외에도 공동지도 방식의 복수 박사학위 과정 운영에 합의해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실무 총괄은 서경현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와 안나마리아 디 파비오 피렌체대 교수가 맡는다.
-
'아들 둘' 장성규, 정관수술 후회?..."5년 안에 풀면" 의미심장
방송인 장성규(43)가 셋째 출산에 대한 생각을 꺼낸다. 9일 KBS Joy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끼리끼리'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자유를 찾아 떠나는 자유 남편끼리'를 콘셉트로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떠난 유부남 고영배, 이석훈,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일본 거리를 누리며 여행을 즐겼다. 정관수술 1년 차인 장성규는 고영배에게 셋째에 대해 묻고 "나는 정관 수술을 했다. 5년 안에만 풀면"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고영배는 "우리 집에 이제 아기가 없겠구나"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여행 전부터 들떠 있었던 장성규는 "외국에도 헌팅포차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본 도착 후 그는 현지에서 여성들에게 말을 걸고 나이트 파티에 참여해 춤을 추고 노래했다. 앞서 장성규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원래 셋째를 원했다. 3~4년간 아내와 대화를 많이 했는데 합의해서 정관수술을 하기로 했다. 아들 둘을 잘 키우기로 했다"고 언급했던 바 있다.
-
전남광주특별시, 메가프로젝트 실행 총괄 '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이끌 실행조직인 '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을 광주청사 3층에 마련하고 9일 현판식을 가졌다. 현판식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회 의장, 경제·산업계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을 축하하고 메가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반도체산업지원단 출범은 정부가 메가프로젝트 부지를 광주 군공항으로 확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원단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한 행정절차를 총괄하는 실행조직이다. 심의·자문기구인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가 사업의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면, 지원단은 이를 구체화하고 협의와 사업 집행을 총괄한다. 기업별 전담 대응, 인허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공급, 기업 투자 맞춤형 지원 등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실행한다. 민 시장은 "지원단은 부지 조성, 인허가, 전력·용수,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기업 맞춤형 지원까지 사업 추진의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하게 될 것이다. 복잡한 절차 때문에, 예상하지 못한 장애물 때문에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지원단이 길을 열어달라" 며"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새롭게 쓸 거대한 기회를 확실히 잡아 전남광주의 압도적 성장을 이루고,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를 새롭게 그려 나가자"고 강조했다.
-
한유원, 부산브랜드페스타 연계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상담회 연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오는 10일 벡스코에서 부산광역시 및 벡스코와 협력해 '2026 민·관 통합 지역상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부산시의 대표 지역 축제인 '부산브랜드페스타'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부산 소재 중소·소상공인 260여개사가 참여한다. 이들을 대상으로 카카오, 롯데온, 오아시스, 현대홈쇼핑 등 유통플랫폼 MD와 부산시설공단, 부산항만공사 등 부산 소재 공공기관 담당자 등 약 130여명의 전문 바이어를 초청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회는 세부적으로 한유원에서 지역별로 개최되고 있는 △소상공인 유통플랫폼 MD 상담회 △중소기업 마케팅 구매상담회 △소모성자재(MRO) 구매상담회로 구성된다. '판판대로'를 통해 사전 신청 및 선정된 업체들이 주로 당일 상담에 참석할 예정이다. 또 2018년부터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지역기업 공공기관 구매상담회도 함께 구성돼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에는 중소·소상공인의 제품 홍보를 위한 전시 공간이 구성된다.
-
"승무원 꿈 키운다" 중원대, JWU GATE 7 예비승무원대회 개최
중원대학교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가 지난 7일 교내 상생홀에서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JWU GATE 7 예비승무원대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항공서비스 분야를 꿈꾸는 예비 승무원들에게 전공 체험과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원 총장은 "항공서비스 산업은 전문성과 인성을 바탕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분야"라며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의 꿈을 향한 도전에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과 소개로 시작한 대회는 △항공사 유니폼 체험 △기내방송 체험 △항공 퀴즈 △포토존 체험 등으로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싱가포르항공, 카타르항공, 중국동방항공, 중국남방항공 등 국내외 항공사 유니폼을 직접 착용하며 승무원 직무를 체험했다. 실제 항공사 채용 절차를 반영한 모의면접도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서비스 마인드와 의사소통 능력, 표현력 등을 평가받았다. 또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들이 운영요원과 멘토로 참여해 행사 진행을 돕고 대학생활 및 진로 준비 과정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
중구, 노년층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청바지학교' 695명 참여
서울 중구는 관내 65세 이상 허약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인 '청바지학교(청춘은 바로 지금부터)'의 상반기 과정을 완료했다. 9일 중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7회에 걸친 청바지 특화 프로그램에 695명이 참여했다. 종합 만족도는 93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동별 건강 통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과정을 기획했다. 독거노인 거주 비율이 높은 약수동은 '우울 예방', 당뇨병 진단 경험률이 높은 다산동은 '고혈압 및 당뇨 관리',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이 저조한 황학동은 '뇌졸중 관리'에 중점을 뒀다. 수업은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활동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융합 연극'은 극단 전문가와 함께 발성 훈련부터 낭독극 공연까지 직접 체험하는 과정이다. 이 밖에도 '웃음 치료'와 '컬러링 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특히 신규 도입한 '플로어 컬링'이 큰 호응을 얻었다. 청바지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건강 소모임'도 운영해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도왔다.
-
닥터나우, 상반기 145만건 진료 매칭…전년 대비 117%↑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 진료 및 대면 진료 예약 플랫폼 닥터나우가 올해 상반기 145만2000건 이상의 진료를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비대면 진료와 대면 진료 예약을 합산한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2. 2배 늘어난 규모다. 이 중 닥터나우가 주력으로 해오던 비대면 진료 건수는 105만건을 기록했다. 급여 경증질환 및 만성질환 부문이 고르게 증가하며 전년 상반기 대비 65% 상승했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한 대면 진료 예약 서비스에서는 40만건의 진료 예약이 이뤄졌다. 닥터나우는 O2O(온오프라인 연계) 전략으로 대면 진료 예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진료 예약부터 결제, 처방전 접수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닥터나우를 통한 진료 중, 90일 이상 지속 처방 관리가 필요한 고혈압, 당뇨, 탈모 등 질환에서의 재진율은 84% 이상이다.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 경증 급여 질환 재진율은 76%다.
-
중국 떠나기 전 전국 일주…루이·후이, 지역관광 홍보 나선다
에버랜드는 9일 강원 원주 한국관광공사 사옥에서 한국관광공사와 '루이·후이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동 캠페인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3년 7월 7일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국제 협약에 따라 만 4세 이전 중국으로 이동하기 전 우리나라 곳곳을 여행하며 추억을 남긴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에버랜드와 관광공사는 전국을 전라도, 충청도, 제주도, 경상도, 강원도, 서울·경기도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매월 한 지역씩 선정하고, 지역 명소와 축제, 특산물 등을 쌍둥이 판다의 여행 이야기와 접목한 콘텐츠와 한정판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 여행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에버랜드 홈페이지 및 SNS(소셜미디어)를 연계해 캠페인을 확대하고, 전국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스탬프 랠리 이벤트와 지역 특색을 담은 협업 굿즈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첫 번째 여행지는 '판다 할부지'로 불리는 강철원 주키퍼의 고향인 전라도다.
-
성장·자립 돕는다…동작구,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운영
서울 동작구는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운영한다. 9일 동작구에 따르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 위기청소년에게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 등 분야별 현금 급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속하면서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등이다. 세부 지원 내용은 △의복·음식물·의료비 둥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생계비 △진찰·검사, 처치·수술, 예방·재활 등 의료비 △학교 입학금·수업료·검정고시 학원비 등 학업비 △지식·기술 습득비용, 진로상담·직업체험 비용 등 자립비 △소송·법률상담비용 등 법률비 등이다. 구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모집한 1차 접수에서 10명을 선정해 지원했다. 2차 접수 및 지원은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
'천천히 달리자' 강동구, 주민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지원
서울 강동구는 지난 3개월간 운영한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운동교실'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슬로 조깅은 일반 조깅보다 느린 속도로 달리는 유산소 운동이다. 관절의 부담을 줄이고 심폐 기능 향상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이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에게 맞는 운동 방법을 찾아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건강증진 지속 추진 사업으로 추진됐다. 강동구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강동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운영, 참여자를 대상으로 체력 평가를 실시했다. 참여한 주민들은 기초 체력과 신체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자신의 건강 수준에 맞는 운동 방향을 설정했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교육 과정에서 익힌 슬로 조깅을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천호공원, 일자산허브천문공원 등 지역 내 공원을 거점으로 '슬로 조깅 모임(크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가까운 공원과 생활권 공간에서 주민들이 함께 운동하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쌍안경 별자리 여행'…13일부터 접수
서울 서대문구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초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함께 쌍안경으로 밤하늘 관측 방법을 배우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달 25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 도구 빌려주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의 특별판으로 책이나 영상으로만 접하던 밤하늘 별자리를 직접 관찰하는 오감 만족 체험 교육이다. 참여자들은 복잡한 조작법과 좁은 시야의 망원경 대신 넓은 시야와 직관적 사용감을 가진 쌍안경을 활용해 쉽게 도심 속 밤하늘을 관찰할 수 있다. 교육 후에도 밤하늘을 충분히 관찰할 수 있도록 쌍안경을 4주간 무료 대여받을 수 있다. 초등학생을 포함한 총 8가족(1가족당 2~4명)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이달 13일 오전 11시 정각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가족당 2만5000원이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벗어나 밤하늘 우주를 관찰하는 세대 공감의 장이 참여 가족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