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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넘어 벤치마킹까지…달라진 K-바이오의 '중국 활용법'
글로벌 바이오산업 내 중국의 존재감이 커지는 가운데, 중국을 바라보는 국내 바이오기업들의 시선도 달라지고 있다. 경쟁자를 넘어 추격해야 할 대상으로 부상한 중국이 이제는 협력 대상은 물론, 사업 모델까지 벤치마킹하는 존재로 떠오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바이오업계가 중국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있다. 단순히 극복해야 할 경쟁자로 분류하지 않고, 협업이나 벤치마킹을 통해 경쟁력을 높일 대상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다. 글로벌 빅파마들이 중국 바이오텍과 잇달아 대형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혁신 신약 개발의 한 축으로 인정하기 시작한 데 이어, 국내 기업들도 중국을 활용한 성장 전략을 적극 모색하는 모습이다. 중국 바이오의 위상 변화는 글로벌 기술이전 시장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규모 상위 10건 가운데 6건이 중국 바이오기업이 개발한 후보물질을 대상으로 체결됐다. 특히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이중항체 분야를 중심으로 10억달러(약 1조5000억원) 이상 대형 계약도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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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동거인 中 간첩설' 주장 유튜버, 1심 벌금 700만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를 대상으로 '중국 간첩설'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버가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 권민정 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순혁씨(55)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벌금 미납 시 하루 10만 원씩 노역장에 유치하도록 했고, 벌금 상당액의 가납도 명했다. 재판부는 "매체 특성상 전파 가능성이 상당하다"며 "다만 피고인이 자백하고 있고, 이 사건 범행 이전 동종 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피해자의 명예가 실제로 훼손된 정도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배터리 아저씨'로 알려진 경제·정치 유튜버다. 그는 지난해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박순혁 우공이산TV'에 '중화선거관리위원회가 저지른 범죄의 재구성 1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엔 김희영씨가 중국 간첩일 가능성이 있다는 등 내용이 담겼다. 최태원 SK 그룹 회장은 지난해 2월 박씨를 경찰에 고소했고, 경찰은 같은 해 7월 박씨를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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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아나, 가톨릭중앙의료원서 통합 모니터링 운영 비전 제시
셀바스AI 계열사 메디아나가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인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컨퍼런스에서 통합 모니터링 운영 비전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메디아나는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CMC 컨퍼런스에서 환자감시장치(Patient Monitor), 웨어러블 의료기기, 중앙집중감시장치(CMS)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계하는 통합 모니터링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병원 모니터링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통합 모니터링 운영 방향을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 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디아나는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환경이 중환자실(ICU) 중심에서 일반병동과 회복기 환자, 이동 환자까지 확대되는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 방향을 소개했다. 웨어러블 심전도(ECG)와 기존 환자감시장치, 중앙집중감시장치(CMS)를 연계해 병원 전역의 환자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통합 모니터링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차세대 중앙집중감시장치인 'MEDIANA Unified Central'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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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청문회, 박지성·손흥민까지 불렀다…'상임위 보이콧' 野 불참 시사
국회가 오는 22일 대한축구협회의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과 운영 행태를 들여다보기 위해 청문회를 개최한다. 협회를 상대로 실시되는 첫 청문회다.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증인·참고인 명단에 포함된 가운데 야당은 불참하겠단 반응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회 실시계획서, 증인 및 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 밖에도 개별 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는 협회를 상대로 한 서류제출 요구의 건도 통과시켰다. 청문회 증인은 △정몽규 전 협회 회장(현대아이파크 회장) △홍명보 전 대표팀 감독 △이임생 전 협회 기술이사△이용수 협회 부회장 △정해성 전 전력강화위원장 △김승희 협회 전문이사 △김정배 전 협회 상근부회장 △최영일 전 협회 부회장 △김병지 협회 부회장 △ 김진규 대표팀 코치 △한준희 전 협회 부회장 △전한진 협회 총괄 △박항서 전 협회 부회장(2026 북중미 월드컵 선수단장) 등이 13명이다. 참고인으로는 K-축구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지성 국제축구연맹(FIFA) 분과위원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등과 혁신위 위원인 이영표·박주호 해설위원이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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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앤리조트, 프리미엄 브랜드지수 호텔 부문 15년 연속 1위
롯데호텔앤리조트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 호텔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KS-PBI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브랜드 가치 평가 지수다. 매년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산업별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정한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50여년간 축적한 호텔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며 국내 대표 호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회사는 럭셔리 호텔 '시그니엘' '롯데호텔', 라이프스타일 호텔 'L7 바이 롯데호텔' '롯데시티호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VL' '롯데리조트' '롯데스카이힐CC' 등 다양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업무와 휴식의 균형을 추구하는 신규 브랜드 '브리브 바이 롯데호텔'을 선보였으며, 하반기에는 롯데호텔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럭셔리 브랜드 '더그랜드롯데'를 론칭하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차별화 전략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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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호우특보…서울시 "29개 하천통제·도림천 일대 침수예보"
서울시는 서울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내 하천 29개소에 접근을 모두 통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10분 기준 서남·서북권에는 호우경보, 동북·동남권에는 호우주의보가 각각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 호우특보 해제를 예고했다. 이날 서울의 누적 강수량은 금천구가 73. 5㎜로 가장 많았다.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관악구에서 39㎜를 기록했다. 9일부터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많은 곳은 120㎜ 이상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전 기관·부서에 공문과 카카오톡, 밴드 등을 통해 강우 대비 안전관리 철저를 요청하고 하천과 저지대 등 취약지역 예찰 강화, 빗물받이 관리, 동행파트너 연락체계 점검을 실시했다. 실무반은 취약지역 빗물받이 2만 5983개소를 점검하고 9833개소를 청소했다. 빗물 덮개 2906개도 제거했다. 또 산사태주의 예측정보가 발령된 금천·관악 지역을 포함해 산사태 우려지역 720개소를 순찰하고 산림재난대응단 154명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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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 또 1위, 파라다이스 3관왕...'라 리스트'가 뽑은 K호텔은
서울신라호텔이 프랑스의 글로벌 호텔 평가기관 '라 리스트(La Liste)'가 발표한 '라 리스트 호텔 2026'에서 2년 연속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서울과 인천, 제주, 부산 등 전국 16개 호텔이 세계 1000대 호텔에 이름을 올리며 국내 럭셔리 호텔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9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라 리스트는 전 세계 럭셔리 호텔을 대상으로 전문 평가와 고객 리뷰를 종합 분석한 '월드 베스트 호텔 1000'을 이날 발표했다. 올해 국내에서는 총 16개 호텔이 선정됐다. 지난해(21곳)보다 선정 규모는 5개 줄었다. 국내 최고 순위는 서울신라호텔이 차지했다. 서울신라호텔은 96. 5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1위를 유지했다. 이어 포시즌스 호텔 서울(95. 5점), 시그니엘 서울(94. 5점)이 뒤를 이었고,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과 파크 하얏트 서울(이상 94점)이 공동 4위에 올랐다. 6위에는 인천 영종도의 아트파라디소와 파라다이스시티가 나란히 93. 5점을 기록했다. 특히 아트파라디소는 올해 처음 세계 1000대 호텔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특별상인 '스타일 & 디자인 호텔 어워드 2026'까지 수상하며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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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KBS 검언유착 오보' 손배소 패소…6년만에 결론
법원이 '검언유착 녹취록 오보'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KBS 측 손을 들어줬다. 소송이 제기된 지 약 6년 만이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15부(윤찬영 부장판사)는 9일 한 의원이 KBS 보도국 관계자 등 6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기각 결정을 내렸다. KBS는 2020년 7월 한 의원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사이 대화 녹취록을 보도했다. 이를 근거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신라젠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제기하자고 공모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이후 이 전 기자가 녹취록 원문을 공개하면서 KBS는 보도 하루 만에 오보를 인정하고 사과에 나섰다. 한 의원은 보도 내용이 거짓이라며 5억원 상당 손배소를 제기했다. 당초 김모 KBS 전 보도본부장 등 8명을 상대로 소송을 청구했으나, 김 전 본부장 등 2명에 대해서는 소를 취하했다. 한편 이 사건 관련한 형사재판에서는 KBS에 허위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신성식 전 검사장과, 보도를 한 KBS 이모 기자 모두 1심과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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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통화정책 변화 예고…박홍근 "의무지출 개편", 신현송 "금리 인상"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과 기초연금 등 의무지출의 개편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추가 세수를 활용한 미래대응기금은 일시적·소비성 지출 대신 청년과 성장엔진, 지방인재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성장률 전망치 상향조정 가능성을 시사하며 기준금리 인상 '깜빡이'를 다시 한번 켰다.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고환율 문제에 대해선 원화가 강세로 돌아설 여지를 언급했다. 원/달러 환율이 추세적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박 장관은 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교육교부금이 내국세에 연동되다 보니 내국세가 적게 들어올 때는 아예 교부를 못 한 경우도 있었다"며 "교육교부금의 불안정성을 이번 기회에 해소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교육교부금은 내국세의 20. 79%와 교육세의 일부를 재원으로 하는 교육청 예산이다. 기획처는 내국세 연동 구조와 유치원과 초·중등으로 제한된 교육교부금의 활용처를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박 장관은 "연동제를 폐지하되 초·중등 교육도 내실화해야 하니까 추세에 따라 늘려 주겠다고 하는 것"이라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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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 방해' 박종준 전 경호처장, 1심 징역 4년·법정 구속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종준 전 경호처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박 전 처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은 징역 5년 △이광우 전 경호본부장은 징역 2년 6개월 △김신 전 가족경호부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실형을 선고받지 않은 김 전 부장을 제외한 3명은 도주의 우려를 이유로 법정에서 즉각 구속됐다. 이들은 지난해 1월 공수처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는 것을 방해한 혐의로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에 의해 재판에 넘겨졌다. 특검팀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박 전 처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이와 함께 특검팀은 김 전 차장에게 징역 7년, 이 전 본부장에게 징역 5년, 김 전 부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특검팀은 "불법 계엄을 선포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이 사건 범행을 조직적으로 저질렀다"며 "헌법이 규정한 법치주의와 영장주의 원칙을 송두리째 부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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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전체면적 62% 그린벨트…"106곳 묶인 규제 빗장 풀었다"
경기 시흥시 전체 면적의 60% 이상을 옥죄며 주민의 발목을 잡았던 도시계획 규제의 빗장이 마침내 풀린다. 시는 장기간 집행되지 않아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던 우선해제지구 24곳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고시하고, 지구 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개소를 전격 정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수십 년간 오도가도 못하던 이른바 '종이 위 도로·공원'을 과감히 걷어내고 토지의 진짜 가치를 시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됐다. 시흥은 전체 면적의 약 62%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여 있다. 이번 고시로 오랫동안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사실상 기능을 상실한 주차장, 공원, 녹지 등의 도시계획시설 지정을 폐지했다. 대신 시는 해당 부지를 '공공기여 대상 부지'로 전환했다. 그동안 이들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로 묶여 있어 내 땅인데도 건축이나 개발 등 그 어떤 재산권 행사도 할 수 없었던 고질적인 '손톱 밑 가시'였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기존 용도지역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토지주가 개발 과정에서 일정 기준에 따라 도로·공원 등의 부지를 공공기여(기부채납)하면 합법적으로 건축을 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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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림로봇, 한화로보틱스 등과 글로벌 자동화 제조 공장용 로봇 시장 공략
휴림로봇은 한화로보틱스, 울트라이노베이션와 지난 6일 베트남 지역 로봇 도입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업무 협력과 안정적인 공급·사후관리(CS)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제조 공장들의 자동화 솔루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마련됐다. 3사는 로봇 공급부터 현지 설치, 예비 부품 운영, 실시간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화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제품 생애주기 관리 체계'를 수립해, 도입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투자 대비 효과(ROI)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협약에 따라 3사는 각사의 핵심 전문 역량을 결합한다. 한화로보틱스는 자사의 강점인 협동로봇 및 모빌리티(AGV, AMR)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종 고객사 대상 비즈니스 제안과 계약, CS 관리 등 사업 총괄 및 수주 절차를 주관한다. 휴림로봇은 검증된 TR로봇 및 직각좌표 로봇 설계·제조 노하우를 활용해 정밀하고 안정적인 고품질 로봇 제품을 양산·공급한다. 울트라이노베이션은 베트남 현지 법인을 기반으로 교체용 예비 로봇 보관 및 운영, 현지 설치·유지보수 등 밀착형 CS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