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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금 216억' 멕시코 마약왕 사살…폭력·방화에 혼란 지속
멕시코 최대 마약왕으로 불리는 카르텔 우두머리 '엘 멘초'가 22일(현지시간) 사살됐다고 멕시코 국방부가 밝혔다. 블룸버그, 워싱턴포스트(WP) 등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국방부는 멕시코 할리스코 주에 기반을 둔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두목 네메시오 루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를 카르텔 소탕 작전 과정에서 사살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는 '엘 멘초'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 할리스코 카르텔은 시나로아 카르텔과 더불어 미국에 마약을 밀반입하는 주요 조직으로 꼽힌다. 멕시코 국방부는 엘 멘초를 비롯해 카르텔 조직원 6명을 사살하고 로켓 발사기를 포함한 군사 장비를 카르텔에서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할리스코 주 여러 지역에서 카르텔 조직원들의 방화, 폭력 행위가 이어졌다. 할리스코 주 지역당국은 대중교통 운영 중단과 휴교를 결정하고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권고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은 엑스(X) 게시글에서 작전 성공을 자축하면서도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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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장관 "이재명 재판 취하, 검토 안 해"…사법개혁 3법 취지엔 "공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여당 일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받는 재판을 검사가 취하해 끝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과 관련, "따로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곽규태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내 '이재명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이 출범한 것과 관련 "법무부 입장이 무엇이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해당 모임은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와 검찰의 조작 기소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을 목표로 한다. 민주당 의원 105명으로 구성됐다. 곽 의원이 "여당이 법무부와 검찰을 압박할 것"이라며 입장 표명을 재차 요구하자 정 장관은 "그렇게 쉽게 답변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라며 "공소 취소는 형사소송법상 검사가 할 수 있는 권한이다. 공소 취소 사유의 유무를 추후에 검토해 볼 바는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공소 취소 요건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정 장관은 "공소제기가 부적법한 경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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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핀란드 시험 센터 개소… 겨울용·사계절 타이어 개발
넥센타이어가 핀란드 이발로에 위치한 겨울용·사계절 타이어 시험 센터인 '퍼플 스노우 이발로 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겨울철 타이어 성능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 노면 특성 연구실을 포함한 자체 연구 시설을 마련했다. 또한 다양한 경사와 커브를 갖춘 스노우 핸들링 트랙, 대형 스노우 플랫 트랙 등으로 신규 설계된 전용 시험장을 장기 임대해 운영한다. 이번 시험 센터는 유럽 최북단 북극권 인근 핀란드 이발로의 UTAC 주행 시험장 내에 조성됐다. UTAC은 유럽 최대 규모의 자동차 시험 전문 기관으로, 극한의 겨울 노면 조건 구현이 가능한 실내외 실험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이번 핀란드 시험센터 가동으로 매출액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인 유럽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 등 주요 국가에서는 겨울철 3PMSF 인증 제품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어 겨울용 타이어에 대한 기술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북유럽 등 혹한 지역의 빙판길 주행을 위한 겨울용 타이어(스터드 타이어)의 내구성 평가 시험 트랙도 확보해 유럽 현지 겨울용 타이어 수요 증가에 더욱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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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우산 챙기세요"…전국 비·눈, 남부 내륙 최대 10cm
내일(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24일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24일 (0~6시)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6~12시)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관측됐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충청권·전북은 24일 밤까지, 전남권은 25일 새벽까지, 강원 영동과 경상권은 25일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수도권 1㎝(센티미터) △강원남부산지 1~5㎝(센티미터) △충북 1~5㎝ △전라권 1~5㎝, 전남 지리산 부근 1~3㎝ 등이다. 특히 경북남서내륙과 경남서부내륙에는 3~8cm(많은 곳 10cm 이상)의 눈이 내려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 비가 내릴 경우 강수량은 △수도권 1㎜(밀리미터) △강원·동해안 5㎜ △충청권 5~10㎜ △광주·전남 5~30㎜ △전북 5~20㎜ △부산·울산·경남 10~40㎜ △제주도 20~80㎜ 가량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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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암모니아 엔진 배기가스 후처리시스템 개발·실증
KR(한국선급)이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선박 배출 온실가스 통합관리 기술개발' 국책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암모니아 엔진의 배기가스 발생을 저감할 수 있는 후처리 시스템을 개발하고 육상 실증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MW급 암모니아 엔진 배기가스에 적용하는 '마이크로웨이브 촉매 가열 방식 배기가스 후처리 시스템'이다. KR은 에코프로HN, HD한국조선해양 등과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했고 시제품은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KR 그린쉽기자재시험·인증센터(KR TCC)에서 장시간 운전을 통해 내구성과 성능을 입증했다. 암모니아는 조선·해운업계의 차세대 무탄소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에서 2050년 전체 선박 연료의 44%를 암모니아가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암모니아 엔진의 배기가스에는 산화질소(NOx, N2O)와 미연소 암모니아 등 대기오염물질이 포함될 수 있어 이를 저감하는 후처리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다. 개발한 시스템은 마이크로웨이브를 활용한 촉매 가열 방식을 적용해 촉매를 효율적으로 활성화해 배기가스 정화 성능을 크게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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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브라질산 소고기'도 담았다…한-브라질 '4개년 계획' 봤더니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전략광물의 공동 개발과 브라질산 쇠고기 현지 실사 등의 내용을 담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이행을 위한 2026-2029년 행동계획'(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4개년 행동계획은 △정무 대화·협력 및 인적 교류 △경제·금융·통상·투자 △에너지·환경·탈탄소 △과학·기술·혁신 △문화·교육 협력 등 5개 분야 양국 간 협력과제를 담았다. 양국은 에너지·환경·탈탄소 항목에서 전략광물의 공동 발굴·개발·가공 및 기술 교류, 지질 연구 등의 협력을 위해 양자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화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확대회담에선 "핵심광물, 식량안보, 중소기업, 과학기술, 에너지 전환 등 광범위한 분야로 양자 협력을 제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고 룰라 대통령은 "핵심광물에 대해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원한다"고 화답했다. 브라질 희토류 매장량(2100만톤)은 중국(4400만톤)에 이어 세계 2위로 생산량이 매장량의 1%에 불과해 개발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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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검토 안 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여당 일각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받는 재판을 검사가 취하해 끝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과 관련, "따로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곽규태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내 '이재명 공소 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이 출범한 것과 관련 "법무부 입장이 무엇이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해당 모임은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와 검찰의 조작 기소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을 목표로 한다. 민주당 의원 105명으로 구성됐다. 곽 의원이 "여당이 법무부와 검찰을 압박할 것"이라며 입장 표명을 재차 요구하자 정 장관은 "그렇게 쉽게 답변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라며 "공소 취소는 형사소송법상 검사가 할 수 있는 권한"이라고 말했다. 또 정 장관은 "공소 취소 사유의 유무를 추후에 검토해 볼 바는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공소 취소는 검사가 법원에 낸 기소를 스스로 거둬들이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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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설들 만났다" 손흥민 손 맞잡은 이병헌…LA서 깜짝 투샷[영상]
배우 이병헌(56)과 축구선수 손흥민(34·LA FC)의 깜짝 만남이 공개됐다.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 전설'들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이날 개막전에서 만난 이병헌과 손흥민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이날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LA FC와 인터 마이애미와의 경기 이후 그라운드에서 이병헌과 손흥민이 함께 인사를 나누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병헌은 손흥민에게 다가가 악수한 뒤 대화를 나누며 친분을 드러냈다. MLS 사무국이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한국 레전드'라고 평가한 것이 눈길을 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월드 클래스 두 명" "쏘니, 이병헌 멋져요" "전설들" "이 투샷 너무 보고 싶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와 맞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선제 결승골을 돕는 등 맹활약을 펼쳤고, LA FC는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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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거래소 '소유분산' 입장 유지한 당국…법안통과 안갯속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소유분산화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가상자산 2단계 입법(디지털자산기본법)은 험로가 불가피해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5사 경영진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관계자는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비공개 간담회에 출석,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개요를 전달받고 의견을 진술했다. 거래소·DAXA 측은 최대주주 지분율 제한을 향한 우려를 개진하는 데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분율 제한은 지난 연말 쟁점화했다. 거래소들이 반대를 이어가는 배경엔 경영권 약화 위기감이 자리한다. 최대주주 지분율을 15~20%로 제한해야 한다는 금융위 입장이 관철될 경우 지분 강제매각이 뒤따를 것이란 시각이다. 거래소 5사의 최대주주·특수관계인 의결권 비율은 빗썸 70%대, 코빗·스트리미(고팍스) 60%대, 코인원 50%대, 두나무(업비트) 20%대로 집계됐다. 입법 논의와 경영권 손바뀜이 시기적으로 겹치며 논란의 첨예성이 더해졌다. 스트리미는 2023년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바이낸스가 지분을 인수해 현재까지 임원 변경절차를 밟고 있고, 빗썸은 같은 해 기업공개(IPO) 주관사를 선정하면서 상장계획을 공식화한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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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사이클 업은 전기株, 폭발적인 수주에 '불기둥'
미국 전력수요 급증으로 4년째 오르고 있는 전기주들이 인공지능(AI) 슈퍼사이클 진입으로 또 한 번 탄력받고 있다. 전기관련주는 전력기기(변압기), 전선 그리고 전력 인프라 관련 종목들을 의미한다. 반도체나 조·방·원(조선·방산·원전) 등으로 수급이 몰리면서 전기주의 상승세가 주춤할 수 있을 것이란 일각의 전망이 무색한 상황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기업종 대장주인 HD현대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5만6000원(5. 54%) 오른 106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HD현대일렉트릭 주가는 장초반 108만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장 마감 기준으로 38조원을 넘어섰다.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기기, 배전기기, 회전기기 등을 제작·공급하고 있고, 전력변환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변압기, 차단기 등 전력산업 핵심 설비를 생산하고 있는 효성중공업과 LS ELECTRIC 역시 이날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 대비 11만1000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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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관세협상 이행" vs 野 "무역압박 커져"…美 관세리스크 공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관세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정부의 대응 방안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통상 불확실성에 따른 대응 방안이 부실하다며 정부 책임론을 부각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미국과의 신뢰관계를 고려해 관세협상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다면서 관세 위법 판단에 따른 국내 수출기업의 환급 규모를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미국 관세 관련 경제 현안 질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야 재경위원들을 비롯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이 참석했다. 앞서 미 연방대법원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상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 조치가 위법하다고 판결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관세' 10% 부과 방침을 밝힌 데 이어 15%로 인상하겠다며 압박 수위를 더욱 높였다. 이에 따라 지난해 양해각서(MOU) 형태로 합의된 한미 관세협상(관세 25%→15%) 이행의 불확실성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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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는 우리땅"…독도로 본적 옮긴 일본인 4배 증가, 왜
독도로 본적을 옮긴 일본인이 지난해 말 기준 1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5년(26명) 대비 4. 3배로 늘어난 수치다. 23일(현지시간) 요미우리신문은 일본인들이 정치적 의미로 본적지를 독도로 옮기는 사례를 보도했다. 실제 거주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본적을 옮긴 이들이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일본에서는 호적법에 의거해 본적지를 어디로든 옮길 수 있다. 독도를 자국 영토로 주장하는 일본은 행정구역상 독도를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초'에 할당한다. 일본 정부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초에 본적을 둔 일본인 수는 112~124명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앞서 독도 영유권 관련 활동을 이어온 하마구치 가즈히사 타쿠쇼쿠 대학교수는 2004년 3월 영토 문제를 알리기 위해 본적을 독도로 옮겼다. 이후 관심을 가진 다른 일본인들의 동참 행렬이 이어졌다. 하마구치 교수는 "역할을 다했다"며 몇 년 전 본적을 도쿄로 옮겼지만 최근까지도 일본인들의 동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그는 2월 22일 다케시마(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의 날 행사와 관련해서도 "한일 우호(관계)도 소중하지만 정부는 부대신을 파견해 문제를 제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