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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룰라와 "핵심광물 협력 제도화"…'전략적 동반자' 격상
이재명 대통령이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광물, 식량안보, 중소기업, 과학기술, 에너지 전환 등 광범위한 분야로 양자 협력을 제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두 정상은 양국 경제협력을 위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하고 양국 관계를 67년 만에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아울러 한국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의 무역협정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청와대 본관 집현실에서 진행된 룰라 대통령과 확대회담에서 "양국은 각자의 잠재력과 상호 보완성을 활용해 경제협력의 지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룰라 대통령은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핵심광물에 대해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 원한다"고 했다. 브라질 희토류 매장량(2100만톤)은 중국(4400만톤)에 이어 세계 2위로 생산량이 매장량의 1%에 불과해 개발 가능성이 높다. 양국은 핵심광물과 AI(인공지능) 등의 디지털경제, 그린·바이오 경제, 무역·투자 원활화 등 통상·생산 통합 협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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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관람객 느는데 전시관 없다…2관 세우고 부관장 필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늘어나는 관람객 수에 걸맞춰 시설을 확충하고 부관장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유 관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포럼에 참석해 중앙박물관의 당면 과제로 시설 확충과 조직 개편을 꼽았다. 그는 "현재 전시 공간에 성수기 기준 4만명이 넘게 입장한다"며 "상설 전시실 제2관 건립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박물관에 따르면 중앙박물관이 수용할 수 있는 1일 최대 수용인원은 약 1만 5000여명 정도다. 전시관과 편의시설, 주차장, 식당 등 확충 없이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 중앙박물관은 상설 전시관과 특별 전시실 2곳을 운영 중이다. 박물관을 관리할 부관장 직급의 신설 등 조직개편도 필요하다고 봤다. 유 관장은 "국제 관례에 따라 부관장제 도입이 시급하다"며 "문화체육관광부 등 부처도 공감하고 있어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박물관 관람료 유료화도 추진한다. 올해 CRM(고객정보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내년 중 통합 예약·예매 시스템 시범운영을 거쳐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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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살인녀 예쁘니까 무죄" 범행 미화 글 줄줄이..."2차 가해" 논란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남성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을 다치게 한 22세 여성 김모씨를 미화하는 글이 온라인에 다수 작성돼 논란이다. 지난 19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텔 살인녀 인스타그램 너무 슬프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모텔 살인녀는 최근 살인, 특수상해,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된 22세 여성 김씨를 가리킨다. 김씨 SNS(소셜미디어)를 봤다는 글 작성자 A씨는 "얼굴도 예쁘고, 잘 꾸미고, 관심사도 많고, 연애도 하고 싶어 하는 그냥 딱 그 나이대 평범한 여성 모습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근데 많은 사진 중 (타인과) 같이 찍은 사진이 하나도 없더라"며 "10대 때 찍은 사진에도 친구가 없는 것을 보니 주변에 마음 터놓을 친구 1~2명만 있었어도 저런 악마가 되진 않았을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주 오랜 세월 (혼자) 고립돼 있었나 봅니다"라며 "어쨌든 죄를 지은 만큼 벌 달게 받고, 제2의 인생은 뉘우치면서 치료받고 새 사람으로 거듭났으면 한다"라고 김씨 잘못을 미화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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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연쇄살인女, 이렇게 생겼다" SNS 털렸다...사적 제재 논란
경찰이 '모텔 연쇄 살인' 사건 신상 공개를 검토하고 있지 않은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피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신상이 확산하며 사적 제재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타인의 신상을 무단으로 공개하는 행위는 명백한 처벌 대상이라고 지적한다. 일부에서는 현행 신상 공개 기준이 국민 법 감정과 맞지 않는 현실이 사적 제재를 부추기고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강북 모텔 연쇄살인 용의자 신상 공개'라는 제목으로 한 여성의 얼굴 사진이 모자이크 없이 공개됐다. 게시물에는 피의자로 지목된 여성의 이름과 나이 등 개인정보도 담겼다. 댓글란에는 피의자뿐만 아니라 사망한 피해자들을 향한 인신공격성 표현이 이어졌다. 법적 테두리에서 벗어난 신상 공개가 2차 가해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서울 강북구 일대 모텔에서 남성 2명에게 약물을 탄 음료를 건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김모씨는 지난 19일 구속된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혐의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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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세계 최초로 만든 합성생물학법, 이달 시행령 입법예고
우리나라가 지난해 세계 최초로 '합성생물학법'을 제정한 가운데 정부가 오늘(23일)부터 4월 6일까지 합성생물학 육성법 시행령에 대한 입법예고에 들어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4월 23일 '합성생물학 육성법' 시행에 앞서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합성생물학 육성법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하고 이날부터 4월 6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합성생물학 육성법은 합성생물학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육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한 법률이다. 22대 국회를 거쳐 지난해 4월 세계 최초로 제정됐다. 합성생물학은 생명과학에 공학적 관점을 도입한 학문이다. 생명체의 세포와 조직을 목적에 맞게 재설계하거나 새로운 생물 시스템을 만든다.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이 대표적이다. 과기정통부는 합성생물학 시행령 제정안을 통해 △합성생물학 육성·추진체계 △연구 기반 구축과 공공 인프라 운영 기준 △안전 관리체계 등을 규정했다. 합성생물학 육성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절차, 내용을 규정하고 실무추진위원회와 발전협의회의 구성 및 운영 기준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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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AI 기반 금융데이터 신용평가 모델로 외국인 구인구직 매칭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해외송금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외국인 고객의 금융 데이터를 대안신용 평가에 활용하는 구인·구직 매칭 모델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델의 핵심은 한패스 앱에 축적된 송금 내역, 공과금 납부 등 정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뢰 지수'를 산출해 채용 시장과 연결하는 구조다. 기존 신용평가 체계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고객에게는 취업 기회를 넓히고, 구인난을 겪는 기업에는 검증 가능한 지표를 제공해 매칭 효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한패스는 AI가 구직자의 비자 유형, 체류 조건, 직무 적합도를 분석해 기업과의 매칭을 지원하고 다국어 기반 이력서 자동 생성 및 서류 작성 보조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외국인이 겪는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기업의 채용 실무 부담도 줄인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AI 비자·행정 컨시어지' 기능도 고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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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통과 이전부터 '자사주 소각' 호응…"증시 더 끌어올린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담은 상법개정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시장은 국내 증시 상승세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들이 자사주 소각에 나서는 등 일찌감치 정책에 호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에서 프리미엄으로 전환을 눈앞에 뒀다는 평가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골자로 한 3차 상법개정안을 처리한다는 목표다. 지난 20일 열렸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올려 속전속결로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옛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발의한 3차 상법개정안은 기업이 신규 취득한 자사주를 취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이미 보유 중인 자사주는 법 시행일로부터 1년 6개월 안에 소각을 의무화한다. 증권업계는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국내 증시를 끌어올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경민·정해창 대신증권 연구원은 "실적시즌을 거치며 주요 기업들이 배당확대·자사주 소각 등 정책에 호응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며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프리미엄으로 전환이 가시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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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딸 앞에서 옛 애인과 재회…"딸 반응에 놀라"
배우 황신혜가 딸과 함께 있을 때 옛 연인을 우연히 마주쳤던 경험을 공개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와 방송인 정가은,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자녀 양육부터 연애와 재혼까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서 세 사람은 자녀 연애에 대해 각자 소신을 밝히던 중 자연스럽게 본인들 연애담을 털어놓는다. 황신혜는 과거 딸 이진이와 함께 있던 중 우연히 옛 애인을 마주쳤던 순간을 떠올린다. 당시 딸은 이 상황을 눈치챘다고. 황신혜는 딸의 반응에 놀랐다고 털어놓는다. 싱글맘들은 재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눈다. 정가은은 "재혼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홀로 육아하면서 겪었던 위급한 순간에 대해서도 공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황신혜는 과거 딸이 "알레르기로 숨이 안 쉬어진다"고 다급하게 전화를 걸어왔었다고 밝힌다.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아찔한 기분이었다고 고백한다. 정가은도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위급했던 순간을 떠올리면서 황신혜의 이야기에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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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뉴 코웨이' 전략 통했다…"내년 매출 5조원 돌파"
코웨이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넷마블 계열사로의 편입 이후 방준혁 의장의 '미래 선구안'과 서장원 대표이사의 '실행력'이 시너지를 내며 환경가전을 넘어 글로벌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23일 코웨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조9636억원, 영업이익 878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15. 2%, 10. 5% 증가한 수치로 2019년 넷마블 인수 전과 비교하면 매출은 64%, 영업이익은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실적 견인의 일등 공신은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다. 방 의장은 정수기에 머물던 사업 구조를 매트리스와 안마의자로 과감히 확장했다. 비렉스는 2022년 12월 론칭한 후 3년 만인 지난해 국내 침대 사업 매출 3654억 원을 기록, 기존 양강 구도를 깨고 업계 1위를 넘보고 있다. 글로벌 사업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지난해 해외법인 매출은 1조8899억원을 달성했으며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은 10년 전 8%에서 지난해 40%까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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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국토부 장관 방문 앞두고 '교통 확충·분당 재건축' 현안 건의
경기 성남시가 오는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의 (가칭)야탑도촌역 예정지 도촌사거리 방문을 앞두고, 국토부에 주요 현안 해결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장관은 25일 오전 8시 도촌사거리에 방문해 출근길 교통현황을 확인하고, 이후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로 이동해 지역주민과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교통 분야에서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업 신속한 예타 추진 △판교~오포 철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안 검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성남역 환승센터 건설 조기 추진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위례삼동선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 및 승인·고시 △수서광주선 관련 도촌야탑역 신설 △ 산들마을 인접통과 노선 변경, 풍생고 앞 환풍구 및 작업구 위치 변경을 건의했다. △백현마이스역 신설을 위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 제출 시 적극 협조 △월곶판교선 판교동역 신설 및 소음·진동, 안전 대책 마련 △수서고속철도(SRT) 오리동천역 신설을 위한 오리역세권 개발과의 연계 추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수도권 고속선 2복선화 반영 등도 함께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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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3년만 정규앨범 컴백…"'나'에서 '우리'로 서사 확장"
걸그룹 아이브가 정규 앨범을 들고 복귀했다. 아이브는 23일 서울 광진구 에스24 라이브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정규 2집 'REVIVE+'를 공개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이후 약 6개월 만의 복귀다. 정규 앨범 기준으로는 2023년 4월 발매한 1집 'I've IVE'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REVIVE+'는 타이틀곡 뱅뱅(BANGBANG)과 블랙홀(BLACKHOLE)을 포함해 12곡으로 구성됐다. 1집 'I've IVE'에서 보여준 '나'라는 자기 확신의 메시지를 '우리'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뒀다. 뱅뱅은 빠른 템포와 직선적인 리듬, 또렷한 후렴으로 앨범 전체의 리듬을 깨우는 역할을 한다. 반면 '블랙홀'은 속도를 낮추고 중심을 만든다. '블랙홀'은 낮은 속도와 응축된 사운드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안유진은 이날 미디어쇼케이스에서 "3년 만에 정규 앨범 컴백이라 변화에서 멈추지 않고 성장한, 진화한 아이브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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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총알 남았어요" 나홀로 1조 순매수...코스피 장 마감 '최고치'
코스피가 장마감 기준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장중에는 5900선을 돌파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 56포인트(0. 65%) 오른 5846. 09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94. 58포인트(1. 63%) 오른 5903. 11로 출발해 장중 5900선을 넘어서기도 했다. 코스피는 이날 개인이 1조80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39억원, 142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섬유·의류가 전 거래일 대비 3. 66% 올랐다. 전기·전자, 일반서비스, 음식료·담배, 종이·목재, 건설 등은 1%대 상승했고, 운송·창고, 제약, 보험, 금속, 부동산, 유통, 오락·문화, 제조, IT서비스 등은 강보합을 나타냈다. 증권은 3. 49% 내렸고, 통신은 1%대 하락했다. 기계·장비, 전기·가스, 화학, 금융, 비금속 등은 약보합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와 기아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 36%, 0. 41% 올랐다. 미국 대법원이 IEEPA에 근거한 관세에 위헌판결을 내려 영향을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