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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업페스티벌 GSAT 2026 연다
경남도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 'GSAT(지셋) 2026'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GSAT은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축제로 2024년부터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경남의 주력·콘텐츠 산업에 인공지능을 접목한 '피지컬 AI'를 핵심 주제로 설정했다. 실질적인 투자·협업을 위해 대·중견기업 24개사와 투자사 90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 1대 1 밋업을 진행한다. 대기업관(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을 통해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한 스타트업 및 우수 협업 사례를 전시해 협력 모델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가능성도 제시한다. 전 구글 AI 기술 리더이자 현 소프트뱅크 자회사(ARM)의 인공지능 디렉터인 로렌스 모로니가 기조연설 후 뇌과학자 장동선과 대담한다. △AI·딥테크 △창업생태계 △우주항공 △원전·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5개 분야에 △김태용 EO스튜디오 △유응준 전 엔비디아 코리아 대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등이 참여해 강연하고 기술과 창업 트렌드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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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사업, NFT 전철 피해야" 리서치·컨설팅 진단은
스테이블코인 입법논의를 기점으로 국내 산업계의 가상자산 연계사업 진출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리서치·회계 업계에선 면밀한 준비가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윤승식 타이거리서치 이사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타이거리서치·한국딜로이트그룹 주최로 열린 '스테이블코인 시대의 글로벌 사업전략' 세미나에서 "블록체인이 목적이 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국내외 가상자산 업계는 2021년 대체불가토큰(NFT) 투기열풍 이후 2022~2023년 금리인상기를 맞아 급격히 수축했다. 지난해 들어선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각종 입법을 추진하면서 스테이블코인·실물토큰화자산(RWA)·토큰증권(STO) 사업이 활성화하는 추세다. 윤 이사는 "나이키·아디다스 등 여러 기업이 NFT를 중심으로 신사업을 펼쳤으나 철수했다"며 "투자수익률(ROI)과 내부시스템 결합성, 확장성을 검증했어야 했지만 당시엔 'NFT로 뭔가를 해야 한다'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이 회사의 서비스에 어떤 효용성을 주는지를 명확히 찾아야 할 것"이라며 "현재 잠재력 높은 분야는 스테이블코인·RWA와 결제·송금, 게임·고객관리 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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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계단으로 기부를" 푸른청신경과, 삼성서울병원에 1000만원 쾌척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푸른청신경과의원이 삼성서울병원 소아암센터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시민들이 대구도시철도 2호선 신매역에 설치된 '멜로디 건강계단'을 이용할 때마다 한 걸음당 10원씩 적립한 금액과 병원을 방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영양제 프로모션을 통해 마련된 판매금액을 합쳐 마련했다. '멜로디 건강계단' 프로젝트는 2019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8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건강한 습관이 의미 있는 기부로 연결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푸른청신경과 양준규 대표원장은 "환자들과 지역 주민들의 응원 덕분에 나눔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을 지키는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재 푸른청신경과는 양준규·이재준·김보희 신경과 전문의 3명이 힘을 모아 척추·관절 및 손가락, 손목 통증, 두통, 어지럼증, 치매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을 치료하면서 지역사회에서 나눔 활동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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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혁신 이끌 인재 키운다" 광운대, 육군사관학교와 MOU
광운대학교가 지난 13일 교내 화도관에서 육군사관학교와 국방·첨단과학기술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 윤도영 광운대 총장과 박후성 육군사관학교장, 이민수 교수부장 등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방·첨단과학기술 분야 교육 협력 △AI·반도체·로봇·정보보안·무인이동체 분야 R&D △학부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상호학점인정 △학생(생도)·교수진 등 인적 자원 교류 △학술대회·세미나·워크숍 공동 개최 △국가 전략기술 및 국방혁신 사업 발굴 등이다. 조 이사장은 "광운대의 역사는 국방 분야의 통신 기술 발전과 궤를 같이한다"며 "이번 협약이 자주국방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과 국가 안보차원의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총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미래 국방 인재를 함께 키우고 국가 전략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 국방기술 분야 성과는 물론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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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韓 외환보유액 10위권 밖…신현송, 정권 눈치 말고 소신 지켜야"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해 학자로서의 소신은 사라지고 정권의 눈치만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은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한 달 사이 (외환보유액이) 약 40억 달러가량 줄어들었는데, 우리 외환보유액이 세계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것은 26년 만에 처음"이라며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 필요성 등 시장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발언이라도 하라"고 했다. 한은이 최근 발표한 '2026년 3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236억6000만 달러로 전월 말(4276억2000만 달러)보다 39억7000만 달러 감소했다. 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12위로 두 단계 내려앉았다. 1위는 중국(3조4278억 달러), 2위는 일본(1조4107억 달러), 3위는 스위스(1조1135억 달러)다. 11위는 홍콩(4393억 달러)이다. 박 의원은 "우리와 경제구조가 비슷한 대만의 경우도 6000억 달러 이상으로 GDP(국내총생산) 대비 약 80% 수준의 외환보유액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후보자께서 발언에 조금 더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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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광장' 포기한 퀴어축제, 도심서 연다..."비협조vs원칙"
"서울시장이 바뀌더라도 큰 변화 없을 겁니다. 언제나 비협조적이어서요. 저희는 물론 늘 열려있습니다. " 15일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는 올해 퀴어퍼레이드 일정을 발표하면서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확정되지 않은 탓이다. 광화문 광장에는 감사의 정원 등 조형물이 많아 안전상의 문제가 있고 서울 광장은 참가자가 늘면서 좁아졌다. 조직위는 올해 서울 도심의 대로 몇 곳을 놓고 경찰과 협의하고 있다. 조직위는 이날 서울 종로구 향린교회에서 '2026 제27회 서울퀴어문화축제' 개최 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올해 서울퀴어문화축제는 오는 6월1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반대 단체 등과 갈등을 빚으며 주목받았던 퀴어퍼레이드는 같은달 13일 열린다. 장소에 대한 질문을 받자 조직위 측은 "충분한 공간 확보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매년 시청과 자치구가 장소 제공에 비협조적이었다는 입장이다. 6·3 지방 선거 결과에 따라 지자체장이 바뀐다고 해도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추시연 서울퀴어퍼레이드 집행위원장은 "집행위는 예년과 같이 또 장소의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17만명 이상의 인원을 안전하게 수용할 수 있는 최소한의 물리적 공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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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국립대 손잡은 '브레디스헬스케어'…공동연구센터 설립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마커 분석 솔루션 기업 브레디스헬스케어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와 글로벌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 NUS는 글로벌 대학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세계 상위권을 차지하는 아시아 지역 대표적인 연구 대학이다. 의생명과학과 임상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치매 및 신경퇴행성 질환 연구 분야에서는 NUS 의과대학 산하 MACC(Memory Aging & Cognition Centre)를 중심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치매 코호트 연구와 장기 추적 임상 데이터를 구축해 왔다. MACC는 뇌영상, 혈액 바이오마커, 인지 평가, 임상 데이터가 통합된 연구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실제 환자 기반 기술 검증이 가능한 글로벌 연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브레디스헬스케어는 NUS에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이곳을 글로벌 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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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쟁 중인데..."45조 달라" 삼전 노조 '쩐쟁', 비판 커지는 이유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40조원 이상의 성과급을 달라며 파업 엄포를 놓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해당 요구가 지나치다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천문학적인 성과급 금액 자체도 문제지만 임금이 아닌 경영 성과의 배분 방식을 놓고 국가의 존망이 걸린 반도체산업을 볼모로 잡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가 주장하는 성과급 수준은 영업이익의 15%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증권가에서 전망하는 삼성전자의 올해 영업이익 평균치가 약 300조원 내외라는 점을 고려하면 성과급으로 약 45조원을 요구하는 셈이다. 이는 지난해 기준 삼성전자의 '주인'인 주주들에게 돌아갔던 몫보다 약 4배 많다. 2025년 삼성전자가 주주배당으로 사용한 돈은 11조1000억원이었다. 재계 관계자는 "주식회사는 주주가 주인인데 종업원들이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을 성과급으로 따로 떼어달라는 요구가 합당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기술인재에 파격적인 연봉을 제시하고 있지만 개개인의 능력과 실적을 기반으로 부여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삼성 노조와 같이 일괄적으로 모든 임직원이 영업이익의 일정 비율을 나눠달라는 발상은 주주들의 반발을 부를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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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12주기' 세월호 노란 물결 다시 전국 곳곳에
오는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의 아픔을 기억하는 행사가 열린다. 4·16연대은 16일 오후 3시 경기 안산 화랑유원지 제3주차장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안전한 사회를 향한 다짐을 되새기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을 연다. 기억식은 같은 날 오후 4시16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 마련된 세월호 기억공간에서도 개최된다. 맹골수도 사고 해역에서는 선상 추모식이 열린다. 인천 지역 유가족들이 목포해양경찰서 협조로 경비함에 올라 목포신항에서 출발해 사고 해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참사가 발생한 전남 일대에서도 추모 행사가 이어진다. 광주 서구와 북구는 구청 광장에 희생자 수에 맞춰 바람개비 304개를 설치했고, 광주 남구는 16일 유족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하는 '노란빛 동행' 문화제를 연다. 청해진해운 소속 여객선 세월호는 2014년 4월16일 인천에서 제주로 향하는 경로인 전남 진도군 관매도 부근 해상에서 침몰해 304명의 희생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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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방산 사업', 현대로템에 넘긴다
현대위아가 방위산업 부문을 현대로템에 넘긴다. 현대차그룹의 방산 사업을 현대로템으로 일원화해 시너지 효과를 끌어올린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위아는 방산 부문을 현대로템에 매각하기 위한 실무 작업을 시작했다. 현대차그룹 차원의 사업구조 재편으로, 매각 작업은 연내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로 알려졌다. 현대위아는 1976년 설립(당시 기아정공) 때부터 방산 사업을 영위했다. K9 자주포의 포신, K2 전차의 주포 등을 생산한다. 2022년 약 1857억원이던 방산 사업 부문 매출은 지난해 4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됐다. 이번 매각 추진은 현대차그룹 차원의 결정으로 알려졌다. 계열사에 분산된 방산 사업을 현대로템으로 집중해 무기 체계 수직계열화를 완성, 사업 효율을 높인다는 목표다. 방산 사업 매각이 마무리되면 현대위아의 사업은 '열관리 시스템', '모빌리티 부품', '모빌리티 솔루션' 중심으로 재편된다. 최근 현대차그룹은 그룹 차원의 사업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례로 현대모비스는 램프 사업과 범퍼 사업 매각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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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데스크 디자인 성과"...데스커,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사무용 가구 전문기업 데스커(DESKER)는 자사 주력 제품인 '멀티데스크(Multi Desk)'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의 오피스(Office) 카테고리에서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독립적인 디자인 기관인 아이에프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디자인 상 중 하나다. 약 7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해당 어워드는 매년 혁신성과 완성도를 갖춘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으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평가받는다. 이번 수상은 129명의 국제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iF 심사위원단의 독립적이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쳤는데, 68개국의 약 1만여점 출품작 가운데 선정됐다. 특히 멀티데스크는 사용자의 업무 환경과 습관까지 변화시키는 새로운 데스크 경험을 제안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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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문정복 씨(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모친상
■ 엄달분 씨 별세, 문정복(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씨 모친상 = 15일, 시흥장례원 3층 VIP실(경기 시흥시 서해안로586),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031)434-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