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뚝섬·서울숲·옥수·압구정 선착장 운항 일시 중단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 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한강버스 일부 선착장에서 운항이 중단됐다.
한강버스 운영사 '한강버스'는 9일 웹사이트를 통해 "기상 상황으로 인해 잠실·뚝섬·서울숲·옥수·압구정 선착장은 운항이 일시 중지됐다"고 밝혔다.
한강버스 선착장은 총 8곳으로 여의도를 기점으로 하류에 위치한 마곡·망원·여의도는 운항 중이다.
운항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강버스 측은 웹사이트에서 운항 재개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12시 10분을 기해 서울 서남·서북권에 호우경보를, 서울 동남·동북권에는 호우주의보를 각각 발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