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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발행사 테더, 스위스 핵벙커에 금 140톤 비축한 이유
세계 최대 달러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인 테더(Tether)가 스위스의 옛 핵벙커에 금 140톤을 비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글로벌 금융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는 한국은행 금 보유량(104. 4톤)을 웃도는 규모로, 전 세계 금 보유량 기준 상위 30위권 국가 수준에 해당한다. 테더 최고경영자(CEO) 파올로 아르도이노는 앞으로도 매주 1~2톤의 금을 추가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더가 단순한 코인 발행사를 넘어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보다 확장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테더가 최근 공격적으로 금을 매수하는 배경을 살펴보고, 이 같은 전략이 은행 등 전통 금융 시스템과 어떤 긴장을 낳을 수 있는지, 또 디지털자산을 기반으로 한 금본위 생태계가 지닌 구조적 한계는 무엇인지 짚어봤다. ━ '디지털 금' 과 진짜 실물 금의 결합…수익을 자산으로 전환━스테이블코인 USDT는 달러와 1대1로 가치를 고정(페깅)한다. 이를 유지하기 위해 테더는 유통 중인 코인 규모에 상응하는 준비금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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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전투 아닌 정치 위한 군대"
중국군의 군사력은 과대 평가됐으며 전쟁 수행이 아니라 정권 유지를 위한 정치적 군대라는 주장이 나왔다. 티모시 R. 히스 랜드연구소 선임 국제 국방 연구원은 '중국군은 전쟁을 치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치를 위해 만들어졌다(The Chinese Military Is Built for Politics, Not Fighting Wars)'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중국 인민해방군은 전투력보다는 사회 안정과 정권 안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정치적 군대인 중국군은 전투형 군대를 보유한 미국과의 대규모 전면전을 기피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히스 연구원은 중국군이 미군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거나 심지어 능가할 수 있다는 일부 싱크탱크의 분석이 충분한 검증 없이 상식처럼 여겨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다수 시나리오는 대만 해협을 전장으로 설정하고 중국의 장거리 대함미사일과 지대공 미사일이 미군 항공기와 함정에 치명적이라는 전제를 반복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들이 중국군의 탁월한 전투 능력을 입증한다기보다 현대 미사일 체계가 지닌 기술적 성능과 살상력을 보여주는 데 그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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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왕복에 월급이 통째로…'달리는 궁전' 문화 충격[뉴스속오늘]
'꿈의 초특급열차. ' 1969년 2월8일 오후 1시 20분. 대한민국 철도 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시운전'이 시작됐다. 한국전쟁 상흔이 채 가시지 않았던 그 시절 산업화 기지개를 켜던 대한민국이 야심 차게 준비한 초호화 특급 열차 '관광호'가 서울역에서 부산을 향해 첫 운행을 시작했다. 관광호는 단순한 신규 열차 도입을 넘어 선진국으로 도약을 꿈꾸던 한국 사회 열망을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이다. ━문화적 충격, 에어컨·리클라이너 탑재한 '달리는 궁전'━1964년 도쿄 올림픽을 계기로 개통된 일본 신칸센은 한국인들에게 부러움과 시기의 대상이었다. 이에 자극받은 한국 정부와 철도청은 관광호 도입을 추진했다. 일본에서 수입한 열차였지만 운행 방식과 내부 구성은 우리의 손으로 만들어 보자는 의지가 담겨 있었다. 이렇게 탄생한 관광호는 '문화적 충격' 그 자체였다. 기관차 전면부는 당시 세계 최고 고속열차였던 일본 '신칸센'을 본떠 둥그스름한 유선형으로 개조됐다. 기존의 각지고 투박한 열차와는 차별화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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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위기에 흔들리는 유엔…"핵심 파트너 국가와 전략적 파트너십 중요해져"
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질서를 상징해 온 국제연합(UN, 이하 유엔)이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는 평가가 확산하고 있다. 재정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에서는 유엔이 기존과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유엔이 위기에 처한 배경을 짚어보고 향후 전개 시나리오를 전망해 봤다. ━美 지원 중단으로 재정 위기…방만한 경영·美 전략 변화 등 원인━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지난달 30일 196개 회원국 대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회원국이 납부하지 않은 분담금으로 인해 조직 전체가 붕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5년 말 기준 유엔의 미납 분담금은 약 15억 7000만 달러(약 2조 2900억 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재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7월에는 보유 현금이 고갈돼 뉴욕 유엔 본부 폐쇄는 물론 9월로 예정된 유엔 총회 취소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유엔 재정난의 가장 큰 원인은 최대 기여국인 미국의 분담금 납부 중단이다. 미국은 유엔 전체 정규예산의 약 22%를 부담해 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주요 유엔 기구 탈퇴와 자금 지원 중단 조치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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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JB·IM금융도 역대급 실적…올해도 '비은행' 키워 '주주환원 확대'
대형금융그룹들이 '역대급 실적'을 경신하는 가운데, 지역에 거점을 둔 BNK·JB·iM금융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거나 실적 정상화에 들어섰다. 지난 몇 년간 발목을 잡았던 부동산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이 마무리 국면에 들어가면서 충당금 부담이 줄어든 덕분이다. 3사는 견고한 실적을 기반으로 이르면 올해 주주환원율 5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JB·iM금융그룹은 지난해 실적공시를 통해 각각 8150억원, 7104억원, 443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BNK금융과 JB금융은 전년보다 각각 11. 9%, 4. 9% 늘어난 순이익을 시현하며 역대 최대 연간 이익을 거뒀다. iM금융은 역대 최대인 2021년(5031억원)에는 못 미쳤으나, 전년(2208억원)보다 2배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 부동산 시장 경기 악화로 인해 부동산PF 부실로 인한 충당금 적립이 줄어들면서 대손비용이 줄어든 덕분이다. BNK금융은 지난해 7776억원의 충당금을 쌓으며 전년보다 규모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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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올랐어? 집 말고 주식 살걸"…돈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부동산에 묶여 있던 자금이 움직이려는 조짐을 보인다. 주식 시장 호황이 불러온 학습 효과의 결과다. 부동산에서 생산적 금융으로 자금 이동을 유도하는 이재명 정부의 '머니 무브(money move)' 정책 기조와도 맞물린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투자자 예탁금은 지난 2일 기준 111조 2965억 3800만원까지 치솟았다. 1년 전(58조2317억200만원)보다 1. 9배 늘었다. 이후 증감을 반복하고 있지만 지난달 27일 이후 꾸준히 100조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5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104조 8666억 6700만원이다. 투자자 예탁금은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겨둔 자금이다. 투자자 예탁금이 늘었다는 건 주식 시장으로 돈이 몰린다는 의미다. 불과 한 달 사이 약 20조원 불어났다. '머니 무브'의 흐름은 곳곳에서 감지된다. 지난해 11월 주택담보대출은 34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5대 시중은행의 1월 말 요구불예금 잔액은 한 달 사이에 22조4705억원 줄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머니 무브가 시작됐다"고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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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지릴 수밖에 없었다"…안정환 '괄약근' 폭로에 분위기 '난장판'
안정환이 김남일과 지릴 때까지 뛰었던 과거 일화를 꺼내 웃음을 터뜨렸다. 7일 방영된 JTBC '예스맨' 4화에서는 '박수 칠 때 떠날래? 말래?'를 주제로 은퇴한 운동 선수들의 입담이 펼쳐졌다. 이날 서장훈은 김남일을 보며 "부상 좀 많이 당하지 않았냐. 워낙에 플레이 스타일이 터프하다"며 질문을 던졌다. 이때 같이 MC를 보던 안정환이 "내가 방을 같이 썼다. 괄약근이 약해서 내가 고생했다"며 김남일의 과거를 폭로했다. 당황한 김남일은 "그 얘기를 여기서 왜 하냐"며 안정환을 노려봤다. 웃음이 터진 박태환은 "경기 때는 어떻게 하냐"며 물어봤고 김남일은 "막고 해야지 어떻게 해"라고 답해 또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안정환은 "내가 다른 데서도 인터뷰했다. 우리는 서로의 대변을 봤다. 경기가 끝나고 왔는데 샤워하려고 옷을 벗었다. 그때 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진짜 지린 거야?"라고 물었고 안정환은 "맞다. 나도 모르게 나와 있다. 싼지 모른다"라며 당시 극한의 힘듦을 전했다. 전직 운동 선수들은 "그래서 진짜 '지린다'는 말이 나오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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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제주·전라권 눈 '펑펑'…체감 온도 '영하 19도' 강추위
일요일인 오늘(8일)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이 하루 종일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5도, 낮 최고기온은 -4~3도로 예보됐다. 아침 서울의 체감 온도는 -19도, 대관령의 체감 온도는 무려 -30도 가까이 떨어질 전망이다. 중부지방과 경북, 전북 동부, 일부 경남 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춘천 -16도 △강릉 -10도 △대전 -12도 △대구 -10도 △전주 -10도 △광주 -8도 △부산 -8도 △제주 -1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춘천 -1도 △강릉 2도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0도 △광주 0도 △부산 3도 △제주 3도 등이다. 오전까지 곳곳에서 시간당 1~5㎝ 안팎의 강한 눈이 내리겠다. 강원 산지와 충남권, 경북 서부 내륙에서도 새벽에 0. 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특히 울릉도·독도 10~40㎝, 제주 산지에서는 최고 30㎝ 이상 많은 눈이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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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농구부가 선수촌 물 흐린다" 도발…서장훈 "망상 심각해"
조준호가 서장훈에게 도발했다가 바로 꼬리를 내렸다. 7일 방영된 JTBC '예스맨' 4화에서는 전 유도 선수 조준호가 출연해 선수촌에서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안정환은 "조준호 씨가 '농구부가 물을 흐린다'고 하더라. 이게 무슨 말이냐"며 조준호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자 조준호는 "제가 선수촌에 있을 때 농구부가 비주얼이 좋았다. 양동근, 이정현, 함지훈, 김선형까지 비주얼 전성기였다. 농구부만 없으면 선수촌에서 모든 여자 선수들의 주목은 유도부 몫이었다. 농구부만 오면 여자 선수들에게 주목을 뺏겼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때 서장훈은 "매번 신참들이 올 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다들 은퇴하고 자꾸 망상이 늘어난다. 굉장히 심각하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서장훈은 "조준호가 인물이 나쁘지는 않지만 뭐 또 되게 그렇게 인기 끌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선수촌에서 조준호의 인기를 의심했다. 억울한 조준호는 "(서장훈이)선수촌에 많이 안 계셔서 그렇다. 난 10년 있었다"고 우겼지만, 서장훈은 "난 선수촌에 13년을 있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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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호, 박태환 저격 쓴소리 "선수촌서 운동 안하고 과자만 먹어"
조준호가 박태환을 저격해 잔소리를 퍼부었다. 7일 방영된 JTBC '예스맨' 4화에서는 전 유도 선수 조준호가 새로운 예스맨으로 합류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안정환은 "조준호 씨가 선수촌 고인물이다. 박태환 초코 과자 사건은 무슨 이야기냐"며 말을 걸었다. 그러자 조준호는 "선수촌 웨이트 장의 훈련량 3대 종목이 있다. 복싱과 유도, 레슬링이다. 나는 숨도 못 쉬고 운동하는데 박태환이 들어온다. 마린보이는 어떻게 운동하나 궁금해서 힐끔힐끔 훔쳐보면 그때마다 초코 과자만 먹고 있다. 굳이 왜 초코 과자를 훈련장에 와서 먹는지 이해를 못 하겠다"며 박태환의 과거를 폭로했다. 당황한 박태환은 "운동할 때는 안 보고 먹는 것만 봐서 그런 거 아니냐"며 따졌고 다른 선수 출신 패널들 또한 박태환을 감쌌다. 김남일은 "배고프면 먹을 수도 있지"라며 조준호를 바라봤고 하승진 또한 "네가 뭔데 우리 태환이에게 먹으라 마라야. 그렇게 금메달 땄으면 된 거 아니야. 태환이는 금메달이야"라며 박태환 편을 들었다. 옆에서 분위기를 즐기던 기보배는 "텃세 장난 아니네"라며 웃음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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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남편' 안성현, 2심 무죄 받았지만…검찰 상고 '대법원행'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의 남편인 전 프로골퍼 안성현이 암호화폐 상장 청탁 의혹과 관련해 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으나, 결국 대법원 판단을 받게 됐다. 7일 뉴스1·뉴시스는 전날 검찰이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유동균)에 상고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안성현 사건은 대법원에서 최종 판단을 받게 됐다. 안성현은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함께 2021년 9월~11월 사업가 강종현으로부터 A 코인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십억원을 수수한(배임수재) 혐의를 받고 있다. 빗썸홀딩스는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 최대 주주다. 검찰은 안성현과 이 전 대표가 강씨 등으로부터 현금 30억원과 4억원 상당 명품 시계 2개, 1150만원의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받았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성현은 '이 전 대표가 상장 청탁 대금 20억원을 빨리 달라고 한다'며 강씨를 속여 20억원을 별도로 가로챈 혐의도 받는다. 안성현은 2024년 12월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됐다가 지난해 6월 11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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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 기록 위해 음경 확대 주사? 국제스키연맹 "사실무근"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남자 스키점프 선수들이 대회를 앞두고 음경확대술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국제스키연맹(FIS)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7일(한국시간) AP통신은 FIS가 이날 "선수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히알루론산 주사를 사용했다는 정황이나 증거가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독일 매체 빌트가 "스키점프 선수들이 경기용 수트 치수를 재기 전 성기에 히알루론산을 주입하고 있다"고 보도한 것에서 시작됐다. 히알루론산은 성기 둘레를 1~2㎝ 정도 굵어지게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음경확대술에 쓰이는 히알루론산 약물은 금지약물이 아니지만 기술적 도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해당 시술을 할 경우 경기 중 수트의 표면적을 넓혀 공중 비행 거리를 늘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FIS는 수트와 신체 크기 사이 오차를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특히 가장 큰 양력을 받는 가랑이(Crotch) 높이는 선수의 실제 신체 치수를 기준으로 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