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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산 석유 구매 안해"...印 약속에 미국-인도 잠정 무역합의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인도에 대한 상호관세를 종전 25%에서 18%로 인하하고 에너지 관련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중간 합의 틀(프레임워크)을 공개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양국은 공동 성명을 통해 "이번 합의가 더 광범위한 양자 무역 협정을 향한 협상 의지를 재확인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협정을 완성하기 위해 양국은 추가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일 인도가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중단하고 무역 장벽을 낮추는 대가로 인도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8%로 낮추는 합의안을 발표했다. 인도는 기존 상호관세 25%에 러시아와 거래한다는 이유로 제재성 관세 25%까지 총 50% 관세를 내야 하는 상황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인도가 석유 구매처를 미국과 베네수엘라로 전환하겠다고 약속함에 따라 제재성 관세 25% 부과를 철회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 성명에는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한 무역 합의 윤곽보다 구체적인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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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300만원 준다" 9급 공무원 시험 보러 우르르...경쟁률 28.6대 1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선발시험에 10만8000명 이상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은 28. 6대 1로 지난해보다 올라갔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 원서를 접수한 결과 선발 예정 인원 3802명에 10만8718명이 지원해 평균 28.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9급 공채 경쟁률은 연도별로 2024년 21. 8대 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으나, 지난해 24. 3대 1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5년간 경쟁률은 △2022년 29. 2대 1 △2023년 22. 8대 1 △2024년 21. 8대 1 △2025년 24. 3대 1 △2026년 28. 6대 1 등이다. 직군별 경쟁률은 과학기술 직군이 38. 3대 1, 행정 직군이 27. 4대 1을 기록했다. 과학기술 직군 중에선 시설직(시설조경)이 18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행정 직군에서는 행정직(교육행정)이 509. 4대 1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0. 9세로 지난해(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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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1900억 줬다" 빗썸 비트코인 60조원 오입금...117억은 못 찾아
국내 2위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일부 이용자에게 60조원어치 비트코인을 뿌리는 사고를 내 공식 사과했다. 지급물량 대부분은 회수됐지만, 일부가 곧바로 매도돼 시세왜곡을 빚었다. 거래소 보유량을 초과하는 수량의 비트코인이 전산상 지급된 경위는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7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전날 저녁 7시 이용자 695명의 계정에 비트코인 총 62만개를 입고했다. 당시 시세로 60조5678억원에 달하는 규모의 가상자산이다. 당초 빗썸은 이벤트 당첨금 명목으로 2000~5만원어치 리워드(보상)를 입고할 예정이었다. 사고 직후 복수의 국내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자신의 빗썸 계정 잔고가 돌연 1900억원 이상으로 늘었다는 글이 모바일 앱 화면 갈무리(스크린샷)와 함께 잇따라 게시됐다. 한 이용자는 급증한 잔고와 함께 '서비스가 차단된 계정'이란 문구가 표시된 사진을 올렸다. 빗썸은 저녁 7시20분 지급사고를 인지, 거래·출금 차단조치를 15분 뒤 시작해 5분 만에 마쳤다. 회수된 비트코인은 61만8212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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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난립 전기車 충전시장서 흑자 전환…'볼트온' 기대감에 200억 베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플러그링크는 가장 빠르게 흑자 전환을 이뤄낸 만큼, 중장기적으로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입니다. "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2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의 크레딧 투자 부문인 JKL크레딧인베스트먼트(이하 JKL)가 주도했다. JKL은 지난해 5월 집행한 450억원을 포함해 플러그링크에 총 650억원을 투자했다. JKL이 플러그링크에 추가 자금을 투입한 배경에는 전기차 충전 시장의 '과점화'에 대한 확신이 깔려있다. 강선구 JKL 전무는 "현재 전체 운행 차량 중 전기차 비중은 약 3% 수준이지만, 향후 30~50%까지 확대될 수밖에 없다"며 "구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고 말했다. 전기차 증가세에 맞춰 여러 기업이 충전 인프라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초기 투자 비용 부담으로 상당수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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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기업들에 전기팔아 '주가 10배 폭등'....인도 천재가 개발한 '블룸박스'
금보다 귀해진 미국의 전기는 지금 월스트리트가 가장 치열하게 들여다보는 화두다. 미국의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는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괴물은 돈보다 전기를 먹고 자란다. 챗GPT가 질문 하나를 처리하는 데 드는 전력은 구글 검색의 10배다. 하지만 미국의 전력망은 100년 전 에디슨과 테슬라 시대의 유물이다. 낡고 느리고 꽉 막혔다. 전력 회사에 송전망을 요청하면 "5년 뒤에나 가능하다"는 답변이 돌아온다. 한국처럼 질좋고 저렴한 전기를 쉽게 구하기 어려운 게 미국이다. "엔비디아의 GPU를 사서 데이터센터를 지었다. 그런데 전기는 어디서 구하나"라는 말이 나온 이유다. 오죽하면 밤잠을 설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전기공급 우려가 없는 AI공장을 직접 만들겠다"고 할 정도였다. 이런 상황에서 "전봇대나 전선도 필요없다. 전화만 하면 그 자리에 즉시 전기를 공급해 줄 수 있다"는 아이템으로 최근 매달 주가가 2배씩 오르는 기업이 있다. 인도의 천재 과학자 KR 슈리다르(KR Sridhar) 박사가 세운 블룸에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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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제니 영상에 '좋아요' 누른 지드래곤...이수혁 지적에 '당황'
가수 지드래곤이 과거 열애설 상대였던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누른 것에 대해 간접 해명했다. 지드래곤은 배우 이수혁과 함께 지난 6일 빅뱅 멤버 대성의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했다. 대성은 지드래곤에게 "형이 권지용으로도 활동하지만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용' 요정으로 활동하고 계신데 기준이 어떻게 되나"라고 물었다. 이수혁은 지드래곤을 대신해 "제가 추측해보겠다"며 "중간에 한 번씩 실수하잖아요?"라고 대답하면서 대성을 바라봤다. 대성은 이수혁의 답변에 놀란 듯 손으로 입을 가리고 웃었다. 이어 이수혁은 "그러면 이제 개수로 가는 거 아닐까"라고 했다. '좋아요'를 잘못 눌렀다는 걸 인지한 후 실수를 만회하려고 여러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는 것이라는 게 이수혁의 추측이다. 이를 듣고 있던 지드래곤은 "일리는 있다"며 웃었다. 지드래곤은 "시작은 그랬다. 이제 제가 제 홍보를 해야 되는데 공식적인 홍보를 올리면서 SNS를 봤다"며 "그런데 팬 분들 중에 금손이 너무 많더라.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좋아요'를 눌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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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올림픽 개막식서 이 사람 등장하자 야유...외신 "분노 터졌다"
6일(현지시간) 열린 밀라노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중으로부터 야유를 받았다. 야유는 샌 시로 경기장의 대형 스크린에 밴스 부통령 부부가 미국 선수들의 행진에 맞춰 깃발을 흔드는 장면에서 나왔다. 밴스 부부가 스크린에 등장한 시간은 몇 초밖에 되지않았으나 시끄러운 행진 음악을 뚫고 객석에선 야유가 흘러나왔다. 이에 대해 뉴욕타임스(NYT)는 "이는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대한 이탈리아 내 분노를 보여주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밴스 대통령은 종종 공개 연설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그 회원국들을 비판해왔다. 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것을 옹호했고, 미국 내 이민 단속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인물 중 한명이다. 이날 오전 밀라노에서는 밴스 부통령 방문을 비롯해 미국 대표단을 보호하기 위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소속 요원 주둔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 미국은 이에 대해 "초국가적 범죄 조직의 위험을 심사하고 완화하기 위한 것"이며 이민 단속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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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치킨집 맞아?" 화려한 디저트...데이트하러 우르르[핑거푸드]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외식·카페업계가 '공간'에 공을 들이고 있다. 사진을 찍고 머무르며 공유할 수 있는 경험을 설계해 연인들의 자연스러운 소비를 끌어내기 위한 전략이다. 7일 BBQ에 따르면 석촌호수 인근 송리단길의 '핫플'(인기장소)로 꼽히는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은 최근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매장을 '러브 인 파리(Love in Paris)' 콘셉트로 매장을 새단장했다. 파리의 봄을 떠올리게 하는 공간에 디저트·브런치 메뉴를 전면에 내세웠다. 치킨 브랜드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딸기 디저트를 중심으로 한 '3단 애프터눈티 세트'와 '벚꽃 음료' 등 시즌 한정 메뉴로 낮 시간대 방문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다. 방문객들은 치킨 전문점답지 않은 분위기를 반전 매력으로 꼽는다.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는 '러브 인 런던'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 당시 애프터눈티 세트가 조기 품절될 정도로 검증된 특수 이벤트다. 공간 자체가 콘텐츠가 되자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서도 '오후 데이트 코스 추천' 등의 이름으로 반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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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원숭이 합성 영상 올린 트럼프, 비난 쇄도에 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 얼굴을 원숭이에 합성한 영상을 SNS에 올렸다가 비판이 거세자 삭제했다. 백악관은 "백악관 직원이 실수로 올렸다"고 해명했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로이터, AFP통신은 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영상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영상은 2020년 대선이 조작됐다는 내용으로 끝에 오바마 전 부부의 얼굴이 등장한다. 원숭이 몸에 오바마 전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의 얼굴이 합성된 장면이다. 미국 정치권에선 비판이 쏟아졌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원숭이와 합성해 거센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흑인을 원숭이에 빗대는 건 노예제도 시기에 쓰인 인종차별적 표현으로 서구에선 금기로 통한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소셜미디어 엑스(X)에서 "대통령의 역겨운 행동"이라며 "모든 공화당 의원이 규탄해야 한다"고 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벤 로즈는 "앞으로 미국인들은 오바마 부부를 사랑받는 인물로 기억할 것이고 트럼프는 역사에 오점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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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억대 수입" 강승윤, 男 아이돌 최초 '1억 스트리밍' 곡의 위엄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한 달에 저작권료로 억 단위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3' 17회에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과 김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위너 멤버들은 안양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경양식 맛집을 찾아 나섰다. 경양식집 앞에 도착한 네 사람은 긴 기다림 끝에 식당에 들어섰다. 전현무는 식사를 하며 "한국 남자 아이돌 최초로 1억 스트리밍을 넘긴 곡이 있다던데 맞느냐?"고 물었고, 강승윤은 "맞다"고 답했다. 이어 강승윤은 "정말 많이 스트리밍된 남자 아이돌 노래가 연간 몇천만 회가 끝인데, '릴리 릴리'(REALLY REALLY)'가 발매 39주 만에 오직 국내에서만 1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누가 작사·작곡을 했냐?"고 질문했고, 강승윤은 "제가 했다"고 답했다. 이에 전현무는 "1억 스트리밍이면 저작권료가 어마어마하겠다"고 하자 강승윤은 "저작권료로 월에 억 단위를 받아본 적도 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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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두 도시', 막 올린 동계올림픽…韓 10위권 목표
사상 처음으로 두 도시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제25회 동계올림픽인 이번 대회는 7일 오전 4시(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막했다. 이탈리아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건 1956년 코르티나담페초, 2006년 토리노에 이어 20년 만이다. 이번 올림픽엔 92개국 3500여명이 출전해 16개 종목 116개 경기에 참가한다. 단일 올림픽에 지명 2개가 들어간 것과 성화대 2개가 동시에 점화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개회식 주제는 이탈리아어로 '조화'를 뜻하는 '아르모니아(Armonia)'다. 개회식은 16세기 이탈리아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작품을 재현하며 시작됐다. 이탈리아 오페라 거장 주세페 베르디, 자코모 푸치니, 조아키노 로시니를 분장한 출연진이 무대를 꾸몄다. 이후 이탈리아 예술과 조화를 상징하는 대형 물감 튜브가 하늘에서 내려왔다.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 시대 등 이탈리아 역사를 대표하는 캐릭터 퍼레이드가 펼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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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는 나라에 추가 관세" 행정명령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행정 명령에서 이란에서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국가의 수입품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명령은 이날 미국과 이란이 회담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서 발표됐다. 백악관은 이 조치가 특히 에너지, 금속, 석유화학 분야에서 제3국이 이란 정부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12일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의 모든 거래에 25% 관세를 납부해야 하며,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약 한달이 지난 시점에 실질적인 행정명령에 나선 것이다. 이 명령은 오는 7일부터 발효된다. 한편 미국과 이란은 이날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이란 핵문제를 논의하는 협상을 재개했다. 양국이 협상에 나선 것은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미국이 잇따라 이란 핵시설을 공습하며 대화가 중단된 지 8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