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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구재단, 국내 스타트업-벤처 투자사 연결고리 만든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이 해외 실증에 성공한 특구기업을 국내 투자계와 연결한다. 특구재단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연구개발특구 글로벌 PoC(개념증명) 지원기업 투자자 밋업·파트너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PoC 지원사업에 참여한 특구기업의 해외 실증 결과를 공유하고 실증 후 국내 투자 연계를 모색하는 자리로, 이날 특구기업 30여개 사를 비롯해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아주IB투자 등 국내 벤처캐피털과 창업·투자 및 기술사업화 유관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글로벌 Poc지원 기업인 인네이처의 한세진 대표이사는 "지원사업을 통해 미국에서 실증을 진행하며 현지 반응을 확인했지만 이후 국내 투자 연계는 쉽지 않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자와 직접 만나 해외 실증 성과를 설명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고 했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북미와 유럽을 넘어 아시아 지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해 해외 실증과 국내 투자, 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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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 '놀토' 박나래·키 빈자리 채운다…고정 멤버 합류
밴드 데이식스(DAY6) 영케이(32·본명 강영현)가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놀토) 새로운 식구가 됐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영케이는 이날 오전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로 합류해 첫 촬영을 진행했다.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각지 다양한 시장에서 공수해 온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으로, 2018년 4월 첫 방송 이후 8년간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놀라운 토요일'에는 개그맨 신동엽과 문세윤, 격투기 선수 출신 김동현, 가수 넉살·한해·태연·피오, 방송인 붐 등이 고정 출연 중이다. 기존 멤버들도 영케이 합류 소식을 현장에서 알게 돼 깜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식스 대표곡을 비롯 총 218개 저작권을 보유한 영케이가 작사가로서 활약할지 기대를 모은다. 또 팬들 사이에서 '먹짱 고양이'로 불리는 그가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 뒤를 이을 대식가 면모를 뽐낼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영케이 출연분은 오는 28일 방송될 예정이다. '놀라운 토요일' 고정 멤버였던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은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무면허자로부터 의료 시술을 받아 논란이 되자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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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RISE 늘봄학교 성과공유회...목표 달성율 107.5% '눈길'
호서대학교가 지난 4일 충남 천안시 비렌티에서 '충청남도 1권역 RISE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 1차 연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천안·아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충남 온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등 돌봄과 교육을 연계한 지역 기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관 대학인 호서대를 비롯해 단국대와 상명대, 유원대, 연암대 등이 참여한다. 호서대는 1차 연도 사업을 통해 총 971학급을 지원, 목표 대비 107. 5%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날 행사에 성은현 호서대 학사부총장과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선태 천안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오동석 충남교육청 초등특수교육과장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운영실적 보고와 우수 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효과와 학교·지역 간 연계 가능성, 사업의 운영을 위한 제도적 지원 필요성 등에 관해 논의했다. 전수진 호서대 RISE늘봄총괄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역, 교육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충남 온돌봄의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며 "성과공유회는 1차 연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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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상장된 한화운용 K방산 ETF 순자산, 1억달러 돌파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PLUS Korea Defense Industry(KDEF)'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억달러(약 1468억원)를 돌파했다. 해당 ETF는 한화자산운용의 'PLUS K방산' ETF를 벤치마크로 삼는 상품이다. 6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KDEF의 순자산은 최근 1억4000만달러(약 2054억원)를 넘어섰다. 이 ETF는 한화자산운용이 지수사업자로 참여한 한국 방산 관련 ETF로, 지난해 2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됐다. 현지운용은 ETC(Exchange Traded Concepts)가 담당하고 있다. KDEF는 지난해 2월 상장 이후 4개월 만에 미국 내 ETF(레버리지·인버스 제외) 상반기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방산 산업군에 집중 투자할 수 있는 미국 내 유일한 상품이라는 점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CMO(최고마케팅책임자·부사장)는 "PLUS K방산 ETF의 글로벌 성과는 한국 자산운용사의 투자 역량이 세계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K-금융 수출의 선도 주자로서 다양한 전략 상품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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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민원서비스 올해도 '최우수'…비결은 수수료 무료·특이민원 대응
경기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합동평가인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해 평가했다. 시는 '주민등록 분야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운영, '시민의 민원함 100일 프로젝트' 추진 등으로 시민 편익 증진에 힘썼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하고 전면 무료화했다.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으로 '민원 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무원의 안전 수준과 민원 서비스 질을 동시에 높인 혁신적인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2025년 1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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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값 폭등에 롯데웰푸드 영익 30%↓…해외 매출은 '방긋'
롯데웰푸드가 해외시장 사업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지만 영업이익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30% 넘게 하락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매출액이 4조2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 2%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해외 시장에서 약진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고 롯데웰푸드는 설명했다. 롯데웰푸드의 지난해 수출 실적은 2396억원으로 1년 전보다 16. 8% 증가했다. 해외 법인 매출도 지난해 9651억원을 기록해 13. 8% 늘었다. 두 항목을 합친 글로벌 사업 매출은 1조2047억원으로 전년보다 14. 4% 늘었다. 다만 수익성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주춤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095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3% 감소했다. 지속적인 경영효율화에도 불구하고 2024년부터 시작된 코코아 가격 폭등세가 지난해까지 이어지면서 이익이 감소했다. 롯데웰푸드는 비즈니스 리스트럭처링(재구조화), 원재료 소싱구조 개선과 인력 효율화 등으로 매출 성장과 수익구조 개선을 이뤄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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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양광 개발 협력"…한화솔루션 손잡은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한화솔루션과 손을 잡고 북미 지역 신재생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6일 서울 중구 한화솔루션 본사에서 한화솔루션과 미국 태양광 개발과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미화 3억 달러(4400억원) 규모 글로벌 본드에 대해 프론팅 방식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프론팅은 글로벌 본드 발행시장에서 주선 은행이 대표로 나서서 발행사와의 계약이나 자금결제를 책임지는 것을 말한다. 신한은행이 한화솔루션이 북미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공급망을 확충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다.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의 미국·유럽 EPC(Engineering·Procurement·Construction) 사업 확장과 자회사 투자 관련 금융 자문도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금융 계열사와의 협업을 통해 회사채 발행 등 금융 통합 솔루션을 지원하고, 국내외 임직원 대상 금융세미나 등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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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학회, 오는 10일 '충북국제학술대회' 개막...AI·지역관광 논의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지역관광의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학술행사가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다. (사)한국관광학회가 오는 10~11일 청주오스코(OSCO) 컨벤션센터에서 '제99차 한국관광학회 충북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AI 생태계와 지역관광 혁신: 지속가능한 관광의 가치와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학회 관광자원개발분과학회와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북도, 청주시,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중앙정부와 공공기관, 13개 민간기업이 후원한다. 학술대회에는 국내외 관광학 연구자와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산업계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일반·국제·신진연구자 논문세션 △관광사례연구 △특별세션 △대학생 공모전 △시니어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계와 지자체 관광조직 간 소통을 위한 장도 마련됐다. 충북문화재단을 비롯해 서울관광재단, 경기관광공사 등 전국 지역관광공사(재단)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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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향남~오산 금암 고속화도로 본격화…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경기 화성특례시가 총사업비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 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한다.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은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균형 발전과 교통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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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핵심인데 90%가 중국산…日 대미투자 1호는 인공 다이아몬드?
일본이 지난해 미국과 무역합의로 추진하는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 후보로 인공 다이아몬드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교도통신은 5일(현지시간) "양국 정부는 (인공 다이아몬드를 포함해) 여러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며 "오는 8일 중의원(하원) 선거 이후로 급히 진행 중이며 발표는 이달 중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인공 다이아몬드는 반도체 공정을 비롯해 탄약과 레이더 부품 생산에 활용되면서 경제 안보와 관련한 중요한 물자로 평가받는다. 다만 현재 전세계 인공 다이아몬드 시장의 90% 이상을 중국이 장악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이 지난해 특정 인공 다이아몬드를 수출 관리 대상으로 추가하면서 미국과 일본은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일본 정부가 지난해 발표한 팩트시트(설명자료)에는 미국과 영국에 본사를 둔 인공 다이아몬드 회사 '엘리트식스홀딩스'가 다이아몬드 연마재 제조 시설을 미국에 건설하는 것으로 명시돼 있다. 총 사업 규모는 5억달러(7350억원)다. 일본이 해당 공장 건설에 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추후 이 공장에서 나온 인공 다이아몬드를 일본 기업이 매입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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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현관엔 혈흔이...유명 앵커의 엄마 납치? 7400만원 현상금 걸었다
미국 유명 TV 뉴스 앵커의 80대 모친이 실종된 가운데 납치 가능성을 두고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 AB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밤 NBC 간판 프로그램 '투데이'(Today) 메인 앵커 사바나 거스리(54) 어머니 낸시 거스리(84)가 실종된 것과 관련해 피마 카운티 경찰과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낸시 거스리가 실종된 건 지난달 31일 밤 애리조나주 투손 북부 카탈리나 풋힐스 지역 자택에서다. 낸시는 실종 전날 저녁 근처 큰딸 집에서 딸 내외와 함께 식사한 뒤 사위 차를 타고 자택에 도착했다. 사위는 밤 9시48분 낸시가 집 안에 들어가는 것까지 확인한 뒤 돌아갔는데 이것이 낸시 거스리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새벽 1시에 수상한 움직임 포착, 현관엔 혈흔…납치 가능성━다음날인 1일 오전 낸시는 매주 빠지지 않던 교회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고 이를 이상히 여긴 지인이 그의 가족들에게 알리면서 실종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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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안전망 완성"…소방헬기, 관제 시스템 고도화 마침표
소방청은 3년간 추진해온 '소방항공 운항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소방헬기의 재난 대응 역량과 운항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6년 도입된 기존 운항관리시스템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분산된 관제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빈틈없는 항공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사업 첫해인 2023년에는 시스템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노후화된 서버 및 인프라를 전면 교체했다. 특히 3D GIS(3차원 지리정보시스템)를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기존 평면 지도에서 파악하기 어려웠던 산악 지형과 비행 경로를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조종사와 상황실 간의 정보 공유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시인성이 높은 터치스크린 방식의 항법 단말기로 교체하고, 비행 위치 및 고도 등의 데이터를 2시간 이상 저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보강해 항공안전법 개정 기준도 충족시켰다. 지난해는 시스템 '통합'과 '연계'에 중점을 둔 단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