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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발라먹고 "닭뼈는 기부" 노숙인 당황…인플루언서 벌금형
말레이시아 한 인플루언서가 노숙인에게 먹다 남은 닭뼈를 건네는 장면을 영상으로 촬영 및 유포했다가 1000만원이 넘는 벌금을 내게 됐다. 2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투데이 등 외신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법원은 모욕적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로 23세 인플루언서 탕 시에 룩에게 4만링깃(약 1480만원) 벌금을 선고했다. 이어 탕이 벌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4개월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했다. 탕은 지난해 8월 친구 두 명과 함께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치킨을 먹은 뒤 남은 닭뼈와 밥을 포장해 노숙인에게 건넸다. 일행은 이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이들은 사실상 음식물 쓰레기를 노숙인에게 건네며 "우린 음식을 낭비하지 않는다"며 "남은 건 이렇게 기부한다"고 말했다. 닭뼈를 받은 노숙인이 당황스럽다는 표정을 보이자, 탕은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리며 조롱하기도 했다. 해당 영상은 SNS(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퍼졌다. 거센 비난이 쏟아지자 탕은 영상을 삭제했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그의 영상이 지속해서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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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500㎞ 우주에서 본 '페라리 월드'…주차 대수도 보인다
지상 500㎞ 높이에서 바라본 '페라리 월드'는 어떤 모습일까.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페라리 월드는 세계 최대 실내 테마파크로, 20만㎡의 면적의 붉은색 지붕이 특징이다. 지붕 위에 새겨진 엠블럼 길이만 66m에 달하는 거대 지붕이 한눈에 선명히 들어온다. 2024년 발사한 국산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 1호가 촬영한 사진이다. 차량·선박·항공기도 우주에서 식별할 수 있다. 네온샛 1호는 흑백 1m급, 컬러 4m급의 해상도로 광학 영상을 제공한다. 이는 가로·세로 1m(흑백 기준)의 물체가 한 점으로 나타난다는 의미로, 주차장에 차량이 몇 대 주차됐는지까지 알 수 있는 정도다. 특히 네온샛 1호는 100㎏급 초소형 위성으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 품질을 자랑한다. 우주항공청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21분경(한국시간)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네온색 2호 격인 초소형 군집위성 검증기 발사에 성공했다. 검증기는 약 3시간 후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내 국내 지상국과 교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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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뭉친 쏘카 AI팀…기업들 의사결정의 '마무리 투수'로 뛴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든 회사가 AI(인공지능) 전문가를 내부에 둘 수는 없다. 업(業)의 본질이 테크가 아닌 기업은 AI를 구축하는데 리소스를 쏟기보단 데이터와 AI를 도구로써 잘 활용해 자신들이 가장 잘하는 사업의 본질에 집중하는 게 성장에 훨씬 유리하다. " 박경호 클로저랩스 대표는 "야구의 마무리 투수를 일컫는 '클로저'처럼 고객사가 당면한 비즈니스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해 주고 생산성을 높여주는 AI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창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클로저랩스라는 사명에는 이 같은 마무리 투수라는 뜻에 더해 '기업 의사결정권자의 생각과 실제 현장 데이터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더욱 좋은 결론에 가까운(Closer)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클로저랩스는 박경호 대표를 비롯해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쏘카의 AI팀 출신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해 2024년 3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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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K-AI 시티 수출 '정조준'… 허들 낮추고 '5억원' 실탄 장전
정부가 스마트도시 관련 각종 기술과 서비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규제샌드박스 적용분야를 확대한다. 이재명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로 선정된 'K-AI(인공지능)시티' 수출에 힘을 싣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공모' 지원분야를 확대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기존 교통·방범 중심이던 실증대상을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로 넓혀 도시문제 전반으로 규제샌드박스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까지 스마트도시 승인과제가 교통과 방범·방재분야에 60%가량 집중되면서 고령화, 복지수요 증가, 디지털행정 전환 등 변화한 도시환경에 대한 대응은 미진한 게 사실이었다. 이에 국토부는 공공서비스 혁신과 국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점영역으로 정하고 현장에 곧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집중발굴할 방침이다. 올해 공모는 행정, 보건·의료·복지 등을 중심으로 다음달 4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이후 평가를 통해 규제특례 부여와 사업비 지원 우선순위가 결정되며 최종 사업비 지원규모는 적정성 검토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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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심권호, 연락두절→간암 '충격 진단'..."사라지고 싶어" 눈물
전 레슬링선수 심권호(53)가 초기 간암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권호가 건강이 급격히 안 좋아진 근황을 전했다. 며칠째 연락 두절이 된 심권호를 찾아 나선 출연진들은 현관문이 열려있는 것에 깜짝 놀랐다. 안에는 심권호의 어머니가 있었고 아들이 아프다며 깨우지 말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은 안 된다"라고 덧붙여 무슨 일이 생겼음을 짐작하게 했다. 결국 다음날 제작진을 만난 심권호는 "혼자 아니면 이렇게 술 안 먹는다. 그런데 혼자 있으면 외로움이 확 온다. 또 그저께 순간적으로 외로움이 확 왔다. 회복이 잘 안된다"라고 털어놨다. 심권호는 지난해 종합 검진 결과 간 수치가 약간 올라갔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정밀 검진을 권유했다. 결국 심권호가 병원을 찾았고, 간 초음파 검사를 진행했다. 주치의는 "간이 딱딱해 보인다. 간경화 소견이 있다"라고 했다. 이때 "그게 문제가 아니네요?"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특히 의사는 "당장 CT 찍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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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국가균형성장정책 시간이 없다
필자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균형특위)에 참여했다. 균형특위에서 논의의 핵심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자는 것이었다. 그 중 핵심은 5극 3특 성장으로, 예산과 권한의 배분까지를 포함해 광범위하고도 기존 균형발전 정책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정책수단을 찾자는 것이었다. 5극 3특 성장전략은 수도권 중심의 양극화를 해소하고 지방의 자생적 성장을 강화하기 위한 국토구조를 재편하는 전략이다.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메가허브)으로 재편하는 것이 이 정책의 핵심이다. 즉 수도권, 동남권, 대경권, 중부권, 호남권 중심의 경제·생활·행정권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또 3개의 특별자치도에 대한 권한 강화 및 특례를 부여해 자생적 성장발판을 마련하도록 돕는 것이 3특(제주·전북·강원) 정책의 목표다.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방소멸 우려를 해소하는 것이 1차적 목적이다. 경제권, 생활권, 행정·재정 기반을 3대 축으로 지역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권역별 성장엔진(전략산업, 혁신거점, 인재양성 등)을 육성하고, 초광역 연계망(GTX·광역철도 등)을 확충하며, 자치분권 확대 및 재정지원 강화함으로써 이 정책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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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황재균, 이상형 언급 후 "X 된 듯…재혼이고 뭐고 끝나"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이혼과 재혼을 언급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와 황재균 손아섭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배지현은 류현진과 절친한 황재균에 대해 "현진씨 과거를 아는데 비밀을 지켜주더라"고 의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MC 신동엽은 "다 우리 첫사랑이랑 결혼한 거잖아. 우리 모두가 그렇잖아"라며 "재균이도 그렇잖아"라고 운을 띄웠다. 황재균은 "네 저도 첫사랑이죠"라며 한숨을 내쉬고는 연신 술잔을 들이켰다. 신동엽은 "이혼한 게 죄도 아니고 젊을 때인데. 요즘 이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냐. 항상 서장훈이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고 이야기한다"라며 위로했다. 이후 손아섭의 이상형을 묻는 시간이 지나고 MC 정호철이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냐"라고 묻자 황재균은 "저한테 왜 이러시냐"며 곤란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들의 계속된 질문에 황재균은 결국 "솔직히 이상형을 이야기 못하겠다. 만났던 사람들 스타일이 다 달라서 어떤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하기 어렵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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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건설공사비 사상 최고…지방 건설업계 고사 위기
지난 연말 건설공사비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공사비 압박은 올해도 건설업계를 거듭 옥죌 것으로 보인다. 최근 수년간 계속되고 있는 건설사 줄폐업 분위기가 올해도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전망까지 나온다.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기연) 공사비원가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건설공사비 지수는 전월 대비 0. 23% 오른 132. 75(잠정)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공사비 지수는 지난해 9월 이후 매달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12월 건설공사비 지수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는 전선 및 케이블(6. 58%), 사진장비 및 광학기기(2. 65%), 기타 무선통신장비 및 방송장비(2. 53%) 등이 꼽힌다. 공사비의 지속적인 상승은 분양가 상승으로 인한 실수요자 부담 증가는 물론 건설업계의 수익성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자재비 등이 지속적으로 오를 경우 건설사 경영 여건은 그만큼 악화될 수밖에 없고 미분양 등 주택시장 침체로 연결될 위험도 있다. 실제 최근 수년 간 자재비를 중심으로 건설공사비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건설업황이 둔화하고 건설사 폐업도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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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위에서 만드는 전기…"일손 부족한 농촌에 꼭 필요"
"지금 농촌은 노인들 밖에 없어 일 할 사람이 없습니다. 이제 농촌에서 할 수 있는 건 재생에너지 밖에 없어요. " - 월평마을 주민 정병석씨 전라남도 영광군 군청소재지 영광읍에서 서해안 방향으로 차를 타고 약 30분 이동해 도착한 영광군 염산면 야월리. 월평마을이란 또다른 이름을 가진 28가구 규모의 이 마을로 여러 지방자치단체들과 기관들의 문의가 매주 끊이지 않는다. 지금까지 전라남도 완주군·해남군·화순군 의회와 다른 광역 지방자치단체들도 이 곳을 찾았다. 곳곳에서 방문이 끊이지 않는 건 월평마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메가와트(MW)급 영농형 태양광 발전단지를 보기 위해서다. 월평마을회관 옆 둑을 건너 100m를 채 가지 않은 곳에 태양광 패널을 드리운 약 3000평 규모 농지가 바로 이 발전단지다. 1차로 1MW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작물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농지에서 태양광 발전과 농업을 함께 하는 방식이다. 일본에서는 약 15년전부터 확산돼 왔다. 미국과 유럽 주요국에서도 상업규모 영농형태양광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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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캠핑장 아냐" 공용주차장에 텐트 떡하니...'카니발 빌런' 또 등장
국가어항 공용주차장이 제 집 마당인 양 텐트를 설치하고, 그 텐트를 차에 연결까지 한 '카니발 빌런' 사진이 온라인에 공유돼 논란이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차주분이 사진 찍으라 해서 찍었다'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사진 두 장이 첨부됐다. 글쓴이 A씨는 사진에 대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원전항 공용주차장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에는 공용주차장에 주차된 흰색 카니발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이 카니발은 옆에 주차된 차들과 달리 텐트와 연결된 모습이었다. 해당 텐트 때문에 카니발 옆에 주차 공간이 있음에도, 차량을 세울 수 없는 상태였다. A씨는 "카니발 차주가 불상의 인물로부터 텐트 설치가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텐트를) 친 것이라고 말했다"며 "다음 날 아침까지도 텐트는 그대로 설치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차주에게 사진 촬영하겠다고 말하자 불쾌한 반응을 보이며 찍을 테면 찍으라고 조롱하더라"며 "그래서 원하는 대로 사진 찍어 (온라인에) 올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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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 5000만원 내려도 안 팔려"...다주택자도 답답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다주택자에게 주택 정리를 주문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팔고 싶어도 팔 수가 없다"는 하소연이 커지고 있다. 지방 부동산 시장 침체로 매수 수요가 얼어붙은 데다 서울과 수도권 역시 규제 강화로 거래 여건이 악화하면서 다주택자들의 출구가 사실상 막혔다는 지적이다. 2일 중개업계에 따르면 가격을 낮춘 매물에도 거래가 성사되지 않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은평구 등에 매물을 보유한 다주택자 A씨는 5개월여 전 매물을 내놓고 호가도 거듭 내렸지만 여전히 매수자를 찾지 못했다. 계약갱신청구권으로 임대차 기간이 길어진 만큼 세입자 동의 없이는 집을 내놓기가 어려워진 상황인 데다 세입자가 있는 주택은 실거주 목적이 아니고서는 매수 자체가 어렵다. 이 때문에 이른바 '전세를 낀 매수' 수요가 사라지면서 매수 문의 자체가 크게 줄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A씨는 "호가를 계속 낮추고 있지만 보러 오겠다는 연락조차 없다"고 말했다. 다주택자 B씨의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B씨는 집을 팔기 위해 거주 중인 세입자에게 이사 비용 지원까지 제안했지만 세입자의 거부로 결국 매도 대신 증여로 방향을 틀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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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희토류 등 핵심광물 비축에 17조원 투입…中 리스크 대응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 등 핵심광물을 전략적으로 비축하기 위한 사업에 120억달러(약 17조4690억원)를 투입한다고 블룸버그통신 등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로젝트 볼트'로 이름 붙은 이번 사업은 미국 수출입은행(EXIM) 대출 100억달러(약 14조5250억원)와 민간자본 16억7000만달러(약 2조4257억원), 15년 만기 대출을 결합해 갈륨·코발트·희토류 등을 확보, 저장하는 구조다. 전기차 배터리, 스마트폰, 항공기 엔진 등 첨단 기술 분야와 방위산업에 쓰이는 핵심광물을 미리 비축해뒀다가 향후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자동차, 전자제품 등 제조업체들의 타격을 최소화하는 한편, 중국의 협상력을 약화시키면서 미국의 공급망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미중 무역 갈등에서 중국이 희토류 등 핵심광물 수출 통제를 지렛대로 사용하면서 미국 제조업계가 공급 충격과 가격 변동성에 노출된 데 따른 트럼프 행정부의 대응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