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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 감량' 빠니보틀, 위고비 중단 후 근황 공개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본명 박재한)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 주사를 끊은 후 근황을 공개했다. 빠니보틀은 2일 SNS(소셜미디어)에 "위고비 중단하고 다시 살찌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빠니보틀이 반소매와 반바지 차림으로 선글라스를 쓴 채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제 남아공 호텔에서 사진 찍어 달라고 했던 한국인 여행객분 못 찍어드려서 죄송하다"라며 "몸도 너무 아팠고 컨디션이 최악이라 응하지 못했는데 계속 후회 중이다. 다음엔 꼭 찍어드리겠다"고 적었다. 앞서 빠니보틀은 지난해 8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위고비로 10㎏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위고비 복용 후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 등 부작용이 계속되고 있다"며 "주변 지인 중 위고비를 맞고 무기력증, 구토감, 우울증 등을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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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빌리언 "국내 최대 WGS 임상 연구서 희귀질환 진단율 개선 확인"
쓰리빌리언이 서울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와 공동으로 수행한 국내 최대 규모의 희귀질환 전장유전체분석(이하 WGS) 임상 연구 결과가 네이처가 발간하는 유전체의학 분야 전문 학술지 'npj Genomic Medicine'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한국인 희귀질환 환자 1452가구, 총 3317명의 WGS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국내 단일 의료기관 기준 최대 규모의 희귀질환 WGS 연구다. 쓰리빌리언은 지난해 1만9000명 규모의 전장엑솜분석(WES) 연구 성과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 대규모 WGS 임상 성과를 공개하며 희귀질환 진단 분야의 정밀 해석 역량을 재차 입증했다. 희귀 유전질환은 원인 유전자 특정이 어렵고 증상이 다양해 정확한 진단까지 수년이 걸리는 '진단 방랑'을 겪는 경우가 많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기존 검사로 진단받지 못한 환자를 중심으로 유전체 전체를 분석하는 포괄적인 WGS를 적용해 진단 성과와 임상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그 결과 WGS는 전체 환자의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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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보완수사권 없는게 맞다...2차입법논의 들어가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기자간담회에서 검찰개혁과 관련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한다는 원칙을 반영해 (검찰) 보완수사권은 원칙적으로 없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몇 가지 쟁점들이 정리되면 예고된 뜨거운 쟁점인 보완수사권 포함 2차 입법논의로 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6월 전에 핵심 쟁점들이 정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앞서서도 검찰의 보완수사권에 대해 "그간 일관되게 폐지가 원칙임을 밝혀 왔다"고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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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신' 한가운데 초대형 개선문…도로·공항에 '트럼프' 명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DC를 포함, 미국 곳곳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는 데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미국 독립문'을 추진한다. 1776년 미국 독립 250년을 기념하는 이 시설은 프랑스 파리 개선문(164피트·약 50m)을 뛰어넘어야 한다며 그보다 높은 250피트(76m) 높이를 고집한다. 현지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동산 개발업자의 경력을 살려 수도 워싱턴DC 곳곳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2일 외신을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7월4일(현지시간) 미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워싱턴DC에 250피트 높이의 기념물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개선문보다 높고 예상 부지 인근에 위치한 링컨기념관(100피트·30. 5m)을 압도하는 높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처음 보도한 워싱턴포스트(WP)는 해당 기념물의 이름을 '독립문(Independence Arch)'이라고 표현했다. USA투데이는 "일각에서 '트럼프 개선문'이라고 부른다"고 전했다. WP는 지난달 31일 기사 제목을 '트럼프는 링컨기념관을 상대적으로 작게 보이게 할 250피트 높이의 아치를 세우고 싶어한다'고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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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두쫀쿠' 팔더니 결국…"곰팡이 같아요" "식중독" 신고 급증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가 국내에서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접수된 두쫀쿠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는 모두 19건이다. 최초 신고는 두쫀쿠가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접수돼 12월까지 8건이 들어왔다. 올해 들어서는 한 달 만에 11건이 추가로 접수됐다. 가장 많은 위반 유형은 '위생 관리'와 '무허가 영업'으로 각각 7건이다. 이어 이물 발견(2건), 기타(2건), 표시사항(1건) 등 순이었다. 위생 관리 신고 사유에는 '카페에서 구매했는데 곰팡이인지 카카오 가루인지 구분이 안 된다', '카페에서 먹고 식중독 증세가 나타났다', '행사 매장에서 구매했는데 손톱 크기 이물이 보인다' 등이 포함됐다. 무허가 영업 신고 내용으로는 '개인이 판매한다', '중고 판매 사이트를 통해 가정에서 만든 걸 판다' 등이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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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 팬티만 입고 그래미 무대에…객석 아내 표정 보니
저스틴 비버(31)가 속옷 차림으로 그래미 어워즈 무대에 올라 화제다. 저스틴 비버는 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총 4개 부문 후보에 오른 저스틴 비버는 상의를 벗은 채 팬티처럼 보이는 짧은 바지만 입고 무대에 섰다.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7집 '스웨그'(SWAG) 수록곡 '유콘'(YUKON)으로 무대를 꾸민 저스틴 비버는 기타 등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연 도중 카메라가 객석에 앉은 아내 헤일리 비버를 비추기도 했다. 헤일리는 무대에 선 남편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2018년 결혼한 비버 부부는 수년간 결혼 생활에 위기를 맞았다는 루머에 시달렸으나 이날 레드카펫에 다정히 손을 잡고 등장하며 이를 재차 일축했다. 저스틴 비버가 열창한 '유콘' 역시 2024년 결혼 위기설 속 태어난 아들 잭 블루스와 함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행복한 가족 모습을 보여준 곡이다. 그래미 어워즈는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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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람이 추악할 수 있나"...캐나다 한인사회서 '불법체류' 허위 신고
한국을 떠나 캐나다로 이민 간 미용사 부부가 동종업계 종사자인 현지 교민에게 '불법 취업'으로 허위 신고당한 일이 벌어졌다. 신고자인 교민은 부부에게 손님들을 뺏길 것을 우려해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지훈앤수정'에는 '캐나다에서 우리를 추방하려 한 신고, 그 사건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캐나다 캘거리 한 미용실에서 근무하는 지훈씨는 지난해 11월쯤 불법 취업으로 주정부에 신고당했다. 사건은 한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신고자 A씨는 한 달 전인 10월부터 지훈씨 SNS에 "여기 캘러거에 있는 미용실이다. 혹시 잡(일자리)을 구하셨나요", "구인하고 싶다" 등 댓글을 남겼다. 지훈씨가 이를 무시하자, A씨는 지훈씨가 다니는 미용실 직원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그분(지훈씨) 영주권 받았냐", "스테이 비자 같은데, 일하는 게 가능하냐"고 물었고, 직원은 "자세한 건 모른다"면서도 "취업비자는 아닌 것 같다"고 했다. 이후 A씨는 미용실 사장에게 '발신자 표시 없음'으로 전화해 "불법 취업으로 신고하겠다"고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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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글로벌, 직수입 천연벌꿀 '아만' 홈쇼핑 완판 이어 백화점 진출
HLB글로벌이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직수입한 프리미엄 천연 벌꿀 브랜드 '아만(AMAN)'이 홈쇼핑에서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HLB글로벌은 지난달 31일 방영된 CJ온스타일 홈쇼핑 '동가게'에서 준비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완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방송은 시작 직후부터 주문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9월 론칭 방송에서의 조기 매진에 이어 이번 방송에서도 완판을 기록하며, 아만 화이트 허니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아만은 키르기스스탄 해발 1500m 이상 고산지대의 야생화 밀원에서 채집한 100% 천연 벌꿀로, 자연양봉과 저온 추출 공법을 통해 풍미와 영양을 살린 제품이다. 특히 아만의 시그니처 제품인 화이트 허니는 크리미한 질감과 은은한 꽃향, 절제된 단맛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으로, 깔끔한 끝맛 덕분에 폭넓은 소비자층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화이트 허니의 주요 밀원인 잠두는 고산지대에서만 자생하는 식물로, 전 세계적으로 약 2만5000편의 연구 논문이 발표될 만큼 학계의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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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CES 2026'서 북미 투자·액셀러레이터 협력망 구축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달 6~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 참석해 망구스타 캐피털(Mangusta Capital), 더웨이컴퍼니(The Way Company), 시애틀 파트너스(Seattle Partners) 등과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망구스타 캐피털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글로벌 VC(Venture Capital)다. AI 기업 'xAI'의 시리즈 B 펀딩을 리드하고 사피엔(Sapien) 등 유망 기술 기업을 포트폴리오로 확보해 미국 투자 시장의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더웨이컴퍼니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다. 북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 현지 기업과의 PoC(기술검증), 법률·비즈니스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중기부와 'K-글로브 캐나다 코리아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했다. 시애틀 파트너스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위치한 액셀러레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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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팔곡산단 점검…"기업·지역 함께 성장할 것"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이하 팔곡산단)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산단 운영 실태와 기업 애로사항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 약 14만㎡ 부지에 69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한 공영개발 산업단지다. 2019년 착공해 지난해 준공 인가를 마쳤으며, 현재 화학물질 제조 및 금속가공 분야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가동 중이다. 회의에서 이 시장은 산단 준공 후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불편 요소를 확인하고, 기반시설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교통 및 생활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해 산단의 안정적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회의에 앞서 팔곡산단협의회는 산단 조성과 행정 지원에 대한 공로로 이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팔곡산단 준공은 안산시 산업기반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라면서 "현장 중심의 소통으로 입주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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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어머니에 흉기 휘둘러"…30대 남성 범행 후 투신
30대 남성이 외할머니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투신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남성 A씨가 외할머니인 80대 B씨와 어머니인 50대 C씨에게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둘렀다. B씨와 C씨는 얼굴 부위 등에 자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자인 A씨는 발생 후 현장에서 사망했다. A씨와 B씨, C씨는 해당 오피스텔에 함께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A씨가 사망함에 따라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이 치료받고 있는 관계로 아직 자세한 사건 경위는 파악하지 못했다"며 "피해자들이 회복하는 대로 조사에 나설 계획"이라고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 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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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 비판에 총력 쏟는 국민의힘, 정국 돌파구?
국민의힘이 오는 6월 지방선거까지 대여 투쟁 소재로 부동산을 전면에 내세울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과 관련해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데다가, 현 정부의 가장 큰 약점이 부동산이라는 판단에서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문제로 여전히 당내 분란이 진정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이슈가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국민의힘은 특히 현 정부 인사들이 핵심 부지에 부동산을 보유한 것을 꼬집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 대통령이 보유한 분당 아파트가 1년 새 무려 6억 원 올랐다. 인천 국회의원이 되며 2022년부터 판다더니 아직도 팔지 않고 있다"며 "4년째 못 팔았으면 못 판 게 아니라 안 판 것"이라고 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정권 핵심 인사 상당수가 강남·한강벨트에 고가 주택을 갖고 있고 이 중 십여 명은 다주택자"라고 했고,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대장동 개발에서 민간업자에게 수천억원을 안긴 경험 때문에 부동산이 간단해 보일지 모르지만, 일반 국민에게 집 한 채는 평생의 꿈"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