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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이 곧 성장 동력" 동의과학대, 60개 기업과 '산학어워즈'
동의과학대학교가 지난달 21일 부산광역시 호텔 농심에서 '2025 DIT 산학어워즈'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산업체 산학협동위원과의 상호 신뢰를 강화하고, 대학-산업체 간 산학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학어워즈에는 동의과학대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60여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상 분문은 △우수 협력 기업상(취업부문, 산학협력 참여 부문, 장학금 기탁 부문) △현장실습 우수 기업상 △산학캡스톤 베스트 멘토 기업상 △글로벌 협력 기업상 등으로 구성됐다. 부문별 선정 업체는 △우수 협력 기업상-좋은강안병원, 봉생기념병원, 해운대부민병원, 성림기술단, 효성노인건강센터, 이베코그룹코리아, 코리아테크 △현장실습 우수 기업상-한국제이에스티 △산학캡스톤 베스트 멘토 기업상-엔컴, 동방메디칼 △글로벌 협력 기업상-금광하이텍 등이다.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은 "산학협력은 대학과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무 교육과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은 물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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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민석 "행정통합, 재정 부담돼도 약속 지키는 기조로 대응"
2일 김민석 국무총리 신년 출입기자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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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 '사회적 대화' 재개 본격화…"국민참여모델" 모색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사회적 대화 재개를 위한 논의를 본격화한다. 사회적 대화를 온 국민이 참여하는 공론의 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이 모색되는 가운데 오랜 기간 참여를 거부해 왔던 노동계의 대화 참여 여부가 관건으로 꼽힌다. 경사노위는 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과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경총),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고용노동부 등이 공동 개최로 참여한다. 경사노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새로운 사회적 대화의 출발점'을 마련하고 향후 논의 의제와 사회적 대화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모색할 예정이다. 경사노위는 지난해까지 정년연장, 장시간 근로 해소 등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사회적 대화를 이어왔다. 새 정부 출범 이후에는 새로운 사회적 대화를 위한 준비 과정을 거치고 있다. 토론회 첫번째 세션에서 채준호 전북대 교수는 '국민주권정부 시대 사회적 대화의 새로운 방향과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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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만든 우주 분야 유망 기술, 창업까지 지원한다
우주항공청(우주청)이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이 개발한 우주 분야 연구 성과를 창업으로 잇기 위해 480억원을 투자한다. 우주청은 2일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 간담회를 대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은 우주청이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 대학과 출연연의 우주 관련 기술을 발굴해 사업 아이템으로 키우는 전 과정을 지원한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투입할 총사업비는 480억원이다. 올해 32억원을 투입해 유망 기술 발굴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을 위한 기획과제 80개를 선정한다. 향후 9개월간 과제 1개당 1억원씩 지원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기획을 바탕으로 경쟁을 거쳐 우수 기술을 선발, 사업화 R&D(연구·개발)와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총 20개 과제에 대해 연 10억원씩 최대 2년간 지원한다. 3단계에서는 공공펀드와의 연계를 통한 제품 ·서비스의 상용화를 1년간 지원한다. 강경인 우주과학탐사부문장은 "국내 우주산업을 민간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우주 경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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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오태석 신임 우주항공청장… 과기부 차관 지낸 정책 전문가
우주항공청 신임 청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출신인 오태석 KISTEP(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이 지명됐다. 2일 대통령실은 오태석 KISTEP 원장을 우주청 신임 청장에 임명한다고 밝혔다. 오 신임 청장은 현재 과학기술 정책 싱크탱크인 KISTEP 원장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서섹스 대학에서 기술혁신경영 석사를 취득했다. 제35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원단장,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조정관, 과기정통부 1차관 등을 역임한 공직자다. 아울러 서강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혁신과 정책, 경제안보와 국가전략기술 등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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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시장 "5호선 사업에 5500억 부담"...'예타 통과' 승부수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이 장기간 지지부진한 가운데 김병수 경기 김포시장이 2일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 예산 5500억원을 직접 부담하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김 시장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시민의 출퇴근길은 불편을 넘어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며 "정부는 여전히 경제성을 근거로 결정을 지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을 숫자로 계산하는 경제성 논리에서 벗어나 정부가 5호선 연장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즉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나아가 사업비 분담의지를 천명했다. 총사업비 3조3000억원 가운데 약 17%에 해당하는 5500억원을 김포시가 직접 부담하겠다고 했다. 재원은 현재 김포에서 진행 중인 각종 도시개발사업의 '개발 부담금'을 활용해 마련한다. 김 시장은 "이번 재원은 도시개발 수익을 소수 투기 세력이 아닌 시민의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시의 본예산을 삭감해 짜낸 돈이 아니기에 필수 복지 사업 등이 줄어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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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돈키호테·알리페이 협업…외국인 혜택 확대
CJ올리브영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일본 잡화점 돈키호테와 손잡고 다음달 31일까지 일본 고객에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리브영 매장에서 돈키호테 회원임을 인증하면 8만원 이상 구매할 때 쓸 수 있는 4000원 할인 쿠폰과 올리브영 파우치를 준다. 올리브영N 성수와 명동 타운, 홍대 타운 등 관광상권 매장 14개에서 진행한다.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을 앞두고 중국인 고객들이 많이 쓰는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계한 혜택도 마련했다. 다음달 19일까지 유니온페이로 올리브영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 이용객은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15위안(한화 약 3100원) 구매시 15위안을 할인하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달 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는 위챗페이로 200·500·880위안 결제 시 각각 20·50·80위안을 할인한다. 188. 01 위안 이상 구매하면 추첨으로 188위안 할인 쿠폰을 주는 행사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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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올 상반기 해외 매장 800개 돌파..."중소기업도 웃는다"
국내 편의점 업체 중 해외에서 가장 많은 점포를 운영 중인 CU가 올해 8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르면 상반기 안에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CU와 손을 잡은 중소기업 납품사의 매출 실적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현재 CU는 지난해 말 기준 몽골,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하와이에 762개 점포를 운영한다. 전년 대비 150여개 증가했다. 최초 해외 사업을 시작한 2018년(21개)과 비교해선 740개 이상 늘어났다. CU는 2028년까지 해외 진출국을 5개 이상 확장하고 점포 수를 1200개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전문 무역상사' 지위를 획득했다. 수출 역량이 열악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공식 대행사 역할을 맡은 셈이다. 실제로 CU의 해외 점포가 늘어날수록 국내 중소기업의 매출 실적을 늘어나는 구조다. 해외 점포 개점에 필요한 K푸드 상품은 물론 매장 구성에 필요한 시설·집기류, 소모품 등도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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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대박, 자꾸 올라" 코인 개미 속아서 우르르...이 수법 바로 잡아낸다
금융감독원이 초빈도 매매 등 가상자산 불공정거래가 갈수록 지능화하면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AI(인공지능) 탐지 기술을 개발했다. 금감원은 시세조종 혐의 구간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이동구간 격자탐색' AI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해 이상매매 탐지·혐의사건 적발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금감원은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조사를 위해 매매분석 플랫폼(VISTA)을 구축해 활용 중이나 자동매매 프로그램(API)을 통한 초 단위 초빈도 매매 등 불공정거래가 갈수록 치밀해지면서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API로 1초에 수차례 매수·매도를 반복해 거래량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수억원 규모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적발되기도 했다. AI 알고리즘은 혐의자의 거래 기간을 여러개의 세부 구간으로 나눠 자동으로 이상매매를 탐지한다. 횟수나 기간에 관계없이 시세조종이 발생한 모든 혐의구간을 적발해낸다. 최근 도입한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로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해 수십만개 이상의 초 단위 매매도 신속히 분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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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삼성SDI "올해 상저하고 전망…하반기 분기 흑자전환도 가능"
삼성SDI는 2일 202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하반기 중에는 분기 흑자 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1분기 계절적 비수기 영향을 제외하면 상저하고 형태를 예상한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는 시장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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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재경부 2차관에 허장…국제금융 요직 거친 '국제경제통'
재정경제부 2차관으로 임명된 허장 전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는 국제금융 분야의 요직을 거친 정통 관료 출신이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한 허 차관은 재정경제부의 전신 기획재정부에서 개발금융국장,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 등을 역임했다. 2020년 국제경제관리관을 마친 후에는 IMF 상임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기재부 시절에는 국제금융 분야의 요직을 거친 이들이 국제경제관리관 이후 IMF나 세계은행(WB) 상임이사를 맡는 경우가 많았다. IMF 상임이사 임기를 끝낸 이후에는 한국수출입은행 ESG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올해 1월 기재부에서 분리된 재경부는 지금까지 2차관 자리가 공석이었다. 재경부 2차관은 국제금융·대외경제·개발금융국 등 국제경제 라인과 국고실, 기획조정실을 담당한다. [약력] △1964년생 △경남 김해 △영등포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경제학 석사 △파리정치대 경제학 박사 △기획재정부 개발금융국장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 △IMF 상임이사 △한국수출입은행 ESG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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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통합·내란척결·검찰개혁…" 김민석 총리가 밝힌 5가지 목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광역 통합 및 지방 주도 성장을 중심에 둔 국정 5대 과제를 제시했다. 각 부처와 청의 핵심과제 관리 등 구체적 실행 목표도 내놨다. 김 총리는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 한 해는 책임과 소통을 강화해 국정 성과를 내는데 전력하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광역 통합 및 지방 주도 성장 △군 내란 세력 척결 △검찰개혁 완성 △정치테러 근절 △신천지 등 이단 정치개입 근절에 집중할 것"이라며 5가지 목표를 정했다. △각 부처청 핵심과제 관리 △국가미래전략경제 분야 챙기기 △외교 성과에 대한 후속 조치 지원활동 △청년 문제 해결 등을 약속했다. 김 총리는 "올 중반으로 예정된 정부 업무보고가 실질적 성과 보고가 될 수 있도록 정부 각 부처청의 핵심과제 및 범부처 개혁과제를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가미래전략경제 분야 중 총리업무와 관련성이 높은 K-바이오, K-뷰티, K-푸드, K-콘텐츠 등 문화 주도 성장 분야를 집중적으로 살피겠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