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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도구'일뿐… IT·게임업계, 채용 늘렸다
AX(인공지능 전환)를 맞이한 업계별 온도 차가 상당하다. AI(인공지능) 도입에 앞장선 네이버·카카오 등 IT(정보기술)업계와 게임업계에서는 AX를 고용충격 없이 진행 중이다. 반면 현대자동차에서는 휴머노이드로봇 '아틀라스' 도입을 둘러싼 노사갈등이 본격화됐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 임직원 수는 6월 기준 2023년 4318명에서 2025년 4856명으로 2년간 538명(12. 4%) 증가했다. AI·클라우드·커머스 등 신사업 확장국면에 고용규모가 커졌다. 카카오는 같은 기간 3917명에서 3986명으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노동연구원과 함께 발간한 보고서 'AI와 한국 노동시장'(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Labour Market in Korea)에 따르면 AI를 도입한 한국 기업의 95. 5%가 "부서단위에서 고용규모 변화가 없거나 오히려 늘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56. 5%는 기존 업무의 일부를 AI가 대체하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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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조기 총선' 승부수 역풍… 내각 지지율 70% 붕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조기 총선' 승부수가 오히려 자신의 지지율 고공행진에 제동을 거는 모양새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지난 23~25일 TV도쿄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내각의 지지율이 6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같은 여론조사에서 기록한 지지율 75%에서 8%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같은 기간 요미우리신문과 닛테레뉴스(NNN)가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내각 지지율은 직전 조사 대비 4%포인트 떨어진 69%를 기록했고 마이니치신문이 지난 24~25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57%로 10%포인트 추락했다. 다카이치내각의 지지율은 지난해 10월 출범 이후 줄곧 오름세를 보이며 70%대 지지율을 나타냈다. 지난해 11월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발언으로 중일 갈등이 심화했을 때도 내각 지지율은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하지만 이달 23일 다카이치 총리가 중의원 해산을 선언하고 다음달 8일 조기 총선을 공식화하면서 내각 지지율이 흔들린다. 마이니치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내각의 중의원 해산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는 응답자는 27%에 그쳤지만 '긍정적으로 평가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41%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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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박은영 아나운서, 자연분만으로 둘째 출산 "소리 한 번 안 내"
박은영 아나운서가 45세의 나이에 자연분만으로 둘째를 건강하게 출산했다. 26일 방영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106회에서는 박은영 아나운서가 둘째 아기를 출산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은영은 "첫째가 역아였는데 둘째도 역아다. 다행히 어느 날 아기가 도는 느낌이 들었다. 머리가 내려왔다"며 자연분만을 준비했다. 하지만 출산 당일 의료진은 "아기 눈이 엄마 배 쪽을 향하고 있다. 내려오려면 아기가 돌아야 한다"며 경과를 지켜봤다. 이후 박은영은 아이가 내려오기를 기다리다가 약 6시간이 지난 후 "머리가 산도 쪽으로 내려오고 있는 느낌이 난다"며 출산을 준비했다. 이때 의료진은 박은영의 상태를 확인하고는 "아기가 벌써 내려와 있다. 아기가 다 보인다. 힘주지 않으셔도 바로 나올 것 같다"며 바로 분만을 시도했다. 박은영의 분만하는 모습을 본 황보라는 "이마에 핏줄 보인다. 엄청나게 힘주고 있는 상태다. 어떻게 소리 한 번 안 내신다. 너무 대단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해 4월 시험관 시술로 둘째 임신을 준비해 이달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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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도 등 돌리자… 한발 물러선 트럼프, ICE 철수 시사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한 달 새 미국인 2명이 사망하고 5세 아동까지 감금되면서 연방당국의 과잉진압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야당인 민주당 소속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공개비판에 가세하고 여당 공화당 인사들도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입장변화를 시사했다. ◇목격자 영상엔 권총 아닌 휴대폰 외신을 종합하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국토안보부(DHS) 국경순찰대 요원들의 10발가량 총격에 사망한 남성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37)는 미국 시민권자로 재향군인병원 중환자실에서 일하는 간호사였다. 또한 합법적 총기보유자로 확인됐다. DHS의 해명과 달리 공개된 영상은 요원들의 총격이 부적절했다는 논란을 확산했다. DHS는 프레티가 9㎜ 반자동 권총을 들고 요원들에게 접근해 무장해제를 시도했으며 그가 저항해 정당방위 차원에서 방어사격을 했다고 해명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권총사진을 SNS(소셜미디어)에 올리면서 "총격범의 총은 발사준비가 돼 있었다"며 "ICE(이민세관단속국) 애국자들이 제 역할을 하도록 두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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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화국' 탈출 의지… 선거 전 지지층 결집 노림수도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 등을 겨냥해 이례적으로 강도 높은 경고메시지를 SNS(소셜미디어)에서 잇따라 발신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장은 동원할 수 없는 세제카드를 구두로 예고함으로써 단기적 시장 안정화 효과를 노린 것이란 분석이 먼저 나온다. 아울러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SNS를 활용, 부동산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한편 지지층 결집을 꾀하려는 전략으로도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 25일 SNS에 오는 5월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유예와 관련, "(유예를) 재연장하는 법개정을 '또 하겠지'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라고 썼다. 이 대통령은 이를 포함해 하루 4건의 연쇄 트윗으로 다주택자는 물론 비거주 1주택자 대상 세제강화를 시사하는 강한 경고메시지를 던졌다. 이틀 전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지 이틀 만이다. 청와대 안팎에선 투기성 부동산 거래를 통한 자산증식 기대감과 무주택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줄이기 위해 이 대통령이 일종의 구두개입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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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공조, 엔화 뛰니 원화가치도 껑충… 수출업체 "달러 팔자"
원/달러 환율이 1440원대로 급락한 배경에는 엔화가치 급등과 달러가 고점이란 시장의 인식이 있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일본의 정책공조에 따른 엔화 초강세가 촉매제가 됐고 여기에 금값 사상 첫 5000달러 돌파로 상징되는 '셀아메리카'(Sell America) 현상이 가세하며 원화 강세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26일 원/달러 환율 급락의 직접적 촉매는 엔화 초강세였다. 시장에서는 주말 사이 뉴욕연방준비은행이 엔/달러 환율 '레이트 체크'(rate check)를 실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미일 외환당국의 공동개입 가능성을 점쳤다. 이에 엔/달러 환율이 장중 153엔대까지 하락하면서 원화도 아시아 통화와 함께 동반강세를 나타냈다. 달러인덱스 역시 97선까지 하락하며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졌다. 시장의 포지션 정리도 하락속도를 더 빠르게 만들었다. 환율이 고점 근처에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자 해외 투자자들의 달러 롱스톱(매수손절) 움직임이 나타났다. 수출업체의 네고(달러매도)까지 가세하면서 장중 낙폭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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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비 "韓 모범동맹국… 핵잠, 동맹격상 이정표"
방한 중인 엘브리지 콜비 미국 전쟁부(국방부) 정책차관이 26일 조현 외교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 우리 정부 외교·안보 수뇌부와 연쇄회동을 하고 한국이 "모범동맹국"(model ally)임을 재차 언급했다. 양측은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조치 이행을 점검하는 한편 핵추진잠수함(SSN) 건조와 전시작전통제권(이하 전작권) 전환 등 한미동맹의 핵심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콜비 차관은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조현 장관과 조찬을 함께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조 장관은 "양국이 지난해 2차례 정상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호혜적·미래지향적 발전방향을 도출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며 "조속한 시일 내 구체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외교·국방당국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어 "핵추진잠수함 협력이 한국의 억제력을 강화함으로써 동맹에도 기여하는 협력"이라며 "실무차원에서 본격 협의를 통해 구체적 이행방안을 도출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에 콜비 차관은 "한국은 모범동맹국으로서 자체 국방력 강화 등을 통해 한반도 방위의 주도적 역할을 하려는 의지를 갖고 있다"며 "미 전쟁부도 양국 정상간 합의사항이 속도감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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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창구 낙인 찍힐라…" 대형 베이커리카페의 '한숨'
"절세가 목적이라면 이렇게까지 꾸미고 공들여가면서 운영할 이유가 있을까요. " 26일 경기 파주시 마장호수 인근에서 2600㎡(800평) 규모의 초대형 베이커리카페를 운영 중인 30대 A씨는 최근 불거진 '대형 베이커리카페 편법 상속' 논란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2021년 문을 연 이곳은 주말이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붐비는 '핫플'이지만 월요일 한낮이어서 그런지 한산한 모습이었다. A씨는 제빵실을 가리키며 "매일 직원들과 빵을 굽고 반죽을 치댄다"며 "부모님도 제과·제빵 자격증이 있고 오후가 되면 매장에서 계산·진열 등을 돕는다"고 했다. 이어서 "이번 이슈에 해당하는 업장인지는 모른다"면서도 "열심히 일하면 세금 덜어준다는 좋은 취지의 제도를 활용하는 게 편법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경기 양주시 기산저수지 인근에서 대형 베이커리카페를 운영하는 사업자 B씨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고개부터 저었다. 그는 "상식적으로 절세하려고 했다면 눈에 띄지 않고 조용히 간판만 유지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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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DNA 잘 섞일 것" 발언에… 혁신당 "흡수합당론 해석, 유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합당을 통해 조국혁신당의 DNA가 잘 섞일 것"이란 발언을 두고 양당이 신경전을 벌였다. 혁신당이 "민주당의 합당제안은 흡수합당론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고 유감을 표명하자 민주당은 "이해찬 당 상임고문의 애도기간 중에 합당절차를 논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합당 관련 절차나 양당 간의 문제를 논의하기엔 이르고 적절치 않다"며 "지금은 (이 상임고문의) 추모·애도기간이기 때문에 각 당의 당무도 최소한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추모·애도기간이 지난 후 각 당의 당원에게 의견을 묻는 절차가 진행될 것이고 당원이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하지 않는다는 게 민주당의 방침"이라며 "아직 당원의 추인·결정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합당과 관련한 실무협의 등 양당 간에 해야 할 얘기를 거론하는 건 매우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이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서 조국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며 "(합당 이후 당명은) 당연히 더불어민주당을 유지할 생각이 있지 않겠나"라고 하자 양당간 긴장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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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잡는다… 李대통령, 주택정책 바람잡기
집값안정을 위한 정부의 주택 공급정책 발표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소셜미디어)로 다주택자와 비거주 고가 1주택자를 압박하는 메시지를 발신한다. 시장안정을 위한 강력한 의지라지만 우려가 크다. 국정 최고책임자의 잦은 '구두개입'이 오히려 혼란을 부추긴다는 반론도 만만찮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23일 오전 X에 "이번 5·9 만기인 다주택자 양도세 면제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다주택은 물론 비거주 투자·투기용 1주택도 장기보유했다고 세금감면은 이상해 보인다"고 운을 띄웠다. 전날엔 4건의 '폭풍 트윗'을 쏟아냈다. 수위는 더 높았다. "정부를 이기는 시장은 없다" "버티기? 빤히 보이는 샛길을 방치할 만큼 정책당국이 어리석지는 않다" "팔면서 내는 세금보다 버티는 세금이 비싸도 그렇게(버틸 수) 할 수 있나" 등 직설적인 화법으로 시장을 압박했다. 이틀 새 세금규제 강화를 시사하는 메시지를 5건 쏟아냈다. 이례적이다. 21일 신년 기자회견에선 부동산 세제개편에 '신중론'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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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해찬 전 총리 장례, 5일간 사회장으로 엄수
지난 25일 별세한 '민주화 거목'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5일간 사회장으로 엄수된다. 여권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장례는 27~31일 사회장으로 진행된다. 장례는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통이 공동주관한다. 사회장은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훈을 남긴 사람이 별세했을 때 관련 단체가 중심이 돼 각계각층의 인물들과 함께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거행한다. 앞서 △2011년 12월 별세한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2019년 6월 별세한 이희호 여사의 장례도 사회장으로 엄수됐다. 사회장은 국가가 아닌 정당이나 시민사회, 노동계 등이 주관한다는 점에서 국가장과 구별된다. 이 수석부의장의 사회장 역시 민주당 및 각 시민단체가 주관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당 차원에서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를 영접할 예정이다. 유해는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들어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이동한다. 민주당 의원들은 인천공항에 모인 후 준비된 버스로 운구행렬을 따를 예정이다. 노무현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 수석부의장은 전날 베트남에서 치료를 받던 중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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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오젬픽' 내달부터 건보급여… '오남용 차단'에만 무게?
비만약 '위고비'와 동일성분(세마글루타이드)의 GLP-1(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 계열 당뇨약 '오젬픽'에 다음달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오젬픽 급여신설을 골자로 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일부개정고시안을 26일 행정예고했다. 오젬픽 급여대상은 제2형 당뇨병이면서 기존 치료제인 '메트포르민'과 '설폰요소제' 계열 약제를 2~4개월 이상 병용투여해도 HbA1C(당화혈색소) 수치가 7% 이상인 환자 중 △BMI(체질량지수)가 25㎏/㎡ 이상 또는 △인슐린 요법을 할 수 없는 경우다. 환자는 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오젬픽 3종 병용요법시 급여가 인정되고 이를 통해 혈당이 개선되면 2종 병용요법(메트포르민+오젬픽)에도 급여를 적용받는다. 경구용 약제가 아닌 주사제인 인슐린 투여환자도 병용치료시 급여가 적용된다. 인슐린만 단독으로 쓰거나 메트포르민과 2~4개월 이상 병용투여에도 HbA1C가 7% 이상인 경우, 또는 오젬픽에 메트포르민(+설폰요소제) 2~3종 병용투여에도 HbA1C가 7% 이상인 경우는 인슐린과 오젬픽 병용요법에 급여가 인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