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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도 방패도 AI…보안 패러다임 전면 수정
앤트로픽의 '미토스 쇼크'는 다가올 AGI(일반인공지능) 시대, 더 고도화하고 자동화될 해킹과 그에 맞춘 보안시스템의 필요성을 부각한다. 이에 ICT(정보통신기술)업계가 예방 형식의 보안을 강화하는 동시에 예측 불가능한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AI 신뢰를 구축해야 할 필요성이 커져서다. 15일 ICT업계는 최근 미토스 AI의 공격형태를 파악하고 분석하느라 분주하다. 이동통신 3사의 CISO(보안최고책임자)는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진행한 긴급 현안점검회의에 참석한 데 이어 이날 자체적으로 회사 보안시스템의 취약점을 점검하고 이상징후 탐지시스템 강화에 나섰다. 특히 회사의 보안을 담당하는 레드팀에 AI역량을 더하고 모의해킹 주기도 앞당겼다. 이미 사람과 AI가 한팀을 이루는 방식으로 보안팀을 운영하지만 기술발전으로 매번 새로운 공격패턴이 나타나는 만큼 보안에도 AI를 통한 자동탐지, 자동패치 등 역량 강화를 모색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앤트로픽이 특정 파트너 외에 미토스 AI를 공개하지 않아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위협에 대비하려니 쉽진 않다"면서도 "최대한 미토스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신종 해킹패턴 등을 수집하며 예방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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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대속 육천피 탈환, 실적도 힘보탤까
코스피지수가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발발 이전 수준인 6000을 웃돌며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이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강화시켰다. 국민연금의 환헤지(환율 변동 위험 회피) 비중 상향 소식이 원/달러 환율 하락에 일조했다. 다만 장 막판 차익실현 수요가 발생하면서 초반 3%대까지 치솟았던 상승폭이 줄었다. 그럼에도 실적 시즌이 본격했기에 기업 실적이 추가 상승 모멘텀(동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1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23. 64포인트(2. 07%) 오른 6091. 39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는 6141. 60에 출발한 뒤 6183. 21(3. 61% 상승)까지 올랐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6100을 넘어선 것은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 발발 이후 첫 거래일이었던 지난달 3일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차익실현 매물이 늘며 6064. 23까지 밀리는 국면도 나타났다. 코스피지수가 6000을 웃돌며 마감한 것은 미국이 이란을 공습하기 직전인 지난2월27일 이후 처음이다. 외국인이 5523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9356억원, 225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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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S 26 울트라' 美컨슈머리포트 1위
삼성전자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최신 스마트폰 평가에서 '갤럭시S26(이하 갤S26) 울트라'가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컨슈머리포트는 미국의 소비자연맹이 발간하는 최고 권위의 소비자 전문 월간지다. 갤S26 울트라는 성능평가와 신뢰도 및 만족도를 종합해 총점 88점으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갤럭시S24(이하 갤S24) 울트라' '갤럭시S25(이하 갤S25) 울트라'에 이어 3년 연속 1위를 지키며 독보적인 기술경쟁력을 입증했다. 갤S26 울트라는 컨슈머리포트의 성능평가 항목 10개 중 △디스플레이 △후면 카메라 이미지 품질 △배터리 △내구성△사용 편의성 등 7개 분야에서 5점 만점을 받았다. 뒤이어 '갤S25 울트라'와 '갤S24 울트라'가 각각 87점으로 공동 2위에 올라 갤럭시 시리즈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아이폰16 프로맥스'와 '아이폰17 프로맥스'는 86점으로 '갤S25 플러스'와 함께 공동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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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K경제 세일즈'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 뉴욕에서 한국 경제 IR(투자설명회)를 주재하며 "한국 자본시장이 정당한 '코리아 프리미엄'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모멘텀을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재경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주유엔 대한민국대표부에서 글로벌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경제 IR를 개최했다. 블랙록, 피델리티인베스트먼트, 스테이트스트리트, JP모간 등 13개 주요 금융기관에서 20여명의 고위급 임원이 참석했다. 구 부총리는 해외투자자들에게 한국 경제가 '디스카운트' 딱지를 떼고 '프리미엄'으로 한 단계 도약할 것이라고 홍보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자본시장을 경제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 삼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선진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코스피지수가 지난해 6월 새 정부 출범 이후 2배 이상(약 114%) 상승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고 소개했다. 구 부총리는 "지난 1일 WGBI(세계국채지수)에 성공적으로 편입한 이후 어제까지 약 51억달러가 한국 국채에 신규투자되는 등 순항하고 있다"며 "이제는 MSCI(모간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선진국지수 편입을 목표로 관련 정책들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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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로 무차별 공격…괴물 AI, 막기도 전에 뚫는다
고성능 AI(인공지능)가 사이버보안의 전제를 흔들고 있다. 사람이 오랜 시간 들여 찾던 취약점을 AI가 훨씬 짧은 시간 안에 찾아내기 시작하면서다. 앤트로픽의 최신모델 '미토스'(Mithos)가 이런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인간보안 전문가가 오랜 기간 놓친 취약점을 빠르게 포착하는 것을 넘어 AI에 의한 '대량 해킹' 시대의 도래 가능성을 시사한다. 15일 세계적 화이트해커 출신 윤인수 KAIST(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는 미토스에 대해 "AI로 인해 보안시스템이 위협받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생각보다 없다는 걸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례"라고 했다. AI는 특정코드 한 줄이 아니라 대규모 코드베이스 전체를 빠르게 훑어 사람이 놓치기 쉬운 논리적 오류와 설계 취약점을 동시에 찾아낸다. '의심되는 지점'을 중심으로 파고드는 기존 방식이 아니라 전체 구조를 전수조사하는 방식이다. 과거 화이트햇해커가 몇 주일 걸려 처리하던 작업을 몇 분 만에 해낸다. 미토스는 취약점 탐지를 넘어 직접 공격까지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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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 급파는 처음, 한국 최우선으로"…원유 확보 '정성' 통했다
정부가 카자흐스탄·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중앙아시아 4개국으로부터 원유·나프타 제품을 공급받기로 한 데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특사로 급파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에 구축된 상호신뢰 관계와 함께 AI(인공지능)·광물분야 협력을 원하는 상대국의 수요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강 실장은 15일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4개국 방문성과를 설명하면서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과 나프타 210만톤을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원유는 석 달치 사용량 이상, 나프타는 한 달치 수입물량에 해당한다. 특히 사우디는 우리 기업에 원유와 나프타를 최우선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강 실장은 방문국이 한국 정부의 적극적 노력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방산분야 협력의 대가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원유도입과 방산을 연계하는 것은 무리고 적절치도 않다"고 일축했다. 특히 "오만의 경우 '기업들이 연락하는 경우는 있어도 정부가 직접 특사단을 보내는 등 정성을 들이는 경우는 처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며 "우리 정부의 적극적 노력을 높게 평가했고 한국을 최대한 배려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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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TV 대중화 원년… 中 따돌릴 것"
"세트(완제품)만 보면 (정세 등의 영향으로) 많이 힘든 게 사실입니다. 다만 TV 외에도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같습니다. " 삼성전자 VD(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인 용석우 사장은 15일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에서 진행한 TV 신제품 미디어 행사 '더 퍼스트룩 서울 2026'(The First Look Seoul 2026)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를 AI(인공지능) TV 대중화 시대의 원년으로 삼아 한국시장과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마이크로 RGB(적녹청)·OLED(유기발광다이오드)·네오QLED(퀀텀닷발광다이오드) 등 프리미엄 제품군은 물론 미니 LED(발광다이오드)와 UHD(초고화질) 등 보급형 제품군을 아우르는 2026년형 TV '풀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AI TV 대중화 원년'이라는 전략에 맞춰 중·저가 제품군까지 관련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용 사장은 "삼성 TV의 새로운 미션은 고객의 일상 속에 함께하는 AI 동반자가 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올해 신제품의 99%에 AI TV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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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잔치' K전선에, 재룟값 급등 불청객
글로벌 전력망 투자확대에 힘입어 '수주 랠리'를 이어가던 전선업계가 중동전쟁이라는 변수에 직면했다. 전선 피복재(절연재)의 핵심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급등한 데다 미국의 호르무즈해협 역봉쇄 조치로 전쟁 장기화 우려까지 커져서다. 미국이 철강·알루미늄·구리 파생제품에 대한 관세부과 방식을 변경한 점도 업계에 부담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선기업들은 중동전쟁에 따른 나프타 수급상황을 예의주시한다. 나프타는 전선의 절연·피복층에 사용되는 PE(폴리에틸렌)와 PVC(폴리염화비닐)의 핵심원료다. 2024년 기준 국내 수입 나프타의 82. 8%는 쿠웨이트·아랍에미리트(UAE)·카타르 등 중동지역에 의존한다. 중동전쟁 발발 이후 나프타 가격은 급등세를 보인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전쟁 직전인 지난 2월27일 배럴당 68. 87달러였던 나프타 가격은 이달 13일 126. 04달러로 약 2배 상승했다. 나프타 가격상승은 피복소재 가격과 직결되는 만큼 원자재가 부담증가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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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지자체 직접 '메가특구' 설계, 규제특례·재정 쏟아붓는다
정부가 '5극3특' 전략의 핵심으로 메가특구를 추진한다. 메가특구에는 특별보조금과 세제혜택을 제공한다. 기업이 원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규제특례도 도입한다. 다양한 분야의 메가특구가 논의되는 가운데 로봇, 재생에너지, 바이오, AI(인공지능) 자율주행차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사진까지 제시됐다. 정부는 15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에서 '5극3특 지원을 위한 메가특구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5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 5개 초광역권이다. 3특은 제주·강원·전북의 3개 특별자치도다. 이재명정부는 '5극3특'을 중심으로 국가균형성장을 도모한다. 메가특구는 '5극3특'의 성장거점이다. 메가특구 설계는 기업과 지역이 직접 맡는다.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하면 규제합리화위원회 등의 심의·의결절차를 거쳐 메가특구를 지정한다. 지정대상은 광역과 초광역권의 핵심 전략산업이다. 메가특구로 지정되면 정부 차원의 규제특례와 재정·금융지원 등이 이뤄지는 구조다. 정부는 메가특구에 '최고 수준의 규제완화'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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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10곳' 만들기 접고… '지거국 3곳' 키우기 택했다
교육부가 국정과제였던 '서울대 10개 만들기'를 전면 수정하고 지역거점국립대(지거국) 3곳을 집중 육성하는 방안을 내놨다. 한정된 자원을 집중투자하기 위해서다. 올 하반기에 선정될 3곳은 특별히 성장엔진과 AI(인공지능) 인재양성을 위해 연간 500억원씩 5년간 받는다. 여기에 대학 전반 성장 지원 등을 합하면 연간 총 1000억원의 지원금이 순증된다. 반면 선정되지 못한 6곳은 지원 순증금액이 300억원 내외에 그쳐 학교별 격차가 커질 전망이다. ━교수초빙·GPU 구매에 수억 써도 된다. 승진·정년 심사는 주요 사립대 수준 강화━교육부는 5극3특(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국토공간 대전환에 맞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에 3개 지거국을 선정해 브랜드 단과대학(400억원)· AI 거점대학(100억원) 사업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한다. 브랜드 단과대와 AI를 하나의 단과대로 통합설립할 수도, 별도로 설립할 수도 있다. 브랜드 단과대학은 지거국이 '성장엔진 기업'과 협력해 단과대학 및 융합연구원을 설립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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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깜깜이 교육감 선거 세금이 샌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광역단체장과 보궐 국회의원 후보 공천 이슈 등에 가려졌지만 각 지역 교육감 선거는 예비후보들간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혼탁해지고 있다. 교육감 후보는 정당 공천이 없지만 여야 후보와 런닝메이트 성격으로 인식된다. 이때문에 진보, 보수진영 예비후보들간 단일화 이슈까지 불거져 현금복지와 선심성 공약이 줄을 잇는다. 대표적인 곳은 여야 거물급 정치인들이 후보로 나선 경기도 교육감 선거다. 대통령실장을 지낸 임태희 현 경기교육감은 고3 학생의 운전면허 취득비 30만원 지원을, 교육부총리 출신의 유은혜 예비후보는 고교생 대상 연 10만원의 '청소년 교육기본소득' 지급을 약속한다. 서울에서도 정근식 현 교육감이 유아 무상교육 공약을, 정 교육감과 한만중 예비후보는 초·중·고등학생 교통비 전액 지원을 내걸었다. 주요 시도 모두 비슷한 상황이고 각 공약 이행에는 수십억에서 천억원대의 돈이 들어간다. 이처럼 '일단 뽑히고 보자'며 유권자 표심을 자극하는 현금 공세 공약 때문에 인프라 확충이나 학력 신장, 교육 과정 혁신 등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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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석달만에 짓는다"... AI인프라 장벽 허무는 엘리스
"AI(인공지능)산업의 경쟁축이 모델 중심에서 컴퓨팅 인프라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경쟁력은 단순히 GPU(그래픽처리장치) 보유 개수가 아니라 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운용하느냐에 달렸습니다. "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15일 서울 강남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AI산업이 챗봇을 넘어 AI에이전트로 진화하는 변곡점에 있다. 이제 AI를 학습시키는 것보다 AI를 실제 서비스로 돌리는 데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시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5년 11월에 설립된 엘리스그룹은 AI 기반 교육실습 플랫폼을 시작으로 AI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AI 전영역을 직접 구현하고 운용할 수 있는 풀스택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차세대 AI PMDC(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 구축에 힘을 쏟는다. 김 대표는 "AI에이전트는 단순 응답을 넘어 스스로 추론하고 업무를 수행한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큰 소비량은 기존 챗봇 대비 39배 이상 증가한다"고 했다. 엘리스그룹이 제시하는 AI 인프라 혁신의 핵심은 국산화와 효율화를 위한 'K-PMDC'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