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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먹고 즐기고'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리뉴얼을 마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에서 관계자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쿠킹 스튜디오(L'atelier), 아케이드 룸(Arcade Room), 라면 라이브러리(Ramyeon Library)를 마련해 다른 라운지와 차별화했다.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하며, 오는 14일 오전 6시에 정식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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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웹툰학과, 독립만화랩 성과보고회·심야만화캠프 성료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웹툰학과가 지난 6일 해운대캠퍼스에서 독립만화랩 성과보고회와 심야만화캠프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창작 흐름을 유지하고, 독립출판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같은 날 독립만화랩 3기 '영산협동조합'은 '2025 하고싶은 만화전'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해당 만화전에 직접 제작한 만화책을 출품한 조합원 7명이 참석해 작업 결과와 소감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웹툰학과 학생들을 위한 심야만화캠프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밤샘 작업을 통해 정해진 시간 동안 창작 활동에 몰두했다. 또한 최인수 교수(필명 하마탱)는 독립만화랩에 100만원 후원을 약정했다. 학과 자체 스튜디오인 와이즈툰에서는 간식과 다과를 제공했다. 이보혜 웹툰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창작 결과물을 만들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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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완도치유페이 다음달부터 시행
전남 완도군이 치유 관광객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완도치유페이' 개별 관광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완도치유페이'는 올해 2~4월, 9~11월에 시행한다. 관광객(1인 이상)이 치유 페이 누리집을 통해 사정 여행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지를 방문한 후 개인 SNS에 인증 사진 3장, 해시태그, 50자 이상의 글을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한다. 쿠폰 혹은 포인트는 현장 안내소와 누리집을 통해 인증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숙박, 식당,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 또는 특산품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영수증(신청인 카드 1개)을 제출하면 이용 개소 수와 영수증 총합에 따라 10만원 이상은 3만원(1개소 이상), 20만원 이상은 6만원(2개소 이상), 30만원 이상은 9만원(3개소 이상)을 쿠폰 또는 완도청정마켓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도서 지역(금일, 노화, 청산, 소안, 금당, 보길, 생일) 여행 시에는 1만원(단 증빙 영수증 총액 10만원 이상)을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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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日간사이공항 도착…강풍 속 김혜경 여사와 '팔짱'
1박2일 일정으로 일본 순방을 위해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오전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나라현으로 이동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정상회의를 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일본 오사카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 대통령은 1호기에서 나온 후 오른손을 들어 환영 인사들에게 인사를 건넨 후 김 여사와 팔짱을 낀 채 계단을 걸어 내려왔다. 이날 공항에는 강한 바람이 불어 이 대통령 부부는 팔짱을 끼지 않은 다른 손으로 바람을 막거나 머리를 매만졌다. 이 대통령은 짙은 남색 코트에 보라색 넥타이 차림으로 하기했다. 김 여사는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색 계열의 코트를 입었다. 일본 측에선 에리 아르피야 일본 외무성 대신정무관,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브누아 뤼로 간사이공항회사 부사장 등이 이 대통령을 마중나왔다. 한국 측에선 이혁 주일한국대사 내외, 이영채 주오사카 총영사 내외 등이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방일 첫 날인 이날 일본 나라현에서 다카이치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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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스틸리온, 태양광 발전으로 전력 사용량 약 6% 대체
포스코스틸리온은 포항 도금공장과 컬러공장 등 주요 사업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설비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의 약 6. 0%~6. 5%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 총 면적 약 2만75㎡에 달하는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력을 직접 구매해 공장 운영에 활용함으로써 재생에너지 확대와 '2050 탈탄소 목표' 달성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태양광 패널 지지대와 케이블 트레이에는 포스코의 포스맥(PosMAC) 3. 0 제품을 적용했다. 포스맥 3. 0은 우수한 내식성과 긴 수명, 유지 보수 비용 절감이라는 장점을 갖춘 철강 소재다. 해안 인근과 같이 부식 환경이 심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설비의 장기적인 운영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은 2050년 탈탄소 실현을 목표로 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의 일환이다. 앞서 포스코스틸리온은 2022년 본사 지붕에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을 시작으로 잉여 스팀 재활용 등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다양한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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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美에서 '탈중국 희토류' 추진…"안정적 공급 노력"
고려아연은 미국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Alta Resource Technologies)와 '희토류 생산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알타 리소스 테크놀로지스는 고도의 생화학 기술을 활용해 희토류를 분리하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폐영구자석(End-of-life Permanent Magnets)을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로 리사이클링·정제한 후 희토류를 생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미국 내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고려아연의 미국 내 자회사가 운영 중인 기존 사업장 부지에 관련 시설을 구축한다. 합작법인은 2027년 희토류 생산시설의 상업 가동을 추진한다. 초기 연간 100톤 규모의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처리 및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해 나간다. 폐영구자석을 원료로 네오디뮴 산화물(Neodymium Oxide), 프라세오디뮴 산화물(Praseodymium Oxide), 디스프로슘 산화물(Dysprosium Oxide), 터븀 산화물(Terbium Oxide) 등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을 생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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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당에서 검찰개혁 등 충분한 논의…정부는 그 의견 수렴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입법예고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안 등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숙의가 이뤄질 경우,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13일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검찰개혁 및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이뤄지고 (있고)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은 지난 12일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 관련 법안을 입법예고했다. 검찰개혁추진단은 공소청·중수청법을 2월 국회에서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또 보완수사권과 관련해선 상반기 내 정부안을 낼 방침이다. 보완수사권, 검사유인책, 전산시스템 구축, 수사지휘권 등이 논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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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항공정비교육 워크숍' 개최...AI·메타버스 기술 접목
극동대학교는 최근 항공정비교육에 AI와 메타버스 기반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와 학부 과정인 항공정비학과 교수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은 외부 전문가 초청 간담회와 보잉 737NG 항공기 정비교육용 AR/VR 콘텐츠 시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교육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항공정비 교육 방향을 모색했다. 외부 전문가로 초청된 박춘배 전 인하대 총장은 '미래 항공기술 발전 전망과 UAM(도심항공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는 대학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특강 이후에는 교수진과의 토론이 이어졌다. AR/VR 시연 세션에서는 이혜진 ㈜증강지능 팀장이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한 보잉 737NG 항공기 정비 콘텐츠를 소개했다. 워크숍을 기획한 김병철 항공모빌리티학과장은 "지난해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탑코어시스템과 함께 'AR/VR 기반 로봇 시뮬레이션 자율제조 플랫폼 개발 연구'를 수행했다"며 "학생들은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실제 항공기 내부 구조와 시스템 작동 과정을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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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앰코, 반도체 패키징 기술 공동연구소 공식출범
전남대학교는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기업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와 공동 구축한 반도체 패키징 기술 공동연구소가 지난 12일 공식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남대-앰코 반도체 패키징 기술 공동연구소는 고성능·고집적 반도체 시대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패키징 분야에서 실증 연구와 인재 양성을 동시에 수행하는 산학협력 거점이다.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글로벌 기업의 산업 현장 경험을 결합해, 연구 성과가 곧바로 산업 현장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췄다. 공동연구소에는 반도체 패키징 장비가 구축돼 학생과 연구자들이 산업 현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연구·교육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기반으로 자동차·AI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AI 기반 지능형 공정 개선 기술 등 국가 전략 핵심 분야에 대한 공동 연구가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구소 출범은 지역 거점 국립대와 글로벌 기업이 협력해 권역별 전략산업을 육성한다는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현장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향후 지역 인재의 정주와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 나아가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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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돈 벌었다" 주가 24% '껑충'...피지컬 AI가 끌어올린 현대차
CES 2026에서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하면서 현대차그룹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인다.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공개와 양산·구독 모델(RaaS) 청사진, 엔비디아와의 협업까지 겹치며 로보틱스·자율주행을 축으로 한 구조적 변화가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증권사들도 현대차 그룹주 목표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며 투자자 심리를 자극했다. 13일 오전 10시33분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만500원(8. 31%) 오른 39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차는 장 중 한 때 40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고, 사상 첫 시가총액 80조원을 기록했다. 현대차의 현재 시가총액은 81조3912억원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6~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처음 공개하며 피지컬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자회사인 보스턴 다이내믹스가 아틀라스 양산 가능성 제시하며 피지컬 AI 사업 로드맵을 구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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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도시 판 바꾼다" 최대호 안양시장, 스마트 도시로 미래 성장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13일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일상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시는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비전으로 잡았다. 먼저 신설한 AI전략국 중심으로 공공서비스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화한다. 자율주행버스 운영 경험을 토대로 노선을 확대하고,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과 기업 주도형 무인 로보택시를 시범운영한다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해 대체시설 기본·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다.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등 행정 절차도 속도를 낸다. 지난해 국방부와 합의각서(MOU)를 체결하고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며 사업 추진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최 시장은 올해 시 살림 전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올해 예산은 전년 대비 5. 95% 늘어난 1조8640억원이다.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원으로 9. 8% 증액했다.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회복에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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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수석 '상견례'..."국회 운영위원장에 한병도 선임 합의"
국회 일정과 법안을 놓고 협상을 주도하는 여야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여당 원내지도부 재편 후 첫 회동하고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를 국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임하기로 했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비공개 회동을 한 후 "오늘은 상견례를 하는 자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이나 통일교 특검 등 쟁점 사안에 대해선 "합의에 이른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유 수석은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 간단하게 브레인스토밍 정도만 했다"며 "의견을 교환하면서 진행 상황에 대한 간단한 논의가 있었고 어떠한 내용도 합의에 이른 바는 없다"고 말했다. 천 수석은 "유 수석을 처음으로 뵀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부드럽고 유연한 것 같아서 앞으로 이야기가 잘될 것 같다"며 "여야 수석 간에는 공식적인 자리가 아니라도 수시로 소통하고 자주 이야기하자고 했다"고 했다. 민주당은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을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