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캠퍼스서 '2025 하고싶은 만화전' 성과 공유
방학 중 개인 작업 몰입도 높이기 위한 심야만화캠프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웹툰학과가 지난 6일 해운대캠퍼스에서 독립만화랩 성과보고회와 심야만화캠프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창작 흐름을 유지하고, 독립출판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같은 날 독립만화랩 3기 '영산협동조합'은 '2025 하고싶은 만화전'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해당 만화전에 직접 제작한 만화책을 출품한 조합원 7명이 참석해 작업 결과와 소감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웹툰학과 학생들을 위한 심야만화캠프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밤샘 작업을 통해 정해진 시간 동안 창작 활동에 몰두했다.
또한 최인수 교수(필명 하마탱)는 독립만화랩에 100만원 후원을 약정했다. 학과 자체 스튜디오인 와이즈툰에서는 간식과 다과를 제공했다.
이보혜 웹툰학과장은 "우리 학과는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창작 결과물을 만들고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